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 영어는 '언어'이고, 한글은 '문자'입니다. 한글과 영어를 비교하는 건 전혀 다른 두 개념을 비교한 것이라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됩니다. 영상 속 비교에선 '영어' 대신 '라틴 문자' 또는 '알파벳' 정도로 표현하는 게 옳습니다. 한국은 한국어와 한글을 쓰는 전 세계 유일한 국가이기에 한국어 화자들은 상대적으로 언어와 문자를 구분할 필요가 약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예로 들면 영어 외에도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라틴 문자로 표현되는 수많은 언어들이 있는 것처럼, 언어와 문자는 구분되는 개념이기에 반드시 구분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쓰는' 건 문자, '말하는' 건 언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의 가나 문자 - 일본어 중국의 한자 - 중국어 러시아의 키릴 문자 - 러시아어 같은 것들이 주로 혼동되기 쉬운 요소들이므로 주의해주세요!
3:28 한글의 진짜 가치는 그 창제 정신에 애민정신이 들어갔다는 거죠. 과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요. 다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하기엔 그 기준이 너무 모호한지라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글이 디지털 친화적인 문자라는 소리도 있는데, 오히려 한글만큼 반디지털적인 문자도 드뭅니다. 한글은 각 문자를 조합해서 쓰는 방식이기에 얻는 장점도 많지만, 디지털 환경에서는 오히려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유니코드에선 한 칸에 하나의 문자를 표시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한글을 표시하려면 모든 조합 가능한 경우를 다 넣어야 하죠. 즉 '가'부터 '힣'까지 다 하나하나 대응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또한 그냥 나열식으로 쓰는 다른 문자와 다르게 조합식이기에 입출력에서도 굉장한 난점을 보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타자기가 한창 보급되던 시절 한글 표기를 나열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합니다.
10년전의 나(12살) 10년뒤엔 차가 날라다니고 술담배도 안하고 통일되서 군대 안가겠지? 난 커서 대통령 될거임! 현재의 나 화성 갈끄니까~ 술 담배 존나하다가 나중에 뒤져서 장기기증도 못할것 같아서 금연, 금주함 육군 병장 조기 전역함 공무원 준비중 역시 현실은 개차반이야
8:46 이걸 찍은 사진작가님은 폰 배경화면도 찍으시는데 갤럭시 구형 기기에도 좀 있더군요 그리고 당시 저 밭은 농사가 망한 포도밭이였는데 지나가다가 촬영했습니다. 지금은 포도도 있고해서 똑같은 구도로 찍어도 저 모습이 안 나온다고 하네요 이상 저 화면을 좋아해서 윈도우 10도 저걸로 해놓은 -고등학생- 어떤 한 인간입니다.
0:00 완전 초보 프로그래머+블록코딩밖에 못하는 초딩입니다 이거는 "○○지역 ○○마트 ○○코너에서 ○○을 사고 만일 ○○이 있으면 ○○을 사오십시오. 그리고 (대충 집 주소)로 간 다음 만일 대문이 있다면 대문을 열고 들어간 다음 대문을 닫고 현관문 앞에가서 만일 도어락이라면 비밀번호(대충 비밀번호) 를 입력 하여 들어가십시오 만일 열쇠형식이면 열쇠를 들고 열쇠구멍에 넣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돌리시오 그 다음 집 문을 열고 들어간 다음 닫으시오. 그다음 원래 생활하던데로 하시오." 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영어로 해봄) function(shoping) while(shopping) go(○○지역 ○○마트) buy(○○) if(□□=(개수) buy(□□) end end end (그냥 귀찮아서 여기까지)
0:33 한글은 과연 개쩔까? 4:02 인간은 답을 찾을 것이다... 4:16 갑자기 50키로로 보이기 시작됨 4:31 야! 누가 요즘 공깃밥이랑 볶음밥을 떠서먹냐? 4:42 뼈때리는 맞츰법 검사 AI 5:07 받아라!! 5:14 완벽한 ending 5:56 여자의 심장을 얻는 법 6:08 애:구 그랬구나.., 인:정함ㅋ 6:28 길가다 찍었는데 6:35 어...? 나는....? 6:47 문과 이과 예체능과를 화나게 하는 방법 7:03 광기의 20세기 발명품 7:54 이정도면 시나리오작가랑 싸운게분명함 8:09 봐도봐도 신기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10년전과 실제 10년전 헤헹 다 썼다...
