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순색소폰 연주가께서 돌아오는 8월7일 3시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전시 오프닝 행사에 초대되어 연주하게됨니다 혹시 참여 하실려면 ,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 동료 연주가 이복준선생과 합주도 하니 많이 기대 됨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말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네요. 무더운 이 시간 작품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추억을 즐기며 놀 수 있네요 이렇게 다양한 재주를 가지신 두 분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있어 행복합니다. 음악이 가슴을 후며파며 마음 깊은 곳에서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지나간 날은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까지도 슬픔으로 다가오는지요? 두 분의 수고로 아름다운 세상에서 잘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불볕폭염에 시달린 심신을 님의향기 감미로운 연주와 시베리아의 훌륭하신 영상으로 달래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번째 좋아요 누르고 영상 시청합니다.
멋진 작품 좋으네요
태항산 출사 여행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소중한 인연 맺고 갑니다.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에도 변함없이 들려주시네요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설경과 연주 편의점 같은 느낌으로 잘 들었어요
무더운 여름 시베리라 아름다운 사진 보며 무더위 달래 봅니다 겨울 사진 좋아요
님의향기 색소폰 울림도 좋아요 22
삼복 더위에 눈꽃 나라 감상 !
시원합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고향 후배님 같은데 누군지 몰라 아쉽습니다
제전화 아시면 카톡으로 라도 소긱주세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무더운날~~
시원하게, 등골이 오싹하게 느껴지는 풍경이 마치 러시아에 온것 같았습니다.
연주와 함께 감상 잘하고 갑니다^^
한여사님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시베리아 -못가본곳 ,가볼수 없는곳이지만 사진으로나마 즐감이입니다^섹스폰 음율이 잏어더욱 좋습니다^
박교장 늘 이렇게 방문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내
늘 건강하소
시원하게 감상잘했읍니다 작품성이 뛰여났읍니다 최고최고 ❤
박화백님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선배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더운 폭염에 시베리아의 사진전
등골이 오싹해져 한순간 더위를 잊습니다.
선배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 기쁘고 즐거운 행복한 여름되세요
만난지 많이 오래 되었네요
카톡으로만 뵙고 언제 시간될때 얼굴 보고싶어요 이쪽 오실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이쁜 희순씨의 색소폰연주를 들으면서
먼 이국 시베리아의 설경을 감상하노라니
어느새 더위를 잊고
청량한 세계에 들어와 있네요
두분의 작품과 함께 하게되서
감사합니다 ~~
어머나 ~멋쟁이 언니! 들오셨군요 격려와칭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가보고 싶은 시베리아!
찌는 더위에 시원함을 달래주네요 멋진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두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유여사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장마끝의 후텁지근한 날씨에
설경을 보니, 시원~~~합니다!
한컷, 한컷.. 소중하게 담아내신
시베리아2 작품에도 감동 이구요.
양여사님의 연주 또한, 멋짐니다.
감상하며, 마음으로나마 바이칼호수에
풍~덩 빠져 보겠습니다!^^
정선생님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더운 여름 날 하얀 설경과 함께 색소폰 연주가 너무 멋지십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희순색소폰 연주가께서 돌아오는 8월7일 3시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전시 오프닝 행사에 초대되어 연주하게됨니다
혹시 참여 하실려면 ,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
동료 연주가 이복준선생과 합주도 하니 많이 기대 됨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말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네요.
무더운 이 시간 작품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추억을 즐기며 놀 수 있네요
이렇게 다양한 재주를 가지신 두 분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있어 행복합니다.
음악이 가슴을 후며파며 마음 깊은 곳에서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지나간 날은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까지도 슬픔으로 다가오는지요?
두 분의 수고로 아름다운 세상에서 잘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