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88년 3월에 병장으로 제대할 때 제대 연기하고 3월 24일에 시작하는 팀스피리트 훈련을 참가하고 제대하라는 권유가 있었는데 빨리 제대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팀스피리트 훈련 참가 안하고 제대했고 그때 대대 제대동기가 5명 정도였는데 다 제대 연기 안하고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었는데 제대 날짜까지 연기하고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한 병사들은 아주 애국심이 좋은 병사들입니다.
역사관 구경 잘 했습니다.이기자 전우회 부회장으로 있습니다만 가보지 못 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여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사단장님과 출생년도가 같아 더 반갑습니다.79군번 77연대 에서 근무했습니다.이기자 부대에서 근무헀던 걸 자랑으로 생각합니다.사령관님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이기자!
안녕하세요 10대 13대 구성랑 주임원사 손자입니다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고 영상에 나오셔서 댓글 남깁니다 어렸을때 할아버지와 이기자 성당을 다니면서 당시 사단장이셨을때 뵙고 그랬었는데 다시 한 번 할아버지 생각을하게 되는 영상이여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비록 지금 저희 할아버지는 현충원에 계시지만 제일 대단하고 멋진 군인이셨던 할아버지가 역사관 영상에 남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캬라멜고개를 넘던 그날 이기자 부대가 있었네.. 삼일리, 논미리, 명지령, 용담계곡..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85년 입대하여 87년 제대했습니다. 20대 청춘의 한 시절을 보낸 나의 이기자. 해체되었다니 너무 씁쓸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역사관이 있다니 반드시 가봐야겠습니다.
포병여단의 연혁을 보니 99대대가 그리 오래된지 처음 알았습니다. 99대대 있을때도 못들어본것 같은데. 90년 11월에 포상유개화가 마무리 되었다고 나오는데 제가 갔을땐 88년 4월이었는데 포상이 콘크리트로 되었고 그위에 흙을 올리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산에가서 잔디는 아니고 때라고 불리는 풀을 가져와 포상위에 심고 했습니다. 마지막엔 99대대 알파가 진지화 시범? 훈련도 했는데 군단장님까지 오신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자주포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방거리 105mm부대가 자주포로 바뀌었군요. 감사합니다. 빅토리기념관 잘보았습니다. 이기자!~~~
사단장님께서 이전에 해체가 아닌 재편성에 관한 영상 올려주셨을때 내심 현 자리에서 부대가 유지되거나 타지역으로 이동하더라도 부대가 사라지지않고 존속하기를 바라왔지만 이렇게 됐네요... 해체된 2사단이 재창설되어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 있는것처럼 언제가 우리 이기자 27사단도 산악사단이나 유격사단 혹은 드론사단과 같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아 보다 더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사단으로 재탄생하기를 그래서 싸우면 이기는 이기자의 역사를 계승하기를 진심으로 염원해봅니다 현재 27사단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우리 전역자들의 추억과 가슴에 이기자의 정신과 추억은 영원히 살아있을겁니다 27사단에서 복무하셨던 선배 전우님들과 후배 전우님들 그리고 함께 복무했던 전우님들! 우리 이기자 부대, 27사단 전역자중의 한 명으로서 여러분의 지난 시간과 삶 그리고 내일에 무한한 축복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깊은 사의를 담아 진심을 다하여 희망합니다 이기자!
83년 6월 29일 경북 병력 임다 2000년도 올7월 9일 79 2대대 6중 2소대 3308 군번 7월 9일날 가보니까 2대대 3대대 입영소가니까 돌기둥 3개만 그되로 있고 15사단 부대마크가 떡하니 있어 정말 서글퍼지더라고 미챠 그래도 이기자 파이팅 입니다 아자 이기자
해체되는 부대의 역사관을 남아있는 부대에 만들어 민간인이 된 분들에게 개방했으면 하고 가능하면 기증된 유물들이 사라지지 않고 잘 보전되어 땀흘려 희생한 분들의 기록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15사단과 함께 역사관을 만든 것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장군님과 주임원사님 애쓰셨습니다.
장군님 사단장님으로 계실때 11년도 77연대2대대 KCTC 훈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투영웅으로 선정되어 훈련종료보고때 잘했다고 큰소리로 칭찬해주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병사들 사기고 북돋아주시고 이기자뉴스로 매번 소식전해 주실때 이런 사단장님 밑에서는 믿고 전쟁을 나갈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이기자!
