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안 믿는 사람들 주목!진짜 귀신의 실체 공개! 학생 귀신부터 범죄자 귀신까지! "확 씌워줄까요?"무당이 증명하는 귀신이 있다는 증거를 보고 싶다면 당장 확인해!EP.14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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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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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보거나 느끼거나 들리거나 하는건 싫다ㅜ
귀신이 없다는 분은 못보거나, 볼 수 없는 사람들이죠. 저 역시 기독교에 오랜세월 믿음을 이어가니까요. 2년전 가족을 잃고, 무속을 알게되고, 귀신이란 존재를 알게 되면서, 그날 중환자실에 두꺼운 유리문이 아무도 없었는데, 열린 이유를 알게 되었죠. 폴더 가이스트 현상이라고., 영안이 있었다면, 떠나기 전 볼 수있었을 텐데. 이 전에도 지금도 귀신을 본 적이 없지만, 몇가지 현상을 겪어봐서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은 한 없는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떠나, 이승에서는 남지 않지만, 그렇지 않는 존재는 남아서 떠돌아 다니거나, 머물겠죠. 귀신은 에너지 형태로 남아서, 전기적 이상현상도 동반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비오는날에 잘 보인다는것은 전기적 에너지 형태라는것라는것이 개인적 소신 입니다. 강한존재의 귀신인가, 아니면, 약한 존재의 귀신인가의 차이겠죠.귀신을 물리는 방법은 종교와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볼 수있다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닐겁니다. 수많은 목사님들이 많지만, 참 목사님이 적듯이, 수많은 무당분이 계시지만, 참 무당 분도 적을 거라 생각 합니다. 세속의 어려움을 참 무당분들이 어루만져 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저는 어릴때 눈앞에서 똑똑히 봤습니다.정말 살면서 두번다시 안보고 싶네요.
제일 무서운존재는 사람이다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그것을 눈으로 보지 않았고 그 기운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고 다니죠. 나는 직접 본 적이 없어서 귀신을 믿지 않는다. 혹은 내가 종교를 갖고 있어서 귀신은 성경이나 십자가만 있으면 다 물러난다. 이렇게 떠들고 다니는 분들 많습니다. 나중에 겪어보면 그런 말 못 합니다. 내가 아무리 종교를 갖고 있다 한들 자기가 갖는 종교에 대한 이해나 신앙의 의미도 모르면서 믿는다 하면 안됩니다. 귀신이 있으니 종교도 있고 우리나라에 오래된 역사를 지닌 무속신앙도 있고 그것을 지켜주는 신과 무속인이 존재를 하는 겁니다. 귀신은 없다고 안 믿는다고 낄낄거리고 다니시는 분들 그러면 못 씁니다. 그렇게 당신들 입으로 비웃음 당한 그 대상은 당신들의 조상도 포함됩니다.
귀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든 귀신이 없다고 믿는거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있다고 믿는거고
십자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 다 물러난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는거고
안 겪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믿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성경은 그냥 물건일뿐... 아무 효염 없어요. 사도들이 귀신을 쫓았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그 후 예수님이 오직 믿음으로만 이라고 강조하셨답니다.
@@BullabyNsleep저는 3년동안 하루같이 가위눌림에 시달렸지만 믿음으로 이겨냈습니다.지금도 가끔 가위도 눌리고 꿈도 꾸지만 맞서싸움니다.기도교를 믿지만 종교인은 아닙니다 오로지 신의존재를 믿고 가위눌린상황에도 주기도문을 반복해서 외웁니다.🙏🙏🙏🍀
가위눌림이 너무 선하고 반깨인상태에서 귀신들에게 발로 밟히고 십자가,성경,식칼 다 안통해요 나중에 안거지만 가위눌린 자리는 사람들이 죽은 묘자리였고 심지어는 저희집까지 따라왔는데 그집도 무덤자리를 없애고 아파트를 지은터였고 집터잠자리를 바꾸니 가위눌림이 없어졌어요 근데 크게 아프고 난뒤 시커먼형체가 가끔보이고 어릴적부터 특정물체나 나무 장소, 사람이 거슬리는 것이 있었는데 그곳에 뭔가 있다 싶어 피해다녔음 길을자주잃어 어릴적에도 산에 갔다 길을 잃으면 엄청헤메다 근처의 무덤이 있으면 목례를 하고 기다렸다 다시 길을 가면 길을 찿았죠
증명해보세요 그러면 말은 누가 못합니까
고춘자님이 말씀하시는 사건 제가 들어본사건인데 직접 들으니 더 소름끼쳐요..
