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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기적인 거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남자 입장에서는 예쁘고 날씬하고 돈도 잘 벌면서 집안일 육아 다 하고 나도 사랑해주는 여자 원해요. 그게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느껴야 감사할 줄 아는 거지. 본성이 그런 건 맞는데, 나이가 들고 현실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져야 되는 문제죠.
이도령, 방자, 춘향, 향단.. ㅡ자신을 무지 사랑한 방자와 결혼한 춘향은 이도령같지 않는 방자를 무시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이 방자가 향단이를 만나 이쁨받고 대접받으니 금사빠가 되어 향단이만 예뻐하며, 자신감도 넘쳐 이제는 춘향이를 멀리까지 한다. 몸과 맘이 떠난 방자를 보며 춘향은 정신이 번쩍들며 방자 귀한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yel2302 다시 춘향이가 되어서 남편을 이도령처럼 대해주면 관계가 회복될 것 같아요. 남편이 비록 이도령 수준이 아니더라도...그런데 사실 아내도 춘향이 수준이 아닐 수도 있으니(그렇다고 부러 향단이 수준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용서, 용기, 감동, 감사로 살아냅시다!
@@yel2302 애증... 어쩌면 당연한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愛만 있든지.. 아니면 憎만 있든지.. 그렇게만 있다면 이토록까지 혼란스럽지는 않을터인데... 살다보니 나 역시도 남이 싫어지고. 남도 나를 싫어하게 되는 날이 꼭 오게 되더라구요. 이를테면 전에는 내가 남편놈이^^ 싫더니 이제는 남편놈이 나를 싫어한다는 거지요. 그나저나 내가 싫어졌다는데.. 더 이상 뭘 어찌하겠어요? 모가지 끌고와서 "너 나 좋아해라, 왜 나 안 좋아하냐?" ㅎㅎ 라고 하지 못하는 법.. 쿨하게 마음으로만 보내주죠..뭐.. 나는 바이올린인데 남은 꽹과리를 좋아한다는데..별 도리 없네요.ㅠㅠ 서로의 캐릭터를 인정할 수 밖에요. (뭐..그까이 껏..바이올린 좋다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거죠.ㅋㅋ) 인간의 마음.. 고것이 내 마음대로만 움직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도, 남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가는 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이잖아요. 그러니..지금의 그 愛憎.. 그것 역시도, 언젠간, 반드시 변해가리라 믿어요.(마치 이세상에선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그 흔한 명제처럼요.) 우리의 힘으로도 되지 않으니.. 우리 마음대로도 되지 않으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愛의 감정이 다시 가득할 날이 꼭 올거예요.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하며 교만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가슴시린 현재를 겸손하게 견디자구요. ye L님..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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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대단하십니다
여자의 본성이 두 남자가 필요~ 인정하라는것에 새롭게 배워갑니다
돌쇠처럼 남편을 대하도록 태도를 바꿔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맞는 말씀이시네요
돌쇠로 대하겠어여
감사합니다
능력과 헌신 두가지 능력을 모두 가진 남자 알고있는데 소시오패스였음ㅠ 내 옆에 있어주는 돌쇠남편이 최고입니다
아 진짜 맞는 말씀이라 모라할수 없음.
소장님을 2년 전에서 알게되어 중간에 잊고지내다 다시 찾아 봽니다. 큰 오라버니가 인생조언 해 주듯이 여전히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도움이되는 말씀 한마디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분 영상 첨엔 그랬는데..볼수록 도움이 많이 되네요 ㅎㅎㅎ
너무나도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예요^^*
너무 공감이가네요. ㅎ
완전 이해되도록 재미있게 설명 정말 잘하새요. 브라보!!!
ㅎㅎ 그렇쿠나 어쪈지^^~ 결혼생활이
어려울수밖에 없구나 신박하십니다 소장님 건강하세요
인생의숙제가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 이해하시는 소장님은 가정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요.