6:10 "우유 하나 사와 달걀 있으면 6개 사오고 이걸 프로 그래밍 언어(PYTHON) 으로 해석 시 Milk = 0 print("마트에 계란이 있음 우유를 6개 사라") egg = input("마트에 계랸이 있나요?") if egg =="네": print("우유 6개") Milk = 6 else: print("우유 1개") Milk = 1 정도 네요
한글은 유일한 창제자와 창제 시기, 창제 원리가 모두 명확한 문자가 아니다. 애초에 당장 내가 인공문자를 하나 만들면 창제자와 창제 시기와 창제 원리가 모두 명확한 문자가 되는데 한글이 유일할 수가 없다. 러시아 키릴 문자도 창제자와 창제 시기가 알려져 있고 심지어 여기에도 애민정신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모든 문자는 상류층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한글만 백성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말도 틀렸다. 거의 모든 발음을 표현 가능한(이빨 부딪히는 소리도 표현 가능) 확장국제음성기호가 있는데 이것도 모든 발음을 표현할 수는 없으며(그래서 중간음 개념을 사용한다)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하면 사실 이 분야 끝판왕인 비지블 스피치가 존재하며(여긴 거의 대부분의 변별자질을 문자에 구현함)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문자라고 하기엔 주음부호가 있고 문해율을 올려주는데 기여했다기엔 북한의 문해율은 중국보다 낮다(문해율은 전적으로 초등교육의 수준에 의해 좌우된다. 문자가 얼마나 쉽냐와는 별 관계가 없다.). 한글은 글자 확장이 로마자에 비해 매우 힘들며 (영어는 다른 문자를 만들어도 &ons와 같이 활용가능하지만 한글은 불가능) 또한 초성에 음운 하나, 중성에 음운 하나, 종성에 음운 2개만을 사용가능하다. 찌아찌아족이 사용하는 문자는 한글이 아니며 공식 문자는 로마자다. 한글은 문자 조합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전산화와 폰트 제작에 매우 불리하다. 문자 개수는 훨씬 적으면서 한자랑 똑같은 노고를 요구한다. 한글은 일본어, 중국어와 함께 컴퓨터에서 가장 잘 깨지는 문자 1위다. 한글은 쓴 그대로 읽는 문자가 아니다. 평파열음화 등 음운 변동 때문에 실제 발화는 표기와 상당히 다르며, 사이시옷 같은 건 읽는 방법도 전혀 직관적이지 못하다. 예를 들어 횟수는 [횓쑤]가 아닌 [회쑤]가 표준 발음이다. 한글은 비슷한 자형이 너무 많아서 가독성이 좋지 않다. (한글: 쀏 쀎 / 영어: Bbwerb Bbwerm) 훨윈드를 휠윈드로 읽거나 홋카이도를 훗카이도로 읽는 오류는 너무 흔하다. 캠릿브지 대학교의 연결구과 같은 건 로마자에서도 가능하며 영어에서 더 먼저 나온 연구다. 읺걶 핞꿁읹맍읽끓쑤 있딿 같은 건 로마자에서도 가능하며 영어에서 더 먼저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애초에 이렇게 자형이 비슷한 문자로 변형하거나 중간에 다른 문자를 끼워넣거나 순서를 바꾸는 게 불가능한 문자를 찾기가 더 어렵다. 한자로도 되며 이건 오히려 조선시대에도 있던 유서깊은 한자 놀이의 하나다. 흔히 맞춤법을 틀리거나 언어 파괴가 일어나면 세종대왕이 슬퍼할 거라고 하는데, 맞춤법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 아니다. 조선시대에는 맞춤법이 없었고 알아보기 쉽게 어느정도 정돈되게 쓰는 불문율만 있었다. 그리고 애초에 세종대왕은 문자 만든 위인이지 언어 만든 위인이 아니다. 오히려 신조어 외래어를 저렇게 많이 표기할 수 있다고 기뻐했으면 기뻐했지 슬플 이유가 없다. 맞춤법을 만든 사람은 주시경이다. 