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려진 노을 진 길을 한참 바라보면 그리운 시간 속의 따뜻한 니가 내게 다가와 닿을 듯 하다 사라져가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저물어가는 가을하늘이 너의 그림자를 조금씩 감싸 안아 희미하게 넌 또 사라져가 아무 말도 난 해줄 수 가 없어 그 때 만약 내가 솔직하게 널 붙잡았다면 다시 한번 다정한 니 모습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 노을이 번져가는 저 하늘 속에 눈물에 번진 내 마음 전해질까 아직도 너와 같이 걷고 있는 것만 같아 and Everlasting sunset 니가 사라진 그때 조용히 나의 눈앞에 남겨진 작은 추억 조각들 멈춰버린 시간에 희미하게 귓가엔 그대 Melody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언제나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니가 그려진 노을 진 길을 한참 바라보면 그리운 시간 속의 따뜻한 니가 내게 다가와 닿을 듯 하다 사라져가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저물어가는 가을하늘이 너의 그림자를 조금씩 감싸 안아 희미하게 넌 또 사라져가 아무 말도 난 해줄 수 가 없어 그 때 만약 내가 솔직하게 널 붙잡았다면 다시 한번 다정한 니 모습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 노을이 번져가는 저 하늘 속에 눈물에 번진 내 마음 전해질까 아직도 너와 같이 걷고 있는 것만 같아 and Everlasting sunset 니가 사라진 그때 조용히 나의 눈앞에 남겨진 작은 추억 조각들 멈춰버린 시간에 희미하게 귓가엔 그대 Melody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언제나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주니엘 '물고기자리' 라이브 LIVE / 160707[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http://i.ytimg.com/vi/5Ax2c2BIHUY/mqdefault.jpg)
![주니엘 '물고기자리' 라이브 LIVE / 160707[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img/tr.png)
![JUNIEL - Everlasting Sunset 주니엘 - Everlasting Sunset[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20150918](http://i.ytimg.com/vi/L0u237PTx6Y/mqdefault.jpg)
![초롱, 보미, 은지 "비행기" 엽기 적인 표정으로 노래방 라이브 벌칙! (원곡 : 거북이) [이홍기의 키스더라디오]](/img/n.gif)
진짜 정말 주니엘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명곡.... 정말 정말 예전에 하루도 안 빼놓고 들었었는데.... 아직도 주기적으로 듣는다... 이노래와 물고기자리는 주니엘의 진가를 알 수 있는 곡...
뭘좀아시는분이네ㅎㅎ
ㄹㅇ뭘좀아시는분
주니엘 팬이엇는ㄴ뎅 ㅜㅜㅜ♡♡
@최현준 48mbbbvlvl8umnmmmxh5fhcbçcgxz is
잘알
이 노래만 들으면
남편과 결혼 전 데이트할 때 주변엔 아무도없고 둘이서 차 안에서 탁 트인 지평선으로 지는 노을을 봤던 때가 생각나요.
너무 절경이었고 시간이 멈춘거같았던 그 때 서로 얘랑 결혼하겠구나 느꼈던 예쁜 추억이 떠오르는 곡.
좋은 곡 불러줘서 감사해요
이 노래 진짜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가사도 좋고 음색은 미쳤고
믿고듣는 주니엘 자작곡
이 곡은 진짜 언제 몇번을 들어도 계속 생각나는 곡.... 주니엘 최고
밝은 분위기에 슬픈 가사
어렸을 때 그 시절이 바로 떠오르는...
갠적으로 이 노래 레전드,,,
볼 때마다 주니엘님은 입이 참 귀여워요 ㅋㅋ
주니엘 노래들은 다 들어보면 애니메이션 주제곡같은 느낌남 ㅎㅎ
너무 좋아요 ㅠ ㅠ 방송에서도 많이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ㅠ 물고기자리랑 요노래 잘듣고 있어요 ㅎㅎ
신基ㅣ
김성가
ㅇㅈ요 ㄹㅇ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가을 깊은 노란 빛의 노을과 아진 변하지 않은 진초록의 풍경과, 20살 때의 나의 상황과.
정말 좋은 명곡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ㅠㅠ 최고
언제 들어도 좋다
오랜만에 들으러 다시 왔어요 진짜 주니엘 최고 ㅠㅠ
이거 진짜 개띵곡 ㅠㅠ 아직도 듣는다
혼자만든곡
와 라이브 잘 한다
주니엘 지금도 팬이에염 ♥
주니엘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 ♥
최고의 곡
옛날생각 너무난다 기타소리들으니까.. 한참이노래만 들었던때 생각나네..
기타칠때가 제일예뻐요 노래 너무좋아요♥
존예..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서 요즘에 매일 듣는 중ㅠㅠㅠ
이 노래 너무 좋다... 주니엘 티비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정말 좋은데 .. ㅠㅠ
이 곡이랑 소년 최애 노래..
