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사랑했다던 그 남자, 그 여자... 전설처럼 감춰졌던 그 이야기... 김태환 단편소설 - 대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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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작가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허락해주신작가님께감사합니다.
제목 : 첫사랑(소설21세기. 2023. 겨울)
발행 : 울산소설가협회
작가 : 김태환
충북 괴산 출생.
울산 소설가협회 회장
저서.
단편소설집. 낙타와 함게 걷다
장편소설. 니모의 전쟁. 계변쌍학무.박달산 직지를 품다
현진건문학상 추천작
한국무예소설 문학상
직지소설 문학상 수상
작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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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이들에게 더 사랑받을 소설인것 같습니다
소설속 1인칭 주인공과 작가적 시점에서 의식의 상관관계,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스토리보다는 '소설은 어떻게 써야하는가' 하는 강의를 들은것 같아요😊
궁금증과 호기심과 상상력 충만하게 끌어놓고 막내리는 결말부,
이런 결말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낭독 너무 잘하셨어요😊😊
이작품을 쓴 작가 김태환입니다. 소설내용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왕암은 본인의 소설론을 소설로 쓴 소설입니다. 한국소설7월호에 실렸고 8월호에 이승하평론가의 정확한 평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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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작가님 영광입니다.
한국소설 7월호, 8월호 찾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설을 통한 작가님의 소설론속에 작가정신을 엿볼 수 있어 두 귀를 쫑긋하니 집중경청 했습니다.^^
우리 민트님이 한낭독 하시잖아요~~
좋은 소설, 깊은 낭독의 조합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합니다😊
저도 라라님처럼 1인칭 화자 시점에서 쓰는 소설에서 작가와 주인공의 의식을 어떻게 구분지어야 하느냐는 질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인데 이 작품에서 나와서 반갑기도 했어요. 소설을 읽으며 소설 속 인물과 작가를 동일시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출판사에서 일했을 적엔 실망한 적도 좀 있었지요. 🥰
간단하게 답할 문제가 아님에도 좀 더 듣고 싶었던 내용이었습니다. ^^
감사하게도 김태환 작가님께서 답글을 주셨네요. 🥰
라라님이 좋으셨다니 저도 참 좋습니다.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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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작가님 영광입니다.
작가님의 소설론을 소설화 하셨군요~~
어쩐지 소설속에 작가정신이 돋보였답니다.
한국소설 7월호와 8월호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소설과 깊은 낭독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합니다.
민트 오디오북은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팍팍 끌어 올리는 견인력이 막강하지요^~^
@@user-nt8sc9dz5x 좋은 작품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산산이라는태풍때문인지 시원한밤이네요
오늘도잘들을께요~~
감사해요^^
시원해져서 산책하기도 정말 좋겠어요 그죠?^^
저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m8😅8😮6ll 2:57 fng@@mintaudiobook
성대가 맑아 집중이 잘되요 감사합니다
오 그리 말씀해주시니 좋습니다🥰 요즘 성대도 늙는구나… 하는 걸 느끼고 있는 참입니다. 🥹 말씀에 기운 얻습니다 kitaidong님🙆🏻♀️
너무힘들고 아파서 잠도 못들고 저번작품다시들어볼까 폰을 들엇는대 민트님 오셧군요 감사합니다 아푼 나에게 위로가 돼는군요 잘듯고 잠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정희선-g3b 더웟던 여름 지나가는거 같고 하늘이 조금 높아진거 같네요. 이또한 지나 가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희선님 민트님 듣는 모던분 들이 응원하시니까 힘내시고 파이팅 하셔요! 👊👍
@@정희선-g3b 더웟던 여름 도 가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이 오듯이 이또한 지나지 않을까요!민트님 듣는 모던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니 힘내시고 잘이겨내시리라 빌어볼께요! 힘내셔요🙏🙇♂️🙇♂️🙇♂️
에구 그러시군요…
잠을 못 이룰 정도로… 🥺
오늘은 좀 어떠신지요…?
온마음 다해 쾌유를 빌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소설인지 전설인지도, 작가인지 주인공인지도 헷갈리게하는 글쓴이의 재주가 탁월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말씀에 작가님께서도 기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새님🙏
❤
우와~~ 첫 번째로 문을 열어주셨군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바쁜일정때문에 그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무척반갑고 잘들었네요
선옥님~~~^^
많이 바쁘셨군요~~~🥰
건강하시지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특별히 건강 챙기시구요~~~~^^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다이애나유님~~~🌸
저야말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와~우 야~호 😅😅😅
애자님~~~^^ 반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들을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머스마님, 저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앗 오는 일뜽
와우
정말 빛의 속도시군요!
