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잘 사는 사람들이 무조건 겪게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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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2
- 돈 되는 내집마련 투자법, CLASS101+ 가입 후 무제한으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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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또 그때 맞는 친구가 생긴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자산이 급격히 상승하면 기존 다니던 직장 등에서 인맥의 부재를 느끼죠.
😊
외식도 거의 안하고 사치도 없고 쓸곳만 쓰면서 남는돈으로 미국주식 열심히 했더니 주변에서 돈돈돈 하지 말라고 훈수두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신축아파트 계약하고 와이프와 착실히 중도금 갚아나갔고 아파트 입주할때 빚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때 훈수두는 분들한테 가끔 커피 베풉니다 제나이 37입니다
웃긴게 본인들도 돈을 쫒으면서 돈만 쫒지말라드라 ㅋ
@@user-of2tn8zh7w 맞는말씀입니다😂
기 받아갑니다 멋있으시네요👍
죽을때 통장에 0하나 더붙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열심히 투자하고 노력중입니다만..
저도 32살 개인사업하며 일만하고사는데 일만하면무슨재미냐 훈수받고삽니다 올해 지금까지 딱 6천정도 저축했는데 저도 근사한아파트 사는날만 바라봅니다ㅜ
가장중요한게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돈 써야합니다 그게 현명한거에요
그역시도 가스라이팅 일수있어요 인생의 결국 좋은사람인지 비수로돌아올지는 후행성이거든요
여기서 합리화하지마요.
@@user-cs9ox7hc8j 무지성 깨스라이팅 시전 ㅋㅋㅋㅋㅋㅋ
@@user-fb7dk1vl6g 뿌린대로 거둔다
이게맞음 중요한 순간 중요한 사람에게는 써야 결국 돌아옴.. 살다보면 뼈저리게 느낌.. 내 돈 시간을 쓸만한 지인에게는 쓰는게 맞음
저랑 남편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한터라 가락동원룸에서 신혼시작했습니다. 그때 둘다 사회초년생이고 아이도 낳기전이라 평일엔 회사 다니고 주말엔 둘이 함께 이마트가서 하루종일 아르바이트했어요. 몸은 힘들지만 주말에 데이트하며 돈쓰느니, 이마트에서 일하니까 돈도 주고 밥도 주고 따로 일하지만 같은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는게 재밌었습니다. 물론 그이후 남편도 저도 이직하고 커리어 올리면서 둘이 열심히 노력해서 원룸에서 서울 43평아파트에 이사와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부부가 합심해서 열심히살면 죽으라는?법은 없습니다^^ 마음맞는분과 꼭 결혼하셔서 다들 행복하세요
20대때 돈모으려면 사실 거의 친구관계 포기해야되요. 부자되는 길이 그렇게 어려워요. 저도 20대때 정말 고생하면서 10년 가까이 70% 이상 저금하고 공부해서 소득도 월천이상 되고 자산도 생기니 30대때 정말 살만 하네요
🎉🎉🎉
대단하시네용 저도 그 길 따라가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제가 부자는 아닌데 ㅎㅎ 순자산 10억 아직도 멀었어요 ㅠㅠ 그래도 이제 그 트랙에 올라섰다는건 확실히 느껴지고 지금은 30% 밖에 저금 못하지만 (아이가 정말 비싸네요) 그래도 행복하고 몇년안에 10억 넘길거라 생각하니 기분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걸어가신길 따라가겠습니다😊😊
20대때 돈쓰며만난친구,나중에 허무합니다뿔뿔히 흩어지고,,
하지만,돈은(재산형성) 항상 내옆에 남아있죠~
늙어서 손녀, 손자에게 명품 가방 선물하는 할머니들 보면 젊으셨을때 열심히 산 결과물인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싶네요.