이기자! 09년~11년 사단장님 계실때 사단의 선봉대대 79연대1대대에서 복무하던 포반장입니다. 또한, 사단장님의 전속부관을 중대장으로 만나 사단장님의 위엄한 모습을 잘 알고 있어 마음속으로 매우 뿌듯하였습니다. 사단장님이 오시면서 저희 부대가 더 많이 바뀌고 선진병영이 되며, 여러 장병들도 군인의 자부심을 더 가지고 강한 전사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서랍속에 있는 사단장님께 받은 표창장과 상장들을 보면 그 때의 감동이 벅차올라 현역이 되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은 이기자 부대! 예비역들은 이기자 이 세마디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기자!
제대로된 부대로 재편하여 어떠한 적도 맞설수 있는 최고의 강군이 되어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도 핵무장 지지를 하셨군요.. 지금 대다수 예비군 장성분들께서 핵무장을 지지하는것에 적극 공감합니다. 많은 성우회 장성분들께서 큰 여론을 만들어 주셔서 핵무장 여론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업가이지만 외국의 정보라인에 계신분하고 안보이야기 하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강하게 몰아칠수 있지만, 핵무기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는거와 독일이 소극적으로 대응하여 자기들의 다극화 입지때문에 진전이 어렵다는걸 많이 듣습니다. 2024년에 미국 대선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만약 트럼프나 바이든이 다시 집권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미국 국내사정이 매우 혼란스러울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국내 분열 또는 대만총통에서 국민당이 집권하는 상황 등으로 동맹국들간의 이견과 갈등이 매우 커질수 있다는점을 잘 주시해야 할 듯합니다. 특히 트럼프가 집권하는 상황일 때는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핵무장 추진을 서둘러야 할 듯합니다.
이기자 93년도 군번인데 출신 부대가 없어지는건 참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뭐 저 근무할때도 무기쳬계와 전략의 변경에 따라 계속 부대편제가 바뀌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대는 없어져도 이기자부대에서 명예롭게 고생하면서 근무했던 분들에겐 영원히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전장군님을 오해했던 부분이 있었네요. 핵무장에 대한 고견을 듣고 장군님에 대한 오해가 풀렸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장군께서 말씀하시길 미군에 의지해서 국방을 공고히 하자는 말씀에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한마디로 전작권을 찾아오는것에 대한 반대로 알게 됐고 오로지 외세에 의지해 우리 군은 외세의 작전권 밑에서 작전 실행 주체나 되자는 말이나 마찬가지였다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핵무장에 대한 의지 표명을 본 바 이 세상에 강력한 군력은 나눌수 없다는 걸 제대로 아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어떻게 핵을 서로 나눠쓰겠습니까? 어떤 이들은 독일은 나눠쓴다고 말을 하더군요. 정말 무식한 소리입니다. 독일 전폭기에 핵을 달고 날수는 있지만 그 창착과 최종 투하는 미국만이 할 수 있는 권리라는걸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걸 서로 공유한다고 합니다. f-35도 마찬가지죠. 우리 돈을 들여 사오고 우리 돈으로 관리하지만 우리 맘대로 띄우질 못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어요. 미국과의 동맹은 정말 중요합니다. 통일이 되든 우리가 요동 땅등 옛 고구려 고토를 모두 되찾아도 한반도에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군에 종속되어 미군의 작전권하에 들어 있는 꼭두각시 군대로 계속 지내야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군의 파원와 위상은 단독 작전이 가능한 정말 강군입니다. 제발 우리 군의 수뇌부들이 스스로 자부심과 군의 능력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은 미군과 협력하에 동북아 평화를 지킬 힘도 있고 동북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군의 힘도 필요합니다. 우리의 핵무장은 북한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핵무장으로 일본의 핵무장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때리면 너희도 죽는다라는 핵 억지력을 대한민국이 갖추는게 중요하지 다른나라 무장이야 그건 그 나라와 관련국들 그리고 다른 국제 기구들이 판단할 문제 아니겠습니까?? 일본은 침략국이고 전범국 출신입니다. 한국의 애국지사들이 일본을 싫어하는만큼 미국에서도 일본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어찌보면 도매금으로 일본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 좀 달라지긴 했기 때문에 우리는 핵무장의 길을 가더라도 일본보다는 미국의 저항이 심하지 않을 겁니다. 한민족의 번영과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반드시 대한민국의 핵무장은 필요합니다.
