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대한민국군인이다] 147회 (베테랑을 만나다) 최정예 예비 특전사를 양성하는 정진만 예비역 상사(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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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 ‘적의 흉기를 피해 사정없이 공격하라!“ 최정예 특전부사관 후보생을 양성하는 전직 특전사가 있습니다. 무도 공인 16단을 소유하고 지금도 현역 못잖은 고강도 훈련을 이어가며 특전 예비역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정진만 예비역 상사가 그 주인공. 그의 신조, ’준비된 자가 나라를 지킨다!‘에 걸맞게 언제 어떤 임무에 투입되도 싸워 이겨낼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예비 특전사들을 양성하는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스라엘 근접격투술 (크라브 마가) 체육관에서 처음 만난 그는 각종 특공무술을 섭렵했다는 명성에 맞게 월등한 기량을 뽐내고 있었다. 후배들을 양성하는 일에 있어서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시범이 더욱 중요하다는 걸 아는 그이기에 단 하루도 자신의 체력단련을 게을리 하는 날이 없을 정도라는데...
    실제로 그가 수업 중인 (실전경호술) 시간에는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학생들에게 몸소 시범을 보이고 있었다. 군인 또는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교육. 훗날 적 혹은 범인과 대치했을 때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연마시키고 있었는데... 고강도 훈련이지만 각각의 상황에 맞는 완성도 높은 전투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 특전사 출신의 담임선생님을 통해 특전사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부터 특전사를 꿈꾸다가 마침내 그 길을 걷게 되었다는 정진만. 이라크 파병이 있을 때도 망설임 없이 지원해 파병을 떠났을 정도로 조국의 평화는 늘 그의 최우선이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국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 싸웠던 최고의 특전사! 지금은 후배 양성의 길을 자신의 인생을 모두 걸었다는 못 말리는 천생 군인, 정진만 예비역 상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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