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재판 거래 대법원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
로또 복권점 같은곳은 맨날(?) 가니까 .... 복권 사장이 무심하게 대하는것이 편하고 익숙한데 , (거기다 로또,토토,복권 특유의 그런 쪽팔림(?)도 기인하는듯.... (죄진건 아니지만) ㅡ 근데 식당,편의점,마트, 약국 등 개인 영세상인 장사하는 곳에 자주 가는데 모른척하거나, 그냥 무심하게 대하면 존나 신경질나던데...;;;; ㅡㅠㅡ (
저하고 비슷하신 분이네요.저도 단골 손님이라도 긴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단골손님을 기억 하고 챙겨 줍니다. 그렇게만 해도 사람인지라 느끼는게 있기 때문 입니다. 짧은 말과 미소 정도면 충분 한것이지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신경쓰고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손님에게는 크게 작용 합니다.
나도 장사하면서 단골손님들한테 잘해줬었는데 마지막엔 음요수도 지혼자먹고 계산도 안하더라 마지막엔 내가 선을지키니까 마지막날 음요수 두개들고 그냥 먹어도 되죠? 이러더라 진짜 손님들은 그냥 모르는척이 답이다 모든 손님들다 그러는거 아니지만 확실한건 매번 도파민 상승으로 서비스에 만족을 못하고 마지막엔 사장인 내가 죄인처럼 불안해진다
테이블 나갈 때 마다 후드 닦는거 저게 진짜 중요한데 저걸 안하는 집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고깃집에서 1년정도 일했었는데 고기 한번 구워먹고 나면 위에서 기름때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게 엄청 더러워요....ㅠㅠ 사장님 마인드가 정말 멋지네요. 너무 멀리 있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지인들과 같이 영상을 보며 단골 손님께 아는척을 하냐 안하냐로 갑분토론중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ㅎㅎ 제 개인적 데이터베이스로는 상권에 따라 다르지만 동네장사 기준에서는 단골손님께 어느정도 스몰토크 또는 아는척은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간혹 부담스러워서 사장이 아는척을 하면 다른 곳 가고싶다 이런 글들로 제 지인들이 반응을 했던 것 같은데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때문에 아는척을 안하기에는 어느정도의 친분표시에 긍정을 표하시는 손님분들이 아닌쪽에 비해 훨씬 많으신 것 같아요. 물론 적정선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장사 어려워요 ㅜㅜ
@@7sud76 주인이 아는척하면 더이상 비지니스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전엔 그냥 돈만내고 서비스만 받으면 되는데 주인이 아는척하면 그때부턴 비지니스관계가 아닌 지인,이웃관계가 되버리면서 서로 안부도 물어야할 거 같고 안색도 살펴야 할거같고 싫은소리나 요구도 못하게 될거같고 인간관계를 관리해야할 사람이 하나 추가되는 느낌이라 부담됩니다 저같이 소심한 사람이 느끼는 부담입니다
그건 철없는 애들이나 그렇죠. 사장님이 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해서 잔소리 안 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하신 거겠죠. 오히려 일 잘하면 속박하지 않고 프리하게 놔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늦으면 늦는 만큼 시급도 덜 받는데 일은 또 잘하니까 굳이 뭐라고 할 이유가 없죠. 일 못하는 사장들이 꼭 잘하는 장점은 무시하고 뭐 하나 기분 나쁘면 냅다 말하는데 그러니까 장사가 안 되죠.
