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꽃을 다시보았다.예사로 보던 꽃이..씨앗을 받으려 익기만을 기다리다..오이수확중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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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지나간시절 초가집옆 텃밭의 싸리울타리를 타고 자라던 오이넝쿨에
    달려있던 그오이를 생각하니..지금의 오이가 너무많다.오이 한 두개가
    달리면 전식구가 아침저녁 마을앞 샘물가를 오고가며 그것이 자라면
    오이냉국? 저걸 소먹이러 갈때 따다가 처리? 풍족하지 않던 시절의
    그때를 생각하면 이렇게 먹거리 같은건 격이없이 살아가는 시절이
    있을줄 누가 알았으리..상추 씨앗을 받으려 익기만을 기다리다 상추
    꽃도 아름다운 것을 세삼알게 됐으니...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15일 뉴욕에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cz6342
    @cz63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Long time no see. It is so happy to see you via youtube. You two look great! Miss you! Catherine and Leo

    • @easternmc114
      @easternmc1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haha~~^^
      i miss you ~~~👩‍❤‍💋‍👨💞

    • @sunycho6929
      @sunycho692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Hello you&Leo~~^^
      You remember Mr Peter &yellow hair
      Clearview is good but to expanse
      Anyway make happ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