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소설가입니다. 창작해내는것을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했기에 생겨나게 되었죠.. 이루어지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되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소설을 쓸때에 기쁨과 잘썼다는 응원의 뿌듯함과 언젠가 내 소설을 보고 꿈을 가질 미래에 한사람을 위해서 어쩌면 희망을 가질 그 사람을 위해서 이루게 될 그날까지 노력할겁니다.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수능만 세 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정말 꼭 이뤄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좋은 대학에 가놓고도 헛된 꿈을 꾼다고 하지만, 아무 의미 없는 꿈을 위해 헛발질 한다고 하지만. 저는 정말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 간절합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그래서 꼭 이루고 싶습니다. 꼭 이뤄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것이 내가 선택한 행복이라고. 이게 나의 행복이라고. 내가 꿈꾸던 나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는 중학교 입시 준비생입니다. 성적이 잘 안나옵니다.경쟁률이 많이 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빠짐없이 매일 학원을 부지런리 다니고, 숙제하고..공부하면 허무하게 1개월이 흘러갑니다. 부디 붙길 응원해주세요. 이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니 너무 뭉클하네요..난..난 꿈이 있습니다. 꼭 이겨낼게요. 이 노래 만드신분 넘 감사드립니다
엄마 미안.... 항상 어딜가든 적응 못하고 힘들어해서 엄마도 많이 속상했지...? 나도 잘하고 싶었는데... 나도 내 의견 말하고 싶고 잡일만 하고 집에서 혼자 울고 싶지 않은데.... 미안해 엄마랑 너무 달라서 난 달라서... 소심해서 겁쟁이라서 우울해서.. 그래도 엄마 얼마전에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 조금씩 용기내고 있어! 그 친구는 진심이었으면 좋겠다.... 엄마 사랑해!!
아는 노래가 없어서 2014년 초등학교2학년때 할아버지 칠순 잔치때 따라 부르기 좋았던 이 노랠 불렀는데 이제 거의 10년이 지나서 이 노래루 들어 보니까 그땐 안 들던 느낌과 감정이 많이 드네요…. 할아버지께선 이제 팔순을 앞두고 저도 고2가 되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났지만 앞으로 많은 날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은 정말 꿈과 희망을 많이 강조하던 시기인 거 같아요 "너도 할 수 있어 세상이 너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해도 너의 가치를 발견해야 해"와 같은 모토가 발달하기 시작하던 시기였던 거 같네요 그때 이 노래를 처음들었었는데 이 노래 가사의 주인공처럼 세상 사람들이 다 비웃는다 해도 나만의 꿈을 찾아 훌륭한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추억이 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동심을 되찾은 거 같아요 노래 잘 듣구 갑니다
지금은 이렇게 초,중,고를 지나 성인이 되고나서 나중에 뒤돌아볼 수 있을때는 학창시절이 제일 좋고 그 어는것보다는 제일 소중한 시간이고 그 자체가 우리한테는 정말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운 학창시절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누구보다 잘하든 못하든 이것을 떠나서 지금 이순간에 나 자신 곁에 있는 사람들께 해줄수 있는건 해주고 나의 진실적인 마음으로 나아가서 내가 정말 누구보다는 못해도 좋으니까 나의 진실한 마음 하나는 제대로 보여주고 그동안 고생했던 선생님들 그리고 자주 싸우지만 소중한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힘이 난것같아요.
어려서 참 힘들게 살면서 멘토가 될 만한 스승없이 자포자기 하고 살았는데 어떤 한 사람을 보며 삶의 의미를 배웠어요. 그 사람은 몸에 심한 장애를 입은 사람이었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공부하고 사랑하더군요. 내가 본 가장 고귀하고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비록 중증 장애인이어서 불편한 몸 가족에게 의지할수밖에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그는 멋진 사람입니다. 내가 본 사람중 최고로 멋진 사람이었네요. 힘내세요^^ ~ sky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나서 그렇게 꿈도 같이 생겼던 것 같아요. 꿈이라기 보다는 지금 당장의 목표에 더 가깝지만. 어쨌든 간에.. 유학 시험이 100일 정도 남았네요. 조금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합격할 거랍니다. 무조건. 꼭 합격해서 좋은 대학가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이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의 옆에 당당하게 서있을 수 있으니까. 우리 아직 어리지만 함께있는 미래를 서로가 꿈꾸니까 너도 나도 화이팅. 많이 보고싶다...
저는 중학생입니다. 오늘 어떤 강사님이 와서 이노래를 아는사람은 앞에나와서 마이크를 들고 불르라했습니다 그땐 123학년 다있어서 부끄러워 불를수 없었습니다 이곡은 제가초2 때 전학가기전 학교에서 많이 부르던 노랩니다 오늘 부를 기회가있었지만 창피해서 부르지못한 제가 너무 후회되네요 너무 울고싶습니다ㅠㅠ😢
언젠가 단 1명의 마음일지라도 같이 공감하고 울고 즐거워하고 슬퍼할수있는 그런 곡을 만들어서 제 목소리로 직접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요.여자 래퍼에다 여러 사정으로 아직 벽이 많지만 결국 이 세상 끝까지 지겹게 울리도록,제가 하는 이야기에 1명이라도 힘을 얻을수있도록 하는게 꿈이에요.모두 꿈을 이뤄서 해피엔딩을 얻길 바랍니당!!!