저도 음식점이든 미용실이든 뭐든 단골 가게 사장님이 아는 척하면 두 번 다시 안 가는 편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음식 맛있으면 됐지 굳이 필요 없는 대화하고 싶지 않거든요 뭔가 사적으로 알아간다는 것 자체가 내가 그 서비스를 온전히 만끽할 수 없게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소위 팔아준다는 느낌 같은 거요 친구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고, 그냥 손님과 가게 사장일 뿐인 관계에서 무슨 친밀한 대화를 나눌까요? 넌지시 서비스를 주거나 날 알아보는 눈빛과 그냥 안녕하세요, 같은 간단한 인사까지는 괜찮지만, 막 너스레 떨면서 또 오셨네요 요새 많이 바쁘신가 봐요 등등 이런 말 듣는 순간부터 아 예 그러고 다신 안 감
@@meokkwang_jeju 전혀 없어요 학교 생활이나 군생활도 잘했고요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두고 가까워지는 건 좋아하거든요 근데 손님이랑 가게 사장님? 난 돈 내고 서비스를 향유하러 왔고 사장님은 돈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잖아요? 일종의 계약 관계고 남남일 뿐인데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영상 속 가게 정보
막창도둑
대구 달서구 갈밭로4길 10
오뎅바&이자카야 술집창업은 "부산집"
pf.kakao.com/_vPxixlb
최저가! 고퀄리티! 업소용소스는 "30소스몰"
bit.ly/3hY5Vn9
무료! 급여명세서 1초만에 보내기 "택사스"
taxas.findsemusa.com/
업소용 주방용품&설비 "고려주방"
pos솔루션은 "한울정보통신"
초음파식기세척기는 "세이버투플러스"
상업공간 인테리어전문 "에이치디자인랩"
원클릭 주류 비교견적 서비스"벨루가 주류"
대구 달서구 갈밭로4길 10
저도 자주가는 매장 있는데
아는척 해주시고 서비스 주시고 고맙긴 한데...
무신경이 더 좋은거 같아요.
과 친절이 더 안가게 만들어요...
2번 갈꺼 한번 가고 있음...
난 가게 사장님들이 너무 과하게 또 반겨주셔도 다시 가기 부담스럽던데..
여기 사장님이 젤 깔끔하고 좋은 방법인듯
그냥 답은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는척 안하고 장사하다보면 먼저 말걸어오는 손님들이 계시는데 그런분들은 사장이나 직원과의 친분이나 스몰토크를 원하는 손님이니 오시면 적당히 맞춰드리면되고, 그렇지 않은 손님은 아는척안하고 손님으로써 친절하게 대해드리면 되지않을까요
오 베스트네요
젊은 나이에 시드니에서 택시를 3년,
코로나로 인해 기존하던일 접고
막창으로 전환. 직원들 대하는 태도.
상황파악이 빠르고, 추진력도 좋고,
뭘해도 될 사람이네.
[화천대유 재판 거래 대법원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
뭔가 창업해서 큰 돈 버는 사람들은 정말 이것저것 많이, 열심히 해보신 분들이네요.
어떤 고객은 자기를 알아주는 걸 좋아하고, 어떤 고객은 불필요한 아는 척을 싫어하는 고객도 있죠. 사업은 때로는 남의 조언을 듣는 것 보다 자신의 생각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한 것같습니다.👍🏻
로또 복권점 같은곳은 맨날(?) 가니까 .... 복권 사장이 무심하게 대하는것이 편하고 익숙한데 , (거기다 로또,토토,복권 특유의 그런 쪽팔림(?)도 기인하는듯.... (죄진건 아니지만) ㅡ 근데 식당,편의점,마트, 약국 등 개인 영세상인 장사하는 곳에 자주 가는데 모른척하거나, 그냥 무심하게 대하면 존나 신경질나던데...;;;; ㅡㅠㅡ (
자주가는식당 아는척하면 부담스러움
밥먹으러 갔으면 밥만 먹고 가면 되지 뭘 사장이 알아봐주고 자시고를 따지냐 추접스럽게
@@풀레버리지인버스몰빵 ㅋㅋㅋ 그쵸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가기 꺼려짐
막창은 청결하면 장사 잘돼요.....매일 후드 청소하던 사장 보고 이집은 믿을수 있겠구나...싶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아는척하는걸 싫어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가 날 기억해주는 가게에 오랜만에 가면 뭔가 미안해져서 더 안가게 되더라구요.
오 나도 그럼. 소심한 놈들 특
나도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안 감
10:38 이부분 ㄹㅇ팩트입니다 괜히 아는척하는바람에 발길 끊어버리는 경우가 주변에 친구들이나 지인만봐도 더러 있더라구요 아는척하는걸 싫어하는 성향의 소유자들에겐 차라리 아는척 하는거없이 서비스 그냥 슥 건네는게 100배 1000배 좋을듯 합니다
나도 은행이나 공항에 여행을 단골로 가든 혹은 식당을 단골로 가든 너무 아는척 하는것을 안좋아함.....주변 시선의식 때문인데..... 차라리 필요할 말만하고 겸손하게 살자..... 그보단 나도 영상에 나온 분처럼 열심히 살고 싶은게 꿈이다.....