저도요😊
다른사람은 훨씬 높은 비율을 저축하는걸 보면서 본인이 조바심을 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여기서 높은비중의 저축을 하는게 평균 처럼 느껴져서 일단 막 집어 넣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읽는 사람들 70~80프로 저축을 쉽게 이야기 하는데 직장 없는 분들도 많고 정기적인 근로를 못하는 경우 또는 고액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70~80프로 저축을 하는 분들 주위에 알게 모르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기 떄문에 가능한 경우 입니다.(극소수는 진짜 혼자서 가능한 분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건 조건부)
집이든 직장 동료의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누군가의 도움이 있기 떄문에 가능한 겁니다. 진짜 혼자서 모든걸 해야 하는 분들의 경우 참고만 하시고 본인이 번 아웃을 격지 않을 만큼의 고통을 감수 해볼만하다는 금액부터 시작하세요. 대다수는 핵심만 뽑아서 필요한 부분만 적용 하겠지만 아닌 분들이 그냥 숫자만 보고 따라할 까봐 걱정이 되서 쓰게 되네요.
[예를 들어 200버는 사람이 월세 45~50내면 25%가 날아가고 최소한의 의식주의 비율에 따른 고정지출의 양도 포함하면 시작부터 70~80%가 해당이 안되는 경우인데도 나도 70~80프로 저축해야지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맞아요. 예를들면 부모님 병원비, 부모님생활비 안드려도 되어야 저렇게 저축이 가능합니다. 부모님 아프시니까 저축 많이하기 힘들더라구요
'나만 이렇게 살 수 없지'
내가 얘처럼 살기는 힘드니
얘를 나처럼 살게 해야 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목돈모으기 전에는 정말 열심히 돈만 모아갔죠..
사실 돈 모으기전까지는 그 고생은 말도 못할만큼 힘들었죠..
이젠 그 목돈으로 재테크도 하고
노후준비를 하게 되니 그렇게 아등바등 아끼지 않아요.
조금씩 알바하면서 나만을 위해서 힐링도 하고
돈 쓰면서 살고 있어요..돈을 써야 경제도 사니깐요..
써야 할때는 써야죠..
돈도 벌고 좋은일도 하고..들어오면 나가는것도 있고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사람들 보면 그냥 그렇게 살더라구요..
돈도 써야 채워지는법..
바둑바둑이요?
@@duddnr9475 아~머라고 해야 되죠?
@@Sehee2020 아등바등, 바득바득 이라고 하는 게 맞긴한데... 글 읽으면서 뜻이 이해됐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 😀
@@christinajeon3957 감사합니다.수정했어요~ㅋ
아끼는 것보다 투자 방향성을 잘 잡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치가 아니면 젊을때 누리는 것에 대한 가치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저도 서울 다주택자인데, 저는 반대로 지나치게 아끼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 투자를 치열하게 합니다.
현재를 미래에 저당잡히고 싶지 않습니다.
경험과 취향이 없으면 "부"도 결국 빛이 바래버리고, 숫자에 잡아먹히더라구요.
돈 모으는거 자체가 목표가 되버린 사람들을 보면 왜 돈을 저렇게 치열하게 벌었고 지금도 저럴까 싶더라구요.
결국 하는건 숫자 자랑 뿐.
병원조차 맘대로 못가고, 돈 아까워서 자식들 유학도 못보내구요.
소비를 극한으로 20년 해보세요.
새로 삶의 방향이 보이고 돈이 아닌 삶의 행복이 무언지 깨닫게 됩니다!
물론 어느정도 결과는 좋아야 겠지요! ^^;;
@@user-jw4bm2cw1m 저는 지금도 행복한데요;;
극한으로 줄여서 20년이든, 극한으로 늘려서 20년이든 둘다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 능력 범위 내에서 끊임없이 투자하면서, 저와 제 가족이 점점 행복해지는 가치있는 소비는 계속 하고 싶습니다.
투자도 결국
극한으로 "소비 최대한 줄여서 버티는 젊은 시절을 보내고, 늙어서 통장과 등기를 어루만지며 흐뭇해 하기만 하는 삶"은 살기 싫어서 하는거에요.
늙어서는 "추억과 취향이 조화를 이루고, 현금흐름도 부족함 없을 정도로는 나오는 삶"을 살고 싶거든요.