☆ 거위의 꿈 ☆ dream of goose.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더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 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겁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 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수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 해요☆♤♧♥♧♤☆ Гусина мрія~♡☆♡☆♡☆♡ мрія про гусака. Мені приснився сон...! Хоча він був покинутий і розірваний, це була мрія, яку я зберігав як скарб глибоко в серці...! Іноді, коли хтось безглуздо сміється і лине за моєю спиною, я Треба було набратися терпіння...! Я міг це витримати. на той день... Ти завжди говориш, що хвилюєшся... Марна мрія - отрута, світ - як книжка з твердим кінцем, це вже необоротна реальність...! так, у мене є мрія Я вірю в цю мрію. Стеж за мною...!* Я можу зіткнутися з тією холодностоячою долею перед стіною!* Колись я зможу перестрибнути через цю стіну і злетіти високо в небо. Навіть цей важкий світ не може зв'язати мене..! В кінці мого життя, давайте проведемо день, який змусить мене посміхнутися☆♤♧♥♧♤☆ *dream of goose* I had a dream...! Even though it was abandoned and torn apart, it was a dream that I kept as a treasure deep in my heart...! Sometimes, when someone laughs without meaning and sheds behind my back, I I had to be patient...! I could stand it. for that day... You always say that you are worried... A vain dream is poison, the world is like a book with a fixed end, it is already an irreversible reality...!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Watch me...!* I can face that coldly standing fate in front of the wall..!* Someday, I can jump over that wall and fly high in the sky. Even this heavy world can't bind me..! At the end of my life, let's spend the day that makes me smile☆♤♧♥♧♤☆ ♧친애하는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어려운 고비를 맞아 그늘진 마음에 희망을 담은 밝은 마음빛을 보내드립니다. 그대님들의 용기있는 영혼과 자유민주의지 결사 항전을 머나먼 지구촌 세계 시민들과 한국에서 가슴 뜨겁게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 ♧♧♧ Шановні українські люди, у вас буде світлий світ, який сподівався на тіньове серце. Смілива душа та ліберальна демократична готовність ліберальної демократії будуть відправлені до світових громадян світових громадян та грудей у Кореї .. !!! ♥ - Dear Ukrainians, in the face of difficult times, I send a bright light of hope filled with hope in a darkened heart. We send heartfelt support from the global villages, citizens of the world, and the Korean people, who are far away from your heart, for your courageous spirits and the will of free democracy to resist the war..!!! ♥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러시아 연방의 영토침범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원화 특별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은행 : 하나은행 예금주 : 우크라이나 대사관 계좌번호 : 174 - 910024 - 87105 대한민국 국민여러분의 가슴 따뜻한 인류애가 빛나는 많은 사랑을 가득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Я хочу мати багато любові з теплом корейського народу в Кореї..!!! ♥ My heart will go on... Good luck for into the New World Love Mind~♡♡♡ ☆Lyricist: Kang Hoon - Choi - South Korea's 20th President Yoon-Sukyeol. - 2022년 03. 04 우리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필승을 기원하며..!!!
이노래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하셨던 노래인데.. 선생님의 교통사고로 1학기에 2달밖에 못본 채로 선생님과 헤어져야했다.. 2학기에 오셨지만.. 썩 좋아지신 것도 아니셨는데.. 나는 왜 그런 선생님을 오히려 더 미워했고.. 싫어했을 때가 가끔씩 있었을까...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많았던 선생님이신데... 6학년부터...중1인 지금까지... 선생님을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 선생님이 그립다.. 너무..보고싶다... 볼 수가 없어서.. 갑자기..연락이 끊겨서... 이노래를 들으며..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생님을 생각한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비디오가 이영상 이기에.. 이영상을 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와서 그리워해도 선생님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려하면 그럴 수가 없었다... 선생님 취미와 좋아하시는 것까지 아직 모두 기억난다...2년이 됐지만.. 이 선생님 취미 만큼은 잊은 게 없다.. 1년 전에 이미 명예퇴직을 하셨다고 가정통신문에 적혀있었지만.. 선생님과 연락은 될 줄 알았다... 근데..전화번호까지 바꾸시고는.. 연락 마저 끊겼다... 조금이라도 잘해드릴 걸...너무..후회된다.. 선생님께서 이 댓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 볼 실 일은 없겠지만.. 이 노래를 유튜브로 들으시면서 댓글도 보셨으면 한다... 밑에 묻혀서 안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선생님께서 꼭 보시기를 바란다...
![인순이 - 거위의 꿈 (Original) [가사/Lyrics]](http://i.ytimg.com/vi/12tDRqDAbBQ/mqdefault.jpg)
![인순이 - 거위의 꿈 (Original) [가사/Lyrics]](/img/tr.png)
나도 나름 소박한 꿈이 있었는데...치매로 돌아가신아버지 10년모시느라 꿈을 포기해버렸네요...엄마도 일찍돌아가셔서 이제 혼자남아서 많이힘들지만 즐겁게살려고 나름 노력하면서 살아보려하지만 쉽지않네요. 대학중퇴하고 아버지모신거 절대 후회안해요.10년전으로 돌아가서 그상황이 온다해도 다시 모실거에요. 혹시 하늘에서나 이세상어디에선가 환생을하셔서 이글을 보신다면 사랑하고 존경했다고 말하고싶어서 글써보네요. 만약 다음생이라는게 있다면 언젠가는 꼭 다시만나서 그때는 정말 안아프고 행복하게 같이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엄마,아빠 보고싶어요~
응원해욤...
힘내세요 꾸준히 노력하는 당신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모든게 잘 될수는 없으니까요 힘들어도 포기하지마세요 !
수고했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요
저는 친정 엄마 병간호 시어머니 병간호 지금은 남펀 간호 그러다보니 직장도 없고 나이만
먹어서 무얼 해야할지 다시 시작할 용기가 잘 안나서 움추려 있어요 우리 힘내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저 같으면 못합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벌써 고3이군
성적은 형편없지만 1학기라도 달려보자
늦었다고 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늦은 때다
대한민국 고3 파이팅
파이팅입니다! 수능꼭 붙으싶시오!