조~~~기 경자님과 함께 거의 동시에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와~~~~~~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양심님🙆🏻♀️🙆🏻♀️🙆🏻♀️
오늘도 많이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예 mingziu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대왕 암
민트님 ❤
정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즐청합니다
곤밤되세요🎉
고맙습니다 숙희님🌸
편히 주무셨길 바랍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예 julius님!🥰
봄은 정말 제겐 쥐약과도 같습니다😅
아침부터 콧물 재채기가 몹시 성가시네요 🤨
말씀 고맙습니다 julius님🌸🙏
민트님 오늘도
잘감상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트님❤❤❤
예~~~ 쑤우님❤️
저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듣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신 강남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좋은저녁입니다.
날이 선선해져서 더 그렇지요?^^🌸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김태환 작가님의 단편소설
"대 왕 암"
울산 대왕암 공원 가봤는데~
솔밭사이로 산책로를 지나서
바다에 다다르면 대왕암 바위가
있지요!~
아름다운 곳입니다
목요일 밤도 매력 뿜뿜 민트님
목소리 연기에 귀 기울이며
잘 듣겠습니다
긴시간 낭독해주신 민트님
고맙습니다 🩵 🩵 🩵
오! 가보셨군요?!!🌸
가보고 싶네요. ^^
근데 이번 해바라기 그림은 유난히 색감도 그렇고 느낌이 참 좋네요!!👍
인숙님, 고맙습니다 맨날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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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가요 !
민트님 께서도 가끔 그림
그리고 계시지요!?
무엇보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민트님 이제 가을시작인가봐요 너무 시원한 밤이예요 민트님 달콤한 목소리 자장가 삼아 꿀잠 잘래요^^ 참 좋아요 꾹❤
오! 꿀잠 주무셨나요?!!! 🌸
여긴 이제 더워요~~~~ 😅
Quesera님!
고맙습니다~~~~^^🙆🏻♀️🙇♀️
어제 울산대왕암 다녀 왔는데..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
사진에 있는 꽃이 목단인가요? 참 예쁩니다. 🌸
별사랑님! 대왕암에 다냐오셨는데 대왕암 소설을 만났네요!! 🥰 절경이 그려지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행운이네요 ❤❤
저도 행운이죵!❤️
북한산. 설악산의 울산바윈 올랐어도 울산에 대왕암은 첨 들어 봤어요
목욜 선물같이 오신 민트님 목소리 참 반갑네요😊
조금은 시원해진 저녁공기가 믿기지 않아요 ㅎ
좋은 계절 만끽하시고
꽃 많이 보시고
늘 건행하시기를 빕니다 민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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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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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언젠가 가봐야 겠어요👍
그 무더위가 그렇게 꼬리까지 싹 감췄군요!🥰 이곳도 며칠 전까지만 해도 추워추워~~ 했는데 아니 갑자기 훈훈한 바람이 불더니 어젠 여름 날씨였어요. 변덕이 어찌나 심한지🧐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로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잘듣고갈게요.🎉
예! 정자님🌸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영숙님🌸🌸🌸
경주불국사에서 대왕암 가는 길이 멋진 드라이브 코스인지라 집에서 1시간30분 거리라 울적할땐 커피 한잔먹고 오는 친숙한 이름 대왕암 만파식적 전설도 있는곳 귀 를 쫑긋 세우고 잘듣겠습니다😚
경주 대왕암 아니고 방어진 대왕암 이군요! 솔숲지나고 갈대숲 지남 파도 가 치는 분위기 에 압도 되어 선남 선녀 들이 뽀뽀 하기 좋은 장소 인데요.담에 갈일 있음 헤어진다고 못하게 해야것네요🤣🤣
울산 대왕암을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절경인데 실제로 보면 더 하겠죠?!!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겠습니다. 🌸
한기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왕암은 울산 동구 방어진에 있지요
바닷가에 있는 해녀들이 파는 소라등등 맛나고 용이 들어간 동굴도 있지요 아름다운 섬같은 동구 입니다
@@user-xt8gn3lm2f 예맞습니다 맞고요 공감 합니다 불국사 에서 봉길해수욕장 까지 펼쳐진 구도로 가 넘좋아서 한번씩 가는 장소인지라 문무대왕릉 을 동구 방어진동 대왕암 으로 착각 한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오후 주일 되셔요😊😊
늦게 와서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영숙님~~~~^^
이제 산행의 계절이죠? 영숙님의 계절입니다!!🥰
맘껏 누리셔요~~~~🙆🏻♀️
우리 지역 지방문화제의 백일장 대회에 단 한번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초대된 작가분들이 여러명. 글 쓰시는 분들의 모임 그리고 분위기를 알겠더라구요. 원로 시인하며. 그 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잘 듣고 있습니다.
오! 그러시군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며칠 전엔 개심샆로 데려가 주시더니 오늘은 대왕암으로 가는군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민트님!
