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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พ. 2023
- 구독자님이 너울이 옻 닭 해주라고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닭10마리 구입해서 요즈음 날마다 3마리 옻 닭을 해 먹이고 있습니다.
농산물 구매 및 후원 계좌 // 국민은행 657-21-1363-190 김*기
주소 // 안동시 임하면 노산새들길75-106 자리이타
연락처// 010 9344 9573 농사일 할 때면 전화 받을 수 없으므로 될 수 있으면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료 후원 // 현재 아이들이 먹는 사료: 퓨리나 원 회사의 / 까다로운 입맛, 피부건강, 7세 이상 노령견,
판매농산물; 감식초, 법제한 옻나무, 두충나무 속피차, 꾸지뽕 열매차, 무 차,
아로니아 숙성차, 오가피 나무, 복분자 숙성차, 감 잎차,
![치매할머니 무한 잔소리에 폭팔해버린 시골청년네 일상😂👵[3급치매할머니,시골청년,며느리,가족,사랑,일상]](/img/n.gif)
후원금 보내주신 구독자님 넘 감사합니다 너울아 앞으로 행복하자~~♡
너울이가 할배곁으로 돌아온건 축복입니다.
후원금 보내주신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울이가 잘먹네요 후원 해주신분 복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체격이 가장 좋아서 포대화상이라 불렀는데 그동안 양껏 못먹고 지내왔는지 맛있는 죽앞에서 허겁지겁 꼬리치며 세그릇째 순삭 하는 너울이가 넘 짠합니다. 이젠 꽃길만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거사님께서 너울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를 곪았나 너울이가
처음먹어보는 음식이니 얼마나 맛이겠어요. 안쓰럽네요. 그동안의 너울이 삶이 짐작되네요.
너울이 보니 맘이 찡하네요 너울아 행복시작이다😊새로운맛에 신세계지 ❤
싸구려 사료만먹다가 영양식먹으니 잘먹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파양자 진짜밉다
산책도 안시켰는지 다리근육이 없네요
오리옷닭 후원해주신분 감사합니당 복마니 받으셔요 너울이 덩치가 보리반밖에 안돼 에고 안타깝지만
앞으로 잘먹고 단단해지자 ㅎㅎ 너울아 사랑해
정말 후원에 감사하죠
포대화상 너울이가 보리랑 차이가 많아요 속이 애리죠 ㅠ
우리 마음이 이런데 할배맘은 더 아프시겠죠 ㅡㅠ~~^^
너울아 그렇게 맛있어? 정신없이 먹네 이젠 적응하면 천천히 먹자. 거사님 감사합니다 🙏
여울이 정신없이 먹는 모습이 쨚하면서 다행스러워 흐믓합니다.
너울이가그동안사랑을못받았구나
너우리는성격이형성돼형제들과잘어울리려면시간이좀걸릴듯하네요
사랑으로품어주세요
너우라~건강하고행복해라
너울팬
보리랑 너울이의 덩치차이가 엄청나네요.
어제 한 번 먹어봐서 그 맛을 알기에 먹고싶은 마음에 정신없는 너울이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울 잘생긴 보리공주 얼굴을 그렇게 했는데, 보리가 참았다는건!
보리가 아나봅니다. 너울이가 친동생인걸.
보리의 배려심에 오늘은 뭉클하네요. 멋진 장군. 보리공주♥︎
해탈,풍경,또리... 위에서보니 좀 헛갈리네요. ㅎㅎㅎ
호수도 잘먹고 넘 이쁜 해탈이네♥︎♥︎♥︎
우리너울이체격이작으니
가슴이아프네요
앞으로는 많이먹고 건강하길~~
자리이타님!건강하세요
보리야 니가 대장인데 얼굴에 상처를 낼정도면 대장은 못참는게 동물계의 법칙인데
니동생인줄 알고 아직 약하다고 봐주는거냐 보리야 조금만 더 참아주어라 보리야
너울이도 더 적응하고 너의 위력을 아는날이 오면 항복할거야 ㅎ
아유 보리얼굴에 상처가ㅠㅠ
언니라서 참았구나??
보리야 너울이 적응할때까지
좀ᆢ봐줘라
이쁜보리💕💕💕💕💕💕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울이가 늦게나마
할배한테로 잘 왔어요
음식부터 다른가 보네?