아는척 안하는게 좋은 사람들 의외로 엄청많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장사 잘되시는분들 하나 같이 이야기 하는게
특히 남자손님은 아는척하는순간 안오는 사람들 엄청 많다고 합니다.
몇번 갔더니 바로 반갑게 아는척 해주는 매장이있었는데 부담되서 다음부터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사장님처럼 아는척 안해주고 매번 새로온 손님처럼 대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는
그게 왜 부담스러움 ㅋㅋ 그냥 님이 태생부터 찐따인듯
@@앙스게미선띠 부담 스러워 하는 사람도 많은데 지랑 다르면 다 찐따임? 이거야말로 진짜 찐따 같은 마인드네 ㅋㅋㅋ
@@계란후라이-m9p 베베 꼬인사람 많음요
@@앙스게미선띠 말 진짜 이쁘게 하네 ㅋㅋ
소심남녀들으 표본임 이것도 케바케임 나는 아는척+서비스 주면 존나좋음 내친구들도 그렇고
네 저도 그거 좋아합니다. 아는 척은 안하시더라도 사이다 서비스 정도 무심하게 제공했다면 분명 마음이 전해 졌을텐데. 앞으로 단골 손님 계시면 무심한 듯 서비스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차분하시고 마인드가 정말 좋으신것같습니다
저도 똑같은편인데 단골분들에게 더 아는척을 하고 가깝게 지내게 되면 제 자신이 선을 넘을때가있죠
일관성있게 한결같이 하는게 정말 힘든데 잘하실것같습니다 👍
소신것하셔서 장사가 잘된거라 생각합니다
저하고 비슷하신 분이네요.저도 단골 손님이라도 긴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단골손님을 기억 하고 챙겨 줍니다. 그렇게만 해도 사람인지라 느끼는게 있기 때문 입니다.
짧은 말과 미소 정도면 충분 한것이지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신경쓰고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손님에게는 크게 작용 합니다.
진짜 요식업은 제일 중요한 청결,맛이 보장되면 손님들이 알아주는거같네요
친절이 더 중요 합니다.^^
@@choigunhee1004 저는 친절보다 청결을 더 보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 것도 아니고 원산지도 잘 모르고 주방을 보는 것도 아니고 청결하지 않으면 맛도 없어지고 안가게 되는 듯..
@@해인̈-o5v 결국은 본질을 보는 것 같아요. 음식은 청결해야하고, 맛있어야하고... 친절은 그 다음인듯요.
소심한성격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열정은 정말 대단하시고 추진력도 크신것같아요. 막창 저도 좋아하는데 다음에 먹으러갈게요! 더더 장사 잘되셨으면좋겠습니다.
친해지면 새로운 요구하는것도 있고 훈계질이 많음
나도 장사하면서 단골손님들한테 잘해줬었는데 마지막엔 음요수도 지혼자먹고 계산도 안하더라 마지막엔 내가 선을지키니까 마지막날 음요수 두개들고 그냥 먹어도 되죠? 이러더라
진짜 손님들은 그냥 모르는척이 답이다 모든 손님들다 그러는거 아니지만 확실한건 매번 도파민 상승으로 서비스에 만족을 못하고 마지막엔 사장인 내가 죄인처럼 불안해진다
리더는 자신의 생각을 믿고 진행할줄알아야 한다. 끌려다니면 리더가아니다 ! 모른척이아니고 항상 같은마음으로 임하는 자세 굿쟙 ~♡
알바하는 아가씨들도 너무 부지런들하시고 기특하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는 아는척 친근하게 대해주시는게 좋음.
정답은 없어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성격이 다 달르니.. 저도 소심해서리 ㅋㅋ
@@김밥-r8f ??
@@아듀아이쿠D 잘못 읽었내요ㅎㅎ...
저도요...!
뭘 해도 성공할 사람이네요 .자주 온다고 아는척 안해야 손님이 부담을 안느낌 올때마다 첨보는 손님 대하듯
장사란
그게 무엇이든
온리원이 되야 한다
보편적인것에서
나만의 특별함
장사의 본질이다
라면은 정말 센스 그자체다..택시 호주 ㄷㄷ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존경합니다.
