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유의 전통한복인 노랑저고리 다홍치마 색동저고리 흰치마 흰저고리 족두리를 그대로 살린 옷이 안보여서 아쉽네요 치마도 자연스럽게 늘어지도록 나두는 것이 한복의 아름다움인데 둥근 링을 치마 아래단에 끼워넣었네요 그리고 한복의 꽃문양이 천편일률적으로 복잡하여 마치 동남아 분위기가 나는 것도 많이 아쉽네요 문화재 관리청에서 지도편달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경복궁이란 이름은 이 나라에 영원토록 큰 복이 가득하라는 뜻으로 정도전이 지었습니다. 근정전은 임금은 항상 부지런히 백성을 보살펴야 한다는 듯이며 이 또한 정도전이 지었는데 이름에서 보듯 조선은 왕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 왕도 백성을 위해 봉사해야 나라로 건국되었습니다. 이런 건국정신은 정도전이 죽으면서 퇴색되었지만 세종대왕이 이 경복궁을 유난히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은 특이하게도 근정전 앞에서 즉위식을 올려 왕위에 올랐고 태종과는 달리 평생 경복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경복궁을 세종대왕의 궁궐이라고 합니다.
장고는 처음 보네요 😮
장고는 장을 보관하는 장소인데, 가정의 장독대와 같은 곳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3년만에 개방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기록과 기억은 무섭다 !
날씨 좋은날 딸데리고 한번더 가봐야겠어요^^
네~ 언제 가도 재미밌는 광경들을 볼 수 있어요
빨리 월대가 복원되서 수문장 교대식이 월대에서 펼쳐졌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광화문 안쪽에서 해서 좀 이상하죠
내 딸들은 당신의 비디오에서 의상을 입은 소녀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거기에 갔을 때 그들은 거리를 따라 있는 모든 분수대에서 뛰고 싶었습니다.
멀리서 딸들과 서울에 여행오셨군요~ 즐거운 시간되었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관광한국을 위해선 관광객들이 많이찾는 곳에는 고전의식,풍물놀이, 국군의장대 사열등등 볼거리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해서 관광객들이 소문을 내어또다시 찾게 만들어야 한다~
더 찐해진다.
택견 볼 수 있는건가요. 1982 광경 넘사.
이 많은 사람을 다 만나볼 수 있다고.
우리나라의 고유의 전통한복인 노랑저고리 다홍치마
색동저고리 흰치마 흰저고리 족두리를 그대로 살린 옷이 안보여서 아쉽네요
치마도 자연스럽게 늘어지도록 나두는 것이 한복의 아름다움인데 둥근 링을 치마 아래단에 끼워넣었네요
그리고 한복의 꽃문양이 천편일률적으로 복잡하여 마치 동남아 분위기가 나는 것도 많이 아쉽네요
문화재 관리청에서 지도편달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제작 형식과 형태는 유지하지만 기술과 재료가 바뀌었으니 당연히 한복의 모양과 색깔도 다양화 되어야지요
당신이 한복을 만드신분들보다 더 한복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나요?
저는 두 분의 말이 다 일리 있다 생각합니다. 전통고증도 중요하고,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계승 발전시켜도 좋으니 다양하게 아름다운 복식을 만들어 누구나 전통적 요소도 알고 입기도 하고 또 현시대 맞게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Love shot 한다길래 절래절래 돌아왔다.
창가에 비친게 저는 아니죠
JPLT 종 3품 낼 만나요.
경복궁이란 이름은 이 나라에 영원토록 큰 복이 가득하라는 뜻으로 정도전이 지었습니다. 근정전은 임금은 항상 부지런히 백성을 보살펴야 한다는 듯이며 이 또한 정도전이 지었는데 이름에서 보듯 조선은 왕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 왕도 백성을 위해 봉사해야 나라로 건국되었습니다. 이런 건국정신은 정도전이 죽으면서 퇴색되었지만 세종대왕이 이 경복궁을 유난히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은 특이하게도 근정전 앞에서 즉위식을 올려 왕위에 올랐고 태종과는 달리 평생 경복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경복궁을 세종대왕의 궁궐이라고 합니다.
한복이 우리나라옷이 아니고 이상하게 변했네요
첫 번째는 신분 확인 종 빠빰빠
개방 된 곳에선 담그지 않는게 우선
옆 건청궁 보청기
피아노 협주곡
블랙으로 코끼리 놀이
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