얼마나 잘 먹는지 짠~
하고 잘거두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너울아 ! 많이 먹고 살찌자 ~ 우쭈쭈
이타님 너울이 거두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울이 잘먹는거 보니
후원자님 공덕이 감사합니다 너울이 어서먹고
기운을 차려서 꽃피는 삼월에는 다 같이 어울려서
뛰놀아래이 보리가 잘 해줄려고 노력해서 이뻐요.
너울이를 보면 지금까지의 삶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 이타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너율이 ~~💔💔💔 구독자분를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광고건너뛰지 마시고 끝까지 봐 주세요 영상만 보시지 마시고 이타님이 안하시니 저가 부탁드립니다 ❤️❤️❤️
네~~~
너울이가 닭죽을 맛있게 먹네요
보리언니랑 사이좋게 지내라
너울아 잘먹고 건강하렴 사랑한다
할아버님 감사드립니다
호수다호수~~~~ 보고싶었어요~~~♡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너울이 먹는거 보니 마음이 짠 하네요
세상 에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닭고기 이렇게 맛있는게 있을까 너울아 여기는 편안한 곳이니까 불안해 하지말고 마음 편 하게 있으렴
너울이 사람손길 정 에 굶주렸네요
다들 맛 있게 잘 먹네
너울아 천천히 먹어라~
정신없이 먹는것 보니 말은 안해도 어떻게 생활 했는지 짐작하게 하네요~영상 보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후원자 여러분 감사드려요💞
이타님. 존경스럽습니다. 너울이도. 호강하네요. 사랑많이받구요. 이타님. 건강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너울이 보면 마음이 짠하네요. 많이 먹고, 신나고 자유롭게, 자연에서 활발히, 그렇게 사는게 견생 최고의 행복이다.
너울이를 바로 알아보는거 보면 해탈이는 정말 똑똑한 개입니다. 사람도 어릴때 떠난 자식이 커서 오면 알아볼 부모 거의 없는데. 해탈이는 매번 자기 자식을 정확히 알아보는거 같아요.
너울아 마니먹고 건강해라
우리아가들도
선생님 감사합니다
보리가 덩치도 크고 해도 이타님 손길에 확실히 점잖고 맏이티가 많이납니다
보리야 너울이 적응하려하니 니가 조금만 이해해 ..사랑한다
너울이가 사료만 먹다가 옷닭을 먹으니 허겁지겁 먹을거예요
그런거 같네요
저렇게 잘먹는데 잘 못먹고 자랏으니 등치가 작지요
애기때는 포화대상 이라고 제일 우량아 였거든요~ ㅠㅠㅠㅠ
@@user-ry3uz1vf3q 포대화상 ㅋ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았구나 너울아 할배랑 엄마랑 언니야랑 잼나게 살자
저도 구독자인데 강쥐 한마리도 키우기 힘든데 6마리 키우시는 선생님 보면서 나눔과 베품과 인내심을 배웁니다
우리 구독자도 삶이 힘들지만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합시다
모두모두 화이팅
너울아~보리언니에게 그럼 안된단다
보리언니~뿔나면 무섭단다
우리아가들 짭짭 먹는모습보니 내가 행복해지네요 아가들아 건강하게 잘지내자 💕 천사들아 🐶 🐕 🐶 🐕
한 밥그릇에 먹어도 오손도손 잘 먹네요
먹는것도 아주 차분하게 열심히 잘 먹음
해탈이 자녀들 묵직함
너울이 가 허겁지겁 잘도 먹네요
호수 첨 왔을땐 이것저것 많이도 가렸는데 지금은 참 잘먹어 참 좋아요.인제 너울이도 차차 딴 형제들 처럼 밥상머리 교육을 따라 할것 같아요.여기가 내집이다.참 행복 하다 분명 그날이 올거에요
너울이 허겁지겁 먹는거보니 짠하네요.
너울가 옻닭 엄청 잘 먹네요.
다른 아이들은 할배랑 지내면서 차분하고 밥도 얌전하게 먹는데
너울이는 정말 성급하고 정신없이 먹네요....
