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물론 변호사님 노력도 정말 존경스럽지만... 유학부터 검정고시 그 이후 미국 대학교 입시준비까지 믿고 지지해주시고 알아봐주신 부모님의 노력과 무엇보다 정보력이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정보가 넘쳐나는것도 아닌 그 시대(?)에 한국의 일반적인 가정의 부모님들께서 외국대학 입학정보를 쉽게 얻긴 힘드셨을거란 생각이..👍🏼👍🏼
스스로의 의지로 학교를 나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큰딸은 고등학교때, 작은 딸은 중학교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보았었지요. 자퇴도 하나의 선택일수 있다고 어려서부터 얘기해줬었기에 아이들 스스로 선택한 거였고 지금 큰 아이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작은 아이는 '홈스쿨링 생활백서'라는 단체 대표로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답니다.^^ 학교에 다니건 다니지 않건 하고자 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점점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솔직한 말씀 전해주시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배운 거라곤 불합리함에 굴복하는 법, 눈치 보는 법, 눈물나도 참는 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 때 저한텐 자퇴와 검정고시라는 선택지가 아예 없었는데..누군가 저에게 이런 조언을 해줬더라면 어땠을까..잠시 생각해 봤네요ㅎㅎ아~~후회해도 어쩌겠어요~지금을 살아야겠죠..항상 동기부여되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있는 고2학생이에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김유진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었지만 막상 자퇴를 한 이후 무언가에 소속되어있지않다는 불안감 막연함등등에 지배되어있었어요. 다른친구들이 공부할동안 해외에가서 다양한 경험을하고 혼자도 있어보니 나 자신 혹은 미래에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었어요. 인생의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했던 자퇴가 점점 무뎌지더니 되려 제 인생의 변화점을 만들어 주고있었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힘이되었고 감사드립니다 :)
변호사님 말씀은 항상 배려와 격려가 가득해요! 우리 사람들은 참 과거 본인의 선택에 대해 관대하지가 못한것 같아요. 저는 검정고시를 보진 않았지만 스스로 끊임없이 자책하며 후회하던 중이었는데 마침 긍정적이신 변호사님의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그리구 뜬금없지만 변호사님을 단발머리로만 뵙다가 갑자기 장발을 보니깐 더욱 아름다워 보이시네요! 더 행복하세요~
유진변호사님, 참 자랑스럽습니다 도전하는 삶을 잘실천하며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 아이도 MSU 졸업햇어요 ^^ 미국에 25년째 살고 잇는데 이제 60이 훨훨 넘어 열심히 자기개발 하고 싶네요 ^^ 2018년도에 올린 영상이네요 벌써 2년 하고도 반이나 지낫네요 유진변호사님 화이팅, 나도 화이팅 !!!
변호사님께서는 주로 검정고시를 치는 학생(농땡이, 따돌림, 좋은 대학진학)과는 다른 케이스인거 같네요 그래서 좋게만 바라보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검정고시 졸업자로 꽤나 인정을 받고 잘 된 케이스여서 자퇴를 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어요 그렇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들 다 있는 중고등학교 동창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느껴요 물론 검정고시의 장점도 많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학생이 아닌 단순히 더 잘 되기 위해서 자퇴를 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파악해보고 신중한 결정을 내렸음 해요 이렇게 말해도 확고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은 개의치 않아 할 것을 알지만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변호사님 저도 검정고시 봤어요. 검정고시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공부를 혼자서 해야했고, 또 저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부터 쭉 혼자서 살았어요. 혼자 모든걸 해야했다는게 좀 힘들었던것같아요.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 과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하나 같은 고민들.. 변호사님은 지금 변호사가 되셔서 뿌듯하시겠어요. 유투브도 하시고, 멋져요 변호사님^^v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 교육 시스템이 너무 안맞고 힘들어서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정해진 길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포기했었어요.. 그리고 올해 수능을 본 저는 올해 대학을 안가기로 결심했습니다. ㅎㅎ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설렘도 두려움도 있지만 그래도 나아가 보려고요! 