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스무살시절이 젤 힘든거같고 서른즈음엔 서른이 더 힘든것같죠. 그러다 마흔이 오면 중년의 문턱에서 허걱하게 되고 마흔이 되도 뭘 이룬게 없어서 인생이 실패한것같죠. 오십이 다가오면 진짜 반백년 인생인데 이제 노후는 어떻하나 걱정하고 그러다 육십 칠십되면 요즘 아무리 백세시대라해도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고 팔십넘어서는 이제 본격 노쇠해지기 시작하고 나의 고생했던 청춘과 다 커버린 자녀들이 그립고.. 인생 어느 나이나 다 쉽지 않은거같아요.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사는 인생 화이팅입니다!!!
이 노래 이렇게 감동이 될줄 몰랐네요~~~ 말하는대로~~~모두 이루워질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열심히 달려야겠죠~~ 감동감동이었습니다~~~ 두분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같이 많이 울었어요~ 사회에 뛰어든 울아이들도 맘먹은대로 해낼수 있기를 늘 기도 해 줄겁니다~~ 💜🌸🍀☘️💜🌸🍀☘️👍
말하는대로 원곡을 부른 유재석 이적보다도 더 연배가 있는 교장과 처장 듀엣으로 나의 20대를 회상하며 부른다는 컨셉이 너무 멋있었어요. 이것이 배우들만이 가능한 명품 무대구나 프로 가수들보다도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병준 배우님 이서환 배우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가끔... 때론... 내맘 같지 않은 내 삶 때론.... 같지 않는 사람들에 내맘 같지 않은 모든 것에 화도 나고 상처도 받았지만 결국은 내맘이 문제였던 것을.... 욕심이었던 것을.... 내 자신부터 긍정적인 맘으로 말하는대로 ~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모든게 잘 된다는 것을.... 느끼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노래로 제 스르로의 맘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 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그렇게 20대를지나 또 서른을보내고 마흔이되고 또 나이를 먹고 그런가봅니다 오늘 밤에 눈을 감으면 내일아침 눈을 뜨지말았음 했던 절망적인 순간이 내게도 있었는데 말이죠 살아가니 또 살아내고 또 살아있습니다 불안하고 힘들고 나혼자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 느끼고 있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너무 찬란했을 청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미 잘했다고 그러니 힘내라고…
저는 힘내라는 소리가 듣기싫은 그냥 대충살자 어찌되것지 다 열심히 하것지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 그 마음마저 안되어 있다면 절망이죠 자기에게 물으세요 최선다했다고 넌 니자신에게 말하니?? 오늘은? 나 다니면서 알아봤고재료도 준비했고 닭 이거 나쁘지 않네 시간이..늦어버렸네 피곤 낼 일찍 나가봐야지 ㅠ.ㅠ... 뿌잉 어제는! 나손가락 다쳐6일 걸렸쓰 젓가락 질도 안되는데 남의집 일가리?
이것저것보다가 알고리즘으로 들어왓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그냥 쏟아지네요... 진짜 20대때 30대때 다 다른 힘듬이있는거같아요.. 내가 나를 제일 모르는거같고 나를 제일못믿고 제일 힘들게하는게 나 본인인거같더라구여.. 유재석씨랑 이적씨가 불럿을때도 감동이엿는데 두분이 부르는데 그냥 진짜 말해주는느낌이라 진짜 노래들으면서 펑펑운거같아요 ㅠㅠㅠ
20대엔 스무살시절이 젤 힘든거같고 서른즈음엔 서른이 더 힘든것같죠. 그러다 마흔이 오면 중년의 문턱에서 허걱하게 되고 마흔이 되도 뭘 이룬게 없어서 인생이 실패한것같죠. 오십이 다가오면 진짜 반백년 인생인데 이제 노후는 어떻하나 걱정하고 그러다 육십 칠십되면 요즘 아무리 백세시대라해도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고 팔십넘어서는 이제 본격 노쇠해지기 시작하고 나의 고생했던 청춘과 다 커버린 자녀들이 그립고.. 인생 어느 나이나 다 쉽지 않은거같아요.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사는 인생 화이팅입니다!!!
진짜 백퍼 공감❤
굿 👍 😂
아직 제 인생은 첫 문장 밖에 다다르지 않았네요. 느낄것은 느끼고 경험할 것은 경험하며 나에게 멋진인생 살아보겠습니다.
