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은 일제강점기+남북분단+한국전쟁+독재정권 으로 인한 파쇼니즘과 자본독재주의+일본식 군대문화+권위주의 가 생겨나게 되면 내가 남들보다 뒤쳐지거나 없으면 죽는다 하는 패배주의식 생존경쟁으로 살아오다보니 인성 교육과 역사에 반성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가 지금의 결과를 낫게 한 결과죠. 또 한반도라는 거지 같은 지형이 70프로의 산약지향과 수천 개에 달하는 섬지역이 많아 도망갈 곳이 많기에, 나쁜 무리들이 거기서 지들끼리 텃세부리는 똘똘 뭉쳐서, 숨 죽이다가 포텐이 터지면 나라 영웅인답시고 도둑질하는 거지 근성이, 지금의 결과입니다
나도 귀촌해서 전원주택 지어 살고 있는데 사람들 사람 봐 가면서 텃세 함 내 할 일만하고 하고 가끔 빵종류 음료수 잔뜩 사다 마을회관에 갔다줌 돈 안드는 인사는 하루에 열번 만나도 볼때마다 하고 다님 ㅎ 5년 살면서 우리집 대문안으로 아예 발 들여놓지 못하게 함 어차피 원주민이랑은 절대 못 어울림 남한테 피해 끼치지 않고 내 편한대로 살면 이게 천국임
시골의 로망은 태어날때부터(어릴때부터) 시골에서 살아야지 실현되요... 태어날때부터 시골에서 살았던 저로썬 마을 할머니들이 다른집 사람들도 자기 딸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는데 요새 저희 마을도 도시사람들이 이사중인데 그럴때마다 어른들끼리 저기에 집지어서 뭐하냐면서 개를 키우면 저희 동네는 거의 진돗개나 잡종을 키우다 보니까 비숑, 푸들등 견종있는 개들을 보면 개가 뭐저리 이상하게 생겼냐고 하기도 하시고요. 시골은 덜컥 이사오면 안돼요... 저런 무개념은 상대를 할게 아니라 시금치, 콩나물 같이 식재료, 과일 선물하면서 친해져야되고요... 도시에서 시골 이사 고민중인 분들!! 농작물 키우려 그러는거면 키운 농작물 정도 나눌줄 알아야해요... 시골에 힐링하러 놀러오는것 정돈 괜찮은데 이사는 크게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방학때마다 시골 내려가 살아봐서 아는데 사연에서는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지 실제로 진짜 인심도 좋고 특히 친화력이 엄청나세요 ㅋㅋㅋ 대화 한번 해본 적 없는데도 옥수수 쥐어주시고.. 거기서 1키로 쪄서 왔고요..(집에서는 밥 진짜 적게 먹음) 저희도 잼 같은거 만들면 집집마다 돌리고..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도시보다 적다 보니까 더 인심도 좋고 친근하신 거 같아요
근데 두번째꺼 시골얘기 나온거 얘기 좀 하자면 13살인데 뱃속에 있었을때부터 시골에 살았는데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 정말 착하시고 빵이나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엄청 챙겨주시고 강아지 고양이 간식이나 밥 챙겨주면 고맙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아니면 빵,과자 많이 챙겨주심.. 그리고 시골에서 산다고 편견가지고 있으신분 이거 두번째 시골영상 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마나툰님 그림체 너무 예쁘세요💕💕 마나툰님 그림체는 언제봐도 귀엽고 이뻐염>-< 마 마나 마나툰 마나툰님 마나툰님사 마나툰님사랑 마나툰님사랑해 마나툰님사랑해여 마나툰님사랑해 마나툰님사랑 마나툰님사 마나툰님 마나툰 마나 마 그 그림 그림체 그림체짱 그림체 그림 그 역 역시 역시금 역시금손 역시금손!♡ 역시금손 역시금 역시 역 마나툰님 사랑해요💕💕 구독자 100만 가즈아!!!!
엄..이거 될까요? 제가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이모와 1분 차이나는 오빠,외할머니,엄마와 함께 무의도라는 곳을 갔는데요. 그곳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재밌게 지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모가 주는 치즈를 맛있게 먹고 있을 때, 오빠의 비명소리가 들려 봐보니 어릴때는 키가 작아서 장롱 모서리에 머리가 찢어져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급하게 오빠의 머리를 부여잡고 배를 타고 섬을 떠나셨습니다. 전 그 자리에 가지않아서 엄마의 말만 들었는데요 배에서 내린 후에 급하게 응급실으로 갔는데. 근데 의사선생님이 어린 아이는 받지 않는다면서 말싸움을 하다 결국 다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일이 제가 처음으로 큰 상처를 보는 날이었고..제가 많이 충격을 받아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네요.
