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는 인연을 만난것입니다 (시절인연일지 아닐지 인생의 끝에 알겠지만) 어쨌든 그 사랑이 누구에게 이해받거나 비난받거나 그것은 그사람들 생각이고 떳떳하게 자기자신의 마음끌리는대로 길을 가는 것이죠 관계가 끝났고 인연이 끝났음을 알면서도 결혼이라는 끈을 놓치못하는 홍상수 부인이 안타깝네요
저도 유부남을 몇번 만난 적이 있는데 어릴적 아빠한테 사랑을 못받았어요 심지어 고속도로에 버려지기까지했어요 어떤날은 폰한다고 그게 그렇게 화나셨는지 낚아채서 벽에 집어던지시기도 하구요.. 성추행도 약간.. 엄마한테 들었는데 저 태어났을때 아들이 아니어서 입양보내자는 말도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길가다가 어떤 아빠랑 자식 이 행복해 보이면 너무 부러우면서 짜증도 나요.. 치유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은 제가 성인된 후 이혼하셨는데 아빠랑은 연락을 거의 안했어요.. 아직도 용서를 못했나봐요 제가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깊게는 아니지만 마음공부에 대한 관심이 있는편이라 관련 책이나 정보를 조금 읽어보고 제가 그러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정신적, 심리학적인쪽으로 독서를 조금 했어요. 남들에게 가르치거나 할 정도는 아니구요.. 그래서 아빠가 저랑 엄마에게 큰 상처를 줬지만 아빠도 어릴적 마음, 정신적으로 어떤 상처가 있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해요. 작년에 몇 년만에 통화가 되었는데 많이 반성하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용서를 하고싶은지에 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무조건 해야한다고만 생각했어요.. 그게 언제가 되든.. 왜냐면 아빠도 죄책감이 크시기에 조금이나마 짐을 덜어드리고싶은 마음이고 (이제 60대세요..) 저도 이런 아빠와의 관계로 너무 오랜기간 고통받았어요..(연락을 하지않더라도 마음속 깊은곳에는 항상 아빠에 대한 기억과 생각이 있기때문에요.) 그고통으로의부터 해방이 용서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직 아빠를 만날 용기조차 나지않아요..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에 왜 울컥할까요. 하지만 아빠도 가여워요..... 제가 바보일까요..
@@ndkdkfhrlwa 님은 미워하지 않고, 아빠와 자신에 대해 아픔을 느끼시네요. 모든 아픈 상황을 이해한다는 뜻이죠. 그렇게 아픔을 계속 느끼시면 치유되세요. 만나고 만나지 않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느 정도 치유되고 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알게 되세요. 사람마다 다른 거예요. 시간이 흘러서 아프면, 또 아픔 느끼시고.. 그게 혜라님이 말씀하시는 영체님(신성)의 치유예요. 잘 하고 계세요.. 유부남은 만나지 마시구요. 행복과 멀어져요. 자기 인생을 사랑해야죠.. 세상엔 유부남보다, 아빠보다 좋은 게 많답니다.
김민희 씨가 홍씨 만나기전에 조인성 등 잘나가는 남자들과 연애했었죠.사주 구성봐도 수가 많고 내면의 공허함 슬픔이 있어요.사랑못 받고 자랐을거라 생각해요.홍씨가 치명적인 약점을 잡은 건 아닐까 싶어요.누구나 없는 걸로 갈망하게 되어 있죠.잘난 남자가 즐겁게 놀기만 하죠 마음 놓고 의지하기 어렵고요.홍씨가 나이가 있고 젊은 여자를 잘 챙겼을 거 같아요.김민희 씨가 보상 심리로 빠진 거겠죠.가정이 화목해야 하는 이유 ... 저는 불륜이라도 욕하고 싶지 않아요.김민희 씨 아니더라도 분명히 다른 여자랑 만나 바람 났을 거예요.
