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8] 암보다 위험한 30~40대의 삶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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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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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꽃마을 #자연치유 #가톨릭 #청주교구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저희들의 빨리 빨리 성격들이 점점 바빠져요.살기힘든 세대지만 저희는 오직 주님께 의탁하며 기쁘게 살도록 노력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 @user-bq7in9vz6h
    @user-bq7in9vz6h วันที่ผ่านมา +1

    20대 제 손주에게 신부님 강론을 공유 했습니다
    손주가 끝까지 보고 또 다른 친구에게 공유 하고 또 공유해 모든 젊은 친구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참 좋겠네요^♡^

  • @user-xx9qm7cc3n
    @user-xx9qm7cc3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암보다 위험한 30~40대 삶
    말씀 잘들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 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명쾌하고 아하 그렇구나 많이 배웁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상쾌한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luciapae7748
    @luciapae774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감사합니다

  • @hyejungkim9297
    @hyejungkim929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38세 애둘 율리아라고 합니다..
    저희는 가정을 일구어 살지만 신부님 말씀대로 30,40대의 특징 스트레스, 당뇨병 등 여러가지가 해당되네요..
    저희의 아이들 요새 애기들은 우리때보다 더 자주 더 많이 아파요..
    주일학교에 데려주겠다고 했지만 번번히 아이들 아픈 것 쉬는 것 때문에 많이 못갔어요 애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구요...
    아이들 잦은 병치례, 남편 직업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로 인해 저도 심신이 지쳐 참 우울하던 차에 보게되었어요
    지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zs8tz5hv4b
    @user-zs8tz5hv4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의 영육간을 살리시려
    천상명의 천상의사 가밀로 신부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희망이신 하느님을 모시고 살아갈수 있도록 신앙교육에 힘쓰며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 @user-tv3mv2ln9f
    @user-tv3mv2ln9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신부님강론은 듣고들어도 마음에와닫고 감사합니다 세상은믿고 의지할것이없으니 오로지 하느님께의지하며 감사하고살며 자녀들에게도 기도하며서 하느님께의지하고 살도록 이끌고 가르치게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zy2qq2lx4i
    @user-zy2qq2lx4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을 모셨오는 길 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 @arongimom
    @arongimo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느님을 모셔오는 길!
    그것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zd1pz4uh6w
    @user-zd1pz4uh6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하느님을 모셔오는것만이 살길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user-ol1dj3kl5e
    @user-ol1dj3kl5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감사합니다.
    30대의 냉담한 자녀를 둔 부모로써 앤 포세대의 현실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암환자로써 가족중에 자신만 짐을 지는게 희망인데, 신앙을 잃어버린
    가족을 방치할 때의 앞날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줍니다.
    하느님을 모셔오는 길만이 살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 @user-dt8bb4rk2q
    @user-dt8bb4rk2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을 잘 모시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user-rg8wl2bn2k
    @user-rg8wl2bn2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감사합니다

  • @Kim-xe6iw
    @Kim-xe6i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저는 78세 59년도에 세레밭은 신자입니다42년전ㅇ 당뇨병과 혈압 동맹경화증이 한꺼번에 몸에 들어와서. 죽기전에 종부성사 밭았습니다 그런데도 구병 그대로 가지고도 지금까지도 살고있습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 @user-ww6vr8pn1p
    @user-ww6vr8pn1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감사합니다
    의료상식도
    얻어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기도중에 항상 기억합니다

  • @user-hv1dp3pl8v
    @user-hv1dp3pl8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느님 모셔오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아멘

  • @user-ne3fl9vo4j
    @user-ne3fl9vo4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식들이 걱정이 됩니다
    하느님 사랑을 채우가는 행복한 자녀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니다

  • @DailyPrayers37
    @DailyPrayers3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함께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앞에 들고 사랑하는 성모 마리아의 사랑의 현존과 함께 기도합시다. 하느님께서 각 독자에게 축복과 번영을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 마리아가 항상 모든 상황을 헤쳐나가시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끊임없는 사랑과 보살핌으로, 이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함없는 약속입니다.🙏💖

  • @user-uz5jr7xj9q
    @user-uz5jr7xj9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느님을 모셔 오는
    길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Friendlyfamiliar
    @Friendlyfamilia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의대도 졸업하셨는가요😅
    다른 영상에서도 박학다식 하심이 많이
    보이셔서요 😊😮
    연세에 비해 총명하심이 영상을 뚫고
    느껴지네요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0~40대 당뇨병, 심부전증, 스트레스, 비만, 빚이 많다
    왜 그럴까요?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물질 만 따라 가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모셔오는 길 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