그러니까 맞춤법을 틀렸을 때 화낼 사람은 이 사람이다. 일제강점기에는 한국어 학자들이 한글이 타자기 개발이 어렵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쓰기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걸 주장한 사람이 한국어 보존에 굉장히 큰 공헌을 했다고 알려진 주시경과 최현배다. 세종대왕이 만든 건 한글이지 한국어가 아니다. 그 전에도 한국어는 존재했다(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한자)와 말(한국어)이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02:09 이 부분은 서양인들도 인정하는 바이지.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 한글은 형태주의적인 입장에서 단어의 어원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어와 접미사를 조합하지만, 서양에는 그런게 없거든. 그냥 소리나는대로 접두사, 접미사를 마구잡이로 조합해대다보니 철자만 보고서는 단어의 뜻을 유추하기가 어렵고 그 단어를 변형해서 다른 단어로 활용하기가 어렵다는거지. 일본인이 한글을 배우는 난이도보다, 독일인이 영어 배우는게 더 어려울 정도.
그리고 혜례본은 훈민정음이 과학적인 문자라는것을 증명하는 역사적 증거라서 등재된거지 책이 예뻐서 등재된게 아니야. 애초에 작정하고 주변국의 문자들을 이곳저것 수집하고 참고해서 국민들의 문법습관에 맞게 설계해서 만든 문자인거고, 서양의 알파벳들은 애초에 상형문자에서 시작된거라서 저런 메뉴얼들도 없음.
프로그래머 남편 뜻 이해하겠는 코딩 조금만 해본 초딩입니다 솔직히 저게 이해가 되는게 프로그래밍을 하면 ‘만약 ()이라면->ㅇㅇㅇ을 해라!‘ 이런 식으로 되는 코드가 많아요. 그리고 남편은 그거를 ’만약 (계란이 있다)면->우유를 6개 사라!‘로 받아드린 거죠 ㅋㅋ 똑똑한거겠죠.
(대충 타임라인) 0:26 띄어쓰기의 중요성 0:32 5252 오마메 고작 이딴글로 한국인의 국뽕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한나? 그건 큰 오산이라고wwwwww 오히려 이런글은 국뽕의 촉진제가 된다! 4:02 인긴은 답을 찾아낼 것이다 4:14 어...? 정은이형 갑자기 좀 4:29 뭐지? 4:40 아.....아파ㅠ 5:05 남자가 빨리 숨지는 이유 5:13 ....뭐라 쓸지.모르겠다 5:55 여자의 마음('심'장)을 얻는법 6:08 아 잘못 입력했넼ㅋㅋㅋ 6:26 황천의 뒤틀린 아기 6:34 이게 맞지 6:45 그.....그냥 나가 주세요 7:00 니....새끼도 그냥 나가세요 7:53 이것도 뭐라 쓰지.... 8:07 와......진짜 말도 안돼.. 개인적으로 이런 카페탐방 같은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이 하면 대부분은 일주일에 한번만 올라와서 기다리는게 고역인데 취무등님은 읽을 때마다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우리 취객단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재밌는 영상 보고 갑니다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생활뿐만 아니라 외모나이도 어른한정 노화가 느려짐. 진짜 현 30~60대들 얼굴 보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거의 없는 사람들이 많음. 심지어 현 20대들은 10대랑 구분이 안 가거나 10대보다 더 어려보이는 경우도 많음(심지어 휴가나온 병사 중에서 교복입은 고등학생보다 더 어려보이는 병사도 봤음. ㄷㄷ).
