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amyudong 애시당초 반일 운운하는 사람들 최소 30후반 이상임. 근데 모순인 건 지들은 슬램덩크 보면서 추억 회상하더라. 심지어 어렸을 때 TV에서 틀어준 애니 전부 일본꺼임. 드래곤볼 명탐정코난 짱구 시티헌터 꼬마자동차붕붕 모래요정바람돌이 건담 에반게리온 마징가z 독수리5형제 등등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같이 새로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넘쳐도 J-POP은 편견 덩어리였는데, 그걸 깨다니 점점 경계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좋은 한편 우리나라 대중 음악 다양성의 한계가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음악, 발라드, 힙합, 트로트 이 사이클에서 벗어나야 우리가 imase의 음악 듣듯이 새로이 K-POP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 인디음악이 더더더 부흥해서 다양성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마비루님😊
원래부터가 jpop은 편견이란 벽이 높아 대중픽 받기 쉽지 않은데, 요즘들어 jpop이 차트인하는게 너무 신기함. 그만큼 숏폼의 영향력이 큰 것도 있겠지만, 한국 음악의 다양성과 매력이 떨어져 jpop, pop의 지분이 더 높아진 것도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여돌, 리메이크, 임영웅이 차트 다 지배하고 있잖ㅇ..
재능있는 노력파였기에 에이전트들과 새로운 가수를 원하던 팬들의 눈에 띄여서 타 가수와도 비교될 정도의 빠른 대비와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것 같습니다 사실 10년전만 해도 한국에서 jpop같은 장르를 듣는다는건 대중들은 물론이고 언더에서 조차 오타쿠 혹은 사회부적응자 같은 멸칭이 이어질 정도로 호된 분위기였는데, 최근에는 그 간격이 좁혀지고 최소한 언더에서 만큼은 하나의 개성으로 존중받는다는 현 현상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노래 폭의 다양성이 현재 부족해 그 욕구를 채우려고 다른 나라의 노래들도 대폭 수용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네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검정치마 잔나비 새소년 등등의 밴드나 그 전에도 어반자카파 스텐딩에그같은 인디 가수들도 호응을 받았던걸 생각하면 우리도 다시 뮤지션의 시대가 오길 고대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Flow-yn1bg 곡이나 노래가 좋으면 대중들이 알아본다는건 대표적인 환상임. 아무리 좋은것도 결국은 대중의 눈에 띄어아 하고 때문에 상품보다 마케팅이 70%란건 정설임. SNS 얘기들을 하는데 그것도 누구나 한다고 되는게 아님. 마케팅도 기술이고 우리는 결과만을 보기에 순진한 착각에 빠지는 거임.
K-POP 가수들은 일본 음악챠트는 물론이거니와 일본의 각종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연말 nhk 홍백가합전 같은 큰 행사에도 초대되어 노래를 부를 수 있지만, 한국의 경우 역사적인 문제로 쉽지 않음. 한일 월드컵때 정부에서 문화교류 및 월드컵 홍보를 위해 일본의 가수들을 초대하려고 했으나 반발이 심해 취소 됐음. 국내에서 공연을 하려고 해도 스폰서에 대한 불매운동. 앨범을 내려고 해도 음반사에서 쉽게 나설 수 없음. mbc, kbs, sbs 등 지상파 방송국 심의위원회도 2004년 일본문화 개방 이후로 방송에서 일본 노래를 트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국민 정서상의 문제로 방송을 금기시 함. 그나마 라디오 새벽방송에서 아주 간혹 J-POP이 소개 되기도 함. 사카모토 류이치 같은 연주곡은 틀어줌.