각종 공포 괴담에 귀신은 수도 없이 등장하고 조선시대에도 귀신에 대한 증언이 그렇게 않은데 귀신이 없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감.. 본인이 안봤다고 없는게 아닌데...개인적으로 귀신은 너무나 흔하고 당연해서 귀신 정도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고 그보다 도인, 신선 이런 것에 더 관심이 감..
믿는대로 보이는 믿음의 힘이거나 정신과적문제 또는 인간의 초능력이라고 믿는 사람도있습니다. 귀신을 안믿는사람은 하느님도 믿지않을가능성이 큼. 지평좌표계를 해명할수있으먼 귀신이있다고 믿을수도
귀신 딱한번 본적있음 휴대폰 카메라로..대신 귀신 볼 수 있는사람이 위치를 알려주면 거기다가 카메라로 보고있으면 사람 형체가 나오는데 친구들이랑 놀라서 도망갔음 ,학교 교실문에 있는 창문으로 봤었는데 안보이면 유리도 한겹더 겹쳐보세요..
아이고 이분들 방송나올게아니라 연구소로 보내야할듯.
잘보겠습니다 😊
한가지 궁금한데 왜 무속인 들은 순금을 좋아하는 건가요? 아님 화려하게 보이려고 그런 건가요?
보면 순금 팔지,목걸이.반지을 많이들 하고 있던데 돈이 있다 자랑하는것 같지는 않고
무속인하고 순금하고 연관이 있나요?
무섭지만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윤도령 같은 경험은 정말 하고싶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무당이라는 직업의 고통을 알게된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 상황은 거의 없기를 바람니다
세상 모든일을 과학으로 입증되는듯 말하지만 아직 과학은 감기치료제 조차 발견 못했지요 모르는것을 모른다 이야기 할수 있는게 과학자 지식인으로써의 자세인듯
아무리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들을 촬영하고 몇날 며칠을 가더라도 귀신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하는 사람만 본다고만 말하죠..
저도 20살때 많은 흉가를 다녔어요 늘봄가든부터 곤지암까지 당시 유명한 여고는 몰라서 못갔었어요.
혹시나 노숙자나 이상한 사람 있을까봐 친구랑 셋이서 한손에 반격용 도구까지 챙겨서 갔었죠.
일어났던 일을 설명하기에 앞서 저는 소리에 민감하게 놀랍니다.
귀신을 믿지도 않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이나 물건도 두려움을 잘 못느껴요.
곤지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때는 2010년 3월이었구요 저랑 친구들 총3명이서 갔습니다.
1층 복도에서 천천히 들어갔어요.
저의 바로 5미터정도 앞에있는 사무실이었을거에요 거기서 퍽 하는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망설임 없이 문을 열고 후레쉬를 비추며 들어갔죠
물건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네 시계였구요 못이 있던곳은 시멘트가 습도와 날씨의 온도차 영향으로 조금씩 부식되어 있어서
그 찰나에 떨어졌던거죠 귀신이 아니라..
또 그러고 친구들은 호들갑을 떨면서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하나하나 열어서 들어가보며 확인하고 옥상으로 가는동안에도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갔죠..
캄캄했고 어디선가 대략 10초간격으로 툭, 툭, 툭 소리가 났습니다.