별걸 다 궁금해하심?ㅋㅋ
중간쯤 위치한 사람도 존재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이도저도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고요~
언제나 쏙쏙 들어오는수업 최곱니다♡
저는 그럼 정말 행복한 여자네요. 전 1등급 남편이 아니겠지만. 제 마음속엔 세상에 둘도없는 최고의 1등급이라 다른 여자분들이 진가를 알면 꼬실거 같은 정도거든요. 꼭 꼭 숨겨 놓을거에요~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 똑소리나네요 ㅎㅎ
돌쇠처럼 대하란 게 어떻게 대하란거지? 밥도 먹임면서 우쭈쭈하면 그게 기살려주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대감님?인가 돌쇠처럼대하는건가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남편감 상대는 헌신적이고, 충성하는 상대고 일시적 성관계 상대는 우월한 남자
철이 없고 소통 안돼는 천방지축 돌쇠는 어떻게 이뻐해야하나요? 남편교육시키는 학원에 보내 제대로 빡세게 교육받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좋은말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능력만 잇어도 싫고 헌신만 해도 싫고 적절하게 돈 적당히 벌고 다정한 남저가 좋은듯
넘 재밌네요~~~👍👍👍👍👍👍👍
남편이 의산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너무 외롭고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으로 힘드네요
더 더욱 품어주세요
저랑 비슷한 쳐지이네요
답답함 함께 소통하면 좋은데ᆢ
남편이 의사인거랑 사랑못받는거랑 무슨관계죠?
@@박명희-c5n 돈은 잘 벌지만 본인에게 무관심해서 힘들다 그런 의미인듯
어차피 남편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을테고, 글쓴이도 자신에게 집중해서 하고싶었던 일 하면서 재밌게 사시면, 가끔은 와이프가 이렇게 멋졌나 하면서 기웃거리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쇠이론 정말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은 20%안에는 들어가는것 같아요. 가정적인 성격이라 바람피지는 없지만 그래도 불안해요ㅠㅠ 나이 들수록 주변에 여자들이 많아져요. 젊은 여자들이 노골적으로 애교를 부려요ㅠㅠ
캬~~기가막힙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 내가 이래서 불만 많았구나라니 ㅋㅋㅋ 두가지를 다 갖춘 남자를 만날 수는 없는데 둘 다 원하면 여자들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건가요? ㅠㅠ
최고 !
그건 이기적인 거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남자 입장에서는 예쁘고 날씬하고 돈도 잘 벌면서 집안일 육아 다 하고 나도 사랑해주는 여자 원해요. 그게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느껴야 감사할 줄 아는 거지. 본성이 그런 건 맞는데, 나이가 들고 현실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져야 되는 문제죠.
근데 내 남편은 빅맨도 아니데 말도 안들어요 ㅋ
대박 제목ㅋㅋㅋ😂👍🏻
좋은말씀이네요
명언입니다 화이팅
무조건 이뻐해주란뜻임ㅋㅋ
돈못벌구 헌신 하는 남편?
돈잘벌구 재밋게 여자맘 잘맞추는 바람둥이?
두개 맞네요
Wow~!
신박한 지식입니다.
진화론적 심리학, 공부해야겠습니다.
알면 길이 보이니까요..
아ㅡㅡㅡㅡㅡ웃프네요!
이해는 됐는데 맘은 쓰리네요.
둘다 아닌 내 남편은 ㅠ
듣고보니 저건 남자도 마찬가지 일듯 싶네요.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맟아요
모든것이내운명으로
받아드리고살야쥬
길이없잖아용
잘들었습니다 돌쇠강의.
