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안 다물어지는 광기 무대💥 개성파 2인조의 대결! 윤민서, 자넷서 - 015B&유라 ＜나의 머리는 녹색＞｜걸스 온 파이어｜JTBC 24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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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ค. 2024
- 본선 2라운드 🔥72시간 생존전🔥
🎤 윤민서, 자넷서 - 015B&유라 ＜나의 머리는 녹색＞
#걸스온파이어 #개코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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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걸스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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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민서 같은 캐릭터 자체가 좋음,뭐 한가지에 미친듯이 광기있게 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움,끝까지 응원할께 화이팅
아니근데 진짜 윤민서 존나잘하네 ㅋㅋ 그리고 음역대가 굉장히 높은 보컬이고 발성자체가 성량이 엄청 큰 발성이라 이렇게 듀엣배틀에서 같이 붙여놓으면 자넷서 같은 보컬은 죽을 수 밖에없음 ㅋㅋ
예전에 캡틴 프로그램에서
여기나온 김한별? 이랑 배틀 붙엇는데 speechless? 김한별이 이겻던거 보고...
고수들 등장에 경악
자넷서 같이 하기 진짜 힘든 성격이다..자격지심 덩어리같아ㅜㅜ윤민서 개힘들었을 듯 상대를 나쁜 사람 만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ㅠㅠㅠ 대공감, 진짜 앞에서는저렇게하다가 나중에 휘몰아치듯 폭발하고 감정적으로 하는 사람 팀으로 진짜 너무 힘듦
나이 서른먹고 갈등상황 저런식으로 대처한 자넷서가 1차 잘못이긴하다만 둘이6살이나 차이나더만 당신당신거려가면서 가르치려드는 윤민서도 눈치가 엠-지해버렸던데 자넷서만 욕먹는거 솔직히 이해안되네 누가보면 엄청 오래된 사인줄알겠던데 겨우 오디션에서 몇번만나서 저러면 나같아도 좋게안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보컬 그룹 뽑는데 나와서 혼자 하는 게 더 편해서 저런 태도로 나오는게 맞냐고
근까여. 아예 참가 자체를 안했어야..뽑혀도 그룹인데 혼자연습하고 혼자 곡 이해해야하고 하는데 또 말걸지말라하고 혼자 떨어져서 연습하고 당일날 합류하고 그러면 민폐임 민폐
오늘 본방 봤는데 많이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혼자서 연습해야하는 민서도 안타까웠고 팀적응이 어려웠던 자넷서도 안타까웠어요.
그렇지만 무대는 오늘 팀중 가장 유니크하고 참신하고 훌륭한 퍼포먼스였어요.
노래는 처음들었지만 두분의 가창력이 뒷받침되니 꼭 두분의 노래같이 들렸어요. 아마도 자주 플레이가 될듯..
아티스트들은 본인들의 개성이 강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두 분다 힘내세요.
화이팅!!!
꼭 저런식의 대화를 해야하나;;; 윤민서님 많이 속상했을듯 ㅠㅠ…방안에서 말걸지말아달란 것 부터 시작해서..
뭔가 자넷서님이 윤민서님을 오해하고 괜한 화풀이 하시는듯...? 도움을 주려는데 안 받고 그걸 오해하시는게 좀 답답...
자신감넘치는 윤민서님 포스 너무 멋있어요.
이번라운드 민서님 맘고생 많았겠어요ㅠㅠ
언제나
늘 항상 응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민서님 노래 왜케 기깔나 맛도리;;
Ms. Minseo's patience with the other team member is commendable. It must have been really frustrating when the other member refuses to communicate and cooperate and would always take your words the wrong way despite you just wanting to help out. This is a show in search of members for a vocal girl group so being hard to work with is definitely a minus.
민서님 노래도잘하고 착하네
미춌다 개잘불러;;
It's a shame that Janet's insecurity got the better of her. She saw Minseo as her competitor, not a team member who's trying to help her. She even said that she expected to lose and that showed in her performance. Kudos to Minseo for maintaining her energy and personality on stage despite the awkward dynamic.
와..
맨탈까지 무대체질인 윤민서님!