제 고향이 시골이기도하고 도시에서 전학 온 친구도 있는데 시골마을마다 다르겠지만 좋은 마을도 많아요 먹을것생기면 이웃먼저 나누어주고 심부름도 많이안시키시고 안좋은일생기면 먼저 발벋고 나서주셔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오해는 하지 말아주란 것이에요 그리고 꾸미고 멋부리고 틴트바르고 짧은 치마입고다니고 좀 노출심한 옷입어도 멋쟁이라고 예쁘다고해주셔요.
시대의 불운 때문에 못 배워 처 먹은 것은 이해하지만, 시대를 따라갈 노력을 젊은이들을 이용해 악용하는 것들이 더 못 배워 처 먹은 것들이다. 그러니까 욕심을 아무 잘못도 없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어쩌네 저쩌네하면서 열등감 느끼지 말고, 배우되 제발 올바른 말투와 행동, 겸손을 니들 어른들부터 배워라. 나이가 감투라는 이유로 욕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중국이다. 제발 남들에게 망신 당할 짓을 하지마라
안녕하세요 시골사는 장본인입니다. 처음에 시골 환상이라고 말씀하신것과같이 정이 만고 두루두루 친하게사는곳입니다. 서로 키운 곡식들을 맛보는일은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시골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니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흉한게 당현합니다.시골에사는 어린 친구들은 어른분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나이를 대부분 먹으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커피를 타다드리라는것도,곡식을 가져가 먹는것도 싫어서,맘에 안들어서가 아닌 관심이 있고 새로 온 주민이니 친해지려고 또는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이니 친구처럼 지내려고 하신걸겁니다. 이 이상에 갈등은 시대가 변하고, 도시에서에 생활과 시골에서에 생활이 달라서 그럴겁니다.
시골이라
저도 시골 살지만 되려 더 그지같은 인간들이 더 많아요
마마보이는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시골도 시골 나름인거 같아요 ㅠㅠ 하지만 이상한 분들도 있는건 인정합니다 ㅠㅠ 제가 더 죄송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마지막 사연은 고소가 가능할 듯요.
자기 자식이 귀한 줄 알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죠.
증거 모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왠지 며느리 생기면 그 며느리한테 끔찍한 짓을 할 듯요.
그 사람들은 원래부터 살던 시골사람들이 아니라 시골에 내려와서 자리잡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요즘 시골풍경이 변했고 인심도 변했고 사람들 자체도 아니죠
돈과 물질의 욕심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죠.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인정합니다
네
원래 시골 사람들 실제로 이래요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온 사람들은 안이래요 시골사람들은 텃세가 심해서 타지사람들 오면 경계하고 뭐 빌리만들어서 쫒아내려함
@@백은종-s8q 도시에서 시골에 이사온사람들이 그럼
한국시골 저런 사람들 진짜 개꼴받는다
동유럽살아서 며칠전에 시골출신 현지 친구 따라서 시골 다녀왔는데 여기가 훨씬 인심좋고 나은거같음 ㅋ
물론 어딜가나 이상한사람이나 좋은 사람 다 있지만 증말,, ㅉ
우리 한국은 일제강점기+남북분단+한국전쟁+독재정권 으로 인한 파쇼니즘과 자본독재주의+일본식 군대문화+권위주의 가 생겨나게 되면 내가 남들보다 뒤쳐지거나 없으면 죽는다 하는 패배주의식 생존경쟁으로 살아오다보니 인성 교육과 역사에 반성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가 지금의 결과를 낫게 한 결과죠. 또 한반도라는 거지 같은 지형이 70프로의 산약지향과 수천 개에 달하는 섬지역이 많아 도망갈 곳이 많기에, 나쁜 무리들이 거기서 지들끼리 텃세부리는 똘똘 뭉쳐서, 숨 죽이다가 포텐이 터지면 나라 영웅인답시고 도둑질하는 거지 근성이, 지금의 결과입니다
나도 귀촌해서 전원주택 지어
살고 있는데
사람들 사람 봐 가면서 텃세 함
내 할 일만하고 하고 가끔 빵종류 음료수 잔뜩 사다 마을회관에 갔다줌
돈 안드는 인사는 하루에 열번 만나도 볼때마다 하고 다님 ㅎ
5년 살면서 우리집 대문안으로
아예 발 들여놓지 못하게 함
어차피 원주민이랑은 절대 못 어울림
남한테 피해 끼치지 않고
내 편한대로 살면 이게 천국임
역시 시골은 시골 by 시골이네여 저희 시골은 아랫집 할머니께서 저녁 차릴때 쪽파 없으면 조금씩 따가꼬 먹고 학교 마치고 올라오는길에 마주치면 딸기나 토마토 심으신거 따가서 먹으라 하시구 주민분들도 착하신딩
음식 값을 덜 내려고 일부러10원짜리로 낸거아닌가 하는 의심 100프로 맞다고 보고요 참 할짓도 없다 대단하다 진짜 이런 생각드네요
7:25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는거에요... 처음엔 그런걱만 훔치다 나중엔 금두꺼비같은거 훔쳐갈지도 몰라요. 그러니깐 얼른 신고하세요!
