3천명이 “나도 당했다”? 尹도 ‘미쳤다’던 통신조회 논란, 야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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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순봉 (경향신문 기자), 김광일 (C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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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알콜성 치매라도 온 걸까요
재명이도 모릅니다...ㅎㅎㅎ 환장의 짝꿍이에요 둘이
정말 미친 정권인 것 같기도 하고…
별일도 아닌거가지고 난리야.
3년전 그들과 지금의 그들은 결국 그나물에 그밥
대통령을 4개월이라도 탁핵합시다
딱 할사람들이 누구만찝어서한것하고 표적으로한게 문제인거다 범죄자를만드려고한것이문제다
시키는대로 하는 윤은 몰라요 나라가 엉망진창.
어쩌다 이지경인지
선진국대열로 진입했다가
다시 후퇴~
아니 아이언맨이야???.
3000만큼사랑해냐?
이재명 전당대표가 피의자이니 할 수 있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