![한국에 생각보다 세계 최초가 많은 이유 ㅋㅋㅋ [유머게시판]](http://i.ytimg.com/vi/A1o2dVaBpQM/mqdefault.jpg)
![한국에 생각보다 세계 최초가 많은 이유 ㅋㅋㅋ [유머게시판]](/img/tr.png)
![유튜브를 보게 된 Ai의 충격적 변화 [유머게시판]](http://i.ytimg.com/vi/tXlYlXnpIUI/mqdefault.jpg)
![수학 교과서들 속 '영희들' 특징 ㅋㅋㅋ [유머게시판]](http://i.ytimg.com/vi/tFSqt0lrytQ/mqdefault.jpg)
![한중일의 소름돋는 식습관 차이? ㅋㅋㅋ [유머게시판]](/img/n.gif)
10년뒤에 자동차가 날아다닌다고 생각하는것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ㅋㅋㅋ
자동차 날라다니는건 100년전부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율주행 자동차는 만들었으니까... 반만 달성했다고 보자
어짜피 연비 문제 때문에 30년뒤에도 안떠다닐거 같음
2010:나중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겠지
2023:나중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겠지
2043:나중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겠지
기술 개발 되기전에 지구온난화로 인류가 먼저 멸망할듯
0:47 영어는 '언어'이고, 한글은 '문자'입니다. 한글과 영어를 비교하는 건 전혀 다른 두 개념을 비교한 것이라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됩니다. 영상 속 비교에선 '영어' 대신 '라틴 문자' 또는 '알파벳' 정도로 표현하는 게 옳습니다.
한국은 한국어와 한글을 쓰는 전 세계 유일한 국가이기에 한국어 화자들은 상대적으로 언어와 문자를 구분할 필요가 약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예로 들면 영어 외에도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라틴 문자로 표현되는 수많은 언어들이 있는 것처럼, 언어와 문자는 구분되는 개념이기에 반드시 구분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가 '쓰는' 건 문자, '말하는' 건 언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의 가나 문자 - 일본어
중국의 한자 - 중국어
러시아의 키릴 문자 - 러시아어
같은 것들이 주로 혼동되기 쉬운 요소들이므로 주의해주세요!
지식 +1
감사합니다
오늘도 믿고보는 유머게시판...취객단들 거의 생생정보통임ㄹㅇㅋㅋㅋㅋ
ㅇㅇㅇ
4:16 진짜 이럴때는 신기하게 의견이 동일하다니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수령동지 입네다
잘생겨 보이기까지...
대한민국은 10000년의 적이다
근데 일본이 100년의 원수는 아님
'캐캐체가 이제 10년 정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소아온 방영이 곧 10년.. 세월 참 빠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10년전이 또 막 그렇게까지 멀지는 않은가봄.. 카톡이 10년 전부터 있었다는 건 신선한 충격이네 ㅋㅋ
전 별로 그런 생각이 안듦 쿠키런도 그때 쯤에 있었는디 저 유치원 일때 당시에 핸드폰이 존재한게 기억이 있어서 별로 그런 느낌은 없는듯
우리가 생각하는 10년전 - 실제로는 20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창😚랭킹콘com 그럼 꺼져
@raulgonzalez5374존재하면 안된다는건 알고있음
우린.아직.2010년에.머물러있다.
전 썸네일 오른쪽 걸로 생각했는디
@@as_online전 그때 태어났는데
06:08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반복하기
ㅣ만약 《달걀이 있는가?》가 참일 경우
ㅣ[유유] 를 6개 구매
ㅣ《달걀이 있는가?》가 거짓일 경우
ㅣ[우유] 1개 구매
-종료
여자가 애초에 말을 잘못했는걸..
