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canine behaviorist (also 25 years!) in America. I've had two Basset Hound mixes and can say that Trainer Kang's description of this breed is the most accurate I have seen. I don't know if they catch rabbits...I really don't think so...but I DO know that their job on a hunt is to make so much noise that the hunters know where to go. Their short legs, and strong build, help them get under low bushes to flush out the prey. I love my dogs, and agree with Trainer Kang that their stubbornness is not about defiance (misbehaving). They just have very strong opinions about what they like!
와!!!! 저 바셋하운드 키우는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바셋하운드의 치명적인 매력은 당연 긴 귀인 것 같아요. ㅎㅎ 후각이 발달해서 산책 갈 때마다 멈춰서 냄새 맡느라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답니다. ㅋㅋ 저희 애도 한 고집 하는데 훈련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제는 제법 앉아, 하이파이브는 기본으로 하구요. (주접 떨자면 하이파이브 할 때 너무 귀여워요. ㅠㅠ) 강훈련님께서 정말 요약을 잘 해주셨어요! 바셋하운드 털 많이 빠지는 편이고요,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어서 점프 이런 것도 웬만해서는 하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비만이 되기 쉬워서 느긋한 견종임에도 매일 산책 필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우는 난이도를 2점 줄 것 같아요. 바셋하운드 너무 매력있는 견종이에요. :) 영상 끝부분에 토끼 잡을 수 있을까?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잡을 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만 봐도 뒷마당에 있는 다람쥐도 못 잡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호주 사는데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딱 한번 봤어요! 두마리 키우셔서 항상 두마리씩 같이 보는데 귓병 진짜.. 귓병 진짜 조심해야돼요.. 땅에 끌려서 잘 더러워지기도 할뿐더러 덮여도 너어어무 덮여서 귓병 생기면 잘 낫지도 않아요ㅠ 근데 귀 진짜 얇고 진짜 길고 아니 너무 신기하고 억울하게 생겼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저희집 바셋하운드 2마리 키우고 있어요😄 언제 소개되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토끼있는 곳에 안데리고 가서 모르겠고요..다른 개들 지나간 자리, 고양이 앉았다 간자리 귀신같이 알아요.. 길가다 양이가 등에 털 빠짝 세우고 나오면, 겁먹고 후진해요😅 자전거 지나가도 후진~ 스쿠터 발견하면 화들짝! 짖을때 우렁찬데,, 요 녀석들 쫄보라서 그런것같아요😅 둘중 한녀석은 생각보다 영리해서, 훈련 잘따라와요.. 손, 업드려, 기다려, 빵! 뒤집기도 해요. 아마 거기까지 일 듯 하네요. 애기 바셋들 보면 귀가 더커요~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1 해외에서도 반응이 극과 극이더라구욬ㅋㅋ 사냥용 무리를 키우는 분들 영상 보면, 말씀처럼 후각을 이용해서 몰이용이랑 추적용으로만 하기도 하고 아니면 자기들이 본인 바셋 돌려 까듯ㅋㅋㅋㅋ 멀리서 토끼 지나가면 막 '우리 바셋이가 추적한 결과 이 사냥감은 궁지에 몰렸습니다.' 하면서 내레이션 놀이도 하곸ㅋㅋ
I had a Bassett hound and she was the most relaxed dog ever 😂 our neighbors used to think she was dead when she would lay outside in the sun because she would just sleep for ages without moving! She was stubborn too. If she didn't want to go further on a walk, she would just lay down on the ground and we'd have to use treats to get her back home 😂 she was one of the gentlest dogs I've ever had. She grew tumors like a lot of hound breeds do and had problems walking.