그러려면 지금 더 다양하게 경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stay.sharp. 비난 의도는 전혀없어요. 그저 반대의 방법에도 좋은점은 있다는 거지요. ^^;;
@@user-jw4bm2cw1m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면 본인은 돈이 모여 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 주변과 가족은 100프로 짜증이 납니다.
@@user-jw4bm2cw1m 아끼면서 사는 삶도 장점은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적당히 가치있는 소비는 하면서 유의미한 수준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면 저는 무조건 후자를 택할겁니다.
저도 맨날 주변에서 왜그렇게까지하냐고.. 구박받는데, 전 제갈길가려구요.
젊을때 궁상맞은게 나아요. 늙어서 초라하세 살기 싫습니다 ㅎㅎ
제가 조선소 20년 일하며 새옷을 사본적이 없어요. 하두 헤지니 동료들이 옷을 주더군요!
돈을 모으는건 감정을 이성으로 억누르고 사는건데 이것도 일정 수준을 넘으면 소비에 해탈을 하게 되더군요. 처음엔 노후에는 실컷 쓰며 살아야지 했는데 세월이 지나니 돈에 얽메이지 않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더이다!
소비에 해탈을 하게 되는 경지 존경스럽습니다!! 먹는것 아끼는것도 아니고, 추운데 이불 못 덮는게 아니니까요 ㅎㅎ
저랑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고 계시군요^^
저도 늙어서 초라하게 살기 싫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렇게 살아서 반포에 실거주 하니 아무도 내 소비에 대해서 코멘트하지 않아요.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다가 맘 먹고 돈 작정하고 모으려면 지금까지 유지한 인간관계 90%는 깨질 각오하고 시작해야 함
4:30 건설사는 현장이면 기름값, 주말에 집가면 귀향비도 줍니다.
팩트폭력기시네요 ㅎㅎ 도움많이됩니다 ❤
다수가 소수를 갈군다 정말 공감 ㅠ
10:10 취업하기 전 경제신문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기를 6개월 했는데, 머리는 터질 것 같았지만 그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요즘도 경제신문 열심히 봅니다.
ㅋㅋㅋ 정말 말잘하신다. 항상한수 배우고갑니당.
19살에 공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산업체에서 일한 지 3년이 되어갑니다. 병역특례는 2달 전에 끝났고,
월급은 90%씩 매달 모았고
적금,예금,청약 합쳐 7500만원,주식에 3000만원, 총 1억500만원 모았습니다
용돈은 10만원씩 쓰고 휴대폰은 알뜰폰쓰면서 출퇴근은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경기도에 아파트 한 채 사는게 꿈이네요.
님의 忍耐를 존경합니다~~
결혼후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궁상맞게 살고 10년뒤 퇴직후 놀고 먹으려 사는데 옆에서 차사고 여행 많이 다닌다고 자랑질 하던이가 그러더군 ^그렇게 해서 얼마나 모았냐?^ 해서 ^10억 이상 모았다^ 하니 두번다시 옆에 안오더군!
소비를 극한으로 몸에 익히면 돈없는 삶에 눈을 뜨며 오히려 삶이 더 풍요해지더군요!
키야. 나이쓰
부동산 떨어졌냐고 물어보는사람한테 워낙 저가에사서 손해가 없다하면 시무룩해함
진짜 사람들 심보들 못됐네요 그쵸? 다행이다 하면 될걸 시무룩해하다니
저도 최근에 들었는데 그냥 코웃음치고 넘어갔어요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 그런거죠 뭐 못된 심보 그저 웃겨요 ㅋㅋㅋㅋ
중소기업이라 급여는 적지만 저축80%정도하는것같네요
초반에는 회사숙소에 거주하여 식비외 소비가 없다가 경차하나 구매후 소비가조금 늘기는했지만 월240씩 저축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적금으로 미리 때고 남은 금액으로 생활하니
금전적으로 부족해 가난하게 살고있는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늘어나는 자산을보면 마음은 편함니다
존경합니다~~저도 따라할께요
직장에 투잡 주말에 쓰리잡까지 하루 3시간자면서 일하고 삼시세끼 다 회사.알바에서 해결하고 돈을 악착같이모을때 주위에서 독하다고 좀 쓰고살라고. 외제차사라고 엄청 유혹하더군요. 저는 중고 엑센트를 타고 다녔고 3년만에 1억을 넘는돈을 모으니 다들 부러워하더군요.