엔트리인가?
3:53 이 시간대에 있는 세모는 반치음으로, 표기는 ㅿ이고 옛날에 실제로 있었던 글자이다. 발음은 zebra의 제와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진짜 존나라고 읽힌다.
8:20 여기서 만약 시간이 더 흐른다면 테넷도 10년전 작품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테넷....이 뭐에요?
@@rlarbtjd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20년작 영화입니다.
벌써 10년이나 지났네라는 말이 있듯이 10년은 멀게 느껴지면서도 생각보다 짧은 느낌임...
3:28 한글의 진짜 가치는 그 창제 정신에 애민정신이 들어갔다는 거죠. 과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요. 다만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하기엔 그 기준이 너무 모호한지라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글이 디지털 친화적인 문자라는 소리도 있는데, 오히려 한글만큼 반디지털적인 문자도 드뭅니다. 한글은 각 문자를 조합해서 쓰는 방식이기에 얻는 장점도 많지만, 디지털 환경에서는 오히려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유니코드에선 한 칸에 하나의 문자를 표시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한글을 표시하려면 모든 조합 가능한 경우를 다 넣어야 하죠. 즉 '가'부터 '힣'까지 다 하나하나 대응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또한 그냥 나열식으로 쓰는 다른 문자와 다르게 조합식이기에 입출력에서도 굉장한 난점을 보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타자기가 한창 보급되던 시절 한글 표기를 나열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합니다.
3:55 (대충 언어학자들 뒷목 잡는 장면)
7:04 무슨 전부 슬립낫 엘범커버 같네요;;
썸네일부터 어지럽네? 저게 10년전이 아니야?
0:40 4:04 4:35 4:45 5:15 6:01 6:21 6:19 6:37 6:38 8:00
2:37 야비쉬 다 똑같잖아
7:04 공포물 에반데
8:13 썸네일 좌표
10년전 기억은 별로 없지만 엄마가 휴대폰 배터리를 직접 갈고 있었던게 기억남.
파이썬
egg = int(input("현재 소지 중인 계란 갯수: "))
if(egg > 0):
milk = 6
else:
milk = 1
print("우유", milk, "개")
집에 계란이 있으므로 우유 6개
아앜 파이썬 노이로제왔음
중2병이 벌써 10년인 것을 알고 바로 들어와버렸다ㅠ
10년전 - 스마트폰있음,롤함
10년후 - 스마트폰있음,롤함
10년전의 나(12살)
10년뒤엔 차가 날라다니고
술담배도 안하고
통일되서 군대 안가겠지?
난 커서 대통령 될거임!
현재의 나
화성 갈끄니까~
술 담배 존나하다가 나중에 뒤져서 장기기증도 못할것 같아서 금연, 금주함
육군 병장 조기 전역함
공무원 준비중
역시 현실은 개차반이야
유머게시판은 언제봐도 재밌다
3:58 국립국어원에서 말한거를 아니라고 주장하는. .
오늘도 영상 재밌네 잘~~ 보고 갑니다
심장은 나도 그하트 말고 찐 심장 생각함ㅋㅋ
7:30 이건... 쏘우 고문기계 아닌가..?
머스크 아저씨는 10년 후에 로드스터 타고 우주여행 할 것 같네
5:51
음... 역시 취무등 님도 정신 병동의 시청자 팬층 이었군요!(?)
(영상 끝나고 뜬 맨 위 2번째 영상 주목)
3:43 저건 세타인가요?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닷~
2G폰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대략 20년 전 밖에 안 됐다는 것도 놀라운 일
1:59 목을 박아요?