최근에 jpop이 좁아진 가장 큰 이유가 틱톡 or유튜브 쇼츠or인스타 릴스 때문인 것 같음 그 전에도 유명했었다 많이 들었다 라는 애들 있는데 그건 애니 보는 애들 생각이고..현실에선 안 듣는 게 사실임 틱톡or쇼츠 나오기 전에는 솔직하게 jpop 듣지도 않았음 당연히 인식 자체가 오타쿠 같다는 인식도 있었고 그만큼 jpop 듣는 사람이 그닥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인식이 애니 보냐 너? 이거였고 근데 지금 jpop 뜨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틱톡or쇼츠or릴스로 인해서 뜬 애들임 당연히 그 전부터 일본 노래 좋아하던 애들은 찾아 들었겠지만 요아소비??얘도 애니 ost로 틱톡에서 유행타서 여자애들 너도나도 틱톡에서 챌린지 했었고 이마세 나이트댄서도 틱톡에서 챌린지로 떴었고 아이묭 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엔저현상 때문에 한국애들 일본으로 여행 많이 가면서 그 경계가 엄청 많이 없어졌지 나도 일본노래 1도 안 듣는데 요아소비or이마세 얘가 갑자기 떠서 왜 뜨나 했음
여러분 첫 night dancer에 “울리는 소리와 반짝임과 당신도 함께“의 일본어 가사는 響めき 煌めきと君も 입니다
전혀모르겟는데 이노래?
재능 넘치는 천재같음. sns도 활용 잘하고.
이 분 유명해지기 전에 우연히 피드 보고 좋아서 스토리에 공유했더니 찾아오시더라구요.
누가 자기 노래 듣는지 궁금해하는 어린 소년 같았어요.
니가수부심
듣기 편하고 가사도 몽글몽글한 느낌이라 요즘 진짜 자주 듣고 있어여 ㅋㅋㅋㅋ😊
나이트댄서 노래에 빠져서 가수를 찾게 됐고 유튜브 채널 보니까 최근에 한국와서 즐기고 계신 모습도 좋았어요 :)
당당하게 jpop듣는 시대가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 진짜 체감하는 중이에요ㅎ 지인들 카톡 프로필 뮤직에 나이트 댄서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ㅋㅋ 최근에 jpop듣기 시작한 지인한테도 나마비루님 채널도 추천해줬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불과 수십년전만해도 한국거리에 일본 노래가 흔하게 들리고 방송에서도 엄청 방송하고 했음.
@@1004-5 옛날에는 일본 노래의 "일"자만 나와도 조롱하고 저런걸 왜 듣냐는 식의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편견들이 많이 없어져서 너무 행복하네요ㅎㅎ
@@hogamyudong 애시당초 반일 운운하는 사람들 최소 30후반 이상임.
근데 모순인 건 지들은 슬램덩크 보면서 추억 회상하더라.
심지어 어렸을 때 TV에서 틀어준 애니 전부 일본꺼임.
드래곤볼 명탐정코난 짱구 시티헌터 꼬마자동차붕붕 모래요정바람돌이 건담 에반게리온 마징가z 독수리5형제 등등 ㅋㅋㅋㅋㅋㅋ
헉 너무 감동스런 댓글이네요🥹🥹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pop 폼 미쳤다
이 노래 많이 들어봤어요❤
우리나라 같이 새로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넘쳐도 J-POP은 편견 덩어리였는데, 그걸 깨다니 점점 경계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좋은 한편 우리나라 대중 음악 다양성의 한계가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음악, 발라드, 힙합, 트로트 이 사이클에서 벗어나야 우리가 imase의 음악 듣듯이 새로이 K-POP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 인디음악이 더더더 부흥해서 다양성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마비루님😊
마자요 우리나라도 좋은 인디음악 많은데 부흥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오타니상⚾️
잘 봤습니다!
노래 참 좋네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가수인데 바로 영상 뜨자마자 봅니다 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진짜 밤에 운전할때 들으면 좋아요
오 !! 그런가요 ㅋㅋ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쇼츠로 노래 듣고 팬이 됐어요 ㅋㅋ 요 근래에 한국에 와서 쇼케이스도 하고 서울 시티투어 버스타고 라이브 하는 영상 봤는데 라이브 엄청 잘하던데?