자신만의 신념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님의 인격을 존경합니다~~
그래도 지먹는건 돈좀내라 5명이 회사서 편의점이용한다 한번가면 만원정도 나오는데 100을가도 한번을 안쏜다 그래도 꼬박꼬박 따라온다 300짜리 커피한번을 안쏜다
그런 사람은 절약을 하는게 아니라 도둑놈 심보로 사는거지요. 그런 이는 대놓고 말해도 됩니다!
그렇다고 다가는데 안 갈수도 없지 않나?
@@tldrinfographics5769 안 낼거면 안가야죠. 무슨소리
잠깐 아끼고 오래 즐길수 있어요😄
엇ㅋㅋㅋㅋ 이분이 여기에 !ㅎㅎㅎㅎ😊❤
그런사람들에게 머지않은 훗날 점식식사 한끼 내지 부서단위 커피 쏘시면서 “어 나 월세받은 기념이야” 하면 됩니다 ㅎ yon win !!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ㅠㅠ 부읽남 짱
고민은 아무것도 한것이 아니다란말이 너무 속시원해요ㅋㅋㅋ 쓸거 다쓰고 어떻게 돈을 모으겠어여… 고정지출로 나가는거 최대한 줄이고 줄이고!! 안쓰고!!! 주변에서 맨날 어디먹으러갔다 페스티벌간다 콘서트간다 해외여행간다 하는데 이젠 부럽지도 않아요!!! 나이들어 돈없는게 제일 서러울걸 알기에!! 남이랑 비교하는 습관 버리고 내갈길 가면 되는것 같아요
立神의 경지에 오르셨네요~~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읽남님
영상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경제신문을 뭘 읽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이네요. 저도 그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나태해졌는데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일하는시간동안 유투브 보지는못하고 쭉~~~듣고있네요.
북토크 같은 부자관련?쪽으로요
저도 부읽남님이랑 똑같이 주변사람들 한테 얘기하는데 공감장애라는 말만 들음 ㅋㅋㅋ
그냥 내 할일 잘하면댐 할사람들은 말안해도 지 알아서 잘만함 안할사람들은 암만 말해도 안하고
이 영상을 처음 보고난지 4주가 지났네요. 저는 업무 특성상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종이신문을 받을 수 없었고 대신에 태블릿 어플로 종이신문 형식의 뉴스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유혹에 훨씬 덜 넘어가게 되고 좋더라구요. 책도 구입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밀리의서재로 쉬는 시간마다 닥치는대로 책을 읽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았음에도 제 시야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넓어진 느낌이 듭니다. 물론 여기 분들에게는 지렁이 앞에서 주름잡기이므로 넓어진 느낌은 기분탓이라 생각하고 항상 저자세의 마음으로 습관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저축도 지금은 85프로 정도 하고 있는데 영상 다시 보고 한번 더 극한으로 끌어올려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이 영상으로 돌아와서 일기식으로 남기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계속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제 경제생명의 은인 부읽남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어우 오늘 머리 너무 멋지세요!
현재 집 6채 월세 받고 순자산 10억인데 아직도 저때 습관이 몸에배여 아직도 한달에 20만원밖에 안씁니다. 친구 수십명 중 한 두명만 남네요. 그 친구들마저 몇달에 한번씩만납니다. 어떻게 십년을 그렇게 살 수 있냐고 물어본다면, 역으로 1만원이 10년뒤에 1000만원이 된다면 지금 이 1만원 치킨먹는데 쓰시겠습니까? 라고 되묻네요. 금수저가 아니라면 부자되는건 짠테크, 몸테크에서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 넘 와닿는 말씀이세요..일단 시작할게요..요즘 계속 고민만하고 있었가든요...4인가족은 50프로 모으기도 쉽지가 않네요..ㅡㅜ
항상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경제신문 어떤거 보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언하는 사람들 중에 돈 1억도 못모으고 잔소리 하는 사람들 여럿 봤음....남이 본인보다 더 열심히 사는걸 깎아내리기 바쁜 한국 사회
이 영상 계속 봐~봐야해~
13~16년동안 맞벌이로 적금 풍차돌리기 하면서 4억 모았습니다. 그 돈을 밑천 삼아 아파트 3채사고 지금은 순자산 30억이 넘었네요
너무웃겨요 고민만하는 사연들 ㅋㅋㅋㅋㅋ
종이신문 어디 추천하시나요??