모든 인생 선배님들의 지나온 모든 날들에 존경을 표하며, 맞닿을 모든 시간에 축복을 기원해요.
이서환님 음색이 너무 좋아요.
가수시네요
이서환님음색이너무좋아요
가수시네요
이서환배우님을 잘몰라서.. 노래듣는데 가수인줄 알았네요
@@솔리아-o2y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너무 잘하시더군요~👍
두분다 잘하세요~~
생각없이 보다가
심장이 쿵 눈물이 핑
저도요
진심으로 하니까. 진심은 늘 감동을 주죠
진심으로하니까.진심은늘감동을주죠
@3.
넹 넹 30분, 473
이병준님 이서환님 노래 참 좋아요 계속 듣게 되내요
너무 멋있네요~
찐 감동~~
이병준님 이서환님 너무 멋지시고 노래도 감동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서환님 이렇게 노래 잘 하시는줄 몰랐어요~^^
멋지십니다..👍
뮤지컬 한편 본 느낌입니다. 어쩜 합이 이리 잘 맞으시죠? 정말 감동적이고 멋집니다.이런 귀한 무대를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이서환님 완전 팬 되어버렸네요..
진정성 있는 배우로 승승장구 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병준님, 이서환님 제 마음에 진한 파동을 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ㅠㅠ👍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감성, 연륜이 묻어나는 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두 분을 응원합니다.🥰
가사전달력 굿👍저음고음 하모니 굿👍
눈물 흘리면서들었어요🥺
가사전달력굿저음고음하모니굿
눈물흘리면서들어요
진짜 두분 뮤지컬하면
영혼이 묻어 나올듯.
시대극에 근대물 같은
진짜 동감이요. 1987같은 뮤지컬이 있다면 두분을 보고 싶네요.
이서환님 실례되는 말씀이지만..오늘 첨뵙는분였는데..음색과 노래실력에 완전 반해버렸어요..좋은노래선물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잘해서 감동했어요 한편의 뮤지컬 봤네요 눈물이 나네요
전달력, 감정선, 발음, 음정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너무 멋졌습니다!
이서환 배우님 앞으로 더 더 잘 되시길 바래요!
이 프로그램 통해 팬 되었습니다😁
전달력.감정선.발음,
저두요^^
나의 20대에서 현재 60대가 스크린처럼 스쳐가는 울림있는
듀엣 감동이었습니다.
와 진짜 마음속 깊이 들어옵니다.
두 분 감동받았어요 새롭게 이서환씨의 멋진감동의 음성
감동적입니다!!! 너무너무 잘 어울리시고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서환님 앞으로 더욱 빛나는 자리에서 오래도록 멋진 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병준님 저희아이들 어렸을때 EBS에서부터 처음 뵈었을때부터 진짜 멋지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이서환배우님 목소리도 가창력도 좋으십니다.
중간에 랩도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두 분 목소리 넘 조화로워요.
이서환님 정말 고음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해 줘요. 가수 같아요. 노래마다 좋아요.
두분 단막극처럼 짧은 뮤지컬 공연도 넘 좋을 것 같아요. 계속 다양하게 듣고 싶네요.
선배님 정말 오랜만인데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이서환 선배님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어마어마한 무대였습니다. 노래 한 곡에 두 분의 지난 삶을 녹이셨네요!
몇사람인데
와 멋지시네요
이병준님 또 이서환씨도 응원합니다
너무 감동의 무대네요.. 응원합니다.
화음도 멋지고, 가사 전달도 와 닿고 계속 듣게 됩니다!!듣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좋아요 노래 두분 목소리 감정
배우분들의 전달력은 진짜 다른 거 같아요❤
두분 .응원.
참.들으면서.좋았어요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네요..ㅠ
너무 잘들었습니다~~👏👏👏
전달력이 너무 대단하시네요 두분의 인생이야기 같고 그것을 듣고 20대인저에게도 큰 메시지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이렇게 감동이 될줄 몰랐네요~~~
말하는대로~~~모두 이루워질수만 있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열심히 달려야겠죠~~
감동감동이었습니다~~~
두분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같이 많이 울었어요~
사회에 뛰어든 울아이들도
맘먹은대로 해낼수 있기를
늘 기도 해 줄겁니다~~
💜🌸🍀☘️💜🌸🍀☘️👍
두 목소리가 너무 어울려요
와우~ 한편의 뮤지컬
아~~
이젠 올수도없고 갈수도없는,
나의 20대...