맞음; 시골에 은근 이웃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 하고 물건 빌린다는 말로 그냥 훔쳐감; 몇 십만원 하는 걸
저희 시골은 사람들이 다 착하시고 좋아요 가끔 시골을 갈때 옆집 오빠랑 친하게 지내요 참 안좋은 시골분들도 있고 착한 분들도 많아요
두번째는 넘 어이없네여 할아버지 그건 엄연한 절도입니다 글구 할머니들 학생이 짧은 치마에 틴트 정도는 입고 바르고 다닙니다 그런 말 하지 마세여 ㅡㅡ
모음집 너무 좋아요♥️마나툰님 좋은 하루 되세요~
시골의 로망은 태어날때부터(어릴때부터) 시골에서 살아야지 실현되요... 태어날때부터 시골에서 살았던 저로썬 마을 할머니들이 다른집 사람들도 자기 딸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는데 요새 저희 마을도 도시사람들이 이사중인데 그럴때마다 어른들끼리 저기에 집지어서 뭐하냐면서 개를 키우면 저희 동네는 거의 진돗개나 잡종을 키우다 보니까 비숑, 푸들등 견종있는 개들을 보면 개가 뭐저리 이상하게 생겼냐고 하기도 하시고요. 시골은 덜컥 이사오면 안돼요... 저런 무개념은 상대를 할게 아니라 시금치, 콩나물 같이 식재료, 과일 선물하면서 친해져야되고요... 도시에서 시골 이사 고민중인 분들!! 농작물 키우려 그러는거면 키운 농작물 정도 나눌줄 알아야해요... 시골에 힐링하러 놀러오는것 정돈 괜찮은데 이사는 크게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커피심부름보고 바로댓달러옴 ㅡㅡ모듣시골이 저러지는 않지만 훔쳐가면서 인심인심 이러는사람많아서 시골도 웬만하면 씨씨티비 있음 우리집부터도 그럼. 할부할매들 우리도 토박인데도 엄빠 50대중후반이여도 어린놈 이럼;; 솜방망이아니고 진짜 내가 고향내려가면 뒷감다우어쩌려는지 모르겠음.. 키유던 강아지 훔쳐가서 먹고 ㅈㄹ 하는 할버지들.. 정말 내가...가마솥에 아주 쪄 죽...ㅇ ㅂ..리고..ㅅ...
방학때마다 시골 내려가 살아봐서 아는데 사연에서는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지 실제로 진짜 인심도 좋고 특히 친화력이 엄청나세요 ㅋㅋㅋ
대화 한번 해본 적 없는데도 옥수수 쥐어주시고.. 거기서 1키로 쪄서 왔고요..(집에서는 밥 진짜 적게 먹음) 저희도 잼 같은거 만들면 집집마다 돌리고..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도시보다 적다 보니까 더 인심도 좋고 친근하신 거 같아요
걱정마요~그 남친 미래 아내 없을테니깐~ 전 여친사귄다 그럼 간섭안하고 대견할것 같은데... 아들둘만 있지만... 그냥~ 우연히 만나게 되면~ 안녕하세요 하고~ 밥사먹어요~ 하고 용돈줄뜻 아들이랑 연애하는데 내 마음에 들 필요없지 않나요? 저랑 살것도 아니고
마인드 최고 🥲👍🏻
@@ABCD-vw1jk ㅇㅈ~~
보통 아들 가진 엄마들은 자기 남편처럼 저렇게 하는 엄마들 있다더니 진짜 징그럽네요
어린 총각들 보고 좋아라 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무슨 내 아들 같네 귀엽네 이러는데 그게 아니라 젊은 남정네들 활기빠는 구미호 들 보는 것 같아 솔직히 저는 징그러워 죽겠음
시골인심좋다는거 다 옛말이구요 농작물뿐만아니라 심지어 호미나 물건도 훔쳐가요 옆짐이라고 믿지마세요!! 저런 남친둔 엄마 절대만나지마세요 미래에 신부 힘들어저요!!!