3일간 저런 최악의 상황을 겪고도 무대위에서 마무리까지 훌륭하게 해내신 윤민서님 진짜 최종우승하세요!❤
무대 내려와서 눈물 흘리실때 그 3일동안 맘고생하신게 너무 안쓰러워서 저도그만 울컥했네요ㅠㅠ
팀워크가 아쉽긴 했지만 윤민서가 압승한 느낌이네요~ 자넷서는 솔로로 하셔아할듯...윤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무대 이끌어가는 모습 프로답습니다!! 화이팅!!
자넷서 엄청 부끄럼많고 내성적이고 순하디순한 말투에 착한듯..하는거 다 가식이었던거임? 윤민서한테 쏘아 붙이는거 보니 평소성격 장난아닌듯~
둘다 아티스트^^ 무대 좋았어요~~ 하다보면 서로 부딪히고 깨지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그러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도 배우는거구! 두 분다 멋지고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길 응원할게요!!
와 목소리 조합으로 듣는 귀는 좋았는데..자넷서님은 이곳에 왜 오셨는지..팀플이 다인 이 곳에
팀웍이 어쩌고 저쩌고 준비하는 과정 개판이었는데도
결과물이 왜 저래 퀄리티 미쳤다;;
둘이 합 맞춰서 더 잘 했으면 ㄹㅇ 소름끼쳤을 듯
자넷서님은 이 프로그램이 인기 없는걸 다행으로 여기시길 성격 진짜 이상하네
자넷서 자기가 노래숙지못하고 피해준 시간은 생각안하고 지가안풀리는거 결국 상대방한테 화풀이하네 그정도 멘탈 배려로는 일단 가수생활 힘들거다
내가 단언컨데 조회수 대박날꺼 같음
편집된게 많아서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서로 노래 시너지는 미쳤는데 오해 잘 풀고 둘 다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
팀워이 너무 아쉽지만 노래는 오늘 팀중에 가장 좋았어요
윤민서 자넷리 팀이 가장 좋았음
민서님실력은 넘사벽❤❤❤
자넷서 @@future-sv6qe
그와중에 민서님은 곡 완성도 높여버리네요❤
스켓도 잠시넣어주는 센스라니..놀랬어요. 재즈도 하시나요? 하아 매력있다
결국 팀을 뽑는건데 그게 어렵고 거슬리고 못어울리 겠으면 여기 왜나온거임?
혼자하고 싶으면 싱어게인을 나가던가 해야지.
와,,너무 잘한다 둘다..
하이라이트 둘이 고음 차력쇼.작두타가 잔짜.미치개따
이겼는데도 완벽한 무대를 못해서 속상할듯
팀플할 생각도 준비도 없는 애가 오디션은 왜 나오지? 한심하네.
윤민서 이뻐요❤
난 각자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혼자만 해오던 방식에서 함께 하는 것이 자넷서처럼 내향인에게는 정말 힘들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 윤민서의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에도 그 동안의 살아온 인생의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물론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폭발한 거는 자넷서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너무 이 영상만을 가지고 몰아가서도 안 된다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입장 배려해서 혼자 묵묵히 연습한 윤민서도 대단한 것 같고, 또 내공이 있으니, 무대에서 더 여유롭지 않았나 싶음. 둘 다 이번 일을 통해서 한 뼘 더 성장했으면 좋겠고, 자넷서도 이번 일로 넘 힘들어말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 일로 삼았으면 좋겠음. 난 자넷서의 창의력, 그리고 목소리 좋다고 생각했음!
각자의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은 이해하나
이건 ‘그룹’ 결성 프로젝트잖아요
다른 참가자와 무대를 상의하고 조율할 마음이 없이 ‘너는 니꺼해 나는 내꺼할테니까’ 태도는 이 프로그램의 특성상 ‘혼자 해오던 방식’으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네 자넷서님 이야기 잘들었어요
@@hammjoo서로 잘못이라고 봐요. 솔직히 윤민서 말투나 행동이나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오해받기 딱 좋은 말투이고, 자넷서 같은 성격이 받아들이긴 쉽지 않은 말투나 행동이기도 하죠.
