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cha768 체력단련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허리는 한 순간에 나가더군요. 잘 보강하셔서 다음에 더 좋은 여행을 다녀 오십시오. 저를 대신해서 다녀 주시는 것 같아 따뜻한 집안에서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100살까지 살아야 하니 아직 살 날이 너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ㅎㅎ 그만큼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촌스러워 장어 보다는 고등어 구이를 좋아하네요. 뭔가 짜여진 진행을 피하려다보니 아무 정보 없이 상황에 따라 진했네요. 그렇다고 이목을 끌만한 부분도 없어 영상 측면에서 두가지 다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차박에 아닌 트레킹이라 구독자 쭉쭉 빠져 어찌해야 하나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차는 그대로 잘 있고, 차박도 계획중입니다만,,,, 상황 봐가며 고성까지 잘 올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쪽 바닷가 쪽이 고향이라 고향길 걷는 느낌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바다쪽이 고향이시군요?
발품 팔다보니 대도시(해운대) 벗어나니 한산한 해안 차박지가 많도하더요.
참 여유만 된다면 아래쪽으로 U자 형으로 돌고 싶더라구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주말아침에 좋은 자극입니다
현실은 어제의 과음에 비실비실합니다
그냥 이번 주말은 푹 쉬면서 대리만족이나 해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토요일 새벽까지 편집 후 아침에 올리고 저도 토요일 저녁 과음 후 내일 일요일 비실비실 예정입니다.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대리만족하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출근준비중에 봅니다.감사합니다.
굳이 토요일 07시에 올릴 필요가 있을까 생각 들었지만 찍어놓은 영상 묶히고 싶지 않아 날새워 편집 후 올리고 바로 골아 떨어졌습니다.
토요일 출근,,,
고생 많으십니다.
매화도 피고 남쪽은 정말 봄이네요ㅋ
네, 그에 맞춰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게 참,,,
감사합니다.
야구선수 이상윤 닮았네...언제나 응원 합니다.
주윤발은 종종 듣는데,,,
여구선수시면 유명한분인데, 감사합니다.
여전엔 걷는걸 참 좋아라 했는데 고작 40밖에 안됐는데 조금만 걸어도 다리 아프고 허리 아프고... 위안 삼아 차박커님 영상으로 달래 봅니다 ㅎㅎ
저야 목적이 있어 걷지만 그게 아니면 필요 구간 걸으면 즐기고 느끼고 하면 그게 베스트죠.
감사합니다.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1 2 3편 다보면서 부산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바다 너무 좋아요 올추석에는 우리도 기장으로 가볼까싶네요 대게 골목도 잇어요 영상보면서 해운대바다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재미나게 잘보고 잇으니까 화이팅하세요 참 글고 붕장어는 아나고예요ㅎ
아하! 붕장어는 아나고를 말하는군요? 아나고는 무엇인지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직은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백마는 언제 사용하실 건가요? 무거운 백마를 가져 가셨다고 하니 언젠가 한 번을 사용하실 듯하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사고 없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마지막 4코스에서 사발면 물 끓이기로 사용하였습니다.
4코스 마감 후 필요 없거나 사용 한번도 안한 짐 무게가 무려 5kg이나 되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체력단련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허리는 한 순간에 나가더군요. 잘 보강하셔서 다음에 더 좋은 여행을 다녀 오십시오. 저를 대신해서 다녀 주시는 것 같아 따뜻한 집안에서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100살까지 살아야 하니 아직 살 날이 너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ㅎㅎ 그만큼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3코스였네요 ㅎㅎ 기장군청에서
일광구간이 자동차도로 구간이라 힘드셨을
겁니다.. 칠암은 장어식당이 즐비하고 횟집도
많구요.하필 다놓치시고 임랑까지 고생하셨어요
임랑해변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원로가수
정훈희씨가 직접운영하는 카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4코스에서 뵐께요 ^^
촌스러워 장어 보다는 고등어 구이를 좋아하네요.
뭔가 짜여진 진행을 피하려다보니 아무 정보 없이 상황에 따라 진했네요.
그렇다고 이목을 끌만한 부분도 없어 영상 측면에서 두가지 다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차박에 아닌 트레킹이라 구독자 쭉쭉 빠져 어찌해야 하나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차는 그대로 잘 있고, 차박도 계획중입니다만,,,,
상황 봐가며 고성까지 잘 올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으신 분이
라는걸 알기에 박커님을 구독하게
되었는걸요 ㅎㅎ 힘내시고 박커님이
하시고 싶은일을 즐기세요^^
힘나는 응원말씀 감사합니다.
군사시설이 아니라 신앙촌이라는 곳입니다. 자세한 것은 셀프 검색.. 매번 자전거 라이딩.차량 드라이브 다니다 트래킹하시는걸 보니 색다르고 대리만족합니다.
신양촌이라면 기도원 같은 종교 관련 시설이라는 말씀인가보네요?
길이 딱 저기만 관통하면 너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넵. 예전에는 무시무시한 곳이라들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말조심이 필요한 곳인듯 합니다.ㅎㅎ 이번 투어 고생하셨어요~
아무래도.잠.만자고.5만원은.좀.그러네요.그돈으로.버거킹.와퍼.ㅋ.ㅋ
늦은 저녁, 분명 싣고 바로자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바로 출발할거기에 5만원 받아들이기 어렵더군요.
아마 딜 하면 3만원까지 가능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