너울이가 안정되어 해탈이, 언니,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너울이가 또 보리를 공격하면 안되는데~~ 보리가 많이 참네요~~
너울아 ㅠㅠ
이제 너의 세상에 들어온거야 ~^^
너울이가 잘먹어서 다행이네요 포대화상이 맞네요 ^^
우리 보리 이마 어쩌나요 보리가 봐주기도 하네요 착해라🤭
난 왜 너울이 먹는거 보는데 울컥하죠?
평상시 저런 음식을 못먹어본듯
ㅠ
다시 생각해봐도
너울인 잘온것같아요
울너울이 몇달후엔 호수처럼 덩치도좋아질듯해요
저도 그생각했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동감입니다~
너울이 너무 좋아서 어쩔까나. 꼬리 떨어질라~ㅋㅋㅋ
자리이타님 애쓰셨습니다~
우리 너울이 살 좀붙자
구독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울아 너울아
세상 에나얼마나못먹어으면저럴까우주와현지가재일입양 을잘가어요너울이오는 날얼마나마음이아파는지한참을을어어요너을아할배한태잘왓다해탈이구독자님들좋아요꾹꾹눌러주시고광고도좀끗까지봐주십시요선생님고생이많으십니다
선제도 행뷱하게 잘~있습니다
*복
너울이 먹는거 보구 ~
사랑을 갈구하는거 보구
~
맘이 짠하네요
전에 생활이 어땠을지 상상하게됩니다
할배가
힘은 드시겠지만
잘왔다 너울아!!
시간이 흐르면,
식탐도 좀 나아질꺼라
생각드네요
저같음 헤어질때 쓰담하고 코에 입맟춰주고 안아주고 떨어지기싫어 할텐데 기냥 이름만부르고 잘있서 싸우지마고 ᆢ하심서 가시던주인보구서 ᆢ너울이 할배사랑때문 적응잘할거같아요
너울이 더 달라고 조르네요
너울이 온뒤로 너울이보고싶어서 영상을 보고또보고 영상 올릴때만 기다려요
예쁜 너울이 볼때마다 괜시리 울컥해져요 옻닭죽 정말 잘 먹네요 너울아 천천히 먹어도돼 엄마랑 형재들과 잘 살자 너울이 💕사랑해
선생님이 덩치가 제일 크다고 포대화상이라고 별명까지 지어주셨는데 지금은 가장 작네요ㅜ
이제 할아버지 사랑으로 금방 커지고 잘 적응하겠죠
너무너무고맙습니다.너울이걷어주시고.ㅎ.ㅎ..보리얼굴상처내고..보리가.만이바주는디.
태어날 때ㅡ그대로가는데ㅡ너무작다
맛나다고 너울이 꼬리 치는것 보면 보는이가 향복하네요
너울이가 냄비를 보고 좋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찡하게 맘이 아프고 보리는 역시 맏언니 답게 느긋하고 양보심이 보입니다 너울이가 할배님 품앞을 독차지 해도 봐주고 할배님 께서 애들 기본적인 교육 덕분에 의좋게 잘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 크게 웃음이 났습니다 오늘 하루 해탈이 가족들 덕분에 힐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배님 항상 응원 합니다
아니 도대체 애를 데리고 가서 어떻게 키웠던거야!!!
밥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산책도 안시키고 방치해둔거같네..
아휴..너울이 짠해서 어쩌니…너울아 이제 괜찮아…마음편히 지내자..ㅠㅠ
보리야..참 예쁘구나
덩치 크고 동생들 힘들게도 하지만 야무지고 영리한
보리는 볼때마다 든든하고 이뽀요.
너울이도 저리 잘 먹는데...
상처 언능 치유돼서 차분하게 안정을 찾길 바라고
어르신 참으로 댕댕이들 잘 키우십니다.
어르신도 추운 날씨에 건강 염려됩니다
댕댕이들이야 어르신이 보살피지만
어르신은 혼자시니 늘 건강 유의 하소서..
자리이타님
한동안 너울이는 많이 먹여야할 듯 합니다.
먹는것을 보니 안쓰럽네요.
가족들과 산책하고 자유롭게 살다보면 호수같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많은 식구들 건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들 키우시는 이타님 존경스럽습니다.
울타리 공사하신다고 하니 보리가 너무 좋겠네요.