미국 로스쿨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유진님 유튜브를 처음 알게되었어요 당연히 미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전형적인 모범생 유학생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틀에 박힌 사고와 행동을 벗어난다는 유진님의 말씀에 정말 동의해요 저는 이제 사회에 나아가지만 언젠가 유진님처럼 이렇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겠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영상을 보게 되서 댓글 적습니다. 09년도 고졸검정고시 응시자입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변호사님처럼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검정고시 가장큰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점은 학교가서 남들이 똑같은길에 대해 배우는 시간에 새로운 길에 눈을 뜰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교가서 공부하는 시간에 본인 의지에 따라 공무원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사회생활에 일찍 진출을 할 수도 있고 외국을 나가서 견문을 넓힐수도 있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고등학교때 인생의 진정한 친구를 많이 사귑니다. 저는 대학도 미성년때 가고 학교가서 공부할때 아르바이트하고 그래서 솔직히 인생의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처럼 의지가 강하신 분은 상관없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인생에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게 얼마나 가슴한편이 허전한지 나이를 먹을 수록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예상한 대가니까 평생 안고 가야겠죠. 모든길에는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어느길이 무조건 옳다고 할수도 무조건 틀렸다고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단순히 돈을 보고 가는 인생이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친구는 지금 내 주변에 가까이 지금 상횡을 나누는 사람이 친구 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는 졸업하면 사라져요. 회사도 이직하면 사라지고 동네친구도 나라를 바꾸면 사라지도. 친구가 원래 그런거예요. 평생 내친구 그런가 없어도 되요. 고등학교때 친구들 중요한거 같아도 만나도 할말없어요 사는게 달라졌거든요. 공통 주제가 없죠. 그때 추억 씹는게 전부입니다. 제가 고작 41인데 지금 옆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새로운 친구입니다. 검정고시하면 친구없다. 는단점이 아닌 걸로 보이네요~
@@saranghelife 글쎄요~ 단점이 아니시라는데 막상 그시절 친구 있고 없고의차이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아무리 개인의 발전을위해 20~30대를 다 쏟아붓는다해도 가끔 만날 친구 하나 정도는 필요한데 직장동료나 대학 친구만나는거랑 고등학교 친구 대하는 기분은 다른거 같아요. 댓글 다신분은 단점이 아니라고 했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성격이시면 단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호사님처럼 새벽까지 쪼개서 사시는 분이시라면 예외지만요.
검정고시... 해본적도 없고 그럴동기도 없었지만... 고등학교라는 '공통의 경험' 이런게 저는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마다 고등학교에서 경험하는것들이 다를수는있지만 그래도 학교라는곳에 일정시간동안 모르는 상대와 같이 있는경험 이나 그러면서 인간관계의 불화같은것들을 겪는것 이런것들도 다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세대로 가정사 때문에 검정고시를 나왔지만, 전문직의 길을 가지 않는 이상 일반 회사를 들어가게 되면 아직도 사회 시선이 안 좋고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매번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일반인이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정말 검정고시를 보고 싶다면, 이력서에 작성할 최종학력을 좀 더 높여야 해서 대학을 꼭 가셔야 해요. 그래야 더 이상 검정고시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전 일반대학에 입학할 돈이 없어서 대학을 갈 생각이 없었지만, 일하면서 대학을 온라인으로 다녔습니다. 이력서에 넣을 한 줄 때문에 다닌 거라서 처음엔 매우 귀찮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꾸준히 공부와 인연을 놓지 않은 것에 대해 자신에게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검정고시를 보게 되면 어쩔 수 없는 사회 시선을 사회 초년생에는 꼭 겪어야 하고 웬만하면 전문직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해는 저에게 큰 시련을 준거 같은 한해 였어요... 