2사단 해체, 27사단 해체가 군손실,공백이 제일 큰거 같네요, 특히, 27사단 해체...x5사단이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포천으로 가는 길목, 춘천 또는 가평으로 가는 길목에 광덕산, 화악산을 지켜주어야 하는데...안타깝네요. 여기가 공백이 생기면 다음은 용문산 이 2차 라인인데..여기 뚫리면 바로 서울 과 여주,이천 평야지대로 이어지는 형국인데..어떻게든 27사단을 유지했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아쉽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단 27사단 이기자 부대가 없어진게 너무 아쉽습니다 사령관님의 우국충정을 존경합니다
😢
국민의 안전은 자주국방. 의 핵심은 군의허리인 간부 소위 하사부터 정상적인인금인상대책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자긍심과 애국심이 생길수있도록 하여야합니다.
임상석 주임원사 자랑스러워요 옛날 생각이 나는군 한번 보고싶어요
세세한 설명 목소리도 차분하게 너무 좋네요
역사속으로 사라진 부대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사단 해체했던되던때에 27사단에서 군복무를 했던 용사입니다. 27사단이 해체되기 15일전 춘천 2포병여단으로 전출을 가가전까지 이기자에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해체작업에 꽤나 힘들기도 하였고 해체부대다보니 예전 선배님들이 기억하던 27사단 모습이랑은 전혀 다르지만 저는 전역할때 이기자마크를 달고갈정도로 27사단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다시 생각하는 거지만 해체되서 정말 아쉬운 부대네요
돼서
따끈따끈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 장군님 팬입니다. 2023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88년 3월에 병장으로 제대할 때 제대 연기하고 3월 24일에 시작하는 팀스피리트 훈련을 참가하고 제대하라는 권유가 있었는데 빨리 제대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팀스피리트 훈련 참가 안하고 제대했고 그때 대대 제대동기가 5명 정도였는데 다 제대 연기 안하고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었는데 제대 날짜까지 연기하고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한 병사들은 아주 애국심이 좋은 병사들입니다.
97군번이고 79연대 6중대 출신입니다 이젠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도 20대때 656고지와 화악산을 넘나들던 그시절이 생생합니다 비록 전인범사단장님 시절 군생활한건 아니지만 사단장님이 이렇게 잊지않고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선배님 이기작!99군번 손자뻘입니다.79연대 1중대입니다.656은 생소하지만 저흰 988고지 가평분기점 여튼 이기자 다시 부활됬으면 좋겠습니다.이쌍~입니다!ㅇㅣ기작!
선배님 반갑습니다 02군번 79연대6중대 2소대였습니다 건강하세요~
옛시절 동고동락을 함께 하셨던 두분의 동행, 보기아름답습니다
옛전우와 함께 할수 있다는것만도
큰 행복으로 보입니다
불혹을 넘은 나이에 스스로에게 늘 큰 자긍심으로 남고 있습니다. 이색칠각은 우리 마음속에 늘 청춘의 한 조각으로, 인생의 한 부분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배 후배 여러분!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2010~12년 복무했었습니다 이기자축제 때 사단장님 뵜던게 기억에 남네요~~ 매번 생활관에 옹기종기 모여서 봤던 사단장님의 생각도 ㅎㅎ
역사관 구경 잘 했습니다.이기자 전우회 부회장으로 있습니다만 가보지 못 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여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사단장님과 출생년도가 같아 더 반갑습니다.79군번 77연대 에서 근무했습니다.이기자 부대에서 근무헀던 걸 자랑으로 생각합니다.사령관님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이기자!
해체과정을 보면 나라가 걱정됩니다
79년 포병무전병이였는데. 씁쓸하네요.눈물이나요, 이기자!!!!
안녕하세요 10대 13대 구성랑 주임원사 손자입니다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고 영상에 나오셔서 댓글 남깁니다 어렸을때 할아버지와 이기자 성당을 다니면서 당시 사단장이셨을때 뵙고 그랬었는데 다시 한 번 할아버지 생각을하게 되는 영상이여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비록 지금 저희 할아버지는 현충원에 계시지만 제일 대단하고 멋진 군인이셨던 할아버지가 역사관 영상에 남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반갑습니다
캬라멜고개를 넘던 그날 이기자 부대가 있었네..
삼일리, 논미리, 명지령, 용담계곡..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85년 입대하여 87년 제대했습니다.