독백하시는 이병준님의 목소리에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의 20대를 느끼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두분 듀엣 무대에 벅찬 감동받고 갑니다.
👏👏👏👏👏
아씨 내가 하고픈말 다했 네...추천요..
이서환님 사실 누군지몰랐어요 가수같아요 넘 노래잘하시네요 보석을 캐낸듯합니다 넘감동입니다
저는 이서환님 나레이션에서 울컥했어요
천천히 진심을 꾹꾹 담아 한마디 한마디 내 뱉는 말이 자신에게 또 상대방에게 하는 말 같았어요
진심이 와 닿더라구요.
울컥했습니다.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찐감동
와우
인생이 보입니다
말하는대로 부른 수많은 사람들 중 이렇게 울컥하게 한분들은 처음인듯.....
뒤늦게 보게 된 영상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노래를 준비하신건지 ... 지나간 20대를 30대를 떠올려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는대로 될수 있다고ᆢ
맘 먹은대로 ᆢ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40이 넘어 이제서야
나는 누구인가 질문을
던지며 나의진짜를 찾는중에 이 무대를
보며 용기를 얻습니다
나답게 ᆢ 맘먹은대로
나를 거듭나게 해 주셔서
감사한 무대였습니다
너무 좋아요 오 진심으로 두분 멋지십니다 음반 내셔야되겠습니다 ^^
말하는대로 원곡을 부른 유재석 이적보다도 더 연배가 있는 교장과 처장 듀엣으로 나의 20대를 회상하며 부른다는 컨셉이 너무 멋있었어요. 이것이 배우들만이 가능한 명품 무대구나 프로 가수들보다도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병준 배우님 이서환 배우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갠적으로 이 무대가 최고였음!!! 정말 진실한 무대!!!
진심을 담아 부르는 두분의 노래에 위안받고 갑니다 ~♡
이서환 배우님 노래할 때 입모양이 참 예쁘세요.
진짜 노래 잘하시네요.
감동 입니다.😊
두분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네요
말하는 대로!
내맘속 작은 이야기에 집중해!
힘겹고 어려웠지만 내 자신에게 참 잘 살아왔다고 토닥 토닥 해주고 싶네요..ㅠㅠ
이 기회에 두 분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환노래 목소리가 귀에 딱😊😊😊😊😊
들을수록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전해 지내요 감동이예요 슬퍼서 울었어요 ㅠㅠ
환상적 콤비 ~~
다른 무슨말이 필요할까 ~~???
감동입니다 ~^^
이서환 배우님 노래 미쳤어요 진짜 미쳤어
저나이에저소리를들을수있을까모르겄다 누군가내게 열심히살았다고얘기해줄수있을까?
감동 감동임니다 연애인께서
이런
무대을보여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이런모습이 우리국민들에
큰위로와기대가됨니다
열심이 살았는데...
부럽네요.
저도 누군가에 응원이 그립나보네요.
작아지는 제 모습이 씁슬 하네요
ㅠ
가끔...
때론... 내맘 같지 않은 내 삶
때론.... 같지 않는 사람들에
내맘 같지 않은 모든 것에 화도 나고 상처도 받았지만 결국은 내맘이 문제였던 것을.... 욕심이었던 것을....
내 자신부터 긍정적인 맘으로 말하는대로 ~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모든게 잘 된다는 것을.... 느끼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노래로 제 스르로의 맘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 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무심결에 듣다가 울컥해서 오늘 다시 들어봤어요. 가사도 그렇지만 불러내시는 두 분의 표현과 감정이 전달되어서 오늘도 울컥합니다. 특히 내레이션 하실 때 그 담담한 목소리에.. 답답한 마음을 위로 받았어요. 이런 노래 많이 해주세요. 감사해요.
~행복한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좋으네요.힐링 위로가되요
20대가 인생 최고의 청춘의 시기일지라도 30,40,50 을 넘겨서라도 살아있는한 청춘입니다.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모든분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도전은 무한. 인생은 뜨겁게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보다 한참인생선배님들이 제가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시는데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살짝흘렀네요 서른중반인저보다 스무살쯔음이 더 오래되신분들의 스무살을 듣는기분이라 참듣는동안 울컥했네요 진짜 한편의 뮤지컬을 본거같습니다!
29살입니다 진짜 왜사는지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짜 소리내서 오랜만에 울었습니다
말하는대로…생각한대로..