파이팅!!
작년에 내가 비슷한 글을 썼던 것 같은데... 나처럼 망하지 말기를...
@@보노보노-z6u 망하셨다잖
@@보노보노-z6u 노량진에 계신다네요~~
저의 꿈은 소설가입니다.
창작해내는것을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했기에 생겨나게 되었죠..
이루어지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되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소설을 쓸때에 기쁨과 잘썼다는 응원의 뿌듯함과 언젠가 내 소설을 보고 꿈을 가질 미래에 한사람을 위해서 어쩌면 희망을 가질 그 사람을 위해서 이루게 될 그날까지 노력할겁니다.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워가 아니라 어
저는 만화가가 꿈이었죠.
지금은 그림이나 조형이면 무엇이든 상관없는 창작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아직 정식 채널은 개설하지 않았지만요.
무슨 말인지는 알았는데. 좀더 전달력이 필요 하신듯! 힘내세요
꼭 꿈을 이루어 지세용.
머시여.. 새벽감성으로 아무렇게 끄적였던게 왜이리 좋아요가 많아진거여... 뭐죠?
알람 잘 안켜서 몰랐는데 뭘까요..
처음이자 마지막 인생인데 자신을 믿어야겠죠
@@eunrikim1239 어...
@@Iksarzukinga 어
@@크뎀이 어
@킬럼tv 어!
@@김한나-k3c4h 어.
이 노래 들으신 분들 모두 온갖 어려움 이기고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너기겨기러긱니기거기넉너기뇌너기럭너긱리기리기릭넉네리기너기리격리기너기녀기기러기러기리겨기거기녀기기기녀기겨기겨긱너긱리기넥너기겨기너기겨겨기너낄리기릭너기기겨기녀기격너기기녀기키격너기겨기걱너기너기녀기너기기녀기격녀기겨기녀기너거기너겨기너기넥너기겨가너기녀기너기너기기너기너깃너기너기너기너기너기너기리겨기녀긱너기너기너걔기너거기너기너기녀기너러기녀너기너기리너기너기너기너기격너기기녀기겨기너기너기너기너기녀키기녀녀겨거걕너기겨기너기너걔기너기녀기겨갸녀너기너기러걔겨걔갸비기러기기너기넉너기서걔기너기너걥너기기녀거긱녀긱ㄴ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이 가사 진짜 마음에 와닿는다. 진심 명언
ㅇㅈ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너거니기녀기녜녀니기녜스섴리니리니맄니거혀니허닙시기던희니서니회혀넣너니너헤셔혀쎠시너닛네너닐ㆍㄱ
울아들..
울지말고...
꿈을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렴.
지금 학생으로써 힘든데 당신의 댓글을 읽고 나서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당신처럼 나를 응원하실것을 느끼고 힘을 얻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한번도 본적없는 다신을 사랑합니다
@@류지안-g8o 당신*
네?
@@Seo-Min-Jun 무슨 게임하세요?
@@donggochip로블이랑 배그랑 카러쉬랑 등등이요
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요.언젠가 행복해질수있는꿈이 이루어 진다고 믿으십시요 다들 화이팅
수능만 세 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정말 꼭 이뤄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좋은 대학에 가놓고도 헛된 꿈을 꾼다고 하지만, 아무 의미 없는 꿈을 위해 헛발질 한다고 하지만. 저는 정말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 간절합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그래서 꼭 이루고 싶습니다. 꼭 이뤄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것이 내가 선택한 행복이라고. 이게 나의 행복이라고. 내가 꿈꾸던 나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응원합니다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응원해요 절대 헛된 꿈 아니니까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꼭 이룰 수 있습니다.
멋지십니다. 어른인 제가 배우고 갑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 너희들이 세상을 무탈하고 행복하게 살아내는게 엄마의 꿈이야. 너희들이 세상의 풍파를 크게 맞는 일이 없도록 할 수 있는 한 큰 울타리가 되어 줄게. 사랑해 EH&SY♡♡
슬퍼요 ㅠㅠ
정인이 엄마랑 천지차이네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러겠죠?
울 어무니도 꿈이 있었을텐데..
나의 엄마가 되는게 꿈이아니였을텐데..
죄송하고..정말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진훈 아니죠 당신을가졌을때는 세상을다가진 기분이었을껄요?
이진훈 그래도 님을 낳을려고 기꺼이 그 꿈을 포기했겠죠......
어머니께선 꿈보다 님이 더 소중하니까.......♥
누리세 사회 생활은 가능하냐 일베충 새끼야?
누리세 지랄하고~ 자빠졌네~~~(^o^)
누리세 에휴ㅜ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목표가 크면 미래가 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뭐그리지오늘 네 아핫☆(칭찬받아 기분이 죠타)
+인간이 아닐듯?아마 사랑해요
강파루かんぱる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태권도 국가대표가 꼭될것입니다
대회한시간전엔 이노래를 꼭 듣습니다
저도 국거대표기 꿈입니다 저와 꼭 태권도 정상이서 만납시다 화이팅!
저도 태권도 국가대표가 꿈이에요!
이찬혁 ㅋ
@@유종민-j7m ??
@@유종민-j7m 애미를 거둡시다..