후드 딱는 것 보고 정말 꼼꼼하구나 생각되네요. 많이 지나 가는 곳입니다. 한번 들려야겠어요.^^
여러가지 일을 해봤지만,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강의를 듣고 시간이 없는 저에게 딱! 맞는 부업이라 열심히 하고있어요^^
웨이팅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자리 없습니다~ 하고 말면 손님들 절대 다시 안찾아옵니다 사장님 너무 잘 하고 계신거 같아요
맛집은 찾아갑니다
테이블 나갈 때 마다 후드 닦는거 저게 진짜 중요한데 저걸 안하는 집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고깃집에서 1년정도 일했었는데 고기 한번 구워먹고 나면 위에서 기름때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게 엄청 더러워요....ㅠㅠ 사장님 마인드가 정말 멋지네요. 너무 멀리 있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구조 좋은 닥트 쓰면 맺히는 부분만 닦아 쓰면 되는데 저긴 기본 닥트네요
지인들과 같이 영상을 보며 단골 손님께 아는척을 하냐 안하냐로 갑분토론중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ㅎㅎ 제 개인적 데이터베이스로는 상권에 따라 다르지만 동네장사 기준에서는 단골손님께 어느정도 스몰토크 또는 아는척은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간혹 부담스러워서 사장이 아는척을 하면 다른 곳 가고싶다 이런 글들로 제 지인들이 반응을 했던 것 같은데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때문에 아는척을 안하기에는 어느정도의 친분표시에 긍정을 표하시는 손님분들이 아닌쪽에 비해 훨씬 많으신 것 같아요. 물론 적정선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장사 어려워요 ㅜㅜ
아는척 안하는게 훨좋다 ㅠ 매장 깨끗하고 맛있음 장땡!
아는척하는게 좋다
불친절 하면 맛있어두 손절
@@신사동중년 222
밥먹는데 쓸데없이 아는척 존나하면 짜증나지
@@신사동중년 ㅇㅈ
저도 알아봐주시는거 부담스러워 하는 스탈이라...너무 좋아여>_
오늘도 사장님 차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단골이라 챙겨주고 아는척도 좋지만 이상하게 선이 서로 무너질수도 있음
무뚝뚝 함 이란 표현보다 적당함
사장님 내공이 있으시네요. 식당이 청결한 것 같구요..마인드를 배웁니다..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
모르는 척 감성도 좋죠 ㅎㅎ
계속 가던 미용실 있었는데 여러번 가다보니 미용사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편하게 대하길래 부담스러워서 가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잘웃고 친절한 정도까지만 하는게 제일 좋은듯
야 진짜 젊은 친구 열심히 사네.
이런 친구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누구네 아들인지 아들 잘키웠네
저랑 성격이 너무공감되요ㅎ 저도 장사하면 사장님처럼 할 꺼 같아요ㅎ 장사하기도 정신없는데 일일이 손님한분한분 익히기가 힘들꺼 같아요ㅜㅜ
저 역시도 자주가는 식당에 아는척하는것보다 초심처럼 친절하신거? 그걸바라는거 같아요^^
저 대구에 있는데 기회되면 꼭 방문할께용^^
표현은 안해도 속으로 고마운 손님이라 느끼고있다면 그걸로 된거죠 고수는고수를 알아본다고 단골 손님들도 다 아는거지
사장님 말도 잘하시고 84년생 같지 않게 젊어 보이네요. 시드니서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열심히 지내시더니 한국가서도 더 열심히 사시네....저 휴가가서 놀러가면 저는 단골처럼 아는체 해줘요ㅎㅎ
될사람은 되시는듯~
말씀은 무심하게 하시지만
나름의 철학과 경험으로 엄청난
성과를 올리시는 듯!
그리고 대구는 막창은 ㅎ
소주한잔 곁들이면~♡
저는 어떤 가게든 주인이 아는척 하는순간 아무리 단골이고 아무리 맛잇고 아무리 싸도 안갑니다 .근데 제 지인이 식당하는데 아는척 하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싫어하는사람보다 훨씬 많다고 하더라구요. 즉 주인 스스로 어떤 포지션 잡을지 선택하면 됩니다
혹시 왜 아는척하는게 싫으신건지 알수있을까요?