점점더 제 상황이 나아지고 내년을 준비하면서 우연히 유진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새벽형 인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가 멀어서 항상 6시쯤 일어나는데 내년에는 5시반에 일어나서 운동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번 동기 부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요즘에는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검정고시보고 홈스쿨링하는 분들이 엄청 늘었더라고요! 저도 주도적으로 학습계획을 하는 편이었어서 홈스쿨링 해볼걸 생각도 해봤지만, 아무래도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 유혹도 많고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신경을 많이 써주시지 못해서 저는 못했을듯 ㅠㅠ 성인이 되고나면 결국 결과가 중요하니 요즘은 편견들은 많이없지만 본인이 학교라는 틀 없이 생활한다는게 쉬운건 아닌데 대단하세요. 어렸을적부터 자기주도적이고 똑부러지셨던것 같애요 👍
법대는 미국 로스쿨갔는데도 한국에서 일하게된 과정이 궁금해요! 한국에서는 한국 법대, 로스쿨 나와야 변호사를 할수있다던데 그럼 혹시 in house counsel, foreign officer 같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캐나다 시민이고 캐나다 법대로 가는데 한국에 살고싶어요 ㅠㅠ
진짜 저랑 너무 같은생각인거 같아요 ㅠㅠ 중학교 자퇴를 하고 싶은데 제가 진짜 성적이 안 좋은 편도 아니고 혼자서 잘 할수 잇고 진짜 그냥 남들보다 좀 다르게 빨리 중졸하고 고졸해서 더 열심히 살고 싶은데 저희 엄마가 너무 자퇴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만 가지고계셔서 자퇴를 너무너무하고싶은데 진짜 엄마가 안된다해서 너무 고민이되요 ㅠㅜㅜㅜ
응원합니다. 대학다닐때 미국변호사 시험 과목 들으면서 에쎄이 빼고는 해볼만 하겠다 했었는데... 미국 Law school 졸업해야 시험보는거라고 해서 깔끔하게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졸업후에 살아오니 벌써 30대 중반(ㅠㅠ)... 지금부터라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욕으로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영상보며 자극받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미국에서 로스쿨을 나와서 변호사님처럼 해외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요 미국에서 변호사로 좋은 로펌 또는 기업에 취직하려면 제가 졸업할 대학의 순위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제가 나온 로스쿨이 중요한가요? 만약 둘 다 중요하다면 대학은 어느정도를 가야할지 고민이에요ㅜㅜ
![Challenge: Mastering Spanish in 30 Days Using Only ChatGPT [Eng Sub]](http://i.ytimg.com/vi/0P298s9hZK8/mqdefault.jpg)
![Challenge: Mastering Spanish in 30 Days Using Only ChatGPT [Eng Sub]](/img/tr.png)
![เปิด อาณาจักร หมื่นล้าน "สาระตั้ม" l [Nickynachat]](http://i.ytimg.com/vi/3XE0nPF4YkQ/mqdefault.jpg)
![[#하이라이트#] 미라클 모닝 시작하실 분? 새벽을 여는 부지런함! 김유진 변호사+마켓컬리 김슬아대표#유퀴즈온더블럭 | YOU QUIZ ON THE BLOCK EP.86](/img/n.gif)
예순다섯 나이도 움직이게 하는 영상입니다. 부지런히 책 읽고 글도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볼땐 물론 변호사님 노력도 정말 존경스럽지만... 유학부터 검정고시 그 이후 미국 대학교 입시준비까지 믿고 지지해주시고 알아봐주신 부모님의 노력과 무엇보다 정보력이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정보가 넘쳐나는것도 아닌 그 시대(?)에 한국의 일반적인 가정의 부모님들께서 외국대학 입학정보를 쉽게 얻긴 힘드셨을거란 생각이..👍🏼👍🏼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정보가 어렵긴해서 그냥 삶이 도박이였지요. 뭘해도 그냥 잘 되겠지. 뜻이있겠지 하고 달려왔네요~!
스스로의 의지로 학교를 나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큰딸은 고등학교때, 작은 딸은 중학교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보았었지요.
자퇴도 하나의 선택일수 있다고 어려서부터 얘기해줬었기에
아이들 스스로 선택한 거였고 지금 큰 아이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작은 아이는 '홈스쿨링 생활백서'라는 단체 대표로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답니다.^^
학교에 다니건 다니지 않건 하고자 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점점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솔직한 말씀 전해주시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와~ 홈스쿨링 생활백서 요즘 잘 챙겨보는데~따님이 대표님이라니! 대단한 따님을 두셨군요^^
멋지네요^^
따님들이 그렇게 클수있게 지지해주고 도와준 어머님의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아이를 키우며, 세상 어려운 일이 아이를 믿고 지지하고 조용히 기다리는거라는걸... 제가 알기에 .... 존경합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가도 틀린 길이 아니라는 교육해주고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고싶다...
저희 엄마는 검정고시하면 학을 떼던데.. 한국에선 시선안좋다고..