귀가 토끼 귀처럼 큰게 매력 포인트네요 ㅎㅎ 코커스 특유의 웨이브 진 귀를 좋아하는데 이 아이 귀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달릴때 귀 보면 덤보같이 꼭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바셋을 키우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닌것 같은데 가족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특이한 견종 잘 배우고 갑니다. >ㅅ
I've seen some Basset hounds here in the US. I can't tell you if they catch rabbits, but I can tell you we love dog encyclopedia outside of Korea too 😅❤
20년전에 저희집에 주변에서 모르고 데려왔다가 너무 커진다고 파양한 바셋하운드 친구를 데려와서 책임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나네요 토끼 진짜 못잡았을것 같아요 정말 느긋하고 몸개그 많이하는 착한 친구였습니다 산책가자고 하면 느릿느릿 냄새맡으면서 쫓아오고 마당애서 햇살 즐기면서 하늘보는걸 즐겼어요 특히 귀청소해주고 말리라고 항상 머리끈으로 귀를 머리위로 올려 묶어놨는데 그때 매력이 터졌는데
1987년에 어머니 친구분이 스위스에서 가져와서 한국 최초 바세트 하운드가 저희집에 있었는데 90년 도둑놈들이 들어와 훔쳐갔습니다. 당시 1000만원주고 데려왔었는데. 소나타가 800만원 했나? 어따 팔았는지. 암컷이었고 제주도에 수컷하나가 있다해서 교배도 가능할까 생각했었는데. 학교에서 집에왔는데 집안은 쑥대밭이었고 우리 쉐도우 없어진 평생 상처로 남은날. 91년부터 미국서 살았는데 미국에는 가끔 보입니다. 볼때마다 쉐도우 생각났는데. 이영상도 ..
90년 초반 제가 유치원도들어가기전에 바셋하운드 한쌍이라 아기도 낳고 아버지와 동네큰아버지와 동네 삼촌들이 정말 지극 정성으로 잘 길렀었습니다ㅎ 누가 진짜 주인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잘 키웠습니다 어른들께 종을 물어보면 허시파피 강아지라고만해서 제가 성인이 되고 검색으로 바셋하운드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ㅋㅋㅋ 근데 지금 영상보니 그아이들은 다 블러드하운드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아버지도 큰아버지도 동네삼촌들도 분양받아간 사람들도 다 바셋하운드라고 생각하고 키웠을꺼예요ㅋㅋㅋ
예전, 20년 쯤 된 것 같은데 부산의 부산대학교 근처 어떤 옷가게에서 바셋하운드를 키워서 그 집 옷은 기억은 안나지만 항상 가게 입구에서 엎드려 지나가던 사람들 구경하던 바셋하운드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엔 허쉬파피 광고 때문에 그렇게 드문 개라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그 후로 바셋하운드를 실제로 본 적이 별로 없긴 하네요.
![Kang Hyeongwook went to rescue but came back drained[Not a Lonely Trainer EP.4]](http://i.ytimg.com/vi/QaE7yLjMpl4/mqdefault.jpg)
뭔가 하울의 움직이는성에 나오는 강아지같다ㅋㅋ
ㅋㅋㅋㅋㅋ 정말 그러네요. 힌이라는 캐릭터 ㅋㅋㅋㅋ
오 진짜ㅋㅋㅋ
비슷한듯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ㅎㅎ 맞넹 ~~~ 생각하것도 너무 이뻐욥
맞을 듯요 ㅋㅋㅋㅋ
항상 애니메이션에서
키우는 할아버지들보다 더 거동을 힘들어하는 어르신으로 나오죸ㅋㅋㅋ
어르신뒤에 물음표 달아주시면 더좋아보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로 납득했어요 ㅋㅋㅋ
I am a canine behaviorist (also 25 years!) in America. I've had two Basset Hound mixes and can say that Trainer Kang's description of this breed is the most accurate I have seen. I don't know if they catch rabbits...I really don't think so...but I DO know that their job on a hunt is to make so much noise that the hunters know where to go. Their short legs, and strong build, help them get under low bushes to flush out the prey. I love my dogs, and agree with Trainer Kang that their stubbornness is not about defiance (misbehaving). They just have very strong opinions about what they like!