20대 청춘의 한 시절을 보낸 나의 이기자. 해체되었다니 너무 씁쓸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역사관이 있다니 반드시 가봐야겠습니다.
역사관은 계속 운영되나요?
시간내어서 한번 보고 싶네요..이기자출신 전우로서..
비록 오래전 지휘관이지만 사단장님이 싸우면 에서 사단주임원사께서 큰목소리로 바로 이긴다 해주시는거..감명깊었습니다 사단장님의 리더십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단 주임원사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승리회관 삼거리
옛날 연대본부 자리인데요 조국재
부대장님 초청으로
몇번 다녀오고 나이 70에도 전우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승🎉
이기자 사랑합니다!
포병여단의 연혁을 보니 99대대가 그리 오래된지 처음 알았습니다. 99대대 있을때도 못들어본것 같은데. 90년 11월에 포상유개화가 마무리 되었다고 나오는데 제가 갔을땐 88년 4월이었는데 포상이 콘크리트로 되었고 그위에 흙을 올리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산에가서 잔디는 아니고 때라고 불리는 풀을 가져와 포상위에 심고 했습니다. 마지막엔 99대대 알파가 진지화 시범? 훈련도 했는데
군단장님까지 오신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자주포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방거리 105mm부대가 자주포로 바뀌었군요.
감사합니다. 빅토리기념관 잘보았습니다. 이기자!~~~
장군님! 저는 15사단 출신이지만 전시에 언제든 전역을 미룰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었습(?)니다! 승리부대가 이기자 부대와 함께하게 된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장군님♡
ㅠㅠ😢😢😢😢😢
이기자 79연대 05년11월 군번입니다.
사단장님과 군복무한건 아니지만 저희부대를
한층 더 빛내셨다는거에 큰 감사와 자긍심을 느낍니다.전역한지 1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엊그제 처럼 생생합니다...사단장님 고맙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차성도 중위님이 수류탄을 몸으로 덮으셨을 당시 저희 아버지도 현장에 계셨고 하사로 복무중이었습니다...
그 사고로 오른팔을 잃으셨죠...
이렇게라도 차성도 중위님 관련 영상을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군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전역하고 30년 가까이 되가는데 아직도 강원도를 못가봤는데 이렇게 없어진 우리부대를 보니 너무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03년도 27사 전차중대 병장전역했는데 민경택준위님을 사진이지만 영상에서 짧게나마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이기자를 다시 보니 그립네요.
헐떡고개를 넘고 헐떡헐떡고개를 넘어 사창리를 지나 부대로 복귀하던 그 시절도...
영창때문에 사단장님의 경례를 받지 못했던 아쉬움도...
다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다른사람도 아니고 사단장시절 함께했던 사단주임원사와 찾아오셨다는게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상석원사님 너무반갑네요
헌병대 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이주이병장 입니다
제가 아마도 10기 선임 이었죠
건강하세요
👍👍👍
사단장님께서 이전에 해체가 아닌 재편성에 관한 영상 올려주셨을때 내심 현 자리에서 부대가 유지되거나 타지역으로 이동하더라도 부대가 사라지지않고 존속하기를 바라왔지만 이렇게 됐네요...
해체된 2사단이 재창설되어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 있는것처럼 언제가 우리 이기자 27사단도 산악사단이나 유격사단 혹은 드론사단과 같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아 보다 더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사단으로 재탄생하기를 그래서 싸우면 이기는 이기자의 역사를 계승하기를 진심으로 염원해봅니다
현재 27사단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우리 전역자들의 추억과 가슴에 이기자의 정신과 추억은 영원히 살아있을겁니다
27사단에서 복무하셨던 선배 전우님들과 후배 전우님들 그리고 함께 복무했던 전우님들!
우리 이기자 부대, 27사단 전역자중의 한 명으로서 여러분의 지난 시간과 삶 그리고 내일에 무한한 축복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깊은 사의를 담아 진심을 다하여 희망합니다
이기자!
이기자부대하면 알몸구보이지! 79, 2대대 81년경 김부명대대장님이 시작하여 전군으로 확대실시. 영삼이만 아니였으면 국방부 장관도 하셨을텐데 안탑깝네요 멋진 분이였는데.