일본 가수로서는 요네즈켄시 이후에 처음으로 매력있다고 생각한것 같아요~ㅋ
원래부터가 jpop은 편견이란 벽이 높아 대중픽 받기 쉽지 않은데, 요즘들어 jpop이 차트인하는게 너무 신기함. 그만큼 숏폼의 영향력이 큰 것도 있겠지만, 한국 음악의 다양성과 매력이 떨어져 jpop, pop의 지분이 더 높아진 것도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여돌, 리메이크, 임영웅이 차트 다 지배하고 있잖ㅇ..
J rock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나보네
맞아요. 아이돌, 트로트, 힙합, 발라드 이 사이클 무한 반복이죠. 다양성이 없어졌어요. 다양성 들으려면 인디로 가야하는데, 말그대로 인디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다반사😢
우열을 따지지마셈 둘다 좋은장르임 하지만 아이돌이 무너지면 한국이 조금더 걱정스러움 한국은 다른장르를 너무 푸쉬하지 않는게보임 실력있는 아티스트가 있더라도 분위기가 아이돌만 밀어주면 도루묵일거같음
@ijliddsdd 제가 그 씹덕 제이돌 팬이긴 한데 제이팝 시장 부분에서 제이돌은 지금 상당히 침체가 된 상태여서 케이돌들한테 잡아먹힌지 오래입니다만 그 외에 장르는 일본이랑 미국, 영국이 더 잘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항상 jpop을 듣고 살았었는데 ㅋㅋ
유희열이 일본음악 그대로 배껴 노래 만든거 보면 모르남
다른 한국가요에서도 그런 노래가 한 두곡이 아니라는게 사실
재능있는 노력파였기에 에이전트들과 새로운 가수를 원하던 팬들의 눈에 띄여서 타 가수와도 비교될 정도의 빠른 대비와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것 같습니다
사실 10년전만 해도 한국에서 jpop같은 장르를 듣는다는건 대중들은 물론이고 언더에서 조차 오타쿠 혹은 사회부적응자 같은 멸칭이 이어질 정도로 호된 분위기였는데, 최근에는 그 간격이 좁혀지고 최소한 언더에서 만큼은 하나의 개성으로 존중받는다는 현 현상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노래 폭의 다양성이 현재 부족해 그 욕구를 채우려고 다른 나라의 노래들도 대폭 수용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네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검정치마 잔나비 새소년 등등의 밴드나 그 전에도 어반자카파 스텐딩에그같은 인디 가수들도 호응을 받았던걸 생각하면 우리도 다시 뮤지션의 시대가 오길 고대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와 코로나때 처음 음악시작한게 대단하네
좋은 노래는 국경을 가리지 않는듯
유튜브나 SNS 덕분에 접할 수 있는 음악의 다양성이 늘어서 좋은 것 같음
인스타에서 하도 들었더니 친숙해졌음 ㅋ
이분 알고싶었는데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알게된 가수, 노래라서 좀 더 많은 정보를 검색하려던 차에 나마비루님이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다나카 하고 챌린지 한 영상도 있더라구요~ 몇일 전 다나카 영상 볼때만해도 이마세가 누구야~ 했는데..ㅎ
챌린지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ㅋㅋ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또 덕분에 신인 알고 갑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쇼츠에 엄청 나오죠 ㅎㅎ
이마세는 특유의 음색이 되게 끌림
과연 저 노래가 한국서 나왔으면 비빌수 있었을까? 한국 언더, 무명 중에도 주옥같은 곡들이 차고 넘침,
근데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주옥같이 좋은 곡들이라면은 어떻게든 뜨고 올라오기 마련임
옛날이야 자기 곡들 들어줄 방법이 없어서 묻히지만 지금은 걍 곡이 좋으면 사람은 몰라도 노래는 인기가 올라가니까
못 올라오는건 시기가 안 맞던가 그냥 뜰 곡이 아닌거임
요즘은 sns를 통한 홍보도 워낙 많으니 좋은노래는 어떻게든 뜸
멜론 순위권 밖이었던 큐피드가 틱톡으로 번져서 빌보드에 먼저 올라갔듯이
@@Flow-yn1bg 곡이나 노래가 좋으면 대중들이 알아본다는건 대표적인 환상임. 아무리 좋은것도 결국은 대중의 눈에 띄어아 하고 때문에 상품보다 마케팅이 70%란건 정설임. SNS 얘기들을 하는데 그것도 누구나 한다고 되는게 아님. 마케팅도 기술이고 우리는 결과만을 보기에 순진한 착각에 빠지는 거임.