범죄를 저질렀으면 벌을 받으면 되고, 손해를 끼쳤으면 손해배상을 하면 됩니다. 본인만의 윤리기준을 정해놓고 누군가를 잘못되었다고 시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해서 행복한 것 만큼 큰 가치가 있을까요. 굳이 다른사람들의 시선에 노예가 되어 불행하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 헤어지더라도, 거기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혜라님, 존경하는 혜라님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예전의 제가 사랑에 집착하는 애기였습니다. 그때의 제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제가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들까지 찰떡 같이 읇어 주시니 감탄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혜라님 저는 마깨명 400회 참석한 사람입니다. 현실이 바뀌고 있어요. 제 최대 고민이었던 두가지 문제가 모두 해결되어 가요.감사합니다 혜라님!!!혜라님이.존재해 주셔서 제가 알게 된 세상이 너무나 큽니다. 아직도 봐야할 마음이 많이 남아 있겠지만 마음을 보면 된다는 걸 알기에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어요. 제 댓글을 혜라님이 읽으실까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오는 모든 마음을 다 느끼고 인정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어린나이에 어른아이로 크고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면서 딸이지만 어머니에게 가장으로 마치 큰아들처럼 정서적이나 물리적으로 책임을지고 크게 되면, 영상에 말처럼 나이차가 나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두게 됩니다. 거기에 젊은 시절 외괸상의 부족함이 적어 많은 남자를 만나보게 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나이차가 많은 이성을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외모만 어린거지 사실상 내면이 거의 노인 상태이기 때문에 또래와 싸우거나 성숙하지 못한 어린 남성의 부분이 또래임에도 느껴지는거에요. 김민희씨는 더구나 예술적 감성이 강하니 내가 좋아하는 감각적인 부분과 사상을 이해해주는게 더 가중치가 있을테고. 모든 선택은 자기가 책임지니 뭐라 할 말은 없으나 불륜으로 맺어졌다는 그게 아주 치명적임. 이게 모든 걸 부정하고 기만하는 상태가 되는 거임
오로지 욕망만위해서 모든걸 놔버리는 사람들..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진정한 사랑은 기다리며 인내하고 상대의 실수도 눈감아주는것이 사랑이란걸..제대로 안다면..당신은 그 불여시를 위해 영화를 만들게아니라..아내를 위해서 남은 인생을 헌신해야지..그게 짐승과 인간이 다른이유고..진짜 남자로 살다가는것이다..
사랑하면 상대가 유부던아니던 뺏고싶은게 여자들의 특성인거같아요..집착이 강할수록그렇고..그래서 남자들이 유부녀들만 만나려고하죠..아가씨들은 사랑이라는 환상에 빠져 상대가 처자식이 있던말던 신경안쓰죠..그여자의 집착이 무서운게아니라..자기 부인과 자식을 버리는 인간이 더무섭네요
질문의 요지가 혐오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김민희 처럼 살아도 괜찮다는 마음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연애는 더럽고 어떤 연애는 깨끗하다는 편견이 있어서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건 자기 자신입니다 질문의 요지에 그런 부정적인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기 바랍니다 😊 그리고 유명한 누군가를 평가하기 보다는 내면의 마음을 돌아보시고 스스로 반성하는 태도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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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그 둘을 옹호하는' 응 참 보기좋아~' 이런 사람들만 둔다는것. 그리고 그런 사람만 오게 되있다는것. 그래서 그걸 갖고 세상이 우리 사랑을 응원한다고 믿는것. 저도 딱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희 홍상수는 인연을 만난것입니다 (시절인연일지 아닐지 인생의 끝에 알겠지만)
어쨌든 그 사랑이 누구에게 이해받거나 비난받거나 그것은 그사람들 생각이고
떳떳하게 자기자신의 마음끌리는대로 길을 가는 것이죠
관계가 끝났고 인연이 끝났음을 알면서도 결혼이라는 끈을 놓치못하는 홍상수 부인이 안타깝네요
저도 유부남을 몇번 만난 적이 있는데 어릴적 아빠한테 사랑을 못받았어요 심지어 고속도로에 버려지기까지했어요 어떤날은 폰한다고 그게 그렇게 화나셨는지 낚아채서 벽에 집어던지시기도 하구요.. 성추행도 약간.. 엄마한테 들었는데 저 태어났을때 아들이 아니어서 입양보내자는 말도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길가다가 어떤 아빠랑 자식 이 행복해 보이면 너무 부러우면서 짜증도 나요.. 치유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은 제가 성인된 후 이혼하셨는데 아빠랑은 연락을 거의 안했어요.. 아직도 용서를 못했나봐요 제가
용서하길 바라나요??
에궁.. 아빠를 마음에서 떠나 보내세요.😢
용서 안하셔도 됩니다.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깊게는 아니지만 마음공부에 대한 관심이 있는편이라 관련 책이나 정보를 조금 읽어보고 제가 그러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정신적, 심리학적인쪽으로 독서를 조금 했어요. 남들에게 가르치거나 할 정도는 아니구요.. 그래서 아빠가 저랑 엄마에게 큰 상처를 줬지만 아빠도 어릴적 마음, 정신적으로 어떤 상처가 있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해요. 작년에 몇 년만에 통화가 되었는데 많이 반성하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용서를 하고싶은지에 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무조건 해야한다고만 생각했어요.. 그게 언제가 되든.. 왜냐면 아빠도 죄책감이 크시기에 조금이나마 짐을 덜어드리고싶은 마음이고 (이제 60대세요..) 저도 이런 아빠와의 관계로 너무 오랜기간 고통받았어요..(연락을 하지않더라도 마음속 깊은곳에는 항상 아빠에 대한 기억과 생각이 있기때문에요.) 그고통으로의부터 해방이 용서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직 아빠를 만날 용기조차 나지않아요..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에 왜 울컥할까요. 하지만 아빠도 가여워요..... 제가 바보일까요..