유튜브 댓글 진짜 안다는데 08 9월 251포병대대 본부일때 김효섭상사님 저 맨날 작업시키셧는데 22년 6월까지 근무하셧네 제가 몇안되게 존경하시는분이셨는데..오랫만에 여기서라도 얼굴뵈니까 너무 반갑네요. 잘지내시죠 행보관님! 그때는행보관님이셔서..본부 측지병이였습니다. 이기자!
83년 6월 29일 경북 병력 임다 2000년도 올7월 9일 79 2대대 6중 2소대 3308 군번 7월 9일날 가보니까 2대대 3대대 입영소가니까 돌기둥 3개만 그되로 있고 15사단 부대마크가 떡하니 있어 정말 서글퍼지더라고 미챠 그래도 이기자 파이팅 입니다 아자 이기자
해체되는 부대의 역사관을 남아있는 부대에 만들어 민간인이 된 분들에게 개방했으면 하고 가능하면 기증된 유물들이 사라지지 않고 잘 보전되어 땀흘려 희생한 분들의 기록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15사단과 함께 역사관을 만든 것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장군님과 주임원사님 애쓰셨습니다.
사단장님 10~12년도까지 이기자에서 군생활한지가 엇그제같은데 어느덧 30대 중반이됬습니다. 이기자 페스티벌때 노래도 부르고 많은 추억이있네요 항상 건강하십쇼 이기자!
반갑습니다
싸우면 이기자! 역사속으로 다녀오셨네요. 장군님
전임 하실때 수색대대 부사관 근무했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천리행군 복귀때 직접 오셔서 복귀신고 할때는 기억 잊혀지질 않네요.항상 건강하십시요! 사단장님
장군님 사단장님으로 계실때
11년도 77연대2대대 KCTC 훈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투영웅으로 선정되어 훈련종료보고때
잘했다고 큰소리로 칭찬해주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병사들 사기고 북돋아주시고
이기자뉴스로 매번 소식전해 주실때
이런 사단장님 밑에서는
믿고 전쟁을 나갈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이기자!
반갑습니다
이기자!
09년~11년 사단장님 계실때 사단의 선봉대대 79연대1대대에서 복무하던 포반장입니다. 또한, 사단장님의 전속부관을 중대장으로 만나 사단장님의 위엄한 모습을 잘 알고 있어 마음속으로 매우 뿌듯하였습니다. 사단장님이 오시면서 저희 부대가 더 많이 바뀌고 선진병영이 되며, 여러 장병들도 군인의 자부심을 더 가지고 강한 전사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서랍속에 있는 사단장님께 받은 표창장과 상장들을 보면 그 때의 감동이 벅차올라 현역이 되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은 이기자 부대! 예비역들은 이기자 이 세마디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기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08년도 09월군번으로 전인범사단장님 이취임식때 참석해서 연변장에서 받들어총까지 하던게 아직까지도 기억이 남네요.
그때 정말 예행연습 빡세게 했던기억이ㅎㅎ
사단장님 이취임식 할땐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이취임식 당일날 군단장님이 헬기타고 오셨는지..
나무가 휘어지기도 하고..ㅎㅎ
전 239포병대대 소속병사 였습니다.
군수장교 전역식하신다고 오셨던것도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장군님을 딱 두번 뵙었습니다.
이젠 이기자부대는 추억이 되는군요..
전장군님 항상 건강하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제대로된 부대로 재편하여 어떠한 적도 맞설수 있는 최고의 강군이 되어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도 핵무장 지지를 하셨군요..
지금 대다수 예비군 장성분들께서 핵무장을 지지하는것에 적극 공감합니다.
많은 성우회 장성분들께서 큰 여론을 만들어 주셔서 핵무장 여론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업가이지만 외국의 정보라인에 계신분하고 안보이야기 하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강하게 몰아칠수 있지만, 핵무기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는거와
독일이 소극적으로 대응하여 자기들의 다극화 입지때문에 진전이 어렵다는걸 많이 듣습니다.
2024년에 미국 대선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만약 트럼프나 바이든이 다시 집권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미국 국내사정이 매우 혼란스러울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국내 분열 또는 대만총통에서 국민당이 집권하는 상황 등으로
동맹국들간의 이견과 갈등이 매우 커질수 있다는점을 잘 주시해야 할 듯합니다.
특히 트럼프가 집권하는 상황일 때는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핵무장 추진을 서둘러야 할 듯합니다.
2색7각 빛나는 우리의 사단~
엄한군기와 최강의 전투력
군대다웠던 군대
함께 땀흘린 전우들.
