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소련은 아마도 미국과도 경제의 대결에서 자신없었는지 아니면 무력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걸 염두해두고 막굴려도 되는 단무지성의 총기를 만들었으니 전쟁을 염두한건 당연하겠지요. 거기다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이나 사회주의 전수한답시고 한게 게릴라에 대한 지원도 생각해본다면 뭐 그럴 수 있을거같아요.
실제로 레닌그라드 전투 당시에는 방금 징집된 병사가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PPS-42를 들고 전투에 투입될 정도로 매우 급박했다고 하지요. 이 때의 경험으로 소련은 차기 제식 소총 선정에서 어떤 급박한 상황에서 그 어디서나 쉽게 생산할 수 있고 그 누구나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최우선시 했고 AK는 그것에 최대한 맞춰서 만들어진 물건인거죠.
당시 소련의 안네 프랑크라 할 수 있는 타냐 사비체바가 레닌그라드의 참상을 기록한 일기장의 남은 내용이 이렇답니다.. 참고로 이 정도밖에 안 남은 게 그 일기장 대부분을 땔감으로 써서 그렇다고.. 1941년 12월 28일 아침 12시 30분에 언니 제냐가 죽었다 1942년 1월 25일 낮 3시에 할머니가 죽었다 1942년 3월 17일 아침 5시 오빠 레카가 죽었다 1942년 4월 13일 밤 2시 삼촌 바샤가 죽었다 1942년 5월 10일 낮 4시 삼촌 레샤가 죽었다 1942년 5월 13일 7시 30분에 엄마가... 사비체바 사람들이 죽었다. 모두 죽었다. 타냐 혼자 남았다… - 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사비체바 -
어차피 smg 로 중-장거리 교전할것도 아니고 , 시가전위주 초근거리교전이라면 pps-42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되네요. 하다못해 H&G 라는 외국겜의 소련진영으로 플레이하면서 쏴봐도 PPSH 는 연사력이 너무높아 아주 좀 갈기면 총구가 하늘을 쳐다볼정도로 미친듯이 날뛰는데 겜상 설정이었는지 오히려 SMG 중 PPS-42 랑 미국 톰슨이 제일 쓰기 편하고 좋았음,,, MP-40도 나쁘진 안은데 명성에비함 그냥저냥..
@@레이오트 아이고! 진짜 엄격한 기준이네요. 토카레프 철갑탄을 막을 수준이면 5.56mm는 되어야 문제없이 관통할 수준 아닙니까? 아프칸 전쟁 때 아프칸 정예부대가 권총탄을 막는 방어복을 입은 상태에서 200M 밖에서 발사된 자동소총으로 맞아도 별 다른 피해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 건들건들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
소련은 현실에선 공산주의니 뭐니 하면서 그닥 좋은 국가는 아닌데 무기나 스케일이나 같은거 보면 미국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초강대국에 각잡힌 군복, 수많은 전차와 군인의 우라돌격, 강한 무기, 웅장한 노래 등 찬양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매력적인 국가로 보임. 독일도 각잡힌 군복에 잘만들어진 무기로 게임같은 데서도 강력한 빌런으로 나오는 것처럼. 추운 겨울에 눈보라 흣날리는 설원에서 우샹카랑 쿠방카쓴 군인들이 흰 모피코트 입고 담배 피면서 등에 맨 소총 다시 고쳐매고 딱 건물로 다시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뭔가 있어보이잖아.
![[건들건들]57. 무명의 기관총 명장, MG42에 맞서다](http://i.ytimg.com/vi/BRwd3i5trG0/mqdefault.jpg)
![[건들건들]57. 무명의 기관총 명장, MG42에 맞서다](/img/tr.png)
![[건들건들]61. AK-47탄생의 숨은 조연들](http://i.ytimg.com/vi/7Pl1SV9wp3I/mqdefault.jpg)
![[건들건들]41. FN P90 - 티타늄 방탄복을 관통하는 PDW의 탄생설화](http://i.ytimg.com/vi/IXv1ose_Fio/mqdefault.jpg)
![[건들건들]108. History of Colt 1편 - 리볼버 대량학살 사건의 전말 (feat. 센트레일리아 전투)](/img/n.gif)
사실 이 레닌그라드 공방전만큼 AK의 설계사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전투도 잘 없지요.