주옥같은 곡이 넘치면 뭐함 사실상 아이돌 시장 말고는 다 죽어버려서 자본없이는 자립도 힘들어서 다 죽어버리는데
그 묻혀버리는게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어딜가나 시장이 좁으면 그런 주옥같은 곡들은 쏟아나오고 운이 안좋으면 묻혀버리고 사라지는 거임
Respect!!! Let’s Rock Imase!!!
K-POP 가수들은 일본 음악챠트는 물론이거니와 일본의 각종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연말 nhk 홍백가합전 같은 큰 행사에도 초대되어 노래를 부를 수 있지만, 한국의 경우 역사적인 문제로 쉽지 않음. 한일 월드컵때 정부에서 문화교류 및 월드컵 홍보를 위해 일본의 가수들을 초대하려고 했으나 반발이 심해 취소 됐음.
국내에서 공연을 하려고 해도 스폰서에 대한 불매운동. 앨범을 내려고 해도 음반사에서 쉽게 나설 수 없음.
mbc, kbs, sbs 등 지상파 방송국 심의위원회도 2004년 일본문화 개방 이후로 방송에서 일본 노래를 트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국민 정서상의 문제로 방송을 금기시 함.
그나마 라디오 새벽방송에서 아주 간혹 J-POP이 소개 되기도 함.
사카모토 류이치 같은 연주곡은 틀어줌.
国際法や条約や法律より国民情緒が優先する韓国だが、その情緒は長年に渡る、日本から見れば事実に基づかない歴史を歪曲した反日教育の成果じゃないか。
まあ、日本の歌手は韓国で活動する必要がないから韓国の音楽番組から招待されなくても影響はないけど、KPOPアイドルは、日本で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
마왕이 새벽에 라르크 노래 틀어줬던 기억나네요.
So amazing!!
최근에 jpop이 좁아진 가장 큰 이유가 틱톡 or유튜브 쇼츠or인스타 릴스 때문인 것 같음
그 전에도 유명했었다 많이 들었다 라는 애들 있는데 그건 애니 보는 애들 생각이고..현실에선 안 듣는 게 사실임
틱톡or쇼츠 나오기 전에는 솔직하게 jpop 듣지도 않았음 당연히 인식 자체가 오타쿠 같다는 인식도 있었고
그만큼 jpop 듣는 사람이 그닥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인식이 애니 보냐 너? 이거였고
근데 지금 jpop 뜨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틱톡or쇼츠or릴스로 인해서 뜬 애들임 당연히 그 전부터 일본 노래 좋아하던 애들은 찾아 들었겠지만
요아소비??얘도 애니 ost로 틱톡에서 유행타서 여자애들 너도나도 틱톡에서 챌린지 했었고
이마세 나이트댄서도 틱톡에서 챌린지로 떴었고 아이묭 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엔저현상 때문에 한국애들 일본으로 여행 많이 가면서 그 경계가 엄청 많이 없어졌지
나도 일본노래 1도 안 듣는데 요아소비or이마세 얘가 갑자기 떠서 왜 뜨나 했음
와... 나 어릴 때는 엑스재펜이나 비즈, 라르크, 스피드, 아무로 나미에 등등 좋아하는 가수들 노래 듣기 위해 불법 경로로만 CD구입이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핸드폰 터치 몇번으로 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왔군요.