이제 여섯아이들의 세상은 더없이 평화롭고 자유로울 것입니다.
너울이리 뒷다리보면 더클수 있는놈이 덜컸다고 보여지네요ㅜㅜ 보리랑 뒷다리차이 보세요 세상에
애가 산책이나 걸음도 안걸었던지 뒷다리근육이 거의 배겨져있지않네요 세상에 짠해라
보리야 너울이한테얼굴 뜯겨도 참아줘서 고맙다
너울이가 맛있게 먹는거보니 흐뭇하네요 너울아 맘마잘먹고 건강해라 자리이타님도 건강하세요^^
복 받은 너울아😍
보리언니테 덤비지마러
언니가 참고있다
보리야 너울이 보듬어 줘서 고맙네 💗
리타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줄때 마니 먹어두어야 했니. 너울아?ㅜ
여기서는 할배가 다공평하게 주시니 급하게 안먹어도 돼는데
너울아 보리언니 깨물지 마라
보리가 너 엄청봐주고 있는거다
너울이 할배사랑독차지 하려고하는 행동 호수랑같으네요
후원해주신 구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너울아 마니먹고 건강해라 해탈이도
호수도 풍경이도 똘이도 오늘 맛있는 보양음식 잘먹네요
다들 건강해라
영상 감사합니다🙏🙏🙏
너울이가 꼭호수같네요~
어여 적응잘해서 맘편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ddamoongchi 뭉치맘닝 그러니 더 너울이가짠하고 애처럽습니다
애기들 잘있죠 😁
줄때 마니 먹어 두어야 했니..
이 글에 울컥 하네요.ㅜ
@@user-cl1kz6ff6r 애기들 잘지내고있어요!아무걱정마세용ㅋㅋㅋ
@@user-hi6yu6mv1s 언니 ㅜ
너울이가행복하겟어요~~이타님께서 사랑으로보듬시주시니 건강금방회복되겟네요~감사합니다
너울이보니마음이아프네요 말은못하지만 행동으로 느껴지네요 너울아 이제 행복시작이다 감사합니다
너울아 ~
할배품 엄마품 너의고향으로 왔으니까
조금 지나면 다 좋아질꺼야
많이먹고 애기때 처럼 되렴~
해탈엄마기억도 되찾고~
울 해탈이네 항상응원합니다~
너울아 많이 먹고 튼튼해지자 이렇게 맛있는거 처음먹어봤지 넓은데서 자유롭게 놀고 할부지랑 행복하자
너울아 맛있게 잘도먹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호수가 왔을때는 호수가 측은 하더니만 너울이 오니까 너울이가 측은하네요. 다행이 할배가 건강하시니까 너희들까지는 케어하시는데 문제가 없을듯 하네. 할배의 건강이 6애들의 삶을 좌우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너울이가 식성도 좋은데~~
깡 마른거보니~그동안배도 고프고 사랑도 고팠나~에궁~이타님에게 온거 할배사랑 받으러온거 같아요~
너울이 두배로 사랑해주세요
너울아 사랑한다~이제부터 행복시작이다
우리 너울이~~홧팅
너울이 이곳에서 마음 치유받고..
보리도 상처 얼른 낫고 이젠 목줄없이 편하게 뛰뛰하자~
사랑해❤
자리이타님 펜스 추가 설치 감사드려요~
자리이타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다들 고마워요 저도 대는대로 후원하겟니다 보리 언니는 호랑이아 하룻강사지 범무서운줄모르고 보리랑 사이 좋게 지내라 어닐ㆍㅇ
짠해라...너울이가 그동안 어떻게 키워졌는지 알것 같아요
너울아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자~~~🙏🙏🙏
너울아 ㅠ 마니먹고 살마니쪄 보리언니랑 사이좋게지내고 적응기간이
아직마니필요해요 너울이는 할배사랑독차지
얼마나 외롭게 스트레스받고살앗니 ㅠ
보내주신 구독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마니받으세요
보리가 정말 의젓해졌네요
이타님. 너울이가 다른애들보다 마르고 작네요~넘 마음이 짠하네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해보이네요~~이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리랑 체격 차이가 엄청 나네요ㅜㅜ
너울이 행동 하나하나가 어떻게 커왔는지 보여 주는것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체격이보리가크네요 너울이는정신없이먹네요 못먹어서체격도적네요. 너울이가짠하네요. 이타님 고맙고감사합니다
할배요 너울이는
사랑도 고프고
배도 고프고
너울이한테
손길 많이주세요~~
다른아이들은 할배사랑받으며
성장해서 여유롭지만 ~~
정신없이 먹는모습보니
속상하네요
아가때 포대화상 너 귀여웠는데요
너울아 호수야 똘이야 사랑해♥♥♥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울이가 사랑을 못받은 티가 확 나네요.