진짜 뼈때리는 말씀만 하시네요 ㅎㅎㅎ
저런 조언할 수 있을정도로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왔다는 반증이겠죠
멋지다~~
저도 웨딩준비중인데 최대한 추가 추가 안하고 기본으로 하기로 했다 하니까 되게 불쌍하게 여기면서 갑분싸 ㅋㅋㅋ
결혼 염두하는 1인으로 정말 공감가네요🎉 현명한 선택으로 부자됩시다 우리😊
내가 개의치 않으면 불쌍하게 여기지도 않아요. 저도 기본으로 하고 드레스 메이크업도 그냥 홀에서 연계된곳에서 베이직한걸로 하고 스튜디오도 안했는데 스스로가 관심이 없던분야라 딱히 불쌍하게보는 시선은 못느꼈어요 ㅎㅎㅎ
전 웨딩링 스튜디오 안 한다고 했다가 쿠사리 오지게 먹었어요ㅠㅠ 그래서 결혼준비 말 안 하고 하려구요ㅎㅎㅎ
저는 결혼전에 쓰던가구 들고가고 가전제품은 친구들 계모임에서 사준걸로 최소화했어요. 집들이때 사람들이 이 집에는 새물건이 어디있냐고 웃었어요. 그치만 그 사람들은 한번오면 끝이고 그 돈들은 투자종자돈이 됩니다.
부읽남님 너무나 편안한 모습으로 평정심가지고 뼈때리는 팩폭하시는게ㅋㅋㅋㅋㅋ 포인트..🥹👌🏻
너무 조아요 👍🏻❤️
드디어 현금흐름 세팅했어요
다 부읽남님 덕분입니다
왠만한 대기업 월급이 이제 따박따박 나온다고 생각하니 미래가 든든하네요^^
예전에 부장님이 너무 낡은 넥타이를 매고 계셔서 제가 다른 동료들이랑 얘기하면서 부장님 넥타이 하나 사다드려야겠다고 했더니 선배 언니가 야야야 관두라고 잠실에 상가있다고 ㅋㅋㅋㅋㅋ 저는 그때 20대 후반이었고 세상물정 모르는 순댕이였네요. 그래서 인지 40대인 제가 지금 부자는 아니지만 남에게 없어보이던 말던 제 나름대로는 꿀릴게 없다 싶어 꾸밈비에는 거의 돈을 안쓰게 되네요^---^
구박을 당하는 포지션..ㅋㅋ 공감됩니다 ㅋㅋ
내가 영향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으면 돼요.
작은 영향을 계속 타격 받으며 가다보니 내면이 좀 단단해지더라고요
맷집인가...
저하고 같은 마인드시네요~~
저도 지금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죠 하지만 지금의 이 고통이 나중엔 행복으로 바뀔걸 알기에 인내가 가능합니다
인내의 시간이 지나면 入神의 경지에 오를거예요~~화이팅입니다
70퍼센트대 이상 저축은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거주하면서 부모 등골빼먹으면서 여전히 생활비 한푼도 안 내고 차비와 가끔 사먹는 밥 정도 지출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니면 여기 유툽 주인장처럼 식사 숙소 다 나오는 고립된 장소에서 군대처럼 지내시는게 아니면 안되죠. 현실적으로 자취하거나 지방 출신이라 어쩔수없이 혼자 사셔야하는 경우는 월세 생활비빼고 50프로 이상 저축할것을 권합니다.