그렇다고 자넷서 님 편 들고싶진 않아요. 말씀들 하신대로 "그룹" 결성 프로젝트라 서로돌아가면서 맞춰보는데, 본인이 특성 이해 못하고 저렇게 돌아설게 아니라, 윤민서에게 처음 오해할때 내지는 초반에 적어도 난 이럴때 상처받을수있다. 우리 서로 배려하자 했음 됐을것을. 언닌데;;
1화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개인적인 음악 취향으로 저는 1라운드는 윤민서님 무대가 제가 보기 즐거운 무대는 아니었어요 반면 자넷서님 무대는 자작곡을 흥미롭게 봤고요
그런데.. 물론 저희는 시청자로서 편집된 단편만을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지만
이게 노래 제일 잘하는 1등 뽑는 프로그램 아니고, 5명의 싱어를 모아서 “그룹”을 만드는 게 목표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2라운드에서 보여주신 자넷서님의 태도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여기서 하는 무대는 서로 각자 파트만 하려고 모인게 아니잖아요. 솔로로 성공하고 싶으셨다면 다른 프로그램 출연하셨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넷서님 in성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된다고... 어휴
민서님 잘되세연....
노래 선택 최고. 퍼포먼스 최고 가창력 최고
민서 팀운빨이 없었네.. 고생했다...
멋지네요
자기가 안되서 그런거알겠는데 좀 같이 하는거면 좀 안되면 도와달라하고 모르면 좀 알려달라하면되지.. 근데 사람 맘이란게 이해는감ㅋㅋ큐ㅠㅠ
아니 팀미션인데 말을 하지말아달라고 하는건
진짜 잘부른다
윤민서 ㅈㄴ잘하네;
민서야 진짜 똥밟았구나,, 고생많았다
팀은 시너지를 만드는 합이 중요한데 윤민서 맘고생했네 ㅠ
자넷서는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했으니 아쉽지 않고 윤민서는 못했으니 아쉽지
서로 배려만 조금만 했더라도.. 헤어지더라도 좋게 끝낼텐데. 애매하게 감정 섞다가 다툼까지 가다니..
결국 안좋은 감정으로 치닫는 군요. 흑역사 박제가 될텐데.. 아쉽네요. 노래가 너무 따로 놀아..
그 감정 하나 때문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나. 다 힘들지.
WAA IM SO HAPPY THEY COVER YOURA SONG💗💗💗🥹
저렇게 화가날 정도면 방송장면 외에도 상황이 있었을 것 같긴하지만~ㅎ..
편집 생각하면 감정 추스르지 못하는건 현명한 처사는 아닌 것 같네요~ㅠ
둘다 노래 참 잘하는데 아쉽..
자넷서는 팀으로 음악하긴 힘들겠네..
기분이 무대에 드러나네
근데 둘이 목소리가 잘어울리네요 ㅋㅋㅋ
아무리봐도 압도적같은데 심사위원님들의 개인취향의 여파가 아예없지는 않네요
노래를 잘함
씹넷 따라하는 갈등서사 놀이는 관심없습니다.
어찌되었든 노래가 ㅈㄴ 좋아서 계속 듣는중
민서❤❤❤
janet seo 😴😴👎👎👎
yoon minseo 😍😍😍😍👍👍👍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활동이든 같이 하기가 싫은 사람이다
윤민서 혼자해라 괜히 착해서 또 져주다가 자기색깔 잊지말고
그냥 하던거 확실하게 더 보여주는게 제일 멋진듯
사이코 하다가 그라 라고 하는거 진짜 아무나 저렇게 자신감있게 어울리게 못함
서로 그냥 성격 안맞는 사람들끼리 묶어놔사 그런듯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으로 봐야한다고 하지만 자넷서는 지 하고 싶은거만 할거면 걍 유튭이나 하지 왜 방송나왔냐?
혼자가 편하면 솔로를 해야지 그룹 뽑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왜 혼자를 외치냐 자격지심 똘똘 뭉쳐가지고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지 감정만 쏟아내는거 진짜 불편하네 상대방 얘기는 듣지도 않음. 왜 남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해
자넷서는 여기서 탈락하는 게 본인 신상에 좋을 듯..
