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시작. 아스트라콘도 바미째후아 끄렁매카 올드타운 baan buri cafe 왓프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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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하노이에서 치앙마이로~
4년만에 두번째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시작합니다~!
3박4일 첫 숙소에서 이야기. 아스트라콘도 주변~올드타운 맛집,관광지 보여드릴게요.
0:10 하노이에서 치앙마이로
0:33 아스트라 콘도
1:46 2일째 아침
2:10 왓 치앙만
2:24 MR.KAI
3:20 바미째후아
4:25 끄렁매카
5:26 Baan Buri Cafe
6:59 왓 프라싱
8:11 happy blue cafe
9:06 아스트라 수영장
9:55 야시장
10:29 4일째 아침
10:55 펀 포레스트 카페
한달살기하면서 갔던 곳들이 보여서 추억여행 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숙소는 어떻게 예약하셨나요? 금액도 궁금해요!
3박4일보낸 아스트라는 에어비앤비 였구요~ 그다음 한달살 숙소는(다음편에 나올예정) 콘도에 직접 연락 했어요. 에어비앤비 vs 콘도직접연락 가격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네네 한달보내신 숙소가 궁금해서요^^!!
저도 곧 출국예정이라 숙소를 알아보고있는데 어렵네요 ㅠㅠ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 저도 같은방법으로 구해질슈있으면 좋겠네요😢
@@조민아-g2t 곧 가신다니 두근두근 하시겠어요~!! 다음편도 빨리 올리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