와!!!! 저 바셋하운드 키우는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바셋하운드의 치명적인 매력은 당연 긴 귀인 것 같아요. ㅎㅎ 후각이 발달해서 산책 갈 때마다 멈춰서 냄새 맡느라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답니다. ㅋㅋ 저희 애도 한 고집 하는데 훈련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제는 제법 앉아, 하이파이브는 기본으로 하구요. (주접 떨자면 하이파이브 할 때 너무 귀여워요. ㅠㅠ)
강훈련님께서 정말 요약을 잘 해주셨어요! 바셋하운드 털 많이 빠지는 편이고요,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어서 점프 이런 것도 웬만해서는 하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비만이 되기 쉬워서 느긋한 견종임에도 매일 산책 필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우는 난이도를 2점 줄 것 같아요. 바셋하운드 너무 매력있는 견종이에요. :)
영상 끝부분에 토끼 잡을 수 있을까?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잡을 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만 봐도 뒷마당에 있는 다람쥐도 못 잡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산책후에 귀도 닦으시겠어요 😂😂😂
다람쥐가 더 빨라요 ㅋ
산책하는걸 본적 있는데 산책조차도 느긋해보였는데 실제로 운동량은 그렇게 많지 않나요?
산책을 자주 해주시는 부지런한 보호자님한텐 난이도가 더 낮겠네요 ㅋㅋㅋㅋ
분양은 어디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바셋하운드에 관심이 있어서요!!
지나가던 토끼입니다. 잡혀 본 적이 없으니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천천히 가십쇼쇼쇼😊
판다님이신데요 ㅇㅅㅇ??
이만 총총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십쇼 ❤
16살까지 산 나의 바셋하운드 루기야...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루기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보호자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루기는 항상 잉잉님 지켜보고 있는중
혹시나 나중에 루기가 안보여도 걱정마요 루기가 냄새로 찾아줄거에요
루기는 환생해서 잘 살고있을겁니나
요즘 쇼츠에 절여진 저의 뇌에 이 견종백과만큼은 보는 내내 흐뭇하고 재밋어서 매번 끝까지 보는거 같음
저는 호주 사는데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딱 한번 봤어요! 두마리 키우셔서 항상 두마리씩 같이 보는데 귓병 진짜.. 귓병 진짜 조심해야돼요.. 땅에 끌려서 잘 더러워지기도 할뿐더러 덮여도 너어어무 덮여서 귓병 생기면 잘 낫지도 않아요ㅠ 근데 귀 진짜 얇고 진짜 길고 아니 너무 신기하고 억울하게 생겼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저희집 바셋하운드 2마리 키우고 있어요😄 언제 소개되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토끼있는 곳에 안데리고 가서 모르겠고요..다른 개들 지나간 자리, 고양이 앉았다 간자리 귀신같이 알아요.. 길가다 양이가 등에 털 빠짝 세우고 나오면, 겁먹고 후진해요😅 자전거 지나가도 후진~ 스쿠터 발견하면 화들짝! 짖을때 우렁찬데,, 요 녀석들 쫄보라서 그런것같아요😅 둘중 한녀석은 생각보다 영리해서, 훈련 잘따라와요.. 손, 업드려, 기다려, 빵! 뒤집기도 해요. 아마 거기까지 일 듯 하네요. 애기 바셋들 보면 귀가 더커요~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1
해외에서도 반응이 극과 극이더라구욬ㅋㅋ
사냥용 무리를 키우는 분들 영상 보면,
말씀처럼 후각을 이용해서 몰이용이랑 추적용으로만 하기도 하고
아니면 자기들이 본인 바셋 돌려 까듯ㅋㅋㅋㅋ
멀리서 토끼 지나가면 막 '우리 바셋이가 추적한 결과 이 사냥감은 궁지에 몰렸습니다.' 하면서 내레이션 놀이도 하곸ㅋㅋ
느릿느릿 어수룩해 보이지만 일 잘하는 형사 콜롬보 스타일인듯해요. 근데 귀만큼
발도 좀 특이해 보여요. 약간 물개처럼 바깥으로 향하는게 귀여워요. ❤
아우 귀엽다.. 완전 양반강아지네요 어질리티하는 장면 너무 귀엽고 웃겨요ㅠㅠ 항상 유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바셋하운드 처음 듣습니다.