에어쇼 적성무기전시에서 RPD랑 같이 만져봤는데, 보관을 잘했는지 다른 총기중에서 제일 부드럽고 멀쩡했었음.. 마치 두달 전에 만든것처럼.
그 나라의 매직^^이랄까?
Magic-밈 각
진짜 뭔가 소련총만 보면 서구제 총과달리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무엇인가가 있다...
투박하고 튼튼함에서 찾아오는 뭐랄까 메탈소재가 주는 튼튼한 신뢰감 같은게 있죠.
그 이유는 소련총이기때문...
노래가 들린다....
불곰국이라는 어마무시한 아우라가 나옴 세련된 그런 총이 아닌
와일드하고 막 ㄹㅇ 진짜 가슴을 울리는게 있다니까 설명 할려니
할 수가 없당
그것은 '우리'의 총이기 때문입니다.....
낙지 피냄새 가득한 레닌동지의 땅을 수호한 총이군
높은사람은 동지
???: 레닌 슨상님이 느그 친구냐?
@@야붕이-y6x 뭐 좀 아시네 ㅋㅋ
우리 동지여?
건들건들 찐 구독자라면 다 아는 팬더님 최애총
그 간단하다고 유명한 스텐 저리가라할 정도로 완벽하게 간단한 구조로 만들다니 전쟁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게다가 성능까지 챙겻으니..
제 생각은 소련은 아마도 미국과도 경제의 대결에서 자신없었는지 아니면 무력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걸 염두해두고 막굴려도 되는 단무지성의 총기를 만들었으니 전쟁을 염두한건 당연하겠지요. 거기다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이나 사회주의 전수한답시고 한게 게릴라에 대한 지원도 생각해본다면 뭐 그럴 수 있을거같아요.
실제로 레닌그라드 전투 당시에는 방금 징집된 병사가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PPS-42를 들고 전투에 투입될 정도로 매우 급박했다고 하지요.
이 때의 경험으로 소련은 차기 제식 소총 선정에서 어떤 급박한 상황에서 그 어디서나 쉽게 생산할 수 있고 그 누구나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최우선시 했고 AK는 그것에 최대한 맞춰서 만들어진 물건인거죠.
@@세자리오-f6o 선생님? 저때는 냉전시대가 아닌데?
수다예프... 어쩐지 이름에서
투머치토커의 향기가 난다
"그러니까 이게 따발총이라는 건데요
7.62미리가 어쩌구 저쩌구 제조 방식이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상층부의 미움을 사서 숙청당하는 바람에 비운의 천재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거군요!
"제가 모스크바에 있었을때 일인데..."
앜ㅋㅋ 따발총이렠ㅋㅋㅋ 보통 연사총이나 기관단총 이라고 하지않나ㅋㅋ 놀릴 생각은 아니고
그냥 웃겨서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근데진짜 따발총이란말 오랜만에 들어보네
@@sulfurnvgu ㅋㅋ 괜찮아요
옛날 말씨라서 그런 가봐요
@@sulfurnvgu 그와중에 파퍄사 북한 이름이 따발총임ㅋㅋㅋㅋ
외편도 좋네요 ^.^
저 얼음호수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모두들 PPSh-41만 알지만 가장 많이 사용된건 PPS-43이죠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역시 인류는 전쟁과 생존 문제에서 기술을 엄청나게 발전시키는군요
건들건들은 총예기가 잴 잼남
언제봐도 재미난 건들건들 짱
PPS-42의 활약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2차대전당시 소련을 구한 명기중에 하나였네요
태생부터 전쟁과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위해 탄생한 기관단총 이군
총덕후의 길을 걷는 입장에서 건들건들은 학교입니다
총은 가벼워야돼...
편집자님 지하 어딘가에서 못나가고 혹사당하고 있다면 다음영상에 총알하나 넣어주세요
안나올수가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개를 넣으면 아닌걸로
그건 더많이 나오니까
와 리콜스프링 스틱으로 차개를 대체하려는 생각은 예상 못했네....천재여?