정말 전주인들 자격도 안되면서 왜 굳이 데려갔는지.. 에휴.
어르신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울아 힘내자
너울이 냄비쳐다보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보리 언니 노릇 잘하네요
아휴!너무 잘먹는걸 떠나서 보기가 넘 안쓰럽네요.세상에! 이런맛도 있구나.하는 행동이네요.서서히 몸도클것으로 알고있구요.이타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너울이가 맛있게 잘 먹네요.
애그 마음이 찡하네요.
허겁지겁 먹는게 안스럽습니다.
어서 사랑 많이 받고 적응해야지 안동골에 평화가 찾아온단다.
보리가 동생 때문에 많이 참는구나.
사이좋게 지내렴.
펜스안에 4둥이는 어떻게 저렇게 먹는것도 사이좋게 잘 먹는가요.
너무 예뻐요 😍 💕
맛있게 잘먹어라 해탈이가족🤣🤣🥩🥓🥩🥓
얼마나 힘들었까?
신나게 산책운동도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거사님이 건강하셔야 아이들 돌볼수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
너울아 보리대장 언니 물었나
보리많이 참았네
수고많습니다 선생님
다른아이들은 한그릇도 안싸우고 잘먹네요 훈련이잘되었어요
강아지들을 위해 애쓰시는
자리이타님 고맙습니다.
팬스도 설치 한다고 하니
제 제마음이 흐뭇 합니다 ^^
보리가 순하고 너무 이뿜 ^^
너울이가 강아지때는 제일 투실투실하고 우량이어서 나중에 크면 엄청 크고 잘생기겠다 했는데 너울이가 불안하고 긴장된행동을 유추해보면 갠적생각은 너울이 예전살았던 곳이 편치는 않았은듯합니다 너울아 지금이라도 할아버지랑 엄마랑 행복하길 진심바래💕💕
해탈이가 세상에서 젤 행복한 강아지입니다
늘 새끼들 킁킁 냄새로 확인하고 사랑주는 강아지.
너울이가 너무 맛있나봐요
너울이의 변화되는
이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작은 성의 보내드렸어요
늘~ 이타님의 개린가족들
응원합니다..!!
댕댕이들 진심 사랑하시는 자리이타님 넘 감동입니다
너울아 우리이쁜 너울아 마음이 너무짠 하구나 앞으로 할배사랑 많이 받고 잘살아🥰🤗💕
너울아! 너울아!
너의 먹는 모습에
왜케 맘이 짠하니 ...
고기도 못 먹은
것이더냐?....
이제부터는 행복
시작이다!!~~
할배 사랑 먹으면서
해탈이 엄마
가족들과 사이 좋게
행복하게 잘살자~
보리가
큰 언니 입니다🦮
큰 언니 몫을 합니다👍
보리가 모든것을
알고 이해 하는군요!
감동입니다!!...🌹😍
이타님 넓은 사랑에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수여림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제 해탈이네 너울이 행복시작이네요😍
@@user-kj4sd4gt6w 님
저의 글에 답글을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린 호수도 이타님
께서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지금은 많이 늠름해
졌지요!! 너울이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면 많이 좋아 질것을 믿어요!~~
저는 이타님 웃을때
웃음이 전위가 되어
저도 웃어요.🌹🍀
힐링! 힐링! 😆😃
보양식 보내주신
구독자님
감사 합니다~~
안동에 이타님
해탈이 가족들💕
보리랑 덩치 차이가 많이 나내요..갓 태어났을땐 제일 큰 아이였는데 그동안 데려간 견주가 어떻게 키웠는지 보여서 맘이 짠하내요~지금이라도 좋은거 많이 먹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