근데 이런 검정고시 성공사례 영상 너무 좋네요..
영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최고네요.
우리 어린딸도 님같이 한국말 잘했으면 좋겠네요.
우리딸은 한국말을 잘 못해요.
저는 고등학교 때 배운 거라곤 불합리함에 굴복하는 법, 눈치 보는 법, 눈물나도 참는 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 때 저한텐 자퇴와 검정고시라는 선택지가 아예 없었는데..누군가 저에게 이런 조언을 해줬더라면 어땠을까..잠시 생각해 봤네요ㅎㅎ아~~후회해도 어쩌겠어요~지금을 살아야겠죠..항상 동기부여되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있는 고2학생이에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김유진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었지만 막상 자퇴를 한 이후 무언가에 소속되어있지않다는 불안감 막연함등등에 지배되어있었어요. 다른친구들이 공부할동안 해외에가서 다양한 경험을하고 혼자도 있어보니 나 자신 혹은 미래에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었어요. 인생의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했던 자퇴가 점점 무뎌지더니 되려 제 인생의 변화점을 만들어 주고있었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힘이되었고
감사드립니다 :)
김변님 검정고시에 가수 연습생까지 하셨다니! 지금 검정고시 하고 계시는 분들께 많은 힘이 되는 말 같아요💕
변호사님 말씀은 항상 배려와 격려가 가득해요! 우리 사람들은 참 과거 본인의 선택에 대해 관대하지가 못한것 같아요. 저는 검정고시를 보진 않았지만 스스로 끊임없이 자책하며 후회하던 중이었는데 마침 긍정적이신 변호사님의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그리구 뜬금없지만 변호사님을 단발머리로만 뵙다가 갑자기 장발을 보니깐 더욱 아름다워 보이시네요! 더 행복하세요~
와 이런 스토리가 있으셨구나~진짜 대단해보여요!! 소신도 딱 있으시고 경험을 바탕으로 쌓인 삶의 지혜가 보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자꾸만 포기하고픈 일이 있는데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잘보고 가용 변호사님~~
와우~ 정말 온 몸에서 force가 느껴집니다. 엄청난 자기관리의 여신일 듯 합니다.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이루는 의지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솔직히 이것도 케바케임 케이스에 맡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You go girl Yoo Jin. I love your positive outlook in life. You may have just become a good role model for many.
소신잇는 변호사님의 이야기에~^^
역시!!햇답니다♡ 우여곡절이잇으셧네요~ 말씀전까지는 그저 엘리트과정을 차근히 밟으신 공부벌레 이실줄만 알았다는요♡
소신과 열심~ 꾸준함과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변호사님께서 직접 삶으로 보여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팬심 충만해집니다♡
41일차 아침입니다. 다름은 틀림이 아님을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못하는게 없을 거 같아요.
진정한 커리우먼 입니다.
13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시간이 되시면 저희 여섯 동거견들의 일상을 구경하러 놀러 오세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학교 폭력으로 고등학교 때 자퇴를하고 검정고시를 합격해서 대학교를 미국으로 가는 상황이에요:) 저 또한 미국에서 변호사를 희망하는 사람으로써 변호사님 유투브 영상이 매우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보면 변호사님 개인사 영상... 자기계발(4시반) 영상과는 좀 더 다른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덕분에 갑자기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긴 처음입니다. 이젠 저도 떳떳이 밝히며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변호사님처럼 멋진 목표를 달성하진 못했지만....저같은 바보도 있다는것을 표현하고 싶어졌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달성 못하셨으면 다른 목표 세우셔서 달성하시면 됩니다! 검정고시 출신 화이팅!
콜라 한 잔 하시면서좋은 꿀팁 알려주셨네요!검정고시 관련 이야기네요..공감하고 갑니다추천 꾹 누르고 가요^^
유진변호사님, 참 자랑스럽습니다
도전하는 삶을 잘실천하며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 아이도 MSU 졸업햇어요 ^^
미국에 25년째 살고 잇는데 이제 60이 훨훨 넘어 열심히 자기개발 하고 싶네요 ^^
2018년도에 올린 영상이네요
벌써 2년 하고도 반이나 지낫네요
유진변호사님 화이팅, 나도 화이팅 !!!