저는 중학교 입시 준비생입니다. 성적이 잘 안나옵니다.경쟁률이 많이 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빠짐없이 매일 학원을 부지런리 다니고, 숙제하고..공부하면 허무하게 1개월이 흘러갑니다. 부디 붙길 응원해주세요. 이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니 너무 뭉클하네요..난..난 꿈이 있습니다. 꼭 이겨낼게요. 이 노래 만드신분 넘 감사드립니다
진정 이 곡을 듣고 눈시울이 붉혀진다면 꿈이 있는 것이다.. 다들 파이팅!
이 글을 보고 눈시울이 붉혀집니다.. 위로가 되네요
저는 꿈이 없는데 그냥 슬퍼요...
저는 그동안 가슴 속에 있던 꿈을 이제 한걸음 내 딪어 볼려고 합니다...울컥하네요ㅠㅠ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찟겨 남루하여도
내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가사 하나,하나가 와 닿는 좋은 곡...
프샤 졸귀네
시바견?
왈왈 그럿소 시바견 볼살 ㅈㄴ쪽깃쫄깃 탱탱 졸귀
노래가넘 좋고. 뭔가 슬픈느낌이랄까..?
그러네. 프사 너무 귀엽네요💕💕💕
한시간째재생중입니다.계속눈물납니다.
저도꿈을 위해달릴거고이룰겁니다.인순이꼭한번만나고싶습니다.저의소원입니다.
저도욤
저도요😢😢
최현서 웃으세요!!~^^ 주저않고싶의도~~~ 그래도 우리모두하나가 돼어 용기를 가지고 사는 그날까지 희망을놓지 말아요!~^^ 홧팅
저도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꿈이 없지만 생기면 만약 생기면 꼭 이루고 싶네요... 몇년간 이 댓글이 살아 있기를...
살아있어요.
당신의 댓글은 살아서 저에게 힘이되었습니다.지금 나라전체가 흉흉하고 힘들지만 모두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한번도 본적없는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거위꿈 듣고울음 ㅠㅠ😭😭
살아있어요
엄마 미안.... 항상 어딜가든 적응 못하고 힘들어해서 엄마도 많이 속상했지...? 나도 잘하고 싶었는데... 나도 내 의견 말하고 싶고 잡일만 하고 집에서 혼자 울고 싶지 않은데.... 미안해 엄마랑 너무 달라서 난 달라서... 소심해서 겁쟁이라서 우울해서..
그래도 엄마 얼마전에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 조금씩 용기내고 있어! 그 친구는 진심이었으면 좋겠다.... 엄마 사랑해!!
어머니께는 채윤님이 행복 그 자체 일거에요..
당신의 글을 읽고 당신이 얼마나 따뜻한사람인지를 느껴요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두려움은 거절 기쁨을 선택
염려는 거절 감사를 선택
힘내세요 아자아자!
응원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 합니다♡♡♡
명곡이다. 언제들어도 멋지다.
프랑 인정합니다..ㅠ
공부도 잘하는편도 아니고 체격도 외소한 예비 고등학생이지만 사회에 나가서 봉사하는 소방관이 꼭 될겁니다
성인이되서 보면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노력할게요!
모두 화이팅!
초등학생이여서 고등학생 분의 마음을 잘 모르지만...!힘내세요!!!
제가 고등학교 선배로서 이야기하는데요. 고등학교때는 학교공부보다 우선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찾아보고 그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학교공부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예요 길은 여러방향이 있고요.
제발 이런말에 선동당하지 말고 자리에서 본분을 다해라
니가 '꿈'이라는 명분하에 즐기는 동안 경쟁자들은 한 자라도 더 머릿속에 넣으려하고 있을텐데 그 시간과 스펙을 나중에 어떻게 뒤집으려고
@@Westhamthegreatestteam 3년전이라 님보다 나이 많을듯ㅋㅋㅋㅋㅋ
아 진짜 좋아하는 노래라서
오랜만에 들으려고 했는데
막상 들으니깐 하늘에 있는
오빠 생각 나서 너무 눈물나요
옛날엔 가족끼리 노래방 자주 갔는데
오삔 생각이 너무 나요..
모든 학생분들 공부 그까짓거 열심히 해서 성공한거 보여주자고요. 화이팅입니다.
공부잘해서 성공하면 의사 교사 변호사밖에 더 되누?
@@김지섭-n5l 그렇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단 능력있는 사람이 살기 좋죠..! 뭐든 조건에서 일할수 있는 환경도 많고
@@김지섭-n5l 니 공부 못하지?ㅋㅋ
ㅎㅇㅌ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근데 고작 점수 내는 공부할거면 대충하시고, 그 시간과 에너지로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나를, 당신을, 여러분을, 우리를 믿습니다. 모두가 다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무는 후회보다 떠오를 용기를 향하기를...
이게 몇년 전이냐......처음 들었을땐 좋아서 항상 듣고 다녔는데... 몇년후에... 추억보다가 이거 찾았는데 추억아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각자의 꿈을 향하여 달립시다.파이팅
넛리기너늬기너기리기리겨뇌기리기너기너기너긱너기격러기너기늬기기넉너기너괴기걔혀기너기기너기
고2 2학기, 내 인생의 최악의 시기였다
건강은 최악이였고 좋은 성적을 유지하다가 깊은 슬럼프로 계속 빨려들어갔다
몸부림치면 칠 수록 더욱 깊이.... 빨려들어갔다. 그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엄청 울면서
공부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니 성과가 있네 ㅎ
아는 노래가 없어서 2014년 초등학교2학년때 할아버지 칠순 잔치때 따라 부르기 좋았던 이 노랠 불렀는데 이제 거의 10년이 지나서 이 노래루 들어 보니까 그땐 안 들던 느낌과 감정이 많이 드네요….