전 1,2번 입니다~^^
근데저희남편은 제말도
안듣는데 능력도 그냥그런건 왜일까요
시댁은 좀살아요ㅋ 그려선가요
ㅎㅎ 미투
거기다 시댁도 가진거 없는 제 남편은?ㅎㅎ
@@user-adlgkjlwe0438 답없어요
선택해줘서 안정 주면 기 에너지로 밖에 기웃기웃거림 ㅎㅎ
능력도 없는데, 헌신은 아예 개나 줘버렀는데, 정말 딱한개라도 바라는게 없겠어요
감사합니다
👍
될쇠처럼.대하는게 뭔데요?
남녀 다 마찬가지죠 나참.
1등!!!
21:25
2022🎂6🍨13
굿.🐢🐲🌍🌏🌎.
Big man이 남편인데 자기 말 안 듣는다면서 화내는 여자들 보고 Big man이 하는 생각: "내 돈 받아 ㅊ먹고 사는 주제에 어디다 대고 명령이야? 이런 싸ㄱㅈ 없는 ㄴ이". ㅋㅋㅋ
이도령, 방자, 춘향, 향단..
ㅡ자신을 무지 사랑한 방자와 결혼한 춘향은 이도령같지 않는 방자를 무시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이 방자가 향단이를 만나 이쁨받고 대접받으니 금사빠가 되어 향단이만 예뻐하며, 자신감도 넘쳐 이제는 춘향이를 멀리까지 한다.
몸과 맘이 떠난 방자를 보며 춘향은 정신이 번쩍들며 방자 귀한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반성하네요.
제남편한테 춘향이 처럼했는데
글쎄 향단이한테 바람이났지뭐예요..
ㅠ
지금제가 향단이처럼 남편한테 대하고있어요..
서로한테 상처주고받고
애증의관계 가된듯 하네요.
@@yel2302 다시 춘향이가 되어서 남편을 이도령처럼 대해주면 관계가 회복될 것 같아요.
남편이 비록 이도령 수준이 아니더라도...그런데
사실 아내도 춘향이 수준이 아닐 수도 있으니(그렇다고 부러 향단이 수준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용서, 용기, 감동, 감사로 살아냅시다!
GK님 말을 어쩜 그리 이쁘게 하네요..
표현도 귀에 쏙 들어오고..
지난날을 생각 하니
남편 이나 저나 미성숙 한 사람이었더라고요.
아니 제가 더미성숙 했던 사람 이었죠.
좋은글 깊이새겨 들어야하는데
ㅠ 남편 놈만 보면 애증이 ㅠ
@@yel2302
애증...
어쩌면 당연한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愛만 있든지..
아니면 憎만 있든지..
그렇게만 있다면 이토록까지 혼란스럽지는 않을터인데...
살다보니
나 역시도 남이 싫어지고.
남도 나를 싫어하게 되는 날이 꼭 오게 되더라구요.
이를테면
전에는 내가 남편놈이^^ 싫더니
이제는 남편놈이 나를 싫어한다는 거지요.
그나저나 내가 싫어졌다는데..
더 이상 뭘 어찌하겠어요?
모가지 끌고와서 "너 나 좋아해라, 왜 나 안 좋아하냐?" ㅎㅎ 라고 하지 못하는 법..
쿨하게 마음으로만 보내주죠..뭐..
나는 바이올린인데 남은 꽹과리를 좋아한다는데..별 도리 없네요.ㅠㅠ
서로의 캐릭터를 인정할 수 밖에요.
(뭐..그까이 껏..바이올린 좋다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거죠.ㅋㅋ)
인간의 마음..
고것이 내 마음대로만 움직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도, 남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가는 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이잖아요.
그러니..지금의 그 愛憎..
그것 역시도, 언젠간, 반드시 변해가리라 믿어요.(마치 이세상에선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그 흔한 명제처럼요.)
우리의 힘으로도 되지 않으니..
우리 마음대로도 되지 않으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愛의 감정이 다시 가득할 날이 꼭 올거예요.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하며
교만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가슴시린 현재를 겸손하게 견디자구요.
ye L님..홧팅입니다!
@@GK-sb9kv
멋진 작가님 같네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