훈련사님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하운드를 보게되어 즐겁고 행복합니다ㅋ
3:56 갔다가 부른다고 바로 쫄래쫄래 오는 거 너무 귀엽다
오 ㅋㅋㅋ 새로운 견종이군요 ㅋㅋ 드루피가 생각나는 견종입니다 ㅋㅋ 그리고 이 견종 보다보면 재즈음악 듣고싶어요 ㅋㅋㅋ 같이 앉아서 ㅋㅋ
손 주는 게 대견한 견종❤
티모 진짜 매력 쩐다ㅋㅋㅋ 너무 기엽다 비글아고 헷갈릴수도 있게네여 오늘도 강아지에 사심을 채우는듯한 형욱님:/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너무 귀여으ㅓ요ㅋㅋㅋㅋㅋㅋㅋㅋ펄럭이는 귀에 둥실둥실 걷는 거 하며 느긋한 성격까지 듣도 보도 못하게 유닠하네요ㅋㅋㅋㅋㅋ
1:21 흘려말하는 발음과 뒤에 아련한 ㅊ와와, ㅁ티즈 잔상까지… 완벽 😂
+ 7:51 재등장
츠으ㅓㅓ와 ㅋㅋㅋㅋ
강형욱아저씨 보고싶어서 달려왔습니다
나도나도
혹시 개 이신가요??
나두여...
@@자스민삼박 개만도 못한 인간이 많은데 개는 훌륭하죠
대형견
와 허쉬파피 강아지!! 귀 펄럭펄럭 하던 광고 되게 좋아했어요😍😍😍
ㅎㅎㅎ
맞다 허쉬파피.. 한참 생각했네..ㅋ
이마트 내에 매장 있는데 인형으로 여러마리 있어요.
몇켤레사면 인형받을 수 있냐고 물었었는데 ㅎㅎ
아....허쉬파피 강아지군요😮
울집 댕댕이 어릴떄 잠깐 다녔던 유치원 사장님의 반려견이 바셋이었어서 너무 반갑네요ㅎㅎ
흔치 않은 아이를 몇 마리나 본 거였구나...
I had a Bassett hound and she was the most relaxed dog ever 😂 our neighbors used to think she was dead when she would lay outside in the sun because she would just sleep for ages without moving! She was stubborn too. If she didn't want to go further on a walk, she would just lay down on the ground and we'd have to use treats to get her back home 😂 she was one of the gentlest dogs I've ever had. She grew tumors like a lot of hound breeds do and had problems walking.