이곳저곳 막 다니게 됐네요🥰🥰🥰
함께해서 참 좋아용~~~ 고맙습니다 pjs님🙏
반갑습니다❤❤❤
예 복임님❤️ 안녕하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왕암 낯익어 작품 들어봅니다 울산이라 반가워요~
예 만사형통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많이 지각 했습니다요.
짖궂은 민트님하고 숨바꼭질 하는것 같아요.
좋아요는 물론 눌렀어요, 안누르려다가..ㅎㅎㅎ
잘 듣겠습니다.
ㅎㅎㅎㅎ 잘하셨습니다👍👍👍 역시 jason님! 시드니에도 jason님이 계시거든요. 그분을 우린 ‘자손’이라 불렀죠😁 j a s o n ! 그래서 첨에 자손님이라 하려고 했다니깐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ason님!🙏
민트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항상 감사 합니다
저야 말로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친정엄마 이사관계로 바빠 잘 못들어오는데
휴식과 위로의 공간 민트님 목소리로 위안 받고 갑니다.❤
말씀 참 고맙습니다 katie님🥰
바쁘셨을 텐데 이렇게 함께해주셨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셨군요. 빨리 황홀경으로. 빠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옥희님🌸🌸🌸
으흐흐 옥희님의 말씀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밤에 듣고 이제야 댓글 씁니다!
제가 더 게으르네요!
오늘 의정부 볼일이 있어서 가늗길에
북한산.도봉산 이 보였습니다
소설속 북한산을 떠올렸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걸요 란님🙏
언제나 진심으로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동해남부선,
방어진,
'울산대왕암'
고딩때 울산학생수련원이 있던 바닷가지요.
솔밭사이로 가다보면 고래갈비뼈로 세운 아치형 문이 있었지요.아마높이가 4~5m는 된듯한데...^^
그리운지명이 나와서 친근감에 미소가절로생깁니다.
혹 처녀국장님이
살아나셨나?
후편이 있음 빨리보고싶어지네요.
암튼 민트님때문에 오늘도 얼굴에 미소가번집니다.
감사합니다 !
🎉🎉🎉🎉
오! 낯익은 곳이군요!
솔밭 거기 걷고 싶더라고요. 사진으로 봤어요!
우리나라 안 가본 곳이 정말 많아요. 🥹
시크릿님이 기분 좋으신 것 같아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
그 기분 그대로 ~~~ 오늘도 맞이하시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마낫 깜짝 놀랐네요 한기님!
잘 활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ㅡㅡ8ㅠ
무언가추상적인것 같으면서도 어쩌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른 물속을 내려다 보는그녀~~ 바위를 등지고 서서 먼 바다를 보고 있는 그녀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녀 입술 의 흐릿한 점. 소설의 깊이가 느껴 집니다 김태환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녀는 울산큰애기
민트님은 수퍼베이비 제 뜻은 커도 귀여운^^ 민트님 은 키가좀 크고 우아한편이며 카리스마 가 대단하실것 같은데요 낭독 하실때 마다 등장인물들 표현 에서 감탄을 하거든요 목요일 밤 선물같은 시간 이였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공항 에서 건내 받은 그녀의 작품집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 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상상하신 그 모양이 실제보다 더 멋질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건네받은 책을 이 저도 궁금하네요. 글 속에 스며든 그녀의 삶을 엿보고 싶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작가 지망생과 작가의 대화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일인칭 화자의 시점으로 쓰는 소설에서 작가와 주인공의 의식 구분…
작가의 대답이 궁금했는데 나중에 작가님을 만나면 직접 여쭙고 싶기도 합니다. ^^
Mok님!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내서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우아한^^ 제 상상이 맞을꺼 예요🥰
@mok8800 😁😁😁
산에서 만난 그남자가 대왕암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로 그쳐...남자는 서울로 여자는 울산에서 살고 있는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들이 서로 만날 수 있을까요…? 🧐 만난다 해도 역시 이루어지지 못할 거예요. 극한 상황에서 그 사람의 바닥이 다 드러났으니… 근데 그 여자도 그 남자처럼 끈을 풀었을까요? 🤨 어떻게 살아났을까요… 역시 전설 같은 이야깁니다. 🥰
간세다리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요!🙏
어쩌면....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mc님🙏
이작품을 통해서 소설론을 펼쳐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소설론을 더 듣고 싶네요. ^^
작가님의 작품을 많이 만나보진 못했지만 참 진지한데 지루하지 않다는 생각이 매번 들었어요. 이번 작품도 진지한데 궁금증이 일게 해서 끝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작가님🙏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 숙희님!!
고맙습니다~~~~~~^^🙆🏻♀️🙆🏻♀️🙆🏻♀️
여기도 갑자기 날씨가 변해서 감기 걸리기 딱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허셔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jeonLab님🙏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경애님🌸🙆🏻♀️🙏 선선해져서 좋지요? 건강 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