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를 지키리 God WilI Take Care Of You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피아노 , 최현혜(Rael Choi)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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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God WilITbke Care Of You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너를지키리아무때나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1절)
    이 찬송은 미국의 목사인 마틴부부가 작사작곡한 은혜로운 곡입 니 다. 1904년 마틴 목사 부부는 9세 된 아들과 같이 뉴욕의 성경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마틴의 부인인 씨빌라(Civi11a Durfee Martin)는 몸이 몹시 불편한 가운데에서도 찬송가 편집 작업을 위해 성경학교 교장 사택에 머물고 있었는데, 씨빌라의 몸은 점점 쇠약해져 병상에 눕고 말았습니다. 남편 마틴(Walter Stillman Martin) 목사는 아내를 간호하던 중에 주일저녁예배 설교 부탁이 들어왔습니다. 아내를 간호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했던 마틴은 거절하려고 하는데. 이 때 아이가
    "아빠, 오늘 설교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아
    빠가 설교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엄마를 대신 돌보아 주
    시지 않을까요"라고 하였지요.
    이 말을 듣고 마틴은 하나님께 아내를 맡기고 설교를 하 러 갔고. 아내 씨빌라도 아픈 가운데에도 아이의 말에 뜨거운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렇지. 우리가 근심 걱정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아 주신다!' 이런 깨달음을 가지면서 씨빌라는 즉시 찬송시를 써 내려 갔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신다.. 필요한 모든 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며 우리를 돌보신다”
    마틴의 설교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수십 명의 결신자를
    내었고 은혜롭게 마친 후에 마틴은 급히 아내에게로 돌
    아왔습니다. 병상에 누워있던 아내는 병상에서 썼던 메
    모를 남편에게 건내주었고. 마틴 목사는 뜨거운 감격 속에 그 내용을 곡으로 만들었고요. 악보가 완성된 후 그날 밤 늦게 마틴 목사 부부와 아들은 같이 찬송을 부르며 즐거운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 곡이 탄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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