늘 견종백과 영상이 올라오면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들이 있는지 새삼 깨닫고, 어떤 성격을 지니고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견종백과 콘텐츠 계속 올려주세요 🥰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져요😊😊😊
해외 영상에서나 보고 애니메이션에서나 봤었는데.. 영상으로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까 새롭네요 ㅎㅎ
긴 귀 너무 귀엽고 꼬리 흔들 때마다 심쿵,,,,,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어요.. 너무 이쁜데ㅠㅠㅠㅠ
어머머머머 너 기엽다 ㅜㅜㅜㅜㅜ 너무 흥미롭게봤어요💛💛
견종백과 매번 잘 보고 있어요 강아지들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서 너무 좋고 귀여워요❤
귀가 토끼 귀처럼 큰게 매력 포인트네요 ㅎㅎ 코커스 특유의 웨이브 진 귀를 좋아하는데 이 아이 귀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달릴때 귀 보면 덤보같이 꼭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바셋을 키우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닌것 같은데 가족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특이한 견종 잘 배우고 갑니다. >ㅅ
I've seen some Basset hounds here in the US. I can't tell you if they catch rabbits, but I can tell you we love dog encyclopedia outside of Korea too 😅❤
고집진짜세고 아이랑도 친화적인데 진짜 고집왕입니다 그리고 코가커서 냄새 짱잘맡아요.... 물먹을때마다 귀가 그릇에 담가져서 항상 묶어줘야합니다 ㅋㅋㅋㅋ 잘안짖지만 한두번짖으면 집이 전체가 울려요
지나가던 허시파피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태그 감사합니다♡)
헐 ㅋㅋㅋㅋㅋㅋ
와 나 이영상 보자마자 허시파피 생각낫는데 ㅋㅋㅋㅋㅋㅋ
토끼 잡을 일 없으니 궁금증도 뚝😅😅 행복해라❤❤❤
ㅋㅋㅋㅋㅋㅋ바셋하운드 옛날부터 애니메이션이나 이런데 나오는거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보니까 귀엽네요
와~~~~~다시나오시니 넘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전에 저희집에 주변에서 모르고 데려왔다가 너무 커진다고 파양한 바셋하운드 친구를 데려와서 책임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나네요 토끼 진짜 못잡았을것 같아요
정말 느긋하고 몸개그 많이하는 착한 친구였습니다 산책가자고 하면 느릿느릿 냄새맡으면서 쫓아오고 마당애서 햇살 즐기면서 하늘보는걸 즐겼어요
특히 귀청소해주고 말리라고 항상 머리끈으로 귀를 머리위로 올려 묶어놨는데 그때 매력이 터졌는데
바셋하운드 특징들만 보면 잡은 사냥감을 찾아내는 견종 같음.
냄새 잘 맡고 냄새를 찾기위해 느린걸로 봐선 도망치는 사냥감을 쫒는거 보단 새와 토끼같이 작은 사냥감 찾아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정말 다양한 견종이 있네요. 견종백과보면서 많이 알아갑니당ㅎㅎ
허쉬파피로 유명한 멍멍이 꼭 키워보고 싶던 멍멍이
1:20 치#&@^ 말+?/]÷ 나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ㅡ오늘바셋하운드?귀여워요😊😊😊
와!!! 태어나서 처음보는 견종이네요!!!! 견종백과덕분에 여러매력덩어리강쥐들을 만나서 넘좋아용❤
4:56 아 놀래라 훈련사님 배변훈련 안되신줄..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깝놀
아니ㅋㅋㅋㅋ 그니까요… 하필 바지 색 배치가 저렇게 ㅋㅋㅋㅋ큐ㅠㅠ
너무 귀요미
아니 왜 치와와, 말티즈라고 말을 못 하세요!! 저희두 다 안다구여! 세상 사나운 견종 뽑으라면 치와와, 말티즈인거!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말씀하셔두 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서만 보던 강아지를 이렇게 보는군요 ㅋㅋ
아구 망충하고 너무 이쁘게 생겼다 ㅋㅎㅋㅎㅋㅎ 진짜 애니메이션 나올거같네 ㅋㅎㅋㅎㅋㅎㅋ
귀 긴거 불편할텐데 저렇게 태어난 이유가 멀까.. 했는데 그런 중요한 이유가 있었군뇨
견종백과 넘 재밌어요❤
뭔가 이 아이들은 손보다 귀라고 하면 귀를 착 하고 내줄것 같네요🤣🤣
바셋과 성격이 비슷한 여유롭고 온화한 견주와 함께 살면 너무 잘 맞겠다 싶네요ㅋㅋㅋㅋㅋ 매력적이고 귀여워요❤
허쉬파피다!!!!
견종백과 너무 좋아요 좀 길게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ㅎㅎ 오늘 강훈련사님이 너무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많은 견종중에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산책하다 한번 마주쳤었는데 진짜 얼굴이랑 귀는 엄청 크고 눈은 충혈되어있고 길쭉한데 다리는 짧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이렇게 주변에서 흔치 않은 견종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ㅠ 말티즈나 인기있는 강아지 친구들은 많이 접해 더러 알지만… 이런 친구들은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 매력을 계속 모르고 살게 되더라구요 ㅠㅠ
보고싶었습니다.❤
하루종일 빈둥대기 제발! 돈많은 백수!!