그립습니다.ㅜㅜ
하정열 사단장님도 계시네요. 멋진 분으로 기억합니다
93년군번...
장군님의 응원덕에 국방부 심사는 잘 나왔고 이제 보훈처에서 심사준비를 앞두고 있습니다.
11년 5월 군번 인사드립니다 이기자! 마음만은 사단장님과 함께 근무하여 영광이였습니다! 이기자!
27사단은 역사관이라도 있어니 ,그사단 출신들은 영광이네요.
저는 26사단 출신인데, 그 흔적도 없는데..,
나이를 먹어니 옛생각이.., .
8사단 사령부 내에 불무리역사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내생명전차와 아이쿠 감사함니다.알려주셔서.대구에 사는 60대 중반인데,82년도 26사 전역.작년가을(22년도)에 옛부대에 가보니....40년만에. 부대가 없더군요.
참... 너무나 아쉽네요.. 해체라니!
27 사단 4 대대 16 중대 신병교육대 조교 생활 했는데.. 내무반장 도 했고..감회 가 새로운 27 사단이 없어진다니 인생의 한 축이
지워지는 느낌... 이기자 부대. 충성....
마음속에서 지킵시다
사령관님의 역사가묻어있는...!ㅠㅠ안타깝습니다
안타 깝습니다
초대 전국전우회
회장
역사관을 소개만 했군요. 역사관 위치는? 주소라도.....
저는 83년 3월초부터 85년 5월중순까지 79연대 복무했었습니다. 가보고 싶습니다.
옛 27 사단 간부식당을 역사관으로 만들었어요
@@INBUMCHUN 감사합니다. 방문하면 아무나 들어갈수는 있겠죠? 곧 가보겠습니다. 사단장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습니다. 기회 잘 만드셔서 이 나라 국방,안보를 굳건히 자리잡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기자.
보존가치가 있다면 연대명칭으로 유지하면 된다 봅니다.
그러나 한국의 군대가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려면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92년6월군번 79연대 전투지원중대 세윌이 너무 흘러 버렸네요 전후들은 다들 잘사는지 궁금하네요
3소대 백승기?
시간을 내서 함 27사단 역사관에 가보겠습니다
장군님 너무 좋으세요
필승 승리부대 고 이기백 장군님 부대장님 이시고 소대장님 배유일 소대장님 입니다
장군님 이렇게 이기자사랑에 감동먹고갑니다 장군님 시절때 군생활한건 아니지만 바로 그다음 기수때 군생활 한사람으로써 장군님의 그런 군인정신은 잘 알고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부대해체는..이런 자랑스런 이기자부대가 역사속으로살아지니까 중부전선의 수호자 조국통일의 선봉장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부대 이기자부대는 영원할겁니다 영상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우면 이긴다 이긴다 이긴다 악!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사단장님 안녕하세요 신교대에 모여서 장군 경례 받았던 10년2월 전역자입니다 사단장님 덕분에 말년휴가때 까지 돌격형 이발을 했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 저는 사실 정보계원 출신이라 22년 부대개편 할 예정이였다는것도 기억나는데 진짜로 역사속으로 사라지니 아쉽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주임원사 분도 전역하신 분인가요? 베테랑 부사관과 함께 역사관을 돌아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제는 전우
이기자!!
사단장님 그리고 주임원사님
이렇게 영상속에서 뵙게되어 정말반갑습니다
사단장님 지휘하실때
저도 함께 근무했습니다
임상석 주임원사님은
저를 잘 알고계실거라고
기억됩니다
사모님도 잘 계시죠?
전직반 나올때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강산이 3번바뀌고 조금 더 복무했지만 저의 군생활중 13년을
27사에서 복무했습니다
해체되기 1년전 전직반 입교했으며 저도 지금은
사단장님과 주임원사님처럼 예비역이며 민간인입니다
중부전선의 수호자
조국통일의 선봉장
우리 이기자부대
가슴속에 간직하겠습니다
두분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기자!!
고맙습니다
88유격대 출신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27사단 나온 연예인들도 꽤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27사단나온 한분의 팬으로써 이기자부대가 해체하고 없어진것이 참 쓸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슬퍼요!!
😢 Sad…..