마니툰 너무 좋아! ! 그림도 넘 잘 그려
마나툰님 그림체 넘 귀여워요ㅠ 예전보다 엄청 발전하셨어요!! 진짜 살앙합미다
잘보고 갈게여♥
감사합니다💜
아들 사랑이 넘치는 게 아니라 걍 미친 X이네요🤬🤬🤬🤬🤬🤬🤬🤬🤬🤬🤬🤬🤬🤬🤬🤬🤬🤬🤬🤬🤬🤬🤬🤬🤬🤬🤬🤬🤬
오늘도 재미있네요! 항상 힘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화이팅!☺️
아윤님도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마나툰~ 정말 쵝오예요 ㅎㅎ 계속계속 봐도 잼써요 ~ 자주자주 업뎃해줘용 ~ >3
넵~! 감사합니다💕
그림체가 너무 예쁘당♡♡♡
귀여워여☆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있어용🐰 마나툰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 딸기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와..갑자기 편의점알바하는데 소주한병사면서 십원짜리 엄청 많이들고와서 편의점은 시재가비면 내가 물어야하는거라 손님은 자꾸오고 열심히 동전쌘 기억이..
꺄>< 모음집이라니!! 항상 넘 잘보구 있어여ㅠ♡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모리님도 힘내세요💜
저도 시골에서 생활하는데 화장해도 예쁘다고해주시는데 진짜 그 시골분들 웃기시네요ㅋ
근데 두번째꺼 시골얘기 나온거 얘기 좀 하자면 13살인데 뱃속에 있었을때부터 시골에 살았는데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 정말 착하시고 빵이나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엄청 챙겨주시고 강아지 고양이 간식이나 밥 챙겨주면 고맙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아니면 빵,과자 많이 챙겨주심.. 그리고 시골에서 산다고 편견가지고 있으신분 이거 두번째 시골영상 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굿굿이에요! 주말엔 정주행이징!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골인심이 좋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댁이 시골인데 저번달에 시댁갔더니 동네 마트 옆 현수막에 뭐라고 되어있었는 줄 아세요?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남 말들을 해대다 싸웠으면 그래놨는지ㅋㅋㅋㅋㅋ
도시와 시골은 극과 극이지만 성격이 맞는 곳에서 살아야 된다는 걸 느낀다
시골 사연은 동네마다 다 다름 저런 곳도 있으면 완전 푸근하고 너그러운 곳도 많음 영상만 보고 일반화 하는 사람은 없길
마나툰님 사랑해요...
진짜 너무너무 좋고 그림 완전 짱 잘 그리시고
목소리도 넘 조아요❤️
마나툰님 진짜 너무 좋아하는대 영상보느라 구독을 안 눌렀네요ㅠ 지금 바로 구독 갑니다다
저런시골사람들 어른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운데 어른거리는것도 참;
시골이 좁은 만큼 존중도 보장이 안됨
시골 농사하시는 분들이 마음을 곱게쓰시는 이유는 누가나쁜맘품고 농사하는곳에 벌레풀면 농사접어야함..
마나툰님 그림체 너무 예쁘세요💕💕 마나툰님 그림체는 언제봐도 귀엽고 이뻐염>-<
마
마나
마나툰
마나툰님
마나툰님사
마나툰님사랑
마나툰님사랑해
마나툰님사랑해여
마나툰님사랑해
마나툰님사랑
마나툰님사
마나툰님
마나툰
마나
마
그
그림
그림체
그림체짱
그림체
그림
그
역
역시
역시금
역시금손
역시금손!♡
역시금손
역시금
역시
역
마나툰님 사랑해요💕💕
구독자 100만 가즈아!!!!
