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어머니 병원비 마련하기 위해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중 내 모습을 유심히 보던 국회의원이 "아스팔트 까는 청년,혹시 아버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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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조숙현-o6r
    @조숙현-o6r วันที่ผ่านมา +7

    오늘. 사연이 애뜻하고 마음이 슬프기도 하네요 사연인지 글을 쓴 지은이가 만들었던간에 무엇인가 모르지만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너무 잘 만든 사연이라는것이 감탄 함니다 드라마 같은 소재처럼 한글 한글 몇분도 않되는 글속에서 이렇게 마음을 동요시키는 실력에 작가님 실력이 참 마음에 와 닿슴니다 오늘 사연 진짜 잘 들었음니다 감사 함니다

  • @ChinaSahara
    @ChinaSahara 2 วันที่ผ่านมา +8

    가슴 뭉클한 인연이네요.

  • @sunjaq943gmail.comPark
    @sunjaq943gmail.comPark 2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친구의 의리가 감동임니다 밭어서누리세요
    감사한일임니다

  • @김훈기-o1l
    @김훈기-o1l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인연이란 서로가 배푼 마음의 선물인가 봅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이정의-o4t
    @이정의-o4t วันที่ผ่านมา +1

    돌아가신 의원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결혼도 안하고
    사셨을까요
    마음이 찡하네요
    인연은 어디서든
    만나고 누구라도 살아갈 길이
    열리나봐요
    감사하죠
    건강하세요

  • @user-i7x5i
    @user-i7x5i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정말 슬픈사연 이네요 정말 착한분들입이다 예수님 영접하고 회개하고 구원받아서 천국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