식당은 아니지만요
@@7sud76 그냥 부담스러움 남자고객일수록 아는척 하는게 더싫음..
@@7sud76 주인이 아는척하면 더이상 비지니스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전엔 그냥 돈만내고 서비스만 받으면 되는데 주인이 아는척하면 그때부턴 비지니스관계가 아닌 지인,이웃관계가 되버리면서 서로 안부도 물어야할 거 같고 안색도 살펴야 할거같고 싫은소리나 요구도 못하게 될거같고 인간관계를 관리해야할 사람이 하나 추가되는 느낌이라 부담됩니다 저같이 소심한 사람이 느끼는 부담입니다
@@7sud76 열에 아홉은 시간이 지나면 선을 넘게 되있음... 편하게 먹다 조용히 가고픈데 왜이리 오랜만에 왔냐, 오늘은 이거 안시키냐, 같이왔던 칭구들은 어디갔냐, 코로나탓, 경기탓 등등.. 불편하게 눈치보고 먹다가야 되기에 다신 안가게 됩니다 특히 미용실 원장,사장이 오지랖이 최곱니다! 2시간 내내 감정 쓰레기통된 느낌?
@@kaningcgm4838 이거다 내 마음 정확ㅋㅋ 소름 돋노
맞아요. 저도 아는척하면 그다음부터 그가게 안가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른듯
나도
@@존존스-e4i 부담때문에요 소심한 사람은 자기공간이 필요한데 낮선사람이 훅들어오는거 부담스러워해요 ㅎㅎ
@@존존스-e4i
아는척하면 그냥 싫어서
소심한성격이.......이렇게유튜브방송을 ㅎㅎ 참웃기죠잉 ㅎㅎ
막창 제일중요한게 손질세척인데 잘라서 세척이 더잘되겠네요ㅎ
그래도 알바생 자주 늦는거면 충고는 줘야할듯요.. 계속 봐주면 이 사장님은 늦어도 머라 안하구나 생각하고 당연한 권리인줄 알아유
그건 철없는 애들이나 그렇죠.
사장님이 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해서
잔소리 안 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하신 거겠죠.
오히려 일 잘하면 속박하지 않고 프리하게 놔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늦으면 늦는 만큼 시급도 덜 받는데 일은 또 잘하니까 굳이 뭐라고 할 이유가 없죠.
일 못하는 사장들이 꼭 잘하는 장점은 무시하고 뭐 하나 기분 나쁘면 냅다 말하는데
그러니까 장사가 안 되죠.
근데 꼭 일잘한다고 약속된 시간을 안지킨게 정당화가 되는건가 ㅋㅋ 기본적인 시간 약속을 안지키는것 맞는건가 ;
@@user-on6gq1is7w 오.. 제가 딱 생각한 거예요
여기 호구들 천지네 지각은 병임 내가 일존나 잘하고 지각 해봐서 아는데 주변에 누가 뭐라 안하면 계속 지각한다 꼭 누가 확실히 뭐라 해야한다 알바가 벼슬이냐 아닌거 아닌거다
세상물정모르네 요즘 뭐라하면 담날 안나오고 카톡으로 계좌번호불러줌ㅎ
저도 음식점이든 미용실이든 뭐든 단골 가게 사장님이 아는 척하면 두 번 다시 안 가는 편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음식 맛있으면 됐지 굳이 필요 없는 대화하고 싶지 않거든요 뭔가 사적으로 알아간다는 것 자체가 내가 그 서비스를 온전히 만끽할 수 없게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소위 팔아준다는 느낌 같은 거요 친구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고, 그냥 손님과 가게 사장일 뿐인 관계에서 무슨 친밀한 대화를 나눌까요? 넌지시 서비스를 주거나 날 알아보는 눈빛과 그냥 안녕하세요, 같은 간단한 인사까지는 괜찮지만, 막 너스레 떨면서 또 오셨네요 요새 많이 바쁘신가 봐요 등등 이런 말 듣는 순간부터 아 예 그러고 다신 안 감
신기하네요...ㅎ 사회 생활하면서 불편하신 점은 없으신가요???