미시건 출신이시군요 고블루!
저도 제 여동생 둘도 검정고시봤어요. 당시 부모님께서 중고등과정이 6년이나 들여 할 공부양은 아닌것 같으니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빠른 시간에 시험을 치고 졸업장을 갖고 원하는 길을 가라고 제안해주셨어요.
전 고 그린 고 화이트입니다 :)
저도 검정고시 본게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무서웠지만요...
변호사님께서는 주로 검정고시를 치는 학생(농땡이, 따돌림, 좋은 대학진학)과는 다른 케이스인거 같네요 그래서 좋게만 바라보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검정고시 졸업자로 꽤나 인정을 받고 잘 된 케이스여서 자퇴를 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어요 그렇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들 다 있는 중고등학교 동창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느껴요 물론 검정고시의 장점도 많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학생이 아닌 단순히 더 잘 되기 위해서 자퇴를 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파악해보고 신중한 결정을 내렸음 해요 이렇게 말해도 확고한 생각을 가진 학생들은 개의치 않아 할 것을 알지만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검정고시 쳤어요! 지금은 사업합니다^^ 김 변호사 님 화이팅!
변호사님 저도 검정고시 봤어요.
검정고시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공부를 혼자서 해야했고, 또
저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부터 쭉 혼자서 살았어요. 혼자 모든걸 해야했다는게 좀 힘들었던것같아요.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 과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하나 같은 고민들..
변호사님은 지금 변호사가 되셔서 뿌듯하시겠어요. 유투브도 하시고, 멋져요 변호사님^^v
오호 우리 동기네요! 몇년도에 보셨어요??
우와~ 가수 연습생까지 하셨었군요
김변님의 미모를 알아본 기획사였네요😊
노래하시는 모습도 기대됩니다~
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친구 동생이 대학교 자퇴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뭔가 희망이 생긴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학년이 애매해져서 검정고시 하신거군요
자기인생 개척해나가신 것 너무 멋져요 유진누님 멋짐 뿜뿜 ♣
멋진 인생이야기👏🏻👍🏻🤩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내용이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 있는 좋은 영상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뉴질랜드ㅎㅎ다시 생각나서 가고싶어지네요
ㅎㅎ가수까지 생각하셨었군요 영상한번 올려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 교육 시스템이 너무 안맞고 힘들어서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정해진 길을 벗어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포기했었어요.. 그리고 올해 수능을 본 저는 올해 대학을 안가기로 결심했습니다. ㅎㅎ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 설렘도 두려움도 있지만 그래도 나아가 보려고요! 미국 로스쿨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유진님 유튜브를 처음 알게되었어요 당연히 미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전형적인 모범생 유학생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틀에 박힌 사고와 행동을 벗어난다는 유진님의 말씀에 정말 동의해요 저는 이제 사회에 나아가지만 언젠가 유진님처럼 이렇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따라가지말고 만들어가시면 또 새로운 일들이 찾아오고 다른사람들이yeobin님의 길을 따라갈지도...^^ 화이팅!
같은 이름 다른 인생 반가워요~^^♥
멋지십니다
저는 아이계획은 없지만... 만약 자녀가 생기면 무조건 홈스쿨링 시킬거에요...
우선은 아이 성향을 따져보고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셔야해요. 저도 같은 생각인데 아이가 친구를 너무 좋아하니 학교를 다니고 싶어하더라구요. 예쁜 아이 낳으시고 훌륭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영상을 보게 되서 댓글 적습니다.
09년도 고졸검정고시 응시자입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변호사님처럼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검정고시 가장큰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점은 학교가서 남들이 똑같은길에 대해 배우는 시간에 새로운 길에 눈을 뜰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교가서 공부하는 시간에 본인 의지에 따라 공무원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사회생활에 일찍 진출을 할 수도 있고 외국을 나가서 견문을 넓힐수도 있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고등학교때 인생의 진정한 친구를 많이 사귑니다.
저는 대학도 미성년때 가고 학교가서 공부할때 아르바이트하고 그래서 솔직히 인생의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처럼 의지가 강하신 분은 상관없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인생에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게 얼마나 가슴한편이 허전한지 나이를 먹을 수록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예상한 대가니까 평생 안고 가야겠죠.
