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파일을 열어서 봤는데 wiggle을 위해 만든 노드를 radius 에도 재사용한 똑똑한 방식 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뒤에 wiggle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영상의 요지가 더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wiggle은 wiggle대로 남기고 radius를 위해 앞에 추가 노드가 있다면 오히려 더 노드가 많아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죄송하지만 혹시, 2:19 구간에 나오는 연기 노드를 만드는 영상의 원본 출처가 어떻게 될까요? 연기 지오메트리(or 쉐이더) 를 만들고 싶은데 저게 딱 제가 원하는 영상이라 찾아보고 싶어요... Smoke shader 라고 치면 엉뚱한 volumetric smoke simulator 이런 것만 나와서 난처했거든요...!
연기하나에 노드 20개가넘네........미쳤어.........
아직도 절차와 단계가 너무 많다... 몇년뒤에는 전부 ai로 모델링도 필요없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원하던 기능들이 모조리 들어갔네요. 대단해요
이게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이건 무척 심도있는 포인트군요.
AI를 대하는 자세도 마찬가지인듯 해요. 너무 end2end로 다되는건 느무 비싸고 크니 작고 똘똘한 모델로 ~
음 저는 파일을 열어서 봤는데 wiggle을 위해 만든 노드를 radius 에도 재사용한 똑똑한 방식 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뒤에 wiggle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영상의 요지가 더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wiggle은 wiggle대로 남기고 radius를 위해 앞에 추가 노드가 있다면 오히려 더 노드가 많아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말씀하고자 하셨던 최대한 단순한 노드 구성으로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단 것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두바이 초콜렛은 맛이라도 있는데, 저 노드덩어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유익합니다
수금 되는대로 수강해보렵니다..
이제는 확실하게 노드 배열로 연출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가려나보네요.
요즘 후디니를 공부하고 있는데 노드 시스템 자체는 비슷한 흐름이네요!
머쉬나리움 생각난다
죄송하지만 혹시, 2:19 구간에 나오는 연기 노드를 만드는 영상의 원본 출처가 어떻게 될까요?
연기 지오메트리(or 쉐이더) 를 만들고 싶은데 저게 딱 제가 원하는 영상이라 찾아보고 싶어요... Smoke shader 라고 치면 엉뚱한 volumetric smoke simulator 이런 것만 나와서 난처했거든요...!
해당 영상 설명란에 있는 블렌더 스튜디오 블로그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맨 밑에 다운로드 파일이 있습니다.
복잡한 노드화가 오히려 단점이 될수도..예를 들면 포토샵의 ui를 다 풀어서 니들이 직접 사용해라는 건데 ..음😮
그래서 블렌더의 방향성을 보면 다 풀려있는 노드도 만들어놓고, 그 노드들을 적절히 묶어서 사용하게 좋게끔 만들어논 노드 그룹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려 하는 방향성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에 복잡성은 어쩔수 없이 따라오는 수순이지요
노드를 쉽게 해달라 우우
저럴꺼면 후디니가 훨씬 빠르고 간단한데….
먼생각으로 노드를 저따구로 짯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