8:46 이걸 찍은 사진작가님은 폰 배경화면도 찍으시는데 갤럭시 구형 기기에도 좀 있더군요 그리고 당시 저 밭은 농사가 망한 포도밭이였는데 지나가다가 촬영했습니다. 지금은 포도도 있고해서 똑같은 구도로 찍어도 저 모습이 안 나온다고 하네요
이상 저 화면을 좋아해서 윈도우 10도 저걸로 해놓은 -고등학생- 어떤 한 인간입니다.
1:22 매앰매
2:48
만약 한국이 저 표에서 맨 위에 있는 것이 맞다면 공동1위가 맞음
1위가 17개의 나라일뿐.
0:00 완전 초보 프로그래머+블록코딩밖에 못하는 초딩입니다
이거는 "○○지역 ○○마트 ○○코너에서 ○○을 사고 만일 ○○이 있으면 ○○을 사오십시오.
그리고 (대충 집 주소)로 간 다음 만일 대문이 있다면 대문을 열고 들어간 다음
대문을 닫고 현관문 앞에가서 만일 도어락이라면 비밀번호(대충 비밀번호) 를 입력 하여 들어가십시오
만일 열쇠형식이면 열쇠를 들고 열쇠구멍에 넣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돌리시오 그 다음 집 문을 열고 들어간 다음 닫으시오.
그다음 원래 생활하던데로 하시오."
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영어로 해봄)
function(shoping)
while(shopping)
go(○○지역 ○○마트)
buy(○○)
if(□□=(개수)
buy(□□)
end
end
end
(그냥 귀찮아서 여기까지)
3:31 진짜 멋진 사람이다ㅋㅋㅋ
1:16 모든 발음의 구현이 가능하다고 하기엔 한국인 영어하면 아직도 th발음으로 드립이 존재해서...
0:33 한글은 과연 개쩔까?
4:02 인간은 답을 찾을 것이다...
4:16 갑자기 50키로로 보이기 시작됨
4:31 야! 누가 요즘 공깃밥이랑 볶음밥을 떠서먹냐?
4:42 뼈때리는 맞츰법 검사 AI
5:07 받아라!!
5:14 완벽한 ending
5:56 여자의 심장을 얻는 법
6:08 애:구 그랬구나.., 인:정함ㅋ
6:28 길가다 찍었는데
6:35 어...? 나는....?
6:47 문과 이과 예체능과를 화나게 하는 방법
7:03 광기의 20세기 발명품
7:54 이정도면 시나리오작가랑 싸운게분명함
8:09 봐도봐도 신기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10년전과 실제 10년전
헤헹 다 썼다...
4:43 일론머스크
한글의 가장 큰 장점: 욕을 ㅈㄴ 찰지게 할 수 있음. 다른 언어론 시발만큼 찰진거 찾기 힘들더라
다른 나라의 욕이 찰진지 아닌지 어떻게아냐?
우리만 그렇게 느끼는거지...
다른나라 가보고나 얘기하자.
@@TAHONG7 그래도 미국에서 살다가 오기도 했고 영어 말고도 스페인어 일어 대충 하는데
@@gmchogath9575 말로는 척척박사지ㅋㅋㅋ
요번 가오갤에서 스타로드가 욕하는거보고 찰지다고생각함
6:10 "우유 하나 사와 달걀 있으면 6개 사오고 이걸 프로 그래밍 언어(PYTHON) 으로 해석 시
Milk = 0
print("마트에 계란이 있음 우유를 6개 사라")
egg = input("마트에 계랸이 있나요?")
if egg =="네":
print("우유 6개")
Milk = 6
else:
print("우유 1개")
Milk = 1
정도 네요
실제 훈민정음으론 인간이 낼수있는 대부분 발음을 기재할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현대 국어는 간략화를 거쳐 그정도는 아닙니다.
thorn=ㄷㅅㆍㄴ 으로 적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국립국어원은 훈민정음을 연구하는곳이 아니라 현대국어를 정립하는곳이라 훈민정음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10년 전 사진은 다 20년 이상 전 사진이네요 ㅋ 10년이라는 시간이 긴 것 같지만 사실 그렇게 길지 않아요...(씁쓸)
한글은 유일한 창제자와 창제 시기, 창제 원리가 모두 명확한 문자가 아니다.