모든길에는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어느길이 무조건 옳다고 할수도 무조건 틀렸다고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단순히 돈을 보고 가는 인생이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친구는 지금 내 주변에 가까이 지금 상횡을 나누는 사람이 친구 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는 졸업하면 사라져요. 회사도 이직하면 사라지고 동네친구도 나라를 바꾸면 사라지도. 친구가 원래 그런거예요. 평생 내친구 그런가 없어도 되요. 고등학교때 친구들 중요한거 같아도 만나도 할말없어요 사는게 달라졌거든요. 공통 주제가 없죠. 그때 추억 씹는게 전부입니다. 제가 고작 41인데 지금 옆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새로운 친구입니다. 검정고시하면 친구없다. 는단점이 아닌 걸로 보이네요~
@@saranghelife 글쎄요~ 단점이 아니시라는데 막상 그시절 친구 있고 없고의차이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아무리 개인의 발전을위해 20~30대를 다 쏟아붓는다해도 가끔 만날 친구 하나 정도는 필요한데 직장동료나 대학 친구만나는거랑 고등학교 친구 대하는 기분은 다른거 같아요.
댓글 다신분은 단점이 아니라고 했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성격이시면 단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호사님처럼 새벽까지 쪼개서 사시는 분이시라면 예외지만요.
@@jossiah8554 외로움은 사람이나 어떤걸로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님께서 선택하시고 걸어오신 길도 소중합니다 님의 선택과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세상에는 생각만하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
검정고시... 해본적도 없고 그럴동기도 없었지만... 고등학교라는 '공통의 경험' 이런게 저는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마다 고등학교에서 경험하는것들이 다를수는있지만 그래도 학교라는곳에 일정시간동안 모르는 상대와 같이 있는경험 이나 그러면서 인간관계의 불화같은것들을 겪는것 이런것들도 다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X세대 때는 검정고시는 이미지가 안좋긴 했음.... 워낙 보수적인 시대라 학교생활 숨막혔음 여학생들 무조건 단발머리 남학생등 무조건 스포츠머리...경기도 워낙 좋을때라 학교안가고 노는애들 많았음...
90년대 초 생인데 저희 때도 검정고시가 불가피하게 자퇴하거나 학교 안간 애들도 가지만 뭔가 안좋게 자퇴한 애들이 주로 가는 이미지가 있었던거 같아요. 성인이 되고나서 검정고시란 단어가 점점 흔하게 보이더니 하나의 루트로 인식이 바뀌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저도 검정고시를 거쳐 고려대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검정고시출신이 대략 200만이라고 해요.
사회 구석구서에서 훌륭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중하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쳤고요.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도 활발합니다.
문주현회장(한국자산신탁.MDM 그룹회장) 께서 명품동문회를 추구하는 동문회입니다.
저도 사무총장을 지냈고요(혹시 궁긍하시면 010 8645 1663 메시지 주세요)
검정고시 만세♡
좋은자극받고갑니다 ^^
요즘 열심히 애청하고있어요 저는 새벽기상하고자하고 제대로 실천못하며 자책만하다가 영상을보게되었는데 정말 멋지십니다 👍👍👍
쉽지않은얘기 정말 고마워요 ^^♥
제 아들도 고1때 자퇴하고 6개월째 올해 수능준비하고 있습니다 검사가 되는게 꿈인데 증인영화를 보고 마음을 굳힌것 같습니다 힘이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시는동안 진심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검정고시보는 수험생분들께는 힘이되는 영상이
분명할꺼라 생각을 합니다.
끝까지 보게되네요~!!!
계획만 잘 짜고 실행한다면 변호사님 말씀도 맞는 것같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2월부터 미라클 모닝 중이라 빨리 자야하는데 선교봉사 영상 보고 저도 몰래 이 영상까지 눌러버렸네요;; 중독성 있어요;; 변호사님 파이팅입니다!!(참 맥락없지요;;ㅎㅎ;;)
와 정말 대단하세요 👍🏻👍🏻♥️ 멋있어요오 💕
엠마님이다!!!! :))
월반 이라는 단어 오래만에 들어보네요ㅎㅎ
저는 용기가 없어 그냥 학교 다녔어요!..
검정고시로 빨리 졸업하고 싶었는데!...