저희부부는 부읽남보다 더 거지로살아서 95%저축 1년에 1억씩 모으고있어요. 뚜벅이에 10평빌라살고 교통비아끼느라 자전거타고 ㅋㅋ진짜 상거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사장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 바보냐라는 소리 종종 들었었는데요. 불안한 잡생각하느니 그냥 암 생각없이 사는 건데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고 변명하게 되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잘하고계시네요
남편 50대 중반까지도 가난해서 수도권에 산다고 여기던 회사직원들이 우리가 아파트 5채라는 거 알고 눈도 못마주치더랍니다. 6년여 지난 지금 2채 남기고 자녀, 시부모께 증여하고... 마음 편히 2년후 퇴직합니다.
님의 인내에 경의를 표합니다
인색하게 사는 사람은싫다.
얻어만먹고,
지돈은 엄청 소중히 여기는이들.
열심히 살고 아끼며 사는 사람은 좋지만,
인색하면서 상대방돈은 허투루 쓰려는이들..
고민만 하지 말고 무조건 일단 먼저해!
ㅋㅋㅋ 영상 보다가 많이 웃었어요~
뼈 때리는 조언 항상 감사합니다~^^
구박을 당하면 됩니다… 명언이네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말이라 반박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ㅋ 시간이 없어요 피곤해요 어떻게 줄이나요... 행동하기 전엔 그냥 다 핑계...
ㅋㅋㅋ 백그라운드로 틀어놓고 어디서 많이 알던 내용이었는데.. 뭐지..? 해서 화면 봤는데 카페글이군요 ㅋㅋ JUST DO IT!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읽남님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영상 처음에 나오는 소리랑 음성이랑 크기가 좀 다르네요ㅠ 음성이 좀 작고 처음 인트로 소리가 커서 볼륨을 줄였다가 항상 다시 키워요ㅠㅠ
팩파이프 한번 제대로 휘두르는 읽남이형
그냥 배아파서 그런거
그리고 절대 본인의 돈관리 같은거 이야기 안하는게 맞음
댓글보면 모두가 그럴싸하게 나두하고있으면서
공감하는내용들 ㅋㅋㅋ
하지만 실행하고있는 사람은 몇명이나될까요?
웃프네요 ㅎㅎ
30만원만 지원해주시면 좋은 것좀 먹어볼랍니다 ㅋㅋㅋㅋ 😆 더 욕할것 같아요! ㅋㅋ
참고가 되는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젊음이 있는 여러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경제와 투자에 눈을 떴지만 아이셋에 체력이마저 떨어지는 40대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극단적인 절약이 어려워요. 흑수저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평생모은돈을 잘못투자해서 다 날리고..젊을때 몰랐던 사실들을 성공한 유투버들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3년동안 영끌과 엄청난 레버리지를 통해 총 40억 (순자산 10억) 부동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생활에선 어쩔수없이 차는 2대가 필요한데 여전히 20년된 도요타 메뉴얼 20년된 혼다미니벤을 타고 있습니다. 부읽남님 팩폭 딱 다 맞아요!주위에 고급차들 타고다니는 친구들 왈..집문서를 차밖에 붙이고 다니라며 놀리지만 그럴수만 있음 하고싶은데..하며 그냥 깔깔 웃어보입니다. 오늘도 꿈을 꾸는 40대 아줌마가 젊은 분들께 힘내시라고 응원의 메세지 보내고싶네요! 전 못했지만 파이어에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말씀주신데로 오늘부터 고고 ~~~
고민하지말고 just do it!!!
젊을 때 아껴서 목돈 만들면 나이들어 조금 편해요. 그런데 젊을 때는 궁상이라 욕하고 나이들어 여유있고 편하면 시기심으로 욕먹는 거 같아요. 베푼다고 베풀어도 욕은 먹더라구요.
존경합니다
부읽남님 오랫반에 영상 반가워요~코로나 다 나으셨나요?