애초에 당장 내가 인공문자를 하나 만들면 창제자와 창제 시기와 창제 원리가 모두 명확한 문자가 되는데 한글이 유일할 수가 없다.
러시아 키릴 문자도 창제자와 창제 시기가 알려져 있고 심지어 여기에도 애민정신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모든 문자는 상류층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한글만 백성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말도 틀렸다.
거의 모든 발음을 표현 가능한(이빨 부딪히는 소리도 표현 가능) 확장국제음성기호가 있는데 이것도 모든 발음을 표현할 수는 없으며(그래서 중간음 개념을 사용한다)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하면 사실 이 분야 끝판왕인 비지블 스피치가 존재하며(여긴 거의 대부분의 변별자질을 문자에 구현함)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문자라고 하기엔 주음부호가 있고
문해율을 올려주는데 기여했다기엔 북한의 문해율은 중국보다 낮다(문해율은 전적으로 초등교육의 수준에 의해 좌우된다. 문자가 얼마나 쉽냐와는 별 관계가 없다.).
한글은 글자 확장이 로마자에 비해 매우 힘들며 (영어는 다른 문자를 만들어도 &ons와 같이 활용가능하지만 한글은 불가능) 또한 초성에 음운 하나, 중성에 음운 하나, 종성에 음운 2개만을 사용가능하다.
찌아찌아족이 사용하는 문자는 한글이 아니며 공식 문자는 로마자다.
한글은 문자 조합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전산화와 폰트 제작에 매우 불리하다. 문자 개수는 훨씬 적으면서 한자랑 똑같은 노고를 요구한다. 한글은 일본어, 중국어와 함께 컴퓨터에서 가장 잘 깨지는 문자 1위다.
한글은 쓴 그대로 읽는 문자가 아니다. 평파열음화 등 음운 변동 때문에 실제 발화는 표기와 상당히 다르며, 사이시옷 같은 건 읽는 방법도 전혀 직관적이지 못하다. 예를 들어 횟수는 [횓쑤]가 아닌 [회쑤]가 표준 발음이다.
한글은 비슷한 자형이 너무 많아서 가독성이 좋지 않다. (한글: 쀏 쀎 / 영어: Bbwerb Bbwerm) 훨윈드를 휠윈드로 읽거나 홋카이도를 훗카이도로 읽는 오류는 너무 흔하다.
캠릿브지 대학교의 연결구과 같은 건 로마자에서도 가능하며 영어에서 더 먼저 나온 연구다.
읺걶 핞꿁읹맍읽끓쑤 있딿 같은 건 로마자에서도 가능하며 영어에서 더 먼저 비슷한 일이 있었다. 애초에 이렇게 자형이 비슷한 문자로 변형하거나 중간에 다른 문자를 끼워넣거나 순서를 바꾸는 게 불가능한 문자를 찾기가 더 어렵다. 한자로도 되며 이건 오히려 조선시대에도 있던 유서깊은 한자 놀이의 하나다.
흔히 맞춤법을 틀리거나 언어 파괴가 일어나면 세종대왕이 슬퍼할 거라고 하는데, 맞춤법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 아니다. 조선시대에는 맞춤법이 없었고 알아보기 쉽게 어느정도 정돈되게 쓰는 불문율만 있었다. 그리고 애초에 세종대왕은 문자 만든 위인이지 언어 만든 위인이 아니다. 오히려 신조어 외래어를 저렇게 많이 표기할 수 있다고 기뻐했으면 기뻐했지 슬플 이유가 없다.
맞춤법을 만든 사람은 주시경이다. 그러니까 맞춤법을 틀렸을 때 화낼 사람은 이 사람이다.