러시아제 총기를 보면 부품 하나가 최소 두가지나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꽤 있음을 알 수 있죠.
@@레이오트 늘리는건 쉬워도 줄이기는 쉽지 않은데 진짜 머리 ㅈㄴ굴렸을듯 ㅋㅋ
크으으 환장님 역시 기관단총은 시카고오 타자기죠오!!!
러시아 무기는 현실에 맞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실전가능한무기를 최대한 끌어 들인게 포인트!
당시 소련의 안네 프랑크라 할 수 있는 타냐 사비체바가 레닌그라드의 참상을 기록한 일기장의 남은 내용이 이렇답니다.. 참고로 이 정도밖에 안 남은 게 그 일기장 대부분을 땔감으로 써서 그렇다고..
1941년 12월 28일 아침 12시 30분에 언니 제냐가 죽었다
1942년 1월 25일 낮 3시에 할머니가 죽었다
1942년 3월 17일 아침 5시 오빠 레카가 죽었다
1942년 4월 13일 밤 2시 삼촌 바샤가 죽었다
1942년 5월 10일 낮 4시 삼촌 레샤가 죽었다
1942년 5월 13일 7시 30분에 엄마가...
사비체바 사람들이 죽었다.
모두 죽었다.
타냐 혼자 남았다…
- 타티야나 니콜라예브나 사비체바 -
저만 pps 기관단총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팬더님도 저랑 같은 취향이네요 ㅎㅎ
덕분에 애총에 대해서 더 잘 알고 갑니다^^
역시 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총기 관련 정보를 이렇게 재밌게 볼줄이야 👍🏻
편집자,썸네일러 갈아놓은 채널 건들건들ㅋㅋㅋㅋㅋ
프로필 주인공은 그렇더 치고 이거 그린 사람이 누구죠
@@JaeHook333 의사양반!
@@JaeHook333 스트리머 야짤 보시게요?
@디원 D_ONE 그거 말고 작가
@@Morgenmann 아뇨 패죽이게요
전쟁급조화기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스텐이나 리버레이터, 그리스건 이런건 털면 애기 많을 것 같아요
어차피 smg 로 중-장거리 교전할것도 아니고 , 시가전위주 초근거리교전이라면 pps-42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되네요.
하다못해 H&G 라는 외국겜의 소련진영으로 플레이하면서 쏴봐도 PPSH 는 연사력이 너무높아 아주 좀 갈기면 총구가 하늘을 쳐다볼정도로 미친듯이 날뛰는데
겜상 설정이었는지 오히려 SMG 중 PPS-42 랑 미국 톰슨이 제일 쓰기 편하고 좋았음,,, MP-40도 나쁘진 안은데 명성에비함 그냥저냥..
히올제 ㅋㅋㅋ
이총 카르마에서 처음 접했는데 소리가 좋았던
아 기다렸습니다!!!
토카레프 7.62x25mm탄에
자체가 탄속이 빨라서
일부 9mm전용 방탄복은
휟 뚫어버린대요 ㄷㄷ
근데 피피에스
43의 연사력이면 ㅗㅜㅑ
대전기총은 파파샤가 내눈엔 제일로 예쁨
0:45 사진이 M1A1 톰슨이 아니라 M1 톰슨이네유
김신조일당들이 들고왔죠..삼척무장공비들이랑
저도 톰슨 기관단총을 좋아하지만 토카레프 철갑탄은 무시할 수 없네요. 기관단총 중에 그만한 관통력을 가진 건 거의 없을테니 말이죠. ( 그런데 460 rowland 탄을 쓰는 기관단총은 없을까요? 있다면 기관단총의 끝판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텐데 말이죠. )
실제로 방탄복 성능 테스트 할 때 토카레프 철갑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느냐가 해당 방탄복의 성능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지표라고 하지요.