두분 너무 멋져요^♡^감동 감동
두 배우님 목소리 너무 좋아여ㅠ
감동~~~
감동이네요 이병준 이서환 여느 가수보다 찐하게 감동을 전해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이서환님 진짜 감동 너무감동입니다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같이 눈물을 흘리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와...정말 감동 입니다. 이서환님 ,마음을 울리는 노래에 감사 합니다
자기스타일로 잘 부르시네요. 이병준&이서환 배우님 굿!!
정말 감동
아..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거냐구요.. 까닭없이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다들 그렇게 20대를지나 또 서른을보내고 마흔이되고 또 나이를 먹고 그런가봅니다
오늘 밤에 눈을 감으면 내일아침 눈을 뜨지말았음 했던 절망적인 순간이 내게도 있었는데 말이죠
살아가니 또 살아내고 또 살아있습니다
불안하고 힘들고 나혼자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 느끼고 있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너무 찬란했을 청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미 잘했다고 그러니 힘내라고…
저는 힘내라는 소리가 듣기싫은
그냥 대충살자
어찌되것지
다 열심히 하것지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
그 마음마저 안되어 있다면
절망이죠
자기에게 물으세요
최선다했다고 넌 니자신에게
말하니??
오늘은? 나 다니면서
알아봤고재료도 준비했고
닭 이거 나쁘지 않네
시간이..늦어버렸네
피곤
낼 일찍 나가봐야지
ㅠ.ㅠ... 뿌잉
어제는!
나손가락 다쳐6일 걸렸쓰
젓가락 질도 안되는데
남의집 일가리?
왜 이렇게 모든 분들이 대단하신지…. 매번 너무 감동이네요 ^^
이병준 교장샘~~~
이서환 차장님~~~
두 분 모두 👍 👍 👍
정말 베스트에요..음원이나왔으면좋겠네요.
뜨싱즈 곡들요.
진짜 나 내일 뭐하지.. 어디서 뭐부터 시작해야될까..
오늘부러 이서환님의 팬입니다요~ 많은공유 부탁드립니다~ ~
우와 두분 대박 👍 😍 🎉 감동입니다.
제 생애 최고 무대!
너무좋으네요~
지나가다 위로받고 갑니다~
두분 응원해요 화이팅입니다!
두분 넘 멋져요
대박이야 ㅜㅜ
넘좋아요!!!!!!!!!!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역시 배우들이세요. 전달력 최고. 이 노래를 이렇게 음미하게 되기는 처음. 이 노래 가사가 들리고 말하고자 하는 게 뭔지 처음 알게 됐다는. 다른 버전들은 그저 가사에 있는 음을 불렀다면 이 버전은 정말 노래 그 자체 대화에 음악이 입혀 있는.
나이 40정도 되가지만 20대때 듣던 말하는 대로.. 매일 한번씩 들으며 살다보니 말하는대로 잘 흘러 가고 있습니다. 유느님께 늘 감사하고 두분의 노래는 위로에 응원하는 느낌이라 더 와닿네요
진짜 목소리들 너무 좋아요!!!!
이것저것보다가 알고리즘으로 들어왓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그냥 쏟아지네요...
진짜 20대때 30대때 다 다른 힘듬이있는거같아요.. 내가 나를 제일 모르는거같고 나를 제일못믿고 제일 힘들게하는게 나 본인인거같더라구여.. 유재석씨랑 이적씨가 불럿을때도 감동이엿는데 두분이 부르는데 그냥 진짜 말해주는느낌이라 진짜 노래들으면서 펑펑운거같아요 ㅠㅠㅠ
와우~
이런게 노래의 힘이군요ㅠ.ㅠ
진짜 이노래가 이렇게 울림이 있는지 몰랐네요
연기자분들이라 목소리에도 감정이 가득가득
맘을 울리네요~~
이분들이 노래하는건 노래가아니라..인생을 얘기하는듯..자꾸 눈시울이.., ㅠㅠ흑
너무 멋져요. 감동해서 눈물나고 소름끼쳤어요
찰떡 궁합👍👍
두분 넘 잼잼입니다.이서환배우님 넘 노래 잘하셔요.뮤지컬.드라마.예능에서 많이 뵙으면합니다🤗🤗
확실히 배우분이라 그런가 가사전달력이 뛰어나시네요 최고의 무대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나가는 20살
중년의 도전이 너무 이름답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이서환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