@@meokkwang_jeju 전혀 없어요 학교 생활이나 군생활도 잘했고요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두고 가까워지는 건 좋아하거든요 근데 손님이랑 가게 사장님? 난 돈 내고 서비스를 향유하러 왔고 사장님은 돈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잖아요? 일종의 계약 관계고 남남일 뿐인데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user-gp5zt9xn1s 저도 가게 운영중인데 ㅎㅎ 제가 손님일때 ㅇㅇ님하구 똑같은 마인드라 자주 오시는 손님들은 얼굴 기억나도 처음온 손님 처럼 대해요 모든 분들께 ㅎㅎ 부담가지실까봐
저두 자영업10년째
사실 이런거 할줄
꿈에도 생각한적 읍지만 살려고 하다보니 하게되더이다
그래서 전 시작하면
끝장보구 최선을 합니다 저두 시크하게
하구 오픈하고 4 ~5 년 정말 손님 많앗고
진상님들 싸우기도
마니 햇읍니다ㅡ그래서 자리른 잡게됫지요
이젠나이60이다보니
건강도 안조아지구
접으려합니다 자신의
소신껏 하면됩니다
무조건 친절이 다ㅡ가
아니더라구요
재료부터 직접다 사러 다니고 진정성있게 하니 단골분들 다ㅡ알아주시드라구요
2030 세대분들 열공하십시요!!~
화이팅!!~^^♡
매일가는 손님의 건강상태가 궁금하네요 저는 운동해서 월1회도 먹을까 말까인데..
사장님 가게 단골은 A형이 많을 것 같아요ㅋㅋ
평소 즐겨보던 유투브에 어? 낯익은데 하고 보는데 집앞 막창집 ㅋㅋㅋ 사장님 번창하세요
자기 장사나 잘할것이지.
남의 장사에 훈계 ..
나도 단골이라고 사장님이 아는척하는거 별로 안 좋음. 나도 소심하고 낯가리는 손님이라 오히려 사장이 아는척하면 부담되서 딴데 감.
주인 말이 맞다 아는체하면 오히려 더 자주못간다 차라리 모른체 처음온사람 대하듯 하면 부담없어서 자주가게된다 심리를 잘아는 장사꾼이네
단골이라고 서비스 주면 그다음 부터 계속 서비스를 기대해서 뭐 없냐고 하는데
동네상권마다 다를듯 하다.
사장이 못하면 직원들이 친절하면 그가게는 살아남는것 같습니다.
맛 청결 친절 중 친절이 직원들에게 묻어 있기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아니면 자리의 기운이 ㅎㅎ
아는 척 하면 한두번이야 이래저래 좋겠지만 계속 그러면 할말도 없는데 말하다보면 말 하기도 힘듦 ㅋㅋ 말주변도 없는디 그래서 안감 아는 척 안하는 게 좋음
장사 힘들어요! 특히 술장사! 평소엔 모르는척 술취하면 단골멘트! 쭉쭉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말걸어주고 신경써주시는걸 싫어하는 손님도 있습니다. 케바케임.. 말안걸어주는게 편해서 가는곳도 많음..
친절은 인사만 잘해주면됨 식당은 무조건 청결 맛
형님 ㅋㅋㅋ 어제 브로디가 형 유투브에 나왔대서 바로 찾아서 봤어요 잘되셔서 너무 좋네요 ㅎㅎ
한국가면 꼭 먹으러 갈게요 가게 번창하세요!!
잘 되는 집은 이유가 다 있네요
한인택시도 하고 이렇게 막창장사도 하고, 성격이 소심하다고만 할 순 없을 것네요. 분명 소심한 성격을 상쇄할만한 또 다른 적극적인 성격이 내재되어 있어 보입니다.
야무지시다!!
당골손님한테 굳이 아는척할필요없이
그냥서비스 챙겨드리고가면 서로편함
안시켰는데요?
서비스입니다 하고 그냥 가서하던일하면됨
결국 그게 아는 척이라 그것 조차 부담스럽던데ㅋㅋ
단골손님 상대법은 아는척하는것보단 무심한척 서비스 하나씩 주는게 좋더라구요
딱 좋네요
자신의 멘탈 을 유지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단골은 가끔 무심하게 서비스주면됨
그러면 아는체해주길원하는 손님만 사장에게 말먼저건다.그러면 한두마디 짧게 아는체해드리면됨
그럼 아는체싫어하는손님 아는체해주길원하는손님 둘다 잡을수 있음
오... 성격보다 맛이랑 청결이 더 중요하군여.. ㄷㄷ
돌고돌아부동산이네ㅋㅋ 성투하십시오
세상에 대단한사람이 너무많타
개인주의화되는 사회에서 좋은비지니스마인드네요
단점보다 장점을 더마니 볼줄도아시고
성공킹정
잘돼는곳은 다 이유가 있다....