역사관은 남아있군요ㄷㄷ
전역날 사단장님에게 경례받아본것 참 기억에남네요. 그당시 전인범소장님 돌격 컷은 너무 싫었지만.. 감사했습니다. 2주간 Kctc도 해보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추억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94군번이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26대 사단장 이풍길 소장님이 빠졌네요. 군대 불명예 전역하신분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6주 훈련소 생활을 거의 절반은 퇴소식 4열 연습 했을때 기억이 많이 남네요. 퇴소날 특히 분열 했을때 우로~~봐! 이가자! 사단장님 카리스마가 넘치셨었는데요. 훈련소 동기들하고는 풍신수길 로 통했었거든요.ㅎ 이제는 하나의 추억이자 역사속으로 흘러가네요. 주임원사 손호영 원사님 말뚝박으라고 권유 하셨는데..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2군단 예하 최정예 부대들 이기자 트라스트 칠성부대 영원하라 15사랑은 대항군파트너로 좋았고 7사단은 동맹사단으로 같이 전투협력하고 군단급훈련시 노도와 파트너해서 공.방전한게 추억이네요~ 그때 적군은 9군단예하 백마였던걸로기억합니다
여주까지가서 훈련뗬어요
아버지께서 1973년에 이기자부대에서 소대장으로 군복무하셨었네요
이색칠각 빛나는 우리의 사단
😢😢
장군님!
싸우면 이긴다! 구호가 영상에서 아주 인상 깊습니다
혹시 역사관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병대 병력과 장비 예산을 늘리는 방안을 한번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봅니다. 육군 부대를 줄이는 추세인데 해병대를 늘려서 지상군 역할을 보충해야한다고 봅니다.
27 사단 77 연대 소속 오랜 세월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소속 부대 입니다.
아쉬운 마음 . . . . . 장군님을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02년 4월군번 79연대 수색중대 근무했습니다. 이젠 너무 아쉽네요 해체가 되었다는게 말이죠 ㅠ.ㅠ
제가 80년대초에 1군예비였던 11사단에 근무하면서 27사단과 공,수를 해가며 같이 훈련하던생각이 납니다 사방거리,
그리고 적근산에서 돌격 앞으로 하던생각...그리고 걸어서 홍천까지 복귀하던 생각도나구요...비록 군단예비였어도 같은 예비사단이었던
27사단이 해체되고 11사단은 기동화사단으로 재편됐다고 하는데.....
장군님도 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
신교대에서 훈련받을 때 이기자역사관을 견학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정말 자부심(속칭 국뽕/사단뽕)이 가득 찼던 기억이 나네요. 27사단이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 편제가 바뀌어도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자!!!
이기자 93년도 군번인데 출신 부대가 없어지는건 참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뭐 저 근무할때도 무기쳬계와 전략의 변경에 따라 계속 부대편제가 바뀌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대는 없어져도 이기자부대에서 명예롭게 고생하면서 근무했던 분들에겐 영원히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사단
장군님 해체하면 저거 역사관 어떻게 하나요? 1. 누가 관리합니까? 2.싹 밀어버렸나요? 궁금합니다.
보존됩니다
어릴적 27사단과 15사단 사이에 있던 명월리에서 살아서 추억이 생각나네요.
외로워요. 1빠라니.... 제가 근무했던 사단은 없어졌다네요. 결전부대 20사단...
혹시 위치가 어떻게 됩니까 조만간에 방문하려 합니다만 ㄷㄷ ㄷㄷ
옛 27사단 사령부입니다
이기자부대= 서울대
아쉽네요 27사단 해체라니 77년에서 79년도 78연대 수송부에서 배차계로 근무했는데~
제가 전장군님을 오해했던 부분이 있었네요. 핵무장에 대한 고견을 듣고 장군님에 대한 오해가 풀렸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장군께서 말씀하시길 미군에 의지해서 국방을 공고히 하자는 말씀에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한마디로 전작권을 찾아오는것에 대한 반대로 알게 됐고 오로지 외세에 의지해 우리 군은 외세의 작전권 밑에서 작전 실행 주체나 되자는 말이나 마찬가지였다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핵무장에 대한 의지 표명을 본 바 이 세상에 강력한 군력은 나눌수 없다는 걸 제대로 아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어떻게 핵을 서로 나눠쓰겠습니까? 어떤 이들은 독일은 나눠쓴다고 말을 하더군요. 정말 무식한 소리입니다.
