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의 욕망] 갑자기 분위기 시한부 인생 💣 그리고 더 적나라한 삼각관계 💔│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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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정사랑-p2u
    @정사랑-p2u 2 ปีที่แล้ว +6

    황신혜는 나름대로 연기를 잘햇는데
    저 당시는 발연기라고 혹평이였던걸로 기억..
    연기가 미모에 묻혓네

    • @walkgo7772
      @walkgo7772 2 ปีที่แล้ว +2

      진짜 이쁘네요 사람들이 왜 컴퓨터 미인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아요 옛날에 모 토크쇼에서 나와서 황신혜 피셜로 했던 이야기가 모 PD 가 스토커 처럼 쫒아 다녔다고 했는데 사실인것 같아요

    • @백미루
      @백미루 2 ปีที่แล้ว

      황신혜 젊은시절 연기 정말 잘했던데...
      희한한게 요즘 연기가 참어색한듯...

  • @백미루
    @백미루 2 ปีที่แล้ว +1

    그래도 애가 아프다고 놀래서 달려가니까....밉다가도 용서가 되네
    하긴 조카도 아프다 하면 심장이 내려 앉는데
    자식은 오죽할까...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2 ปีที่แล้ว +2

    왠 시한부

  • @alterblu
    @alterblu 2 ปีที่แล้ว +1

    애 자는데 깨겠다

  • @gisoono1976
    @gisoono1976 2 ปีที่แล้ว +1

    복수의 단서를 돌릴 때는 언제고 애 아프면 전화하고...너무 삼류급 복수다...저런 대배우들을 데리고 심파급 드라마를 찍다니...제목, 배우들에 비해 대사 내용들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