저도 ㅋㅋ
너어어무 멋지세요..♥️ 더불어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 분들께 응원의 말씀까지ㅠㅠ! 보면 볼수록 걸크러쉬가 느껴지는 분이세요!!!
긴머리 넘 이쁘세용 ㅎㅎㅎ
너무 멋이 있으세요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아왔었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많은생각이 들고 좋은 자극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어제 했는데 앞으로 영상 늘 챙겨볼게요 응원해요 늘!
변호사님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희 자녀도 홈스쿨하고 중졸검정고시 봤구요
국제변호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저도 비슷한 세대로 가정사 때문에 검정고시를 나왔지만, 전문직의 길을 가지 않는 이상 일반 회사를 들어가게 되면 아직도 사회 시선이 안 좋고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매번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일반인이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정말 검정고시를 보고 싶다면, 이력서에 작성할 최종학력을 좀 더 높여야 해서 대학을 꼭 가셔야 해요. 그래야 더 이상 검정고시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전 일반대학에 입학할 돈이 없어서 대학을 갈 생각이 없었지만, 일하면서 대학을 온라인으로 다녔습니다. 이력서에 넣을 한 줄 때문에 다닌 거라서 처음엔 매우 귀찮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꾸준히 공부와 인연을 놓지 않은 것에 대해 자신에게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검정고시를 보게 되면 어쩔 수 없는 사회 시선을 사회 초년생에는 꼭 겪어야 하고 웬만하면 전문직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해는 저에게 큰 시련을 준거 같은 한해 였어요... 점점더 제 상황이 나아지고 내년을 준비하면서 우연히 유진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새벽형 인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회사가 멀어서 항상 6시쯤 일어나는데 내년에는 5시반에 일어나서 운동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번 동기 부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유진누나 멋있어여...♡
+김밥 고마워용★
우와!! 저랑 넘 비슷해요
화이팅!!
요즘에는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검정고시보고 홈스쿨링하는 분들이 엄청 늘었더라고요! 저도 주도적으로 학습계획을 하는 편이었어서 홈스쿨링 해볼걸 생각도 해봤지만, 아무래도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 유혹도 많고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신경을 많이 써주시지 못해서 저는 못했을듯 ㅠㅠ 성인이 되고나면 결국 결과가 중요하니 요즘은 편견들은 많이없지만 본인이 학교라는 틀 없이 생활한다는게 쉬운건 아닌데 대단하세요. 어렸을적부터 자기주도적이고 똑부러지셨던것 같애요 👍
저도 이리저리 고민많고 실패도 많이 하고 나~'중에서야 정신차리고 계획 세우고 자리잡았습니다! 햐... 그 정신차리기까지가 힘들죠 ㅋㅋ
멋지시네요~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법대는 미국 로스쿨갔는데도 한국에서 일하게된 과정이 궁금해요! 한국에서는 한국 법대, 로스쿨 나와야 변호사를 할수있다던데 그럼 혹시 in house counsel, foreign officer 같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캐나다 시민이고 캐나다 법대로 가는데 한국에 살고싶어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ㅠ
진짜 저랑 너무 같은생각인거 같아요 ㅠㅠ 중학교 자퇴를 하고 싶은데 제가 진짜 성적이 안 좋은 편도 아니고 혼자서 잘 할수 잇고 진짜 그냥 남들보다 좀 다르게 빨리 중졸하고 고졸해서 더 열심히 살고 싶은데 저희 엄마가 너무 자퇴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만 가지고계셔서 자퇴를 너무너무하고싶은데 진짜 엄마가 안된다해서 너무 고민이되요 ㅠㅜㅜㅜ
중국 여성 톱스타 '조미(자오웨이)' 배우 닮으신 ~~
어렸을때 그런고민 하셨구나 난 그걸 성인되서 막 고민하기 시작 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멋진거 같아요
정말로 대단합니다.
수고가많았습니다
공부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멋지당 ㄷㄷ
유진님! 저도 중.고 검정고시 봤는데! :-)
유진님은 정말 멋진 변호사가 되셨네요!♡
저는 분발하겠습니다..ㅋㅋㅋ
영상 속에서 응원말씀이 너무 멋지셔요.:-)
사랑해여진짜 제 뢀모델
잘 보고 갑니다 변호사님. 큰 자극이 되는 영상입니다. 혹시 UM-AA 학부 나오셨어용??