요새 런닝 할 때 열심히 듣고 있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
사실 젊은 일본인들은 혐한보다는
오히려 친한에 가깝다던데
실제로 현지여행시 느끼기에도 그렇고
일본도 역시 꼰대들과 정치인들이 문제
그러게 딱 ~ city pop 이네..
와우 👍
헉 이 곡 모르는 전....🤣
DTM은 데스크톱 모니터 스킬이 아니라 데스크톱 뮤직을 말하는 것으로 데스크톱으로 음악을 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요네즈켄시나 바운디같은 싱어송라이터 좋아하는사람이면 요우 카미야마노래 꼭 들어보셈 특히 Kamen 이랑 cut
인지도는 있지만 꾸준한 주목은 못받은 아쉬운 가수임
유튜브 숏츠나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조금 들어본 곡인데 끝까지 들어본 적은 없군요..
정말...나도 북에서 왔나?
이 노래 몰라요...
사치코. 요코하마.. 런..등을 듣고자란 나는 확실히 틀이구나 저곡을 처음 들으니
초면인데요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랬다고..
저 간첩인가요?
흠.. 비유법이죠 그만큼 인기가 있으니
선택해서 쓴.. 휴...
본인이 모른다고 대세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자기가 간첩이냐는 사람도 참 답답할 뿐입니다 그저 휴...... 😢
ㅠㅠ 비유였는데 불편한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고쳤습니다,,
2년전 기후현옆동네 나고야갔다가 친구와 직접만나본1인 만나기전까지는 누군지몰랐음. 직업이 모냐고 물었더니 음악한다고 이야기 들었지 그친구가 이친구일줄은 😅
며칠전 친구에게 전화로 확인해보니 이친구가 맞다네요 신기신기. 다음에 친구생일날 온다는데 싸인받고 인증사진도 찍어야겠네요. 아 그리고 러브롱일드 영감도 바았다네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지만 LaLaLaLa Love ~
외모도 수줍수줍 귀염하게 생겼네용
잠깐 들었지만 음악이 좋네요
유우리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유우리도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궁금해요
차라리 이런 개성있는 뮤지션들이 일본내에서 더 많이 나오고 활동하는게 나음... 괜히 한국이 아이돌로 세계적인기를 누리다 보니까 발끈해서
어설픈 쟈니즈,48 아이돌을 계속 키워내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음...
제이팝이 대중픽되서 너무좋네 진짜 제이팝 인디씬에 좋은노래들이 너무많음
누구노래인지 처음알았는데 왜 들어본적이있지😂
일본 8년차인데 일본노래를 한국 차트에서 보고 알게될줄이야...ㅋㅋㅋ
일본에서는 그닥 인기는 없어보이네요
ㅋㅋㅋ저도 일본에서 들은적 없는데 인스타 하면 맨날 보게되더라구요
알본내에서는 나이트댄서 이전 곡이 더 반응좋았었던거같음
쇼츠로 몇 번 봐서 노래는 아는데 부르는 사람은 정작 잘 몰랐어요
참,트럭에 치여서 날아가면서 노래하던 영상 제목은 뭐였지?-.-갑자기 그 곡 제목도 궁금함
아 그거 킥백인가ㅋㅋㅋ 영상 기억나요 ㅋㅋㅋ
량현량하 닮았어요😂
동무! 내레 북에서 왔나봅네다!
호시노 겐도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정돈 아니고 쇼츠에서 가끔 듣게 되는 배경음악이지 ㅋㅋ
요즘 릴스나 숏츠에 맨날 똑같은 일본노래만 나와서 처음엔 좋다가도 질려서 어느 순간 그 노래 나오면 안 보고 넘기게 됨
완전 처음듣는데... 무슨 기준으로 대세라는거지
핫한데여 님 틀이져
10~20대 중에서 모르는 사람 거의 없어요ㅋㅋ
멜론차트에도 올라올 정도면 대세지
본인이 맨날 듣는것만 들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음?
