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걸어서세계속으로📺]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나라 '호주 케언스&울루루' 여행 Trip to Australia (KBS_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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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ค. 2024
- #걸어서세계속으로 #호주 #해외여행
[세 가지 색, 호주 - 케언스&울루루] 광활한 대자연을 품은 나라, 호주. 바다의 도시 케언스부터 세계 최대 산호 군락지 그레이트배리어리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인트리 열대우림과 호주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사막 지역 아웃백, 그곳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거대한 사암 바위 울루루까지, 중년의 PD가 다양한 액티비티를 직접 체험하며 기존과 다른 매력의 여행을 선사한다. 바다와 정글과 사막, 호주의 대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세 가지 색을 만나러 가본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꼭한번 가 보고 싶은 곳 입니다 👍
5년전 뉴질랜드 🇳🇿 여행 다녀왔어요
호주의 대자연 이 아름다운 곳을 영상으로
대리 만족했습니다 ~
언젠가 여행할수 있는날을 기약해봅니다
멋진 다음 걸어서 세겨속 여행길 기다려집니다 ~
감사합니다 ^~^
브리즈번 20년차 교민인데 아직 울룰루를 안가봤는데 영상 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원주민들이 멀쩡하게 울룰루에 살고, 사막에도 흩어져 살고 있어요. 영국인들이 호주침략할때 90% 원주민들을 집단 학살해서, 몇명 안남았지만요.
울루루가 아니고, 울라루가 맞습니다.
울룰루가 맞습니다. 울룰루 2년정도 살았었고 아낭구 부족들 지원하러 자주 갔었습니다. 울라루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울룰루의 첫번째 부족이라고 하는 아낭구 사람들도 울룰루 라고 발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