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노래는 가사가 글자글자 하나에 음을 부여하는 한국식이라 지금은 촌스러울 수도 있으나... 멜로디는 상당히 당시 유행하던 외국팝 느낌이라 매우 세련되었음. 2. 문제는 정작 이 노래를 제대로 부르는 선배님들 부장님들 아버님들은 거의 없다시피 전멸이었는데, 이유는 유독 중간에 갑자기 고음 뻥튀기 되는 부분이 문제. 3. 당시 선천적으로 음정이 올라가는 자는 그냥 가수급의 레어능력자뿐, 체계적으로 고음을 올려 연습하는 일반인은 없던 시대라... 중간 후렴부 한 소절 고음은 노래 즐겨 부르는 일반인일지라도 힘들었음. 결론 : 아버님들 누구나 다 아는 노래이지만 18번으로 부르는 자 없으며 신나는 노래임에도 버스안에서든 노래방에서든 부르는 자 없었으며 그 이유는 티삼스의 그 노래와 똑같은 이유임
원하시는 영상 저장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어요. 온라인 유튜브 저장사이트에서 다운,저장하시거나 (바이러스조심), 유튜 다운프로그램 설치후 다운,저장하실 수도 있어요. 가장 간편한 건 스마트폰의 화면녹화(음성포함 설정)를 통해 폰으로 저장. 다운후 usb 나 클라우드에 저장하시면 될 듯니다.
요즘노래는 알아듣지도 못하겠고..옛날노래가 넘 좋다
빙고
yes
김군 연식이우에되누
잔나비 들어보셈
잔나비가 짱입니다
80년대 최고의 명곡 이젠 이런 노래는 다시는 안나온다
옛날 노래 중에 이게 최고임
나이가 들으니 옛날 노래를 들으며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해 보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노래는80년대가 진짜노래다
어려운 노래입니다.
이 곡을 완전 소화하면
가창력이 최고내요.
나이70에 이노래가 좋은걸
이제 알았네요
젊어서는 그냥흘려듣고~
❤
역시 명곡은 죽지 않는다
❤
👍
이 시절의 말투에서 오는 그 말로하기 힘든 느낌이 노래에도 녹여있어 참 매력있음
울 아부지와 큰아부지가 자주 부르시던 노래네..
명곡~*
이런 띵곡을 왜 으른들만 들었던거임? 요즘 곡 보다 훨 낫네
굿
낭만과 사랑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미적 심성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크흐~~~취헌답 이노래듣고있으면
정말바다감성뿜뿜
이런게 노래지 요새노래는
이게노래인지 탈의패션밖에...
바다에 누워
다시 들으니 넘 좋네요
79년생 저는 7살에 나온 노래인데 어릴때 자주 불렀어요 ㅋㅋ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반갑다 친구야~유치원때 동요 안부르고 반애기들이 흥얼거렸던 노래 ㅋㅋㅋ
요즘 그때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
아부지가 내어릴때 술자시고 기분좋으시면 이노래 부르시던데,
내 2024년 40인데 똑같이 그러네. 바다에누워는 힐링곡이다!
세월이란 재미있네요 이노래를 다시찾게되네요
감회가새롭네요
오늘따라 더또한 아름다워요 .바다에 누워 물살의 깊은속을 넝 어쁜시구네요
오랜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옛날노랜데 진짜 신나고 노래도 진짜 잘함.
작사 작곡하신 분 천재이신듯. 85년도 대학가요제 노래 맞죠? 이런 곡 몇 개 더 히트치셨으면 인기가 조용필, 서태지급이셨을듯
지금도연습중인데~!!쉽진않네용~^^
흥이 남다르지요.예전곡들은 잘도 외웠는데 요즘 곡은 그게 잘 안되네요.
좋아하는 노래의 틀?이 정해지면 거의 그런 것 같아요.
나이들어서 그런걸꺼예요 ㅎㅎ
굿
내가 좋아하는 노래
1. 이 노래는 가사가 글자글자 하나에 음을 부여하는 한국식이라 지금은 촌스러울 수도 있으나...
멜로디는 상당히 당시 유행하던 외국팝 느낌이라 매우 세련되었음.
2. 문제는 정작 이 노래를 제대로 부르는 선배님들 부장님들 아버님들은 거의 없다시피 전멸이었는데,
이유는 유독 중간에 갑자기 고음 뻥튀기 되는 부분이 문제.
3. 당시 선천적으로 음정이 올라가는 자는 그냥 가수급의 레어능력자뿐, 체계적으로 고음을 올려 연습하는 일반인은 없던 시대라...
중간 후렴부 한 소절 고음은 노래 즐겨 부르는 일반인일지라도 힘들었음.
결론 : 아버님들 누구나 다 아는 노래이지만 18번으로 부르는 자 없으며 신나는 노래임에도 버스안에서든 노래방에서든 부르는 자 없었으며 그 이유는 티삼스의 그 노래와 똑같은 이유임
이것도 원곡만의 매력이 있는듯 ㅋㅋ
개인적으로 이무진이 편곡한 버전이 더 마음에 들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좋다
좋~다 ~
81년생 들렀다갑니다.
여름마다 찾아 듣는 노래네요^^
제가 가장좋아하 는 노래에여!
가사까지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메 좋은거~~~~
꼭 하고말거야~!!
1985년MBQ대학가요제대상수상곡입니다
꼰대라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88학번인데 아...짠하다
이판까지만 시청할께요 벌써 저녁7시라 또 다른데 넘어 갈께요 감사합시다 ❤😂🎉
저는 양산 사는데 부산 부산 항만에서 거의 살았다.대학은 부산 동의 나왔다
저바닥에 누워 외로운 백수될까 난 이제까지 이게 진짜 가사인지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따라부르고 있는 바다에 누워 내18번
86년도에 군위문공연에서 처음봤는데 김완선이도 오고 그때가 벌써 36년전이네요
송군 자네도 오십 후반을달리고있겟군 그래
👍 👍 👍 👍 👍
이거 멜론에없네ㄷ
대학교 1학년 시절이 생각난다 85학번
원곡이 아니네ㅜㅜ
이 여성 보컬이 가수 했어야 되는 D........ 마쮸?
6070 다 앎ㅋㅋㅋ
원곡이최고지
👍
려욱꺼 듣고 여기까지 옴.. 젤 커버 잘한듯
저도 려욱씨 버전 좋아해요! 진짜 잘 어울림
2023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띠띠리 띠리띠리띠리디
혹시 노래 해석 가능한가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인생얘기같은데 좋아서 더 이해하고 듣고싶어요 ^^
박해수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으로 젊은이의 사랑과 욕망, 의지를 바다에 빗대어 함축적으로 표현함.
띠띠리띠띠리리리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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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usb에 저장하는 방법이 없나요?
원하시는 영상 저장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어요.
온라인 유튜브 저장사이트에서 다운,저장하시거나 (바이러스조심), 유튜 다운프로그램 설치후 다운,저장하실 수도 있어요.
가장 간편한 건 스마트폰의 화면녹화(음성포함 설정)를 통해 폰으로 저장. 다운후 usb 나 클라우드에 저장하시면 될 듯니다.
일어나라간내세기할수잇어
창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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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때려서 잡친 팀 아니냐. 실력만큼 인성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꼰대ㅋ😂
달걀에 모습으로 태어나 병아리되어 통닭이되길 기다려본다
저 빠따에 누워
ㅋㅋㅋㅋㅋㅋ
무등산 조폭
애들생각나노 처음엔 이종사촌이라해놓고 결론은 동거하던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