@@natsudeshita 얼마나 찐따면 이딴거 듣고있냐 ㅋㅋㅋㅋ
좌파인증 ㅋㅋㅋ
엇 아까 다나카 쇼츠 영상에서 봤는데 소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E:ku - 아스터(ASTER), JERIDE 역수출하자.......
난 뭔가 별로던데
음이 너무 튀는거 같음 ㅋㅋ
근데 대부분 주위 물어보면 좋다고 함
내래 간첩이라우
처음 듣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우린 천재라 부르죠 ㅎㅎ
어우 진짜 바이럴 오지게 하네 ㄹㅇㅋㅋㅋ
요즘 유튜브 쇼츠 브금에 아이묭? 지울팍 중국무협노래?이 노래 4가지 노래 ㅈㄴ 많이 나옴
저 노래 나올때마다 그냥 노래 개못한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ㅋㅋ 역시나 라이브 최악이네 ㅋㅋ
응 난몰라 별로
어디가나 불편충들 졸라 많네.
모르면 그냥 있으면 되지.
자기는 모른다고 꼭 댓글달고 툴툴거리네 ㅎㅎ
이채널엔 왜 오시나요
강압적인 노재팬의 반작용으로 오히려 일본여행 영화 음악 듣는게 더 당당해진 느낌임 ㅋㅋ
강압적인 노재팬? 누가? 니 망상속에서?
독도는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일본땅.. 이러면서 일본교과서에 등재하는 판에...
참 한심한 인갈들 많네...
일본 불매는 그저 생활일뿐...
@@kiri1204 일본이 언제는 독도 지내 땅이라고 안했냐? 니가 일본음악 들었을때도 그랬을텐데
그럼 애초에 일본문화만 다루는 체널에는 왜 들어와있냐 ㅋㅋㅋ 그때와 지금은 다름? 내로남불씨? ㅋㅋ
@@sipit2890누가 보면 한국이 선빵친줄 알겠네 일본에 살아는 봤냐? 걔네 서점엔 아예 혐한코너가 있을 정돈데 ㅋㅋ
일본을 따라가고 있네요 참 정치제도만 안따라가야 할텐데 요 버블 폭락 침체 로 이어지면 안됨인구가 적어서
2022年11月23日、傷害罪の疑いで逮捕された秋山黄色だ
첨 들어보는 노래인데, 대체 누구 기준으로 한국에서 대세 운운하는거임?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의 부분적 기준으로 한국에서 대세 운운하는거 좀 억지 아님?
Jpop 최초 멜론차트 진입해서 17위까지 갔어요!! 숏폼에서도 계속 뜨고 결국 내한까지 저번주에 했더라고요ㅎ
아마 모르시다면 연세가 조금 있으신 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틀
@@natsudeshita 1. 밤이 무서워요 (Lonely Night)
주주 시크릿
2. 후유증 (Can We Go Back)
NCT 도재정
3.CHRISTIAN
Zior Park
4.Nostalgia
우디 (Woody)
5.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부석순 (SEVENTEEN)
이곡들은 지금 저 노래보다 멜론 순위 높은 곡들인데 당신은 저 5노래중에 몇개나 알고있습니까?
@@natsudeshita 일본 노래를 모르면 틀이라는 논리가 ~ ㅎㅎㅎ
@@natsudeshita 저번달에 태국 유명가수 '암 추띠마'가 내한 공연했는데 당신은 태국 가수 '암 추띠마'를 알고 있나요?
뭔가 이빨 빠진 할아버지 창법 같네.ㅋㅋㅋ
자주듣는데 노래는 정말 좋은데 솔직히 발성도 그렇고 노래실력은 좀 부족한듯😂 바운디가 더 좋음!!
저도 갠적으로 바운디 노래가 더 좋아요 ㅋㅋㅋㅋ
노래 부르는 실력은 그닥..😅
모르는 노래...
Jpop 없으면 Kpop 은 존재할수가 없죠 ㅎㅎ
일본 >>>>>>> 한국
깨알같은 중국공산당 해킹 프로그램 틱톡 홍보하는거 보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