독일 전폭기에 핵을 달고 날수는 있지만 그 창착과 최종 투하는 미국만이 할 수 있는 권리라는걸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걸 서로 공유한다고 합니다.
f-35도 마찬가지죠. 우리 돈을 들여 사오고 우리 돈으로 관리하지만 우리 맘대로 띄우질 못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어요.
미국과의 동맹은 정말 중요합니다. 통일이 되든 우리가 요동 땅등 옛 고구려 고토를 모두 되찾아도 한반도에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군에 종속되어 미군의 작전권하에 들어 있는 꼭두각시 군대로 계속 지내야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군의 파원와 위상은 단독 작전이 가능한 정말 강군입니다. 제발 우리 군의 수뇌부들이 스스로 자부심과 군의 능력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은 미군과 협력하에 동북아 평화를 지킬 힘도 있고 동북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군의 힘도 필요합니다.
우리의 핵무장은 북한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핵무장으로 일본의 핵무장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때리면 너희도 죽는다라는 핵 억지력을 대한민국이 갖추는게 중요하지 다른나라 무장이야 그건 그 나라와 관련국들 그리고 다른 국제 기구들이 판단할 문제 아니겠습니까??
일본은 침략국이고 전범국 출신입니다. 한국의 애국지사들이 일본을 싫어하는만큼 미국에서도 일본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어찌보면 도매금으로 일본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 좀 달라지긴 했기 때문에 우리는 핵무장의 길을 가더라도 일본보다는 미국의 저항이 심하지 않을 겁니다.
한민족의 번영과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반드시 대한민국의 핵무장은 필요합니다.
21년도 8월부터 23년도 2월까지 이기자부대 해체와 함께한 용사입니다.
현 이기자 역사관쪽 공사에 투입되면서 저 공간을 수도없이 많이 다녀갔네요..
사단장님 고맙습니다!
우와 11년도인가 분대장교육으로 27사단 교육가서 마지막 수료식때 재식동작 맘에들었다고 저희기수 분대장위로휴가 끝나고 각부대들 자대 복귀시간10시까지 허용해주셨던분 물론 부대에서 시끄럽고8시까지 복귀하라해서 했지만요
아예 해체가 아니라 미국처럼 해야하는데
2사단 해체, 27사단 해체가 군손실,공백이 제일 큰거 같네요, 특히, 27사단 해체...x5사단이 들어와 있기는 하지만,
포천으로 가는 길목, 춘천 또는 가평으로
가는 길목에 광덕산, 화악산을 지켜주어야
하는데...안타깝네요. 여기가 공백이 생기면 다음은 용문산 이 2차 라인인데..여기 뚫리면 바로 서울 과 여주,이천 평야지대로 이어지는 형국인데..어떻게든 27사단을 유지했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아쉽습니다.
우리 사단 독자적인 기념관이 아닌 것이 몹시 마음에 걸리네요. 군 복무 시절에 눈밑에 깔던 15사와같은 건물에...섭섭....
승리부대도 훌륭하고 전통있는 부대입니다 전 군단포병출신이지만
이기자 승리부대 모두 응원합니다
이게 말이되는지?
이기자 부대 전역자분들의 자긍심이 사라지는건 아닌지?
군생활도 인생의 한부분이고 개인의 역사인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듯이
각자가 복무한 부대에 대한 자부심을 증명하는게 부대이고 부대 상징인데
이기자컷!
이기자 부대 누가 없앴나??
최강 노도부대가 먼저 없어졋다
Mz부대가
유트부하는분..장군님이시다...
저기 주소가 어데입니까?
미안합니다...27사단 나와서...01년...ㅠㅠ
사단을 줄이고 사단수를 줄일것이 아니라 22사단같이 구역이 넓어서 관리가 힘든 곳에 사단을 추가해야 합니다. 그런것이 22사단을 비롯해서 서울에서 가까운 김포의 해병2사단 관할도 그러한데 김포 강화지역에도 해병2사단외에도 최소한 육군1개사단은 추가되어야 합니다.
님말대로면 사단인원을 줄여야해서 불가능임..
일단 공군하고 해군에 대해서는 징병이 아니라 직업군인제도 도입하고 임금도 그에 따라서 조정해야된다고 생각함.
이기자 !! 13년도 9월 77년대 6사단 출신입니다.
이기자부대가 잠시잠든거라생각하겟습니다 앞으로 제마음속에는 끓고있는 제인생의 활력소입니다 이기자!
맘이 아파요..이기자 86군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