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record 거기 귀신탐지기와 무당 데려가면 정말 악령들이 많이 느껴지는 우리나라에 몇 않되는 귀신소굴이예요.. 무당도 무서워하는곳이예요..ㅠㅠ 잘못하면 빙의되서 죽을수도 있는 곳이예요..ㅠㅠ 밤에가면 그냥 일반사람도 여자비명이 그냥 들리는 곳이예요..ㅠㅠ
@@qqq-c3c 사실 귀신은 양자적 파동에 의한 것인데요. 양자적 파동은 전자기, 자기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런 장비가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자기장이나 자기장이 없는 곳에서도 귀신 들림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양자의 관측자효과가 다차원적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에요. 즉 텔레비전 채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1번 채널에 있는데 귀신이 1번 채널에 위치해 있다면 자기장이 감지될 수 있지만, 1번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에 있다면 감지가 안될 겁니다. 그러나 귀신은 언제든지 주파수 채널을 변경할 수 있거든요. 즉, 감지된다 하더라도 그 장소에 귀신이 100% 있다고 볼 수 없고 반대로 감지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좌표축은 같으나 차원 채널이 달라서 감지가 안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살목지 가면서 어떤 에너지가 많이 흐르는 것을 파악했어요. 에너지를 분석한 결과가 눈이 오는 정보만 있더라고요. 사실 비나 눈과 같은 환경이 변하는 요소가 발생할 때에도 노이즈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살목지에서 발생된 노이즈는 눈이 오기 직전의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살목지에 귀신 주파수가 없는 이유도 알아냈습니다. 살목지를 지리적으로 놓았을 때, 주변에 돌탑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 돌탑은 오히려 주파수가 강하게 있었습니다. 언제 세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살목지에 가야 할 주파수가 주변 돌탑들에 흡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ㅎㅎ
@@cosmosrecord 돌탑이 왜 있는지 모르시죠? 거기 절입구인데요. 스님께서 살목지에서 자살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래동네 이름이 대리 던가요?? 그 작은 동네에서 살목지로 올라가서 자살하신분이 여럿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없다가 최근에 쌓은 돌탑들입니다.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서 세운겁니다. 살목지에서 귀신이 나오는건 모르겠고 저는 다녀오고서 2주동안 두통에 시달리다가 나았습니다. 다녀오지 마시길요. 득될것이 없습니다.
심야괴담회 제보자 가 살목지 귀신 인형에 다가 담아서 악귀를 모으는 무당한테 줘서 없을걸요
아, 그럼 없을 수도 있겠네요. 최근에 한 번 더 갔는데 결국 눈이 오는 에너지로 인한 과부하는 발견했거든요.
귀신에 의한 에너지는 아니었는데 그랬었군요.
밤에 와야지
낮에가서 뭘본다고
양기가 많아도 귀신이 꼬일 수 있구나... 하긴 귀신도 사람 몸속에 들어가는 게 양기 때문이라고 하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혹시 윤시원 씨도 저기 갔다왔나요? 궁금함
네, 다녀갔다고 하네요.
살목지 이름만 들어도 ~ ㅠㅠ
구독합니다 ^^
님 옆에 따라다니는 애가 자꾸 만화영화 따라한다는데 무슨 소린가요?
오!!!!!!!
귀신은 모르겠구요 .. 벌레 날짐승 뱀 멧돼지등등은 개 많을듯 보이네요
낮에말고 밤에 오라구요.. 귀신이 밤에 활동하지 낮에 활동하나요??ㅠㅠ
낮이나 밤이나 감각은 느껴져서요. ㅎㅎ 밤에도 가보긴 했어요.
@@cosmosrecord 거기 귀신탐지기와 무당 데려가면 정말 악령들이 많이 느껴지는 우리나라에 몇 않되는 귀신소굴이예요.. 무당도 무서워하는곳이예요..ㅠㅠ 잘못하면 빙의되서 죽을수도 있는 곳이예요..ㅠㅠ 밤에가면 그냥 일반사람도 여자비명이 그냥 들리는 곳이예요..ㅠㅠ
살목지는 사실 무서운저수지에 명함도 못내밉니다
남쪽 시골가면 담력 상위 1% 아님 밤낚시 못합니다
살목지 제가 작년에가서 귀쉰다 퇴치하고왔는데여
그럼 또 가보셔요 ㅎㅎ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귀신은 아니지만요.. 살목지에서 최근에 기운을 포착한 게 있어서 그 장면만 올려볼게요^^
낮에 뭐한다고 기어가서 하는척
차박 하려 가야지
귀신출물 짜퉁이얌
밤에 가
텐트치고 하룻밤 자던가
장난하냐?
별로 신뢰가안되네요
이번주나 다음주 중으로 밤에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cosmosrecord다녀오셨나요??
더 이상은 살목지 찾지 마시길바랍니다.
한 두번은 귀신들도 지켜보지만
자꾸 찾아오면 데려가려합니다.
영가들이나 사람이나 별차이없이
같은 파장이 있으니까요.
@@hyunmo0690 다녀왔고요. 역시나 기운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네요.^^
일단 특이한 장소는 맞습니다. 기운이 아예 느껴지지 않는 장소는 오히려 이상한 곳이기도 하니까요.
자기장 테스트하면되요
그걸로는 사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어요. ㅎㅎ 자연 현상 속에서도 자기장이 나타나기도 하거든요.
@@cosmosrecord 정확합니다
비교적
@@qqq-c3c 사실 귀신은 양자적 파동에 의한 것인데요. 양자적 파동은 전자기, 자기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런 장비가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자기장이나 자기장이 없는 곳에서도 귀신 들림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양자의 관측자효과가 다차원적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에요.
즉 텔레비전 채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1번 채널에 있는데 귀신이 1번 채널에 위치해 있다면 자기장이 감지될 수 있지만, 1번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에 있다면 감지가 안될 겁니다. 그러나 귀신은 언제든지 주파수 채널을 변경할 수 있거든요.
즉, 감지된다 하더라도 그 장소에 귀신이 100% 있다고 볼 수 없고 반대로 감지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좌표축은 같으나 차원 채널이 달라서 감지가 안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살목지 가면서 어떤 에너지가 많이 흐르는 것을 파악했어요. 에너지를 분석한 결과가 눈이 오는 정보만 있더라고요. 사실 비나 눈과 같은 환경이 변하는 요소가 발생할 때에도 노이즈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살목지에서 발생된 노이즈는 눈이 오기 직전의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살목지에 귀신 주파수가 없는 이유도 알아냈습니다. 살목지를 지리적으로 놓았을 때, 주변에 돌탑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 돌탑은 오히려 주파수가 강하게 있었습니다. 언제 세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살목지에 가야 할 주파수가 주변 돌탑들에 흡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ㅎㅎ
@@cosmosrecord
돌탑이 왜 있는지 모르시죠?
거기 절입구인데요.
스님께서 살목지에서 자살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래동네 이름이 대리
던가요??
그 작은 동네에서 살목지로 올라가서 자살하신분이 여럿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없다가 최근에 쌓은
돌탑들입니다.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서 세운겁니다.
살목지에서 귀신이 나오는건
모르겠고
저는 다녀오고서 2주동안 두통에
시달리다가 나았습니다.
다녀오지 마시길요.
득될것이 없습니다.
얼굴은 왜 가면 쓰고 방송
하느냐 ?? 얼굴 감출 필요
있냐 ??
약간 신비주의를 지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