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 여호와 우리 주여 | Psalm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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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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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이하은, 윤조이, 송지우
A.Guitar: 이하은, 송지우
Bass: 김해찬
E.Guitar: 서수원
Drum: 임정섭
Keyboard: 김유래
Sound Engineer: 서광은
Recording Engineer: 서광은
Mixed by 박은총
Venue : 온스커피
Supported by 가온라이트, 케이블링
Filmed by 이찬미 이동현 이보형 이창희 김인성 김성빈 윤성민
Edited by 김인성
Color Graded by 이창희
올해 41살인데, 28년 전 아동부 성가대에서 이 곡을 연습하던때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부모님이 다툰 후 어머니가 집을 나갔지만 저는 연습을 위해 교회에 갔고 이 곡을 연습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가사와 내 현실이 정확히 반대임을 알았고 서러워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부모님도 잘 지내시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네요. 아까 저녁에 첫째 아이가 오늘의 말씀을 필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이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천국에서는 모두가 순종할수잇고, 모든것이 아름다운곳에서는 누구나 아름답다 할수있지만 그렇치못한 상황에서 순종하고, 어려움중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찬양하는것이 진짜요, 귀한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믿음의고백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갔네요. 그 때가 있어서 지금이 더 아름다운가봅니다. 모든 것이 바뀌었는데 인자하신 하나님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성경 시편 말씀 그대로 만든 찬양이라 그런지 더욱 은혜롭고 감동됩니다! 온 우주보다 크신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함과 존경함으로 높여드립니다. 또한 한낱 먼지 같은 인간을 크신 긍휼로 보석처럼 귀하게 아껴주시고 돌봐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우릴 위해 자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시며 사랑과 겸손의 희생을 보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Amen~!!
아멘 주님 어찌 그리아름다우신지요
이 곡 버전 중 최고네요. 특히 리드싱어분 곡 끌고 가시는게 정말 너무 은혜되네요
그쵸 ㅠㅠ 저두 그래요 ㅠㅠ
찬양의 재발견으로..예수를 재발견하길..❤
예수만..더 깊이 알게하소서..❤
눈물이 나옵니다~~ 아멘~~
주님 저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님 감사합니다~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것은 생애 주님을 발견하는것임을 나로 하여금 알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찬양올려드립니다.
아버지, 여호와 우리 주여.
계속 해서 듣고 싶은 찬양입니다
끝없는 찬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Me encanta esta canción me llena el alma de alegría.
아멘🙏🏻
지니나 멜론에서도 듣고싶어요😢
아멘
할렐루야 !!!
Амен😢 ❤
아멘🙏
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개역한글]
한글 성경 시편 8편에서 사람이라고 번역한 [ אֱנֹ֥ושׁ ; 에노쉬 ]는
'병든', '치료가 불가능한', '악한 마음', '부패한' 이라는 뜻이 있는[ אָנַשׁ ; 아나쉬 ]에서
파생된 부정적인 뜻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는 단어이며,
(병들고, 치료가 불가능하며, 악하고, 부패한; 사람)
'인자'라고 번역한 [ בֶן־אָ֝דָ֗ם ; 벤-아담 ] 이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는 '사람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즉, 히브리 표현법으로 사람의 겸손한 표현이라고 이해하여 볼 수 있으나,
더 나아가 시적인 표현으로 '아담의 아들, 후손'이라는 뜻으로도 이해하여 볼 수 있습니다.
(죄를 지은 아담의 후손들)
여담으로, 몇몇 학자들은
히브리서 저자의 시편 8편 인용문(히브리서 2:6-8)의 해석을 근거로
해당 시편에서 사용된 '인자'라는 표현이
다니엘 7:13-14에서 예언하고 있는 '인자; 곧 메시아'를 예표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이해하여 보았을 경우, 해당 구절을
"사람(אֱנֹ֥ושׁ ; 에노쉬)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בֶן־אָ֝דָ֗ם ; 벤-아담, 곧 메시아)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라고도 해석하여 볼 수 있습니다.
시편을 공부할 때마다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긴 그 깊이에 경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종호 장로님 찬양 이네요 원곡만큼 좋네요 최고입니다
이 찬양 여자버전으로 해주심 안되려나요.. 특송하고 싶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