서로 결이 다르고,음악을 만들어가는 색깔도 많이 다른사람끼리 단들이 붙여놓다보니 생긴 일인듯....
이런 상황에선 에너지와 속도감이 더 강하고,경험이 더 있는 사람이 주도를 하게 되는데, 자칫 조절이 안될수도...거기에도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고 선을 지키는게 필요할듯...자넷서 입장에서는 나보다 어린 사람이고,서로 동등한 아티스트 입장인데어느순간 모든걸 리드당하고 지도받는 느낌,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을것같다.
윤민서가 중간에 야,너 했다가 당신 한것도 어찌보면 선을 넘은거일수도 있고,
문제의 그말도 달리 표현하면, 언니는 고음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잖아를 돌려서 표현한거로 느껴질수 있을거같다.
자넷서가 너는 가끔 꼽을주려는 말을할때가 있고.선을 자꾸 넘는다는 말을 한것도 그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을수도...
윤민서 입장에서는 72시간안에 모든것을 보여줘야하는데,자기는 이미 충분한 끼와. 준비가 되가는데, 가사숙지도 안되있고, 고음도 연습을 이미 다 끝나게 해서되게 하던가 자기한테
넘기던가 하지 속터졌을 수도...
결론은,나도 우리도 저 둘의 입장이라먼 저랬을수도 있었겠다..
그리고,방송에 다 담기지않은 여러 상황도 있었겠지
모든걸 해명해주시고~~본인이 아니고서야 서로 모를일아닐까요 ?
야 너는 친구들하고 대화하듯 입버릇처럼 나온거같은데요.. 화면이 다 잡았다면 자넷서님 성격이 더 절실히 드러났을거 같네요,,, 방송분 짧막하게 ‘마이크차고 할소리다할까’ 이부분말 보더래도 후덜덜한걸요😂 민서님은 한마디하기가 두려웠을거같아요.. 성격이 쾌활해보이시던데 연습내내 우울해보여서 안타까웠는걸요😅😅
카메라에 담기지않은 내용은 얼마나 많을지…
쨋든 팀전인데 기분은 뒷전하고 맞출게 많은데 말걸지말라니…와 귀를 의심 했어요. 관점의 차이가 있겠으나 혼자 음악 하셔야 겠네요. 다음 라운드 진출은 모르겠으나 다른분들과도 팀전 하실텐데 어떨지 진짜 궁금하네요~😢😢
그렇지만 두분다 뮤지션으로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간절한만큼 진지햇나봅니다
자넷서님이 윤민서님과의 소통에서 상처받거나 어려움 겪는 부분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이거 그룹 만드는 프로그램이잖아요.. ‘말 걸지마’ ‘넌 니꺼 난 내꺼’ 이 태도가 이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There must be eng sub
육회비빔밥에서 육회 덜어내고 먹는거 같음
비빔밥에 육회반찬도 맛이야 있지만 비볐을때의 어우러지는 맛은 아니잖아
뭔가 컨셉을 잘못 잡은거부터가 둘의 망조였다고 봄
자넷은 자유로움을 타고 노래해야하는데
윤민서가 컨셉이나 배경을 딱 잡아버린거에 적응도 못하고 스스로에 대한 압박까지 붙여져서 기량이 더 안 나온듯
컨셉보다 태도가 문제였다
근데,나는 개인적으로 윤민서의 무대가 실럭과 열정은 좋은데 너무 좀 과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듬
선곡이 너무 별론데 자넷서한테는 안어울림
자넷서도 보컬이 찰떡인데요? 다만 팀웍만 잘 됐어도 최상의 조합이었을듯
괴물토끼 눈빛 과함.. 몬가 징그럽다해야하나
연습할때와 무대의 모습이 완전 다르죠.
프로페셔널은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숙소 생활에서 화장기 없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노래의 퍼포먼스를 잘보여주려는 결과겠죠.
그것도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표정도 다양해서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장도연 노잼인데 자꾸 방송에 기어나오네
제발 개념 챙겨라
당신의 무가치한 악플에 비하면 훨씬 빛나는 사람이다. 재미있게 보다가 짜증이 확 나네~
부정인간 너무싫다 개노잼
기어나왔음? 걸어나온거같은디?
와 장도연처럼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