저도 아는척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ㅎ 그냥 저한테 관심없어보이는게 더 편안하더라구요!
확실히 하허호는 좋소 기업사장들이 타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 s클 타는 사람도 하허호 아니던데. 크 인정 !!!
알아봐주면 오히려 런하고 싶어지는 사람들도 있어서 때문에 안알아봐주는게 더 좋음 ㅋㅋㅋ
막창도둑.. 본점이 원래 동촌유원지고 그이후로 그 주변동네로 하나둘씩 생기더라구요 근데 동촌유원지 본점에ㅠ 직원관리부터 좀잘해주세요…
옛날에 여기 사장님 되게 좋으셨는데
직원들이 요새ㅜㅜㅜㅜㅜ너무불쾌할정도에요…. 불친절+눈치줌
프차이신거 같은데 가게 하나 시작해서 집.차 까지 구매하고 대단하세요.
흠..제가 알기로는 월세에 알바비..
재료비 빼면...프차는 크게 안남을텐데...
자기상가 아니면 막창 그닥 안남는뎁...
프차에서 고기값 초반에 저렴히 주고
3개월후부터 슬슬 올린다는...
아는척해준다고 오는게 아니라 맛있어서 오는거죠 그냥 맛으로 승부하시면 되요ㅎ
자주가는 단골가게 사장이 손님한테 아는적 친한척 하면 더 손님입장에서 부담되서 가기싫음
대구까지 오셨네요~잘봤습니다 ^^
맛있겠땅
역시 장사하는게 최고네요
저는 가게 할돈도 없지만
아는 척 안하는 마인드는 몫이 좋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베이스가 필요함.. 동네장사는 절대 그렇게 못함
몫이 아니라 목
맞아요 점원이 아는척하면 부담이되서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요즘트렌드는 아닌척안하고 시크하게 음식에만집중합니다 2022트렌드코리아참고
1:24 올해 84년생이면 작년엔 몇년생임?
저도막창집 여기(구)에서 1등이지만 많이배우고 갑니다. (매출비슷) 리스펙~~
고객마다 성향이 다르다 ㆍ 울신랑은 너무 말시키니까 가지 말자고 했다ㆍ 난 좋던데~적당한 선이 좋은것 같다ㆍ 내가보긴 이사장님 추진력 멘탈 이 강한사람인것 같은데~~단단한분인거 같아요ㆍ그러니 잘 되지^^배우고 갑니다
올해 84년생...메모...ㅋㅋ
내년엔??
올해 84년생 사장님 이젠 막창팔아서 건물사세요~
아는척하는게 좋다고생각했는데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꽤 있으시네요 ㅎㅎ 자기 성향대로 장사하심 되겠습니다 어쨋든 맛있으면 감ㅋ
나도 저런데 매일 가고 싶다
알바 지각해놓고 요즘시대에 "버스가 늦게왔다"
ㅋㅋㅋ
막창도둑 요즘 너무 많아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닥...수성구에 먹도리꾼생막창 한번 가보시길
단골이라고 더주고 그냥 손님이라고 덜 주면 안되죠 잘하고 계십니다
오히려 저렇게 대하는컨셉이 더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대구에 유명한 막창집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해영
걸리버막창
성서 선남막창
얼마못가서 후회할수 있습니다 손님의대한 마인드 바꿔야할듯
성공한 사람들 보면 나까지 기분이 좋아짐 ㅎㅎㅎ
나도 그런데 아는 척하면 부담스러워짐...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오 저도 자꾸 아는척 하는 곳은 못가겠어요 맘편히 먹고 쉬다 가고싶은데 자꾸 아는척하고 서비스주고 하면 부담되고 신경쓰여서 자주가던 곳도 자꾸 아는척 하고 말걸면 다시 안가요... 아 이쁜 여사장님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