옥상에 아무것도 없는데 이게 어디서 나는소리일까
진짜 귀신이 있는건가? 하면서 소리의 근원을 찾아 다녔습니다.
네 옥상 입구 뒷편 물받이에서 이슬이 맺혀 떨어지는거였습니다.
뭐 곤지암 말고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귀신에 대한 단서, 무서운 이야기들이 하는 하면안되는 위험한 행동, 행위 다 해봤지만
귀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친구 두명도 아무런 일이 없었구요.
그때부터 저는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친구들도 귀신같은게 아무것도 안나오니 흉가가는걸 질려했고요..
귀신 믿을분은 믿으세요..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고 직접 보러 일여년간 돌아다닌 사람으로써
어떤 말을 하던 어떤 경험담을 듣던 하나도 안믿기고 다 거짓말처럼 들립니다.왜냐고요?
그거 제가 다 해본것들이니깐요...
강령의식이라던지 이상한 물건을 가져가거나 부수고 태우고 ...
...
귀신은 없어요...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와 분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빛 조차도요...
근데 귀신의 형상은 아무도 본적도 없어요..
심지어 현대의 저승사자의 모습은 공포프로그램PD님이 만들어낸 모습이구요...
아무튼 귀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귀신이 있고 그렇게 위험하면 세상은 이미 멸망 했어요
리딩 늘 감사해욧 ><
4번❤뮏습뉘다~~~
귀신 있습니다
정 말 !!!
정~~말 !!!
보고 느끼고 들어본 1인 입니다 !!!
있습니다 귀신 !!!
정신나간 사람들 많구나... 돈 벌려고 참나... 귀신 시나리 까먹는 소리말고.. 좀 보여줘봐라..
저도봤어요 그림자같은 사람 형체가 바로 코앞에서 지나갔음
저는 고등학교 학생때 귀신본적있어요 저희집 창문에서요 저희처럼 일반 옷을 입고 화장도하고 머리 묶고 계셨는데 저를그냥 쳐다봤어요 저도 쳐다봤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봤어요 무섭지도 않고요 그뒤로 못봤어요
저도 평생3번 봣습니다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이유
사후세계때문임. 이생이 끝이 아니길 바라기때문
일반인들은 사실 믿기 힘들죠..직접 겪지 않는 이상..
한 3-4번 봤는데 진짜있어요 ㅠ
믿으라고 굳이 애쓸 필요는 없어요.
사람은 살면서 사후세계에 대한 통찰이나 이 우주 윤회의 고리같은 진리탐구 및 성찰로 공부를 해야, 비로써 인간이 갖춰야 할 격을 갖추는 삶인데..
타고난 흐림막을 가진 뇌구조는, 아집으로 자신의 수명이 다하는 임종 순간까지 쭉 가게 돼 있죠.
결국 임종 순간에 멘붕을 겪고.. 구천을 떠돌게 되거나, 그런 영은 바른 길로 들어서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평소에 선생님들이 영가들과 제가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은 참 고맙습니다. 사회를 정화시키는 일원으로써도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 여겨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외...외람된 이야기이지만.. 안믿는다고 제가들에게 굳이 씌워서 증명하는 방법은.. 상당히 잘못된 생각과 행동입니다. 절대 그런 행동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럴 필요조차 없습니다. 결국 사후에도 정해진 길로 스스로 찾아가게 되고 안착하게 됩니다. 명확하게 이건 잘못이니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아시겠지요?
귀신을 보면 저들이 정상적으로 살수있을까? 살수있을까?
안믿겠다는 사람 억지로 믿으라고 할 필요있겄습니까.. 홀랑 빙의되면 지가 알아서 찾아갈겁니다
세금 한번 내 본적없는 사기꾼들
진짜.이해안가는게.귀신없다.안믿는다면서 굿은 어떻게 하는지?
조상님이 귀신이나 같은건데.
15:25 ㅋㅋㅋㅋ다영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귀여우시닼ㅋㅋ
귀신이 있다면 예수 부처 성모마리아도 있어야하며 왜 저승사자는 한 맺힌 영가를 못 데려가나..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이지..