할아버지께선 이제 팔순을 앞두고 저도 고2가 되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났지만 앞으로 많은 날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같은 06인데 반갑네요..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였지만 지금와서 들어보니 또 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보게 되네요..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은 정말 꿈과 희망을 많이 강조하던 시기인 거 같아요 "너도 할 수 있어 세상이 너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해도 너의 가치를 발견해야 해"와 같은 모토가 발달하기 시작하던 시기였던 거 같네요 그때 이 노래를 처음들었었는데 이 노래 가사의 주인공처럼 세상 사람들이 다 비웃는다 해도 나만의 꿈을 찾아 훌륭한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추억이 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동심을 되찾은 거 같아요 노래 잘 듣구 갑니다
황진영
여러분들의 소망과 꿈은 여러분이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현실이 어려워도 그 현실을 넘고 자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당당해 지시 길 바랍니다.
거위의 꿈은 지금 힘들고 지칠 때 여러분 꿈을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노래입니다.
지금 제가 불후의 명곡을 보는데 인순이란 가수를 보고 있습니다!!제가 평소에 '거위의 꿈'을 많이 보고 있는데 특히 이부분의 마음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시험 합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제이님 저도요...
엄마 항상 사랑해요!! 절 이렇게 까지 키워주시고 겉으로는 싫은티 내지만 절대 아니라는걸 알아주세요ㅜ 아버지 없이 혼자서 동생까지 키워주시고 정말 사랑합니다ㅜ
꼭 성공해서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이제 2018년도 다 가고 2019년이 다되어 가는데 힘들때 이 노래 듣는분?
저도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저두여 일년참 치열하게 살았구나 싶어요 ㅎㅎ
저두요!
전 학교 숙제 때문에..ㅠ 가창시험이래요ㅠ
이제 저도 중3이네요...
스터디코드 보고왔습니다 꼭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겠습니다.
코드에서온사람 한명추가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부모님 꿈을 포기하시고 저를 낳으셔서
이렇게 키워주셔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제가 그 은혜도 몰랐네요
저를 이렇게 이쁘고 행복한것은 엄마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항상 죄송하고 응원하구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부모님 말잘듯고 건강하게 커주시고 멋진사람 되길 빕니다.
이보람 똑같이요 ㅎㅎ ^-^
2021년에 힘들어서 듣고계신분ㅠ
저요
ㅠㅠㅠ
저요 삶이 힘든 40대 중반 100세 시대에 삶이 절반이 다가오는데 내일이 갑갑한 아짐ㅠㅠ
저...ㅎㅎㅎ
30대 후반인데... 여전히 꿈이 많네요
나는 아직 젊은데 세상은 나이가 많고...
난 나이만 먹었을뿐인데....
2020년에 힘들때 노래 듣고 계시는분?
저요
저욥
COVID-19... ㅠ
저요...전부모님이 이혼햇는데 이노래를 들어요 힘이 나거든요
✋
개같은공부 내가 이거하나 못하겠냐 졸라 열심히해서 한번뿐인 인생 남들보다 빛나게 살아보자 시발 회이팅이다
야 뭐해! 롤 들어와
님 뭐해요? 어몽ㄱ
@@권오문-y8i 뇌...절....
@@이대리-e5r 니가 제일 나빠 이 새꺄ㅠㅠ
회이팅!
형 미안해
못난 동생이 힘들게해서
거기가서 이제는 푹쉬어
공부하느라 고생했는데
여기서 동생이 응원할게
그리고 금방 따라갈게....
...저도 오빠 있었는데...
그렇게 되버렸어요.....
힘들어도..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고여..
글고 힘들땐 울어야되요..
울면 편해져요..
캬 그렇게 슬픈사연이
사고로갔나봐요?....아니면실종돼거나....힘내세요...
@@user-jr9xs7dk3s 님도힘내세요...힘들겠다...
슬프다ㅠ
조금 눈물 흘림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 요리사,경찰,의사등등,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꼭이루세요!!!!!😁😁😜
으마니
박영섭님 좋은 말인것 같아요...ㅠㅠ😭
포기하지마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ㅎㅎ ^-^
절대 포기 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공부는못하지만
국정원 될려고 하는데..😭
이 노래의 리듬이 좋아서 그냥 좋아했을때와는 다르게 내가 이 가사들을 이해 하기 시작했다는 건, 노래가 세월이 많이 흐른만큼, 내 나이도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거겠지.
아 이건 언제 들어도 마음이 숙원해진다....
한때는 너무나 슬픈노래였는데 예수님을 알고나서는 희망이 생겼어요, 세상이 내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 노력한다고 꿈이 이루어지지 않지만 다음생에 내가 바랐던거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예수님이 더큰 선물을 줄거라는..
스터디코드 보고온 사람이명 개추 ㅋㅋ
저는 이 노래를 듣고 정말 감동 했어요.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 막 눈물 까지 나와써요
너무 감동 했어요.♥♥
저는 인순이 님을 조중합니다♥♥♥♥♥!^^
찍기가 인순이
오
진짜 노래 제목은 잊어도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이부분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다들 희망 잃지마세요 충분히 견뎌낼수있습니다!오늘하루도 수고했고
내일은 더 좋은하루가 되길바래요
지금은 이렇게 초,중,고를 지나 성인이 되고나서 나중에 뒤돌아볼 수 있을때는 학창시절이 제일 좋고 그 어는것보다는 제일 소중한 시간이고 그 자체가 우리한테는 정말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운 학창시절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누구보다 잘하든 못하든 이것을 떠나서 지금 이순간에 나 자신 곁에 있는 사람들께 해줄수 있는건 해주고 나의 진실적인 마음으로 나아가서 내가 정말 누구보다는 못해도 좋으니까 나의 진실한 마음 하나는 제대로 보여주고 그동안 고생했던 선생님들 그리고 자주 싸우지만 소중한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힘이 난것같아요.
