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빅토리아 신혼부부 브이로그_8월 코스트코 400불 장보기 쌉가능, 잼카페 브런치, 심심해서 깍두기 담금 (Canada Victoria, Costco, Jam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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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La_Thu_Ma_Len
    @La_Thu_Ma_L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과는 엠브로시아 (끄적끄적)
    영양제는 NPN (끄적끄적) 📝
    아침밥이 8만원이라니!!! 톰영쓰 브런치카페로오세요 🥰

    • @juchom1
      @juchom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니...이제 브런치가게안갈꺼예여..힝..톰영쓰는 언제봐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