아니 쉴새없이 뼈때리네요 못참고 댓글남깁니다 ㅎㅎㅎ
그냥 just do it 입니다
시간 아까워요
지방에 아파트 2채 내놨는데 팔리지가
않아염……. 몇 개월째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서 좋아요? 나잖아?
11:46
금연은 평생을 해야합니다.방심하면 실패합니다.
2년전에 청약되고 2년동안 85프로 저축중인데 내년에 입주빨리하고싶네요 진짜 남은돈 15프로로 교통비. 보험료 식비관리비하면 타이트한데 그래도 진짜 뿌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영상이 너무 좋아요
고민하는 건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거죠. 제일 편한 게 고민이니까요.
일단 닥치고 실행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실행이 인생을 바꿔줄거라 믿습니다 ^^
썸네일에 "느려터진 투자하세요"라고 적혀있던 영상 링크 좀 걸어주세요., 다시 보고싶은데 못찾겠어요~ㅠㅠ
40만원??? 나는 10만원이고 와이프는 15만원 용돈인디... ㅋㅋㅋ 잘하고 있는거에용
부읽남 팬입니다.
항상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다리떠시나요 ㅋㅋㅋ 자켓이 펄럭펄럭ㅋㅋㅋㅋ😂😅 잘보구있어용
가족은 끊고 피할 수가 없는게 딜레마..
흑수저로 살면서 뜯어간게 얼마던가..ㅎㅎ
그러면서 왜 그러고 사냐고.(만원짜리 티도 아끼고 07년 소나타 탐)
다 쓸데 없다고.
자기 지인 보니 악착같이 살며 재산 모으다가 병으로 죽었는데 친정에 한 푼도 못 주고 죽더라.
???
그러니까 너 언제 죽을지 모르니
좀 더 베풀어라.그 소리인듯.ㅎㅎ
무섭드만요.(제가 몸이 좀 약하긴 함.)
세상에.
집도 없는 형제에게 싸게 넘기고
부모님 용돈 매달 드리고
목돈도 많이 드렸고
조카들 용돈도 주고,,
늘 외식비 내가 내고,,
얼마나 벗겨먹어야 저런 소리 안 할까요.ㅋㅋ
안부 전화 걸려다 요 댓 쓰고 있네요.
또 필요한거 연민 가스라이팅 하며 은근히 흘리는데 듣기 괴로움..ㅎㅎ
그냥 소소히 생활 이야기 하면서 위로 격려하는 보통 관계는 어려운건지.ㅡ.ㅡ.
웃긴게 이런 영상에선 공감하고, 응원하는데
실상 주변에 있으면 왜 이리들 갈구는지~~~
쇠는 뚜드릴수록 더 강해지잖아요~~잘하고 계시네요~~존경합니다
개웃겨ㅋㅋㅋㅋㅋㅋ 뭐든지 해 일단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버티세요 ㅋㅋㅋㅋ 죽을 것 같으면 75% ㅋㅋㅋㅋㅋㅋ
👍👍👍👍
9:03
신문은 어디거로 볼까요??
부읽남님 팩폭 최고~! 어쩜 저런 목소리로 기대도 못한 팩트를... 멋져요~!^^
쓸데없는 중언부언 없어 좋아요!!!
영상 보고 싶은데 영상 재생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말하는게 넘웃김 ㅋㅋ 램수면..옆에 시체가 즐비하다..
아니 나 거지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살만해요ㅋㅋㅋㅋㅋㅋ
구독자님들.. 혹시 종이신문 어떤거 보시나요? 영상보고 바로 실천해보려니 막막한.. ㅎㅎ 추천댓글 가능하신분들 추천 부탁해요.!
매일경제 괜찮았어요^^
@@user-em2dx5ku2w 답변 감사합니다!!
남의 돈으로 차 살 수 있으면 포르쉐 뽑았죠 ㅋㅋㅋㅋㅋ
남들은 생각보다 남일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타인의 시선은 신경쓰지 마시고 바로 실행하십쇼.
돈은 안쓰는거다
,
入神의 경지에 오르셨네요~~
ㅋㅋㅋㅋㅋㅋ당근에서 나눔 ㅋㅋㅋ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