2023년에도 힘들때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네그럴께요~
님도 화이팅
거위의꿈을 듣고 있으면 가슴에 뜨거움이 올라온다
잘 듣고 갑니다^^
2021년이 곧인데 아직도 듣는 분 계신가요? 참 들을 때마다 힘이 되주네요.
저요 저도 2021년 이곡듣고 가사처럼 운명을 넘을 꿈을 꾸어요
좉넝마튜더욱파
2024년 듣는중
엄마사랑해요내엄마가되는게꿈이아니고다른꿈이있었을텐테내가장애인이라서죄송해요
마음이 장애인 분들도 많아요 한번도 본적 없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제친구도 장애인이예요 꼭 나중에 대단한 사람이 되실거예요^^친구처럼 당신을 사랑할게요^^
어려서 참 힘들게 살면서 멘토가 될 만한 스승없이 자포자기 하고 살았는데 어떤 한 사람을 보며 삶의 의미를 배웠어요. 그 사람은 몸에 심한 장애를 입은 사람이었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공부하고 사랑하더군요. 내가 본 가장 고귀하고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비록 중증 장애인이어서 불편한 몸 가족에게 의지할수밖에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그는 멋진 사람입니다. 내가 본 사람중 최고로 멋진 사람이었네요. 힘내세요^^ ~ sky
김영현 힘내세요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인데 기죽지마세요!
장애인이란것은 절대 죄가 아니예요! 힘내세요!
2019년이 된 지금 언제나...... 세월은 흘러간다 정말 추억의 노래....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부분 좋다
지금은 2019 . 6 . 25
좋아요 수 감사합니다
꿈을 이룬분들이 부럽네요ㅠㅠ 이노래들으며 축구의 꿈을 꾸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가정형편으로 포기했었는데 꿈을 포기하려는분들께 추천할 곡이네요
진수님은 꿈을이루었나요?
@@오로-p3r 아니요 가장인 아버지가 무능력하고 술만먹다가 20살에 돌아가시고 가정폭력에 제인생이 뿌리채 뽑혀서 아예 건강이 안좋아졌네요ㅠㅠ
@@김진수-c1d 네ㅠ 그런슬픈일이ㅠㅠ
@@김진수-c1d 힘내세요 화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나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엄마,꿈을 포기하시고 절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누리세 응 니에비
누리세 돌아다니면서 그소리 하시네요 부모님이 없어서 그런소리하나요 당신도 니애미라들으면 싫어할거면서 왜패드립하세요 뭐 니애미라 거리면 뭐쎄보이나요 그건 모자른 아이들이나 하는짓인데 좀모자르시나봐요 당신도 누군가에 아들이나 딸인데 그러고다니면 부모님얼굴에 먹칠하는짓입니다 누군가에 소중한자식에게 욕하지마세요
수박서리 맞네요...님말이...ㅎㅎ..
수박서리님 정말 좋은 말이것 같아요...ㅠㅠ😭
악플하면안돼저
벼랑끝에 서있는것 같이 힘든 나에게 큰위로와 힘을 불어넣어주는 명곡입니다
해낼수있어요 생각은 접고 해봅시다 뭐든
노래 너무 공감된다... 인순이님 감사합니다 ㅠㅠ
다들 멋진 꿈 이루세욧! 이거ㅠ 노래 진짜 좋아용 다들 아픔 슬픔 다 지부고 좋은 꿈 꾸고 싸우지마시고 행복😘많이받으면언제가는 꼭 이루어 지길 바래용ㅎ
우리아들 엄청 고생한것만 생각나네~~ 아들하고 하고싶은거 너무너무 많았는데ᆢ 많이외로웠지?♡ 엄만 일해야만 했고 아들은 홀로 외롭게 병마하고만 싸웠으니~ 못해준것만 생각나서ᆢ 울아들 힘내자ᆢ형몫까지 ~~!!
가끔씩 한번씩 힘이 필요할때 듣고 하는곡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나서 그렇게 꿈도 같이 생겼던 것 같아요. 꿈이라기 보다는 지금 당장의 목표에 더 가깝지만. 어쨌든 간에.. 유학 시험이 100일 정도 남았네요. 조금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합격할 거랍니다. 무조건. 꼭 합격해서 좋은 대학가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이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의 옆에 당당하게 서있을 수 있으니까.
우리 아직 어리지만 함께있는 미래를 서로가 꿈꾸니까 너도 나도 화이팅. 많이 보고싶다...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그 꿈을 믿어요~ 사람마다 꿈은 다르지만
평범한 작은 꿈이든, 큰 꿈이든 꿈을 향해 나아가는게 인생이겠죠!
몇년이나 흘렀을까.
이제는 몇년이 흐른지도 모르겠다.
내가 가고 있는 이길은 내가 선택한 것이거늘
언제 쯤 꿈을 이룰까. 나도 언젠간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물 해 주는 사람으로 성장 해 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다짐한다. 포기하지않기로. 고맙습니다 .
갓난아기 때가 좋았다.
어린이집 때가 좋았다.
유치원 때가 좋았다.
초등학생 때가 좋았다.
중학생 때가 좋았다.
고등학생 때가 좋았다.
대학생 때가 좋았다.
청년 때가 좋았다.
어른 때가 좋았다.
젊었을 때가 좋았다.
그걸아시나요
당신의 인생은 다 행복했다는걸
퍼가요~~~~~*^~^*
명언!!!이십니다~~~~~^^♡
빨리늙고싶다 절대로 돌아가고싶지않다
난 아닌데?