저승사자도 개 허접이라 못데려감ㅋㅋ
섬에는 귀신이 더많나요? 남해살아요
아 뭐에여무서워디지겠어요😂
저는 어릴때 같은 귀신이 보이고 가위눌림을 자주 당했는데 아빠가 목사님이라ㅎㅎㅎ기도받고 안보이게 됐어요. 근데 지금도 가끔 일하다 분명 혼자있는데 귓가에 웃음소리 들리고 그럼..미치겠음 그 때마다 아빠한테 전화해서 기도받음ㅎㅎ
아빠는 옛날부터 교인이나 교인지인분들 안수기도 많이 해주러 불려다니셨는데 들으니까 귀신도 많이 쫓아내셨다고..그래서 나는 믿음.
외국인 귀신 접신하면 왜 영어 못하나요?! 그게 정말 접신이면 모든 외국어를 해야지
환생과 빙의 는 다른 차원 아닐까요. 환생한 사람들은 몇개 외국어를 한다고는 합니다만.. 빙의는 글쎄요. 합리적 의심을 해보심이....
나도 이거는 궁금함 ㅋㅋ 사투리는 나오는데 외국어가 안되는 이유는??
예전에 TV에서 ㅋㅋ군인 접신되서 진행자 군가 불러보라니깐 바로 접신 풀리던게 생각나네 ㅋㅋ
저같은 사람도 꽤 있다고 듣긴 했는데.. 저는 예전에 손부분에 하얗고 긴 천을 나풀거리면서 자꾸 덩실덩실 춤추는 여자가 잠도 못자게하고 일하는데도 자꾸 거슬리게 하니까 어느 순간 보이면 분노가 차올라서
"이리와 이 씨ㅂㄴ아 찢어 벌게 버리게"
하면서 쫓아가면 사라지고를 몇 일? 반복하다가 나중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귀 바로 옆에 대고 엄청 크게 비명? 악?을 확 지르고 사라진 적이 있음 ㅋㅋ
나는 실패했지만 실제로 귀신들 보이면 또 죽여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던데 그런 사람 만나보고 싶음 ㅋㅋ 난 또 자꾸 보이거나 괴롭히면 찢어 죽여버리려고 하는데 간헐적으로 한번씩 보이거나 괴롭히는 애들은 없어서 시도는 못해봄
저도 어지간하면 거의 착각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봤거든..ㅋㅋ
지평좌표계 어떡해 고정했답니까
공룡귀신은 어딨나요
일반인귀신.집신되면어떻게되요?
저는4번봣는데
그중에. 어른과. 아이 영체가
제. 가슴. 명치로. 쑥하고
들어. 오는것까지. 봤읍니다
와... 사위귀신은...ㄷㄷ 저건 사람이 악한거도 있겠지만 원한같은데;;;; 딸이 뭔짓을했길래 죽어서까지 씨를 말려버리지ㄷㄷ
수없이봤다 근데 안믿음 예수 ㅆㄲ는 더 안믿음
귀신!!~당연히있습니다~
신은 있지만 귀신은 없다.
성경에도 귀신얘기들 나오는데 뭔 개소리야 능지가
무당 안 믿는데귀신은믿음 왜냐 무섭거든 ;;
없는걸 있다고 홍보해서 조회수 올리는건 아니라고 봄
누가 없는걸 있다고 함?
@@user-ky6gh3em5c 귀신
ㅋ 귀신이 믿거나 말거나 그거이가 뭐시 중헌디?! 안믿는다고 있는게 없는것이 되는 것도, 믿는다고 없는게 있어지는 것도 아니고....
ㅋ 눈에 안보이는 사람의 마음, 생각은 있다고 믿으면서 눈에 안보인다고 안믿겠다는데 뭘... 그냥 인정! 그래 없어~ 하면 됨. ㅋ
여기서 진짜무당은?? 누구?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모르겠노?