@@ndkdkfhrlwa 님은 미워하지 않고,
아빠와 자신에 대해 아픔을 느끼시네요.
모든 아픈 상황을 이해한다는 뜻이죠.
그렇게 아픔을 계속 느끼시면 치유되세요.
만나고 만나지 않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느 정도 치유되고 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알게 되세요.
사람마다 다른 거예요.
시간이 흘러서 아프면, 또 아픔 느끼시고..
그게 혜라님이 말씀하시는 영체님(신성)의 치유예요.
잘 하고 계세요..
유부남은 만나지 마시구요.
행복과 멀어져요.
자기 인생을 사랑해야죠..
세상엔 유부남보다, 아빠보다 좋은 게 많답니다.
김민희 씨가 홍씨 만나기전에 조인성 등 잘나가는 남자들과 연애했었죠.사주 구성봐도 수가 많고 내면의 공허함 슬픔이 있어요.사랑못 받고 자랐을거라 생각해요.홍씨가 치명적인 약점을 잡은 건 아닐까 싶어요.누구나 없는 걸로 갈망하게 되어 있죠.잘난 남자가 즐겁게 놀기만 하죠 마음 놓고 의지하기 어렵고요.홍씨가 나이가 있고 젊은 여자를 잘 챙겼을 거 같아요.김민희 씨가 보상 심리로 빠진 거겠죠.가정이 화목해야 하는 이유 ...
저는 불륜이라도 욕하고 싶지 않아요.김민희 씨 아니더라도 분명히 다른 여자랑 만나 바람 났을 거예요.
뭔 치명적인 약점ㅋㅋ 골방에서 망상 그만하쇼
배연정씨 닮았어요!
저도한때 영원한사랑을꿈궛는데 그것이 신기루라는게 딱정답
범죄를 저질렀으면 벌을 받으면 되고,
손해를 끼쳤으면 손해배상을 하면 됩니다.
본인만의 윤리기준을 정해놓고 누군가를 잘못되었다고 시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해서 행복한 것 만큼 큰 가치가 있을까요.
굳이 다른사람들의 시선에 노예가 되어 불행하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 헤어지더라도, 거기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면 그만입니다.
귀한밀씀 감사합니다
혜라님, 존경하는 혜라님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예전의 제가 사랑에 집착하는 애기였습니다. 그때의 제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제가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들까지 찰떡 같이 읇어 주시니 감탄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혜라님 저는 마깨명 400회 참석한 사람입니다. 현실이 바뀌고 있어요. 제 최대 고민이었던 두가지 문제가 모두 해결되어 가요.감사합니다 혜라님!!!혜라님이.존재해 주셔서 제가 알게 된 세상이 너무나 큽니다. 아직도 봐야할 마음이 많이 남아 있겠지만 마음을 보면 된다는 걸 알기에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어요. 제 댓글을 혜라님이 읽으실까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오는 모든 마음을 다 느끼고 인정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화가쌤이 김 민희씨 를 잘 아나요 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럴것이다
이 사랑이 집착이라는 걸 알면서도 한 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네요
지금은 어쩔수 없으니 어거지로 의도적으로 사랑하는척 숭배하는척 하는거 겠지요.
저도 그렇게 보였어요.
어린나이에 어른아이로 크고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면서 딸이지만
어머니에게 가장으로 마치 큰아들처럼 정서적이나 물리적으로 책임을지고 크게 되면,
영상에 말처럼 나이차가 나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두게 됩니다.
거기에 젊은 시절 외괸상의 부족함이 적어 많은 남자를 만나보게 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나이차가 많은 이성을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외모만 어린거지 사실상 내면이 거의 노인 상태이기 때문에
또래와 싸우거나 성숙하지 못한 어린 남성의 부분이 또래임에도 느껴지는거에요.
김민희씨는 더구나 예술적 감성이 강하니 내가 좋아하는 감각적인 부분과 사상을 이해해주는게 더 가중치가 있을테고.