주니엘 다른 라디오 라이브 영상들도 봤는데 100%라이브에 기타연주까지 직접.... 아 멋지다✨
ㅠㅠㅠㅠㅠ주니엘 자작곡 감성 너무 소중해.. 사랑해..진짜...
헉 이거 언니 자작곡이야?? 너무 좋았는데 역시나ㅠㅠㅠㅠ 기타치면서 부르는 라이브 넘 좋아ㅠ
주니엘 화이팅!!
언제 들어도 좋다
.참 잘한다 서아언니👍
주니엘언니 힘내요♡ 완전 이뻐ㅠㅠ
언제 들어도 좋아 항상 응원해!
사랑합니다 준희님
omg..
first time i heard her playing her guitar again, i was so excited and almost scream in my own room.. lol
I really love Juniel's beautiful voice and the way she plays the guitar!
She plays the guitar sooooo well :)
왕 좋다 진짜
이 날 목 상태가 100%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띵곡을 라이브로 불러줬다는 게 참 고맙네요
아련함…..주니엘 이 나보다 한살 누나….;;일라랑 이노래 차에서 출퇴근길 맨날 들었는데ㅠ
miss her sooo much
Never feel old of this song
Juni jjang 😍
명곡..
예뻐졌다
내인생곡 ㄹㅇㄹㅇ♡
완전 이뻐염~!!
이뽀용
wow she improved soo much, her voice is more stable now
명곡이네요
beautiful and angelic voice. i adore you so much, juni :")
노래 좋다 평온해...
진심 귀살녹 ㅠㅠ
i love her songs!
I like her voice
I wish this kind of singer (besides boyband and girl group) will be mass in kpop industry very soon. She deserves better.
내 인생 곡
명곡 들으러 다시 왔습니다.
I want to see DAY6's reaction towards her singing since they at there xDD
Juniel ❤️❤️
So beautyful♥️😘
🙆🙆🙆JUNIEL all the best❤
She sounds the same as in the record ❤
My angle 💕😍😍
준희...가 아니라 서아 이때 왜 이렇게 귀엽니 ㅋㅋ
언니 너무 예뻐요 8ㅅ8
이노래 진짜좋다
준희누나ㅏㅏㅏㅏ
이거진짜좋음
준희 누나 ㅠㅠ
👍👍👍👍👍
경원아 너랑 엘리시안 미니홀에서 같이 컵라면 먹었던게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구나
언젠간 우리 둘이 홍빈이랑 같이 셋이서 그때랑 똑같은 시기쯤에 또 한번 더 그자리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그땐그랬지~ 하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
💕💕💕
WOW!! me enamoré ♥
서아찡
2022 💕
키덕슨
0:33
hi
니가 그려진 노을 진 길을 한참 바라보면
그리운 시간 속의
따뜻한 니가 내게 다가와
닿을 듯 하다 사라져가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저물어가는 가을하늘이
너의 그림자를 조금씩 감싸 안아
희미하게 넌 또 사라져가
아무 말도 난 해줄 수 가 없어
그 때 만약 내가 솔직하게 널 붙잡았다면
다시 한번 다정한 니 모습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
노을이 번져가는 저 하늘 속에
눈물에 번진 내 마음 전해질까
아직도 너와 같이 걷고 있는 것만 같아
and Everlasting sunset
니가 사라진 그때
조용히 나의 눈앞에 남겨진 작은 추억 조각들
멈춰버린 시간에
희미하게 귓가엔 그대 Melody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언제나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гоё дуу байна
Kemana yaa doi sekarang?
I prefer the japanese version's feels. but this one also good. fighting juniel!
so good!! she should do a japanese live version =p
Juniel~ Will you marry me??? 😂😂😂😂
ㅈㄴㅇ과 ㅇㅇㅇ 그결과는 우주극과 극의차이 성공의 운명이란.......애석하구나
주니엘양 늙기전에 빨리좋은 남자있어면 결혼하세요
니가 그려진 노을 진 길을 한참 바라보면
그리운 시간 속의 따뜻한 니가 내게
다가와 닿을 듯 하다 사라져가
흐려진 시간 짙어진 눈물과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아득하게 넌 더 멀어져가
바보처럼 난 보고만 서 있어
그 때 만약에 난
그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너와 나
지금 우리 모습 참 많이도 달라졌을 텐데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늘 너와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
저물어가는 가을하늘이
너의 그림자를 조금씩 감싸 안아
희미하게 넌 또 사라져가
아무 말도 난 해줄 수 가 없어
그 때 만약 내가 솔직하게
널 붙잡았다면 다시 한번
다정한 니 모습 만날 수 있지 않았을까
노을이 번져가는 저 하늘 속에
눈물에 번진 내 마음 전해질까
아직도 너와 같이 걷고 있는 것만 같아
and Everlasting sunset
니가 사라진 그때 조용히
나의 눈앞에 남겨진 작은 추억 조각들
멈춰버린 시간에 희미하게 귓가엔
그대 Melody
노랗게 번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내게 남겨진 니 모습 지워질까
언제나 같이 손잡고 걷던 이 거리 속엔
and Everlasting sun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