귀신 있음. ㅎㅎㅎ
귀신그튼 소리하네 ㅋㅋ
다들 돈벌려고 만든직업이다.
얼굴에 철판깔고 연기해서 돈버는 직업일 뿐인거다.
무당이면서 감히 귀신점이라는보냐
무당 실수하는거다 귀신 언급 ㅡㅡ
하지마라
뚜렷하게 다보입니다~
옷 색깔 키 나이 성별.
정확하게 보입니다.
그 영혼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머리 속으로 전달됩니다.
그래서 전 무당들이.
마치 본 것처럼 말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뭔 아줌매 못믿고 그러면 씌우면 된다고 하네
귀신은 진짜 있어요
돌아가신 저희 친할머니는 죽은 친할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산사람 죽은 사람 부부 싸움 했거든요😅
그래도 선생님 들께서
죽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갈수 있게 해주는게 대단하세요
산사람 죽은사람 부부싸움을 했다는게 무슨말이죠
@@hing7033 우리 할머니는 귀신을 보는데요 할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는데
평소에도 사이가 안좋아는데
죽은 할아버지가 근처에 보이닌까
귀신을 보는 우리 할머니가 막 싸워거든요
그말이예요 부부싸움
맞다..난 그림자를 봣으니..깐..희미한 목소리랑..
@@user-nd2tl5mg9m
한번은 지인들하고(외국인한명 포함 한국말모름,그냥 한국놀러옴) 포천에있는 캠핑장을 놀러감. 겨울이라 춥고 근처에 군부대도있는지 사격소리도남. 여튼 맛있게저녁먹고술마시고자다 오줌마려워일어남. 화장실까지 멀어서 텐트옆 차뒤애서 볼일보려했는데 우리차옆차트렁크앞에 하얀사람형체같은게 서있음. 첨엔 인식못하고 하..이시간에 뭔 트렁크체크인가하고 기다리다가 못참고 걍 오줌쌈. 텐트에들어와생각하니 하..귀신이구나싶음. 그걸깨닫는순간부터 내밑 정기장판만 불이꺼짐 옆에 친구들껀 따듯. 나가서 전기코드확인하고싶지만 끝까지안나감. 여튼 이래저래자다 인났는데 그 외국친구가 여기 할로윈파티했나보다함. ㅋㅋㅋ아니 할로윈도아닌데 뭔파티??하니까 그친구가 그먼 화장실까지 새벽에 갔는데 화장실앞에 두명의남자가 검은 천같은거 두른거 입고 큰챙이있고 위에가 높게솟은검은모자를입고서있었다함. 말을걸레다 표정이 어두워서 걍 오줌눟고 나왔는데 없었다고.. 한국사람은 다 소리지름.. ㅋㅋㅋㅋㅋ외국친구는 왜 소리지는지 모르고 눈만끔뻑 ㅋㅋ와.. 그때부터 진짜 뭐가있나싶음
진짜무당은 손님의 생년월일등등
다본다
무당들 진짜 귀신보면 뇌정지ㅋㅋㅋ
코수술망해서 코끝 들렷네 .점사 개판으로 보면서
여기 조현병환자들 댓글 많이 달았네 ㅋㅋㅋㅋ 인간은 화학작용은 동물임. 약이라도 먹으세요.
귀신은 없다
귀신같은소리하네 ㅋㅋ
방송 편집이 너무 어지럽다!!!집중이 안되고 맥이 딱딱 끊어지는 느낌 편집자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ㅋㅋ 노인네야 뭐야 그냥 노인정에서 아침마당이나 봐라 여기 원래 이랬닼ㅋㅋㅋ 여기 갑자기 왜 노인네들이 이렇게 늘어
신과 귀신이 있어 인간사에 끼어 든다면 이미 인류는 멸망을 했다 비는 놈들마다 다 틀린데 그걸 들어주는 신이나 귀신이라면 인류는 살아남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