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님들! 개발자가 아키텍처에 집착하는 이유, 쉽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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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2
- 기획자님들! 개발자가 맨날 아키텍처~ 아키텍처~ 이야기하는걸 들어보셨을텐데요. 개발자가 왜 아키텍처에 집착하는지, 무엇 때문에 중요해서 그러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사실, 기획자도 개발자도 이루고 싶은 목표는 같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 '아키텍처'가 큰 역할을 하죠. 이번 발표에서는 '헥사고날(클린)' 아키텍처를 통해 아키텍처가 무엇인지,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드립니다. 우아한형제들의 (현직)개발자가 기획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만 쏙쏙 설명해보겠습니다.
아키텍처를 통해 기획자와 개발자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빠르고 복잡한 시장의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서비스에 담아내기 위한 개발자들의 노력을 살펴봐 주세요.
[발표자 소개]
김현수 | 주문접수채널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은 절차를 세우고 체계화해야만 하는 델파이 개발자입니다. 코드도 체계화하기 위해 더 좋은 아키텍처를 고민합니다. 현재는 사장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소리 “띵~동~ 배달의민족 주문~”을 울려주는 주문접수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배달의 민족으로 예시를 들어주시니 더 잘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되게좋네요
어려워요 ㅜㅜ
SoC Digital Circuit 직무사가 아키텍처까지 개발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의존한다 와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한다는 코드적으로 어떻게 다르단 걸까요. 디자인 패턴을 보면 알까 싶어 공부해봐야겠네요.
객체를 직접 참조하지 않고, 선언된 인터페이스를 객체가 구현했다면 인터페이스를 통해 객체에 접근하면 의존성을 끊을 수 있습니다. 그 인터페이스를 다른 객체가 구현하여 연결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