티모나와서 반가워용🥰
바셋하운드는 사랑이에요^^❤
1987년에 어머니 친구분이 스위스에서 가져와서 한국 최초 바세트 하운드가 저희집에 있었는데 90년 도둑놈들이 들어와 훔쳐갔습니다. 당시 1000만원주고 데려왔었는데. 소나타가 800만원 했나? 어따 팔았는지. 암컷이었고 제주도에 수컷하나가 있다해서 교배도 가능할까 생각했었는데. 학교에서 집에왔는데 집안은 쑥대밭이었고 우리 쉐도우 없어진 평생 상처로 남은날.
91년부터 미국서 살았는데 미국에는 가끔 보입니다. 볼때마다 쉐도우 생각났는데. 이영상도 ..
안타깝네요.. 그리고 금수저시군요..
힘내세요😢
@@보플_BoPplle 금수저요? 그런건 잘 모르겠고 당시 국무총리 이현재가 앞집에 살았는데 10명이 트럭을 가져와서 집안사람들 강금해놓고 털어갈때 이사하는줄 알았다 하더라고요. 저주 받을 놈들 훔칠께 없어서 소중한 식구를. 그 자손 까지도 저주받기를.
@@SBS-good 고마워요. 쉐도우 생각날때마다 지켜주자못한 미안한맘이 드네요
항상 주옥같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강형욱님이 있어서 반려인들이 살아갑니다
예전에 라이브에서 비어디드 콜리에 대해 물어봤었는데
별로 못 만나봤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서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이렇게 힌국에서 보기 드문 견종들 알려주시는거 견주들에겐 너무 유용한 거 같습니다.
프랑스에 살아서 책 찾아봤는데 토끼뿐만 아니라 노루도 사냥한다고 적혀있어요. ㅇAㅇ?! ㅋㅋㅋ 여러 마리가 후각으로 추척하며 사냥한다는 느낌인 것 같아요!
#강형욱_훈련사님!!
활동,넘 보기 좋습니다!!🎉
방송 보면서 🐶들에 대한 지식도 얻고 흥미롭기도하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는~
늘 응원합니다!!😂
성격이 오ㅐ케 울집 시츄를 보는 것 같나요😂진짜 느린애들은 약은애들(?)이랑 안 부딪혀야해요...ㅋㅋ아 바셋 넘 귀엽네요 ,항상 허리조심!관절조심!
맙소사 실물을 보다니... 만화에서마누보던 강아진데 ㅋ
물먹을때 귀 담그고 있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걍 봐도 순둥이야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기회만 된다면 꼭 키워보고 싶어요^^
20년전에 길에서 유기견을 구조해서 아버지가 집에데려오셨는데 그게 바셋였습니다. 그당시에 보기도 힘든 견종이였고 저도 견종백과책에서만보던 견종이였는데
배에 새끼들이있어서 동물병원으로
데려다줬었네요. 아직도 쳐진눈
쳐진귀에 순하디순했던 그개가 생각나네요😂😂
눈먼 토끼를 잡았다라는게 학계의 정설
90년 초반 제가 유치원도들어가기전에 바셋하운드 한쌍이라 아기도 낳고 아버지와 동네큰아버지와 동네 삼촌들이 정말 지극 정성으로 잘 길렀었습니다ㅎ
누가 진짜 주인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잘 키웠습니다
어른들께 종을 물어보면 허시파피 강아지라고만해서 제가 성인이 되고 검색으로 바셋하운드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ㅋㅋㅋ
근데 지금 영상보니 그아이들은 다 블러드하운드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아버지도 큰아버지도 동네삼촌들도 분양받아간 사람들도 다 바셋하운드라고 생각하고 키웠을꺼예요ㅋㅋㅋ
옛날 구두 브랜드
허쉬파피 신발 모델 ~
0:55 ??:이거 빠스네?