응원합니다.
대학다닐때 미국변호사 시험 과목 들으면서 에쎄이 빼고는 해볼만 하겠다 했었는데...
미국 Law school 졸업해야 시험보는거라고 해서 깔끔하게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졸업후에 살아오니 벌써 30대 중반(ㅠㅠ)...
지금부터라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욕으로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영상보며 자극받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내 자식이 피치못해 검정고시를 쳐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혹은 본인이 원한게 아니라면 일부로 검정고시를 통해 사회를 일찍 접하게하고 다양한 기회와 루트를 제공해줄 필요는 없겠지요?
개인결정에 달린것같습니다 ^^ 전 일부러 검정고시 치게 할것같아요.
공부하셨던방법 영상올려주세요☺️ 스케쥴 등등 ㅜㅜ 구체적으로 어케보냇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검정고시후 유럽으로 바로 대학가는건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꼭 변호사님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검정고시를 봤어요 ^^
대학은 굳이 변호사 관련과를 전공하지 않아도 괜찮은건가요??
💜✨
안녕하세요~ 김유진 변호사님 덕분에 저도 아침형 인간이 되보려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오래된 댓글이라 보실지는 모르겠네요ㅜ 혹시 변호사를 하고 싶은 계기가 있었나요? 궁금합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되셨다면 혼성그룹인 코요태 신지씨 자리셨죠?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어떻게 많은 기회를 얻게 될 수 있을까요?? 정말 평범한 학생이요
음악소리 때문에 스토리에 집중이 잘 안 되네요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미국에서 로스쿨을 나와서 변호사님처럼 해외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요 미국에서 변호사로 좋은 로펌 또는 기업에 취직하려면 제가 졸업할 대학의 순위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제가 나온 로스쿨이 중요한가요? 만약 둘 다 중요하다면 대학은 어느정도를 가야할지 고민이에요ㅜㅜ
변호사님 영어 이렇게 잘하시는지 몰랐어요 ㅎㅎ 저 레이지캣 고양이 채널 접고 영어 공부하는 채널 만들었어요! 놀러와 주세요:)
영상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꼭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여기잇엇구나 이 스토리가..
저는 이번 8월 검정고시를 앞두고있는 17살학생입니다. 하고싶은게 많고, 틀에박힌게 싫어 이길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법쪽으로 가고싶은데 한국에서 불가능할까요?가능하다면 뭐부터 해야할까요? 자세히 알려주세요ㅠ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10학년 이제 11학년되는데 ㅜㅠ 너무 힘들어서 한국에서 검정고시보고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가는게 목표인데ㅜ힘들까요?
DO IT. ITS SO POSSIBLE
지금은 어떤 결론을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누군가는 한국에서 검정고시 봐서는 미국대학 진학이 매우 힘들다고 해서요 ..
안녕하세요 저는 중3인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입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미국 변호사에대해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정말 무례한 얘기 죄송합니다 ..
검정고시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통과하는 시험 입니다
연습생때 동영상 올려주세요 ~
외람되지만.. 특별이벤트로 노래한번만 불러주실수있나요?^^
26살에 중졸 고졸 검정고시 준비중이에요 나이가 늦은건아닌지 조금 걱정되네요
늦지 않아요
절대 늦지 않아요~^^
저는 더 늦게 본것 같아요
시험본뒤에 무얼할지 목표를 생각해보시고
기획을세워 해보세요^^
앞으로의 삶은
내의지로 결정하고
살아낼거다
목표>계획>스케쥴>시간관리> 필요한것은 유트브에
정보 많아요 힘내세요^^
저도 지금은 학생들
가르켜요
진짜 마인드 멋잇다..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신건가요??
뉴질랜드에서 다녔어요~
예쁘시다
변호사님은 술은 안드세요?
넵 안마셔요~
22살아니셨나요?피부가 애긴데요?
+ 12 해주세요 ㅜ
@@mslegalstory 친구님....
오 진짜요?!
@@mslegalstory 또래지만 열정적으로 사시는거 본받아야겠습니다 괜히 부끄러워지는 일인
86 🐅 화이팅입니다!
소리가 너무 안들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