잘보고 가요!❤️❤️❤️
넵~!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니깐 웃음이 터질것같네요😂
시골은 안 사시는게 추천.. 젊은 사람이 들어오면 부탁하는 일도 많고 텃석도 심하고 이사왔으니까 마을 기금 몇백만원 달라는 경우도 있고 밖에 물건 두면 훔쳐가고 경찰에 신고 해도 마을에서 일하는 경찰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처리도 안 해주는 경우도 있음
너무 재밌어용!
안보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오랜만에 봤는데도 재밌네요!!👍👍앞으로 자주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mana_KR 저도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ym88622021 ㅡ니닌
ㅓ
저희 할머니댁이 있는 시골은 제가 살았었는데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손녀처럼 인사 하면 용돈도 주시고 정말 잘해주섰던 기억이 나네요
앜ㅋㅋ 2번째 사연에서 "하지만 그기쁨도 잠시.."다음아기돼지 삼형제에서 !늑대가 나타났다!"이럼ㅋㅋ
항상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시골에 살았었는데 윗동네가 계곡이고..
지나가는 차들이 갓길에 차세우고 길쪽 밭에 들어가서 막 고추따고 상추 따가고.
그건 그렇다해도 고추대 막 밟고 ..
밭 어르신이 뭐하는거냐 하니..
시골인심 더럽네...
모두 사람이 만드는겁니다.
아들가진엄마들.다 저래요 ㅋㅋ아들엄마들은다 아들을 지남친으로 생각해요 그러니까 며느리보고 아들뺏어간여우라고하죠 ㅋㅋㅋㅋㅋ
전지금 11년째시골 사는즁이에염!!
제가 지금14살인데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왔는데 지금은괞찮아졌어요
근데지금연세가있으시니까..
11년째할무니랑사눈즁
엄빠는1주에2번씩와염!!
마나툰님 그림 짱 잘그립니다. ^^
감사합니다💗
시골 편쪽에 시골은 저런곳도 있지만 진짜 착한 곳도잏어요
모음집은 재미 없을수가 없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연 남친 나중에 커서 결혼 하면 남친 엄마가 며느리 못 살게 굴고도 남아요. 남친하고 헤어지고 그동안 있던 일 부모님께 다 말씀드리세요
진상 손님 보나마나 그 동네 출신
그들에게 정신차린다는 의미는
더 악날하고 더 사악하게 이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
마나툰은 넘 재밌어♡♡♡♡
마나툰 님 싸랑해욧♡! ! ! ! !
저도 사랑합니닷 >_
혹시 이영상 틱톡에 올려도 될까요?
마나툰항상 열심히보구이써요오~~♡
감사합니당>_
시골 진짜 다좋은데 꼰대들 개많음...
아파도 마나툰은 못참지~
사랑해요❤🧡💛💚💙💜🖤
10원짜리 내도 주는 사람 눈 앞에서 본인이 다 세고 돈 주세요.
마나툰님은 사이다가 어울려요
모음집 넘나 조아요♡♡
진짜 주변에 귀농 환상 가지고 내려간 사람들 이거 다 경험하고 한탄하는 거 여러명한테 듣고 죽을 때까지 도시 살겠다고 다짐함ㅠㅠ
오늘도 잘 볼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14:35 딸가진 아빠들이 저러는건 5조 5억번 봤는데 저런케이스는 드물긴 해요
마나툰님 그림체 너무너무 예뻐요ㅜㅜ
마나툰님 최고다!
동래님도 최고입니다💜
@@mana_KR 네♡♡
볼때마다 넘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심심할땐 MA보기지
엄..이거 될까요?
제가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이모와 1분 차이나는 오빠,외할머니,엄마와 함께 무의도라는 곳을 갔는데요.
그곳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재밌게 지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모가 주는 치즈를 맛있게 먹고 있을 때, 오빠의 비명소리가 들려 봐보니
어릴때는 키가 작아서 장롱 모서리에 머리가 찢어져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급하게 오빠의 머리를 부여잡고 배를 타고 섬을 떠나셨습니다.
전 그 자리에 가지않아서 엄마의 말만 들었는데요
배에서 내린 후에 급하게 응급실으로 갔는데. 근데 의사선생님이 어린 아이는 받지 않는다면서
말싸움을 하다 결국 다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일이 제가 처음으로 큰 상처를 보는 날이었고..제가 많이 충격을 받아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네요.