이때만 해도 탄속이 제일 빠른 권총탄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레이오트 일반적인 권총탄을 막아낼 수 있는 방탄복을 기준으로 말하시는 건가요? ( 요즘은 방탄복도 다양해서 말이지요. )
@@와일드독 일반적인 권총탄 방어 가능한 소프트 아머 기준입니다. 실제로 방탄복 연구 개발하는 부서에는 반드시 수준으로 토카레프 권총과 토카레프 철갑탄이 구비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레이오트 아이고! 진짜 엄격한 기준이네요. 토카레프 철갑탄을 막을 수준이면 5.56mm는 되어야 문제없이 관통할 수준 아닙니까? 아프칸 전쟁 때 아프칸 정예부대가 권총탄을 막는 방어복을 입은 상태에서 200M 밖에서 발사된 자동소총으로 맞아도 별 다른 피해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 건들건들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
소련 찬가 틀어놓고 보기제일좋은영상
Ppsh41을 베트남에서는 K-50인가? 그걸로 아예 만들었는데 그게 pps42랑 비슷하려나요?
드디어 pps구만
토카레프탄중에 가장관통력이 좋은탄은 어디까지 뚫을수있을까요?
선댓글 후감상
Ak 시리즈는 총의 명성만큼 엄청난 장기플젝으로 가네요 ㅋㅋㅋㅋ
아 기다리다 목빠져
스텐mk.2가 8달러쯤이면
PPS는 1정에 얼마쯤 될까 궁굼해지네요.
6달라?
@@myreality3411 pps 43은 20 달러정도는 될것같은데
아니다 mk2 니까 14정도
@@Roks672 OMF
@@myreality3411 OMF? 장교종합자료철?
아, 맞다 여기 총 채널이었지 참
Pps-42-43은 뭔차이죠?
그런데 제가 듣기론 북한의 대남도발사중 하나가 68년 침투 당시 북한은 42인지 43인지 그거 소지했다고 들었지요. 근데 솔직히 얘네들 아직도 굴리나요?
영상에서 PPS-42는 초기형이고 PPS-43은 PPS-42를 단순화한 총기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예네 아직까지 굴리면 노인학대 아님?
43은 42를 다듬어서 더욱 완성도를 높힌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실제로 사용을 하는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치장물자로 보유하고있는거라면 100% 그럴겁니다.
히앤제 딱딱이 총 ㄷㄷ 오랜만이다
예전에 레드오케스트라2 업데이트에서 굳이 PPSH-41의 저렴이 모델을 왜 넣었을까 싶었는데, 제가 원작자라도 넣고싶을 총이군요;;;
사람을 갈아서 나오는 건들건들
따발총은 국군용사님들의 피냄새가 섞인총이려나요...
오 외전인가
0:53 탭댄스 강사님 나오셨다
소련은 어케 무기까지 소련같이 만드냐ㅋㅋㅋ
이 PPS-42가 1.21 사태 때 북한 124부대도 장비했던 총으로 압니다.
플래툰에서 연재하던 실미도에서 43이라고 봤는데 42였나요?
밀리터리M은 폐지가 된건가요?
근데요. 티거1 , 판터갔으면 킹타(티거2)나 Maus탱크, 스튜름티거, 야크르판터, 야크르티거 도있는데 그건왜안해주세요?
AS44이야기도 해야하는데
역시 어느 나라든 값싸고 잔고장 없이 단순하게 잘나가는 총이 주력이겠구나
잉그램 mac11 함 가시죠
ППС-42에다가 레일달고 이오텍에 텍티컬하게 만든거 봤는데 개멋있음.
아포칼립스 시대에 가장많이 사용하는 총 1위ak47 2위 파이프 3위 pps 43
@Jay Park 문제는 그건 군필기준 여성이나 미필은 ar분해과정을 모르잖아요.그리고 반동도 있고요. 그래서 제가 ar은 넣지 않았습니다
@@김찬호-y3p 여성이나 미필도 AK 분해하는법은 모를꺼 같은데요? 밀덕이 아니라면요.
소벳트 총 영상은 고추참치
PPS-42는 보드카맛...........
👍👏🙏
PPSH-42 기관단총
취향 도이칠란드
STG44 . FG42 . MG3
3가지 넘무 좋아욧
Mg3?은 서독 꺼고 FG42? 그건 소수만 생산해서 배치한걸로 아는데
@@Roks672 나름 팔슈름예거는 좀 가지고있었죠
0:27 수상님의 트레이드마크 입니다
ㄷㄷㄷ 총알못이라 빼뻬샤와 PPS가 같은 건 줄 알았던 무식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아 근데 PPS 완전 내 타입이네 넘모 예쁘고
흐음 역시.