@@nayanaya 저 10개월 후에도 살아있슴다 ㅋㅋ
와... 진짜 듣고있으면 어느새 눈에서 눈물이 맺혀있음
지금은 뭐하고 지내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오늘 어떤 강사님이 와서 이노래를 아는사람은 앞에나와서 마이크를 들고 불르라했습니다 그땐 123학년 다있어서 부끄러워 불를수 없었습니다 이곡은 제가초2 때 전학가기전 학교에서 많이 부르던 노랩니다 오늘 부를 기회가있었지만 창피해서 부르지못한 제가 너무 후회되네요 너무 울고싶습니다ㅠㅠ😢
참 의젓 하네요 배우고 갑니다😂
❤
힘내세요
다들 간절히 원하는 자신만의 꿈을 이루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더라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다들 화이팅해요 😊
서맄싯닊너비셥긔기위깃닠비섴서비너빗닠녑기릡키솃넙기셥넙키쉬빗너비너기맄러기서빕너넙괴긴섯너빍비너뵛닙겁깃넠리기
이걸 듣고 왜 갑자기 눈물이 나고 울컥하는지 몰르겟네요 ,, 제인생 최고 노래인거같습니다 항상 친구랑 싸우고 혼자 남겨졋을때 이노래 듣거든요 저도 이제부터 당당해질라고요 !!사랑해요 ㅠ
전 싱어송라이터가 꿈입니다. 4년째 보컬을 배우고 있습니다. 예전엔 노래 못한단 소리도 듣고 너같은 애는 널려있단 소리까지 들었죠. 제 노래를 알아주는 사람하나 없었지만 전 그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꼭 꿈을 이루세요!!!더 멋진사람이 되세요
진짜 엄마돌아가셔서 후회되네요 ㅠㅠ
정말 가슴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말잘들을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이럴때후회되고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아 너무 좋네요 감사함니다
사랑도 하고 싶고
행복도 하고 싶고
언제간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거위의꿈 잘 들었습니다 응원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마음 약해질때 가끔 생각납니다.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참... 미워요...ㅠ
나는꿈이가족들과여행가보고싶습니다
엄마사랑해요 너무너무멋진아들로태어나학교도다니면서꿈을찾고있어요 아빠너무고마웠요사랑해요아들이너무고마운아들있였어요
고맙다는말을하고싶어요너무멋진아들이되는게꿈있거든요 너무세상을볼수있다는말이저한테기쁜소식이예요
이노래처럼지금상황을꺽어내고
자영업자분들힘내세요!!!
그코로나벽을넘길거에요
엄마도 꿈이 있는것을 포기하고 , 지금의 우리엄마가 되었음에 . .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 사랑합니다 .
너네가 날 욕하든 , 미워하든 난 나의 길 , 열린 길을 이어가고 , 뛰어갈꺼니까 .
1년뒤 지금의 내가 꿈을 이루어서 웃고있으면 좋겠다. 열심히하자. 나야. 호텔경영학과.경영학과 힘내서 가보자ㅠ
성이름 포기하지마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ㅎㅎ ^-^
이뤘나요?@
어릴때 아빠 차애서 항상 듣던 노래였는데 그때가 6살때 정도 였는데 초등학생5학년되니까 다 까먹고 있다가 거의 6학년 쯤되서 티비보다가 익숙한 노래가 들려서 보다가 유트브에 쳤는데 이룸이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구나....잘 듣고 가겠습니당
원곡은 카니발이 부른 것이지만...인순이가 이 곡을 리메이크 한뒤로 어째서인지 인순이 노래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은 듯......
아 그렇습니까? 몰랐네요 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넹 맞아요 원곡 은 카니발이더라구요
dmsvuddhkd 원곡 카니발이랑 음과 악기 사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동영상에 나오는 노래의 원곡자는 인순이가 맞습니다
이성재 ??무슨 말입니까?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 자체의 원곡자가 카니발이라는거죠..
Hee Yoo 그니깐 원곡자 카니발 거위의 꿈하고 인순이의 거위의 꿈과 악기차이와 음향차이,인순이에 의해 가사를 바꿈으로인해 카니발도 자신의 자작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므로 카니발의 거위의꿈과 인순이의 거위의 꿈이 따로 당시 음원차트의 반영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들의 현실을 만들어 놓고, 세상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하지요. 하지만 꿈을 믿고 그것을 만들어 나간다면, 그 꿈이 현실이 되고 그럼 그 꿈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됩니다. 저는 하늘나라 갈 꺼라는 꿈을 믿습니다.
노래 좋아요 우리모두 꿈을 향해 나아갑시다.
저도 학교에서 들어보고 수화도해봤습니다. 어제 학교쌤이 듣기좋다고하실검니다.저도 처음으로들어보네요.^^
이노래를들으면마음의위로가되서너무좋아요~^^
언젠가 단 1명의 마음일지라도 같이 공감하고 울고 즐거워하고 슬퍼할수있는 그런 곡을 만들어서 제 목소리로 직접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요.여자 래퍼에다 여러 사정으로 아직 벽이 많지만 결국 이 세상 끝까지 지겹게 울리도록,제가 하는 이야기에 1명이라도 힘을 얻을수있도록 하는게 꿈이에요.모두 꿈을 이뤄서 해피엔딩을 얻길 바랍니당!!!
뎌능디싁늣뒤고러고적녓더므튓저공허곳너거폿뎌
이 노랜 진짜 명곡중에서도 명곡 갑 오브 갑인듯 하다...
편입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
꿈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거위야 ☆★
화이이팅!!!
