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눈물이 오늘의 찬양이 되다 | 한나 | 박종길 목사의 성경 속 인물탐구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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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2
  • '은혜', '은혜로운'이라는 뜻의 이름을 타고난 한나
    그러나 한나는 이름의 뜻처럼 은혜가 많았던 여인은 아닙니다.
    비록 남편 엘가나의 사랑은 많이 받았지만,
    아이를 낳지 못하는 슬픔이 있었던 한나.
    한나가 고통 가운데 주님께 기도하고 응답아고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녀의 인생을 함께 되짚어 보겠습니다.
    #박종길 #성경인물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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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pn9nv5jp2c
    @user-pn9nv5jp2c ปีที่แล้ว +1

    샬롬 감사드립니다
    선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qh9ld3rw5x
    @user-qh9ld3rw5x 2 ปีที่แล้ว +2

    아멘.할렐루야 영원히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