하.....0:12분진짜 웃기네ㅋㅋㅋ
? 뭐 웃길 만한게 있었나요..? 나만 이해 안되나..? 😮
윽...마마보이라니; 에바다 진짜..잘헤어졌어요 사연자분
모음집은못참지ㅋㅋㅋㅋ
오늘도영상꿀잼
감사합니다💜
와저할머니들인성후 덜덜.....재미있는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첫번째 같이 아줌마가 저럴땐
에어팟끼고 노래들으면서 무시하면됩니다
제 고향이 시골이기도하고 도시에서 전학 온 친구도 있는데 시골마을마다 다르겠지만 좋은 마을도 많아요 먹을것생기면 이웃먼저 나누어주고 심부름도 많이안시키시고 안좋은일생기면 먼저 발벋고 나서주셔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오해는 하지 말아주란 것이에요 그리고 꾸미고 멋부리고 틴트바르고 짧은 치마입고다니고 좀 노출심한 옷입어도 멋쟁이라고 예쁘다고해주셔요.
저도 시골 살지만 존나 꽉 막혀서 같은 한국말인데 나도 못알아 먹겠고 그 사람도 못알어 먹음 울화통터짐.
나 이분 목소리가 너무좋음 매력적임..아니 ㄹㅇ 동심을 되어 찾는 느낌임..!!ㅠㅠㄹㅇㅠㅠㅠ힝구ㅠㅠㅠㅠㅠㅠㅠ너무 목소리 추억같아서 좋아ㅠㅠㅠㅠ
시골에 젊은 사람이 없는 이유가 딱 저거지~!
저희가 사는곳은 인심도좋으시고 마음씨도좋으셨어요 호박도 막주시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듣기가 좋아요..
2번째 사연은 거이 없지만 종종 저런 사람들이 나타날 때도 있어요. 근데 제가 시골에 살아봐서 아는데 저한테는 저런 사람들이 거이 없었습니다.
사연자님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시대의 불운 때문에 못 배워 처 먹은 것은 이해하지만, 시대를 따라갈 노력을 젊은이들을 이용해 악용하는 것들이 더 못 배워 처 먹은 것들이다. 그러니까 욕심을 아무 잘못도 없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어쩌네 저쩌네하면서 열등감 느끼지 말고, 배우되 제발 올바른 말투와 행동, 겸손을 니들 어른들부터 배워라. 나이가 감투라는 이유로 욕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중국이다. 제발 남들에게 망신 당할 짓을 하지마라
예전 경북상주 함창 생각나네..
저는 어촌에서 등교 하는데요 다 착해용!!
근데 학교는 도시에.. 근데 집은 도시고요
외할머니집에서..
마지막 사연은 영화 올가미다!
마지막사연에그있잖아요
남친하고거리를두는게맞는거같아요
저희집 근처 중국집이랑 이름이 똑같네용 짜짜루^^
아...짜장면 먹고싶다..(짜파게티 끓여 먹어야지..)
안녕하세요 시골사는 장본인입니다.
처음에 시골 환상이라고 말씀하신것과같이 정이 만고 두루두루 친하게사는곳입니다. 서로 키운 곡식들을 맛보는일은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시골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니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흉한게 당현합니다.시골에사는 어린 친구들은 어른분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나이를 대부분 먹으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커피를 타다드리라는것도,곡식을 가져가 먹는것도 싫어서,맘에 안들어서가 아닌 관심이 있고 새로 온 주민이니 친해지려고 또는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이니 친구처럼 지내려고 하신걸겁니다. 이 이상에 갈등은 시대가 변하고, 도시에서에 생활과
시골에서에 생활이 달라서 그럴겁니다.
마지막은 영화 올가미 생각나네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두번째 시골썰, 시골마다 케바케 같네..;;
2번째 썰에 대응할께요. 지금 저는 시골에서 6년동안 살고있는 초 6인데 계속 어떤 아주머니가 저희 엄마 차에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ㅜ
아들을 제2의 남편으로 키웠네.
계산하는건 자기맘이지 ㅋㅋㅋㅋ 법으로 안된다 정해져있냐 ㅋㅋㅋ
저도 이런일이 일어났었는데 어떻게 사이다 영상이 좋아요
개웃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