모든 선택은 자기가 책임지니 뭐라 할 말은 없으나
불륜으로 맺어졌다는 그게 아주 치명적임. 이게 모든 걸 부정하고 기만하는 상태가 되는 거임
어머 어쩜이리 잘 아시나요
감사합니다 ~ ❤
ㅣㅇ년넘엇다면ᆢ법을초월한 천생연분 찐사랑 아닐까요 ?ㅣ번뿐인 인생길 그들만의 세상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홍상수 재산이 300억임 그리고 다 늙어빠져서 그냥 김민희한테 사다뱌치는 시다바리같을듯 걍 늙은 스폰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생각나는 말: 오우~ 나는 비련의 여주인공~
똑똑하시네요 님
대부분의 여자들의 비련의여주인공 병에 걸려있는데 잘 모르죠😅
똥싸배기 애기마음😂😂😅
😂
아빠에 대한 결핍에서 온거 아닐까여
초등학교때 좋아하는 순수한마음으로 서로 순수한 만남 일수있는데 너무 모략하시네요
가진거 다있는 사람이 그런걸 다 버릴때 순수한마음인겁니다
홍상수 와이프의 심정은? 뭔가
이미 맘떠난 남자를 기다린다며 이혼도 안해주는건ᆢ사랑인가 복수인가
당연히 복수지 사랑이겠냐?..연애감정으로 느끼는 사랑은 딱3개월뿐이다. 그 이후는 돈이자 의리지.
홍상수 부인은 그 복수가 자기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줄도 모르고,
이미 가버린 마음은 내려놔버리고 훌훌 털어버려야하는데...
뭔소리인지😂
그냥 자유러운 영혼의 예술인들끼리 만난 것 같은데요
그리고 온세상 사람들이 다 욕하지 않음ㅋㅋㅋ
자유롭다는 말은 이때쓰는 게 아니구요, '부도덕'하다가 맞죠
@@Jay-zn5wj 그건 그대생각이고^^
각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얘기하면 못알아듣겠죠?ㅋ
상식적이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심성이 인생을 살아가는 바른 길이라 후회없고 천국으로 가는 길이죠
내마음 내키는대로 쾌락만 쫒다가 지옥가서 후회하지말기를 모든 인류들이
오로지 욕망만위해서 모든걸 놔버리는 사람들..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진정한 사랑은 기다리며 인내하고 상대의 실수도 눈감아주는것이 사랑이란걸..제대로 안다면..당신은 그 불여시를 위해 영화를 만들게아니라..아내를 위해서 남은 인생을 헌신해야지..그게 짐승과 인간이 다른이유고..진짜 남자로 살다가는것이다..
양육환경의 문제가 있음
어쨌든 불륜
즉 비도덕적인 내면아이
비호감
사랑하면 상대가 유부던아니던 뺏고싶은게 여자들의 특성인거같아요..집착이 강할수록그렇고..그래서 남자들이 유부녀들만 만나려고하죠..아가씨들은 사랑이라는 환상에 빠져 상대가 처자식이 있던말던 신경안쓰죠..그여자의 집착이 무서운게아니라..자기 부인과 자식을 버리는 인간이 더무섭네요
사랑도 더럽고 추악하고 도덕적이지도 않는 타락한 사랑 이 더많다 왜냐하면 그런 인간들이 더많으니까...
원래 사랑 자체가 도덕적이지 않음. 그걸 여태몰랐던게 더 웃긴거지.
질문의 요지가 혐오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김민희 처럼 살아도 괜찮다는 마음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연애는 더럽고 어떤 연애는 깨끗하다는 편견이 있어서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건 자기 자신입니다
질문의 요지에 그런 부정적인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기 바랍니다 😊
그리고 유명한 누군가를 평가하기 보다는 내면의 마음을 돌아보시고 스스로 반성하는 태도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홍상수님
반성하고가저므로가세요
조강짖더가최고예요
짐작일뿐 .
술 안마시면 안 일어날 일~
ㅅㅇㅇ도 그렇고😂 지팔지꼰의 대표적 사례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기사랑은자기가지키는거죠
아기도마찬가지고 안그러고사는 사람도잇을까요?타인에게 다좋은것만보여주려고하지
내가인정하지않는사람에게 귀여움받으면뭐가좋겟어요
안 빼앗기겠다는 고집은 홍상수 본부인이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만하면 이제 받아들이고 놓아줄 때도 된 것 같은데 앙심으로 버티는 듯
맞아요 대단한 옹고집은듯 위자료많이받고 놓아주지
안되긴했지만 그냥 보내주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더 좋을텐데
돈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