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욱행님 너무 멋지십니다..!!!!🙏🏻🙏🏻
ㅋㅋㅋ 바셋하운드 *^^* 키워보시면 압니다 가끔씩 눈빛이 무척 네가지가 없을때가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바셋하운드 감사합니다!
어머 몸무게가 꽤 있네여 생각보다 키우기 쉽는 생각은 좀 버려야겠네ㅋㆍㅋ 티모 귀를 계속 만져주시는 형욱님 셀레넹...˙Ⱉ˙
사랑해요 강형욱 훈련사님❤️❤️
치명적 엉뎅이 🙆
다리가 기엽네요^^
헐 드디어 우리집 멍멍이ㅠㅠㅠ
예전에 하운드 영상 요청했는데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감사해요 영상 보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하며 열심히 훈련하고 산책 시킬게요!!
우와 엄청 매력 터진당!!!
개귀엽네 강아지 애니에 많이 나오는 중년아저씨 느낌에 강아지네
한번 꼭 기회가 오면 같이 살아보고 싶다.
옛날에 80번지네 개라는 만화에서 주인공이 키우는 개 덤보로 나왔었죠 ㅎㅎ 참 독특한 매력의 견종입니다
견종백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솔직히...강형욱 훈련사가 사심 채우는 방송이야...음...확실해
티모 너모귀여어요 ㅜㅜ보는내내 엄마미소 ㅠㅠㅠㅠ 😀😀😀😀
어릴때 보던 톰과제리 캐릭터 드루피네요 ㅋㅋㅋㅋㅋ
쉬파두들 키우는데 쉬파두들도 나오면 좋을꺼 같아요 ~~ㅋㅋ
편안해 보이셔서 너무좋네용 히히히
아~~보기만해도 미소가나와요🥰🥰🥰너무귀여워!!!!!!!
귀 진짜 귀엽다 엎드리니까 무슨 카펫이야 머야ㅋㅋㅋㅋ
강형욱선생님 감사합니다 ⭐️
인터넷으로도 처음보는 견종이라......이름자체가 처음인데........25년동안 10마리나 보셧다니 대단한데요......저는 35년살면서 인터넷이나 뉴스로도 본적이없음...
귀가 커라란게 늘어진 코카스와 같은 저런 강아지 들이 굉장히 촐랑대드라구요.
귀 리본으로 묶어줘야겠다~~ㅎㅎ
저희 동네에 키우시는 분 있어서 처음으로 바셋하운드를 보게 됐는데 정말 생각보다 길고 크고 몸통도 두껍고 다리도 짧습니다ㅋㅋㄱ 매력있어서 자꾸 시선이 가는ㅎㅎ
너무 순하고 귀여워요 하루에 2번 이상은 산책 꼭 하시더라고요.
가끔씩 유모차도 타구요.
계속 방송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형욱님!!
1:20
소형견계 사나운 형님들ㅋㅋㅋ
많이 만난 사나운 개들 중에서 맹견 애들도 아니고 하필 얘네 둘이 가장 먼저 대표적인 예시로 떠올랔ㅋㅋㅋ
4:45 뭘 또 이렇게까지 조롱을ㅠㅠ하면서 보는데 4:51 댕똑같이 뛰어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매력넘치네요
예전, 20년 쯤 된 것 같은데 부산의 부산대학교 근처 어떤 옷가게에서 바셋하운드를 키워서 그 집 옷은 기억은 안나지만 항상 가게 입구에서 엎드려 지나가던 사람들 구경하던 바셋하운드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엔 허쉬파피 광고 때문에 그렇게 드문 개라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그 후로 바셋하운드를 실제로 본 적이 별로 없긴 하네요.
아아...답글 보다보니 그 개 본 적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