모스크바 위치가 뭔가 남쪽으로 표시된 것 같습니다
쇠로만든 총이라... 미제의 그리스건이랑 비슷하네
쇠로만드면 손에 화상 입는거 아니냐
@@Roks672 그래서 탄창잡았잖어
제발 부탁드릴게요...ㅜㅜ AA12 해주세여~~ㅜㅜ
소련총들은 진짜 생김새부터가 사람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음 ㅋㅋ
이 얼마만의 총이야기인가....!
5:42 자막 본사람
이거 레플리카 모형이 있었으면 좋겠네
개인채널에서 이런게 올라온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다...
세금으로 지원좀 해주자
ㄹㅇㅋㅋ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피같은 세금을 낭비할수는 없다 그거 다 내돈인데
@@Roks672 그래두ㅠㅠ
안그래도 국방홍보원에서 이 분들 데려가서 욕만 먹였잖아요
토전사 그냥 없애버리고 괜히 기획도 못하면서 건들건들 데려가가지고 말이죠
저거 콜옵2에서 많이나오는데
토카레프탄과 파라블럼탄을 비교하는데 대인저지력이 빠졌다? 의도가 다분히 고의적이지 않나?
그렇게 치면 파라블럼탄도 대인저지력 낮은편
@@치즈-x2k 두 종 비교한건데 둘중에 높은건 높은거지
나 영상 나온거 보고 신나서 팔 흔들었는데 아빠가 이상하게 봄;;
톰슨이 버터맛이면, PPS는 홍차맛이죠. (자, 들게나. 색깔이 다른 건 신경쓰지 말고.)
히앤제 ppsㅋㅋ
배필5에도 소련이 나왔더라면..
"리멤버, 노 러시안"
??:PPS43봐봐! Simple is the best!
너무 잛다. 그리고 너무 빨라 글을 못읽었다.
그렇다고 30분 넘기면 보는사람 없자너 ㅋㅋ
훗날 저 파파샤는 한국전쟁에 들어오게되고...
AK는 그때 소련군한테 무장하기에도 적은편이였음
ㄴㄴ AK는 베트남전부터 중공군과 베트콩에게 도입됨
저런 기술자들 다 말아먹은 스탈린도 레전드네..
hk416도 제발ㅠㅠ
???: 탄창잡고 쏘지 말라고!
실제로 Tiger2는 독일의 마지막 희망이레요.
엔진 심장병...
뭔소리야
나의 파파샤로 린민의 힘을 보여주갓어
글좀 잘써
FG42예기
이거 카르마에서 나온총같이 생겼네
소련은 현실에선 공산주의니 뭐니 하면서 그닥 좋은 국가는 아닌데
무기나 스케일이나 같은거 보면 미국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초강대국에 각잡힌 군복, 수많은 전차와 군인의 우라돌격, 강한 무기, 웅장한 노래 등 찬양은 아니더라도 굉장히 매력적인 국가로 보임. 독일도 각잡힌 군복에 잘만들어진 무기로 게임같은 데서도 강력한 빌런으로 나오는 것처럼.
추운 겨울에 눈보라 흣날리는 설원에서 우샹카랑 쿠방카쓴 군인들이 흰 모피코트 입고 담배 피면서 등에 맨 소총 다시 고쳐매고 딱 건물로 다시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뭔가 있어보이잖아.
솔직히 파파샤보다 내구성 휴대성 편의성 다 갑이랑 생각한다.
아니 형님들 어디 협박 받았나요? 영상을 찍어내는디 ㅋㅋ 물론 좋지만
난 PPS42 좋음
^오^
PPS-42에서 아쉬운건 디자인임ㅋㅋ
앞부분만 떼서보면 남부같넼ㅋㅋㅋ
😤😤😤👍
파파샤
Pps 그거 총 아닌데
조회수는 2개인데 댓글이 15개야 뭐고
그건 동영상이 업로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다요
Ahhhhh nuuuuuu- Cheeki breeki i v dam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