달님향기 포기하지마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ㅎㅎ ^-^
☆ 거위의 꿈 ☆
dream of goose.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더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 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겁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 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수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 해요☆♤♧♥♧♤☆
Гусина мрія~♡☆♡☆♡☆♡
мрія про гусака.
Мені приснився сон...!
Хоча він був покинутий і розірваний, це була мрія, яку я зберігав як скарб глибоко в серці...!
Іноді, коли хтось безглуздо сміється і лине за моєю спиною, я
Треба було набратися терпіння...! Я міг це витримати. на той день...
Ти завжди говориш, що хвилюєшся...
Марна мрія - отрута, світ - як книжка з твердим кінцем, це вже необоротна реальність...!
так, у мене є мрія
Я вірю в цю мрію. Стеж за мною...!*
Я можу зіткнутися з тією холодностоячою долею перед стіною!*
Колись я зможу перестрибнути через цю стіну і злетіти високо в небо.
Навіть цей важкий світ не може зв'язати мене..!
В кінці мого життя, давайте проведемо день, який змусить мене посміхнутися☆♤♧♥♧♤☆
*dream of goose*
I had a dream...!
Even though it was abandoned and torn apart, it was a dream that I kept as a treasure deep in my heart...!
Sometimes, when someone laughs without meaning and sheds behind my back, I
I had to be patient...! I could stand it. for that day...
You always say that you are worried...
A vain dream is poison, the world is like a book with a fixed end, it is already an irreversible reality...!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Watch me...!*
I can face that coldly standing fate in front of the wall..!*
Someday, I can jump over that wall and fly high in the sky.
Even this heavy world can't bind me..!
At the end of my life, let's spend the day that makes me smile☆♤♧♥♧♤☆
♧친애하는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어려운 고비를 맞아 그늘진 마음에 희망을 담은 밝은 마음빛을 보내드립니다.
그대님들의 용기있는 영혼과 자유민주의지 결사 항전을 머나먼 지구촌 세계 시민들과 한국에서 가슴 뜨겁게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
♧♧♧ Шановні українські люди, у вас буде світлий світ, який сподівався на тіньове серце.
Смілива душа та ліберальна демократична готовність ліберальної демократії будуть відправлені до світових громадян світових громадян та грудей у Кореї .. !!! ♥
- Dear Ukrainians, in the face of difficult times, I send a bright light of hope filled with hope in a darkened heart.
We send heartfelt support from the global villages, citizens of the world, and the Korean people, who are far away from your heart, for your courageous spirits and the will of free democracy to resist the war..!!! ♥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러시아 연방의 영토침범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원화 특별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은행 : 하나은행
예금주 : 우크라이나 대사관
계좌번호 : 174 - 910024 - 87105
대한민국 국민여러분의 가슴 따뜻한 인류애가 빛나는 많은 사랑을 가득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Я хочу мати багато любові з теплом корейського народу в Кореї..!!!
♥ My heart will go on...
Good luck for into the New World Love Mind~♡♡♡
☆Lyricist: Kang Hoon - Choi
- South Korea's 20th President Yoon-Sukyeol.
- 2022년 03. 04 우리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필승을 기원하며..!!!
👍 👍 👍
Миру-Мир!
내 위로 노래~♥
아침 몰폰 이어폰끼고 아주 대 놓고 울고 있다죠..
this song brings me to tears now but I will have a smile at the end of this journey called life.
much props to 인순이 for this song.
이노래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하셨던 노래인데.. 선생님의 교통사고로 1학기에 2달밖에 못본 채로 선생님과 헤어져야했다.. 2학기에 오셨지만.. 썩 좋아지신 것도 아니셨는데.. 나는 왜 그런 선생님을 오히려 더 미워했고.. 싫어했을 때가 가끔씩 있었을까...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많았던 선생님이신데... 6학년부터...중1인 지금까지... 선생님을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 선생님이 그립다.. 너무..보고싶다...
볼 수가 없어서.. 갑자기..연락이 끊겨서...
이노래를 들으며..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생님을 생각한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비디오가 이영상 이기에.. 이영상을 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와서 그리워해도 선생님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려하면 그럴 수가 없었다... 선생님 취미와 좋아하시는 것까지 아직 모두 기억난다...2년이 됐지만.. 이 선생님 취미 만큼은 잊은 게 없다.. 1년 전에 이미 명예퇴직을 하셨다고 가정통신문에 적혀있었지만.. 선생님과 연락은 될 줄 알았다... 근데..전화번호까지 바꾸시고는.. 연락 마저 끊겼다... 조금이라도 잘해드릴 걸...너무..후회된다.. 선생님께서 이 댓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 볼 실 일은 없겠지만.. 이 노래를 유튜브로 들으시면서 댓글도 보셨으면 한다... 밑에 묻혀서 안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선생님께서 꼭 보시기를 바란다...
선생님께서도 당신을 떠올리실거에요!언제나 응원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동적
나의 꿈이 점점 변하고 있다 지금 나의 꿈은 이세상 끝날까지 복음전하는것 환경이나 상황 아랑곳 없이 주님 증거하는것 주님 알리는것 주님 높히는것 나의 꿈이 점점 크고 원대해짐을 느낀다
힘들때 들으면
위로 받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노래
I love this song, thanks to Bogum for referencing this song in one of his interviews. This is a classic, source of inspiration!
노래 가사와 음이 너무 좋아요
이노래 초6때 학예회에서했었는데 다시들으니까 6학년때 추억생각많이나고 6학년때 친구들도보고싶네
전유치원때 들어봤어요
2021 듣고있는분 모두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좋으일만 가득바랍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 고통받으시는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