일제강점기에는 한국어 학자들이 한글이 타자기 개발이 어렵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쓰기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걸 주장한 사람이 한국어 보존에 굉장히 큰 공헌을 했다고 알려진 주시경과 최현배다.
세종대왕이 만든 건 한글이지 한국어가 아니다. 그 전에도 한국어는 존재했다(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한자)와 말(한국어)이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들판배경 모르는 사람이 이제 생겼구나
저는 현 20인데 들판배경보면 추억돋습니다
어릴적에 학교 컴퓨터실 가보면 저 배경화면 국룰이었는데 ㄷㄷ
3:45
경구개... 흡착음...
[우유를 사와, 달걀있으면 6개 사와] => [달걀이 있으면 우유를 6개 사와]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10년 전 포켓몬:리자몽,뮤츠,뮤
실제 10년 전 포켓몬:개굴닌자,지가르데,마기아나
포켓몬도 10년전이 개굴닌자야….세월 많이도 흘렀네…
네? 그게 왜 10년 전..?
벌써?!
@@_hanyang_ 포켓몬 XY 발매가 13년도거든요...새삼 시간 진짜 빠르네
벌써?
오루알사 재밌게했었는데
왜 요즘 애들은 아무도 그 윈도우 들판 배경을 모르시는거에요ㅠㅠㅠㅠ
이야 미리 뽑기 망하는것까지 예연해. 주는 엘리오그분은 대체
6:47 돈복사는 돈 2장 맞대고아래장 계속 위로 올리는거 반복하면 됨
한글의 최고 장점
스마트폰으로 치기 가장 좋음
영어의 경우는 가로모드로 쓰기 힘들고 자판이 작아져서 불편한데
한글은 자음2개씩 나누고 모음은 ㆍㅣㅡ로 다 해결 됨
8:38 2013년 그때 앵그리버드랑 쿠키런이 유행이었고 아이돌로는 B1A4랑 EXO가 유행이었고 크레용팝 빠빠빠도 유행이었고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도 유행이었죠. 놓지마정신줄 역전야매요리 혈액형에관한간단한고찰 리얼주주 웹툰 보던 것도 생각나고....
참고로 또봇은 2010년산이다.
할트,홀트 활트 되겠냐곸ㅋㅋ
10년전에는 낭만박상환이라는 유튜버가 BTS가 빌보드 차트 1위하면 총들고 꼼짝마!!하고있겠다고했지..
그래서 실제로 지금은 그런영상이..
8:08 무한도전 보면 이 궁금증 싹 다 해결
7:55초에 나온거 이름이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2014년에 겨울왕국이 대한민국 개봉했음 ㄷㄷ 1년만 지나면 겨울왕국도 10주년이네
ㄷㄷㄷ
2년뒤에는 인사이드아웃 10주년ㄷㄷ
벌써 아이언맨3, 토르3도 10주년임 ㄷㄷ
꿻쑯뷁뛢봏핡헶 을 구현하는 개쩌는 문자라고!!
3:40 "뚫흐오우온"
강철의 연금술사,헬싱,진격의 거인
전부 10년 전 애니
우리가 생각하는 10년전 애니 세일러문
실제 10년전 애니 썸넬에 나오는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6:10 파이썬
return 6*“milk” if eggs is not None else “milk”
달걀이 존재하면 우유 6개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유 1개 반환
오늘도 넘 재밌어여😊
@😘주소창😘랭킹콘com 그게 뭔소리져?
형…. 10년전에 스티븐 잡스가 살았어?…..
0:42다 읽고나서야 글이 이상하다는 걸 알아챘다...
8:20 와 라푼젤이랑 또봇은 충격이다..
0:28 초등 국어책에 아씨방 일곱동무도 있습니다
02:09 이 부분은 서양인들도 인정하는 바이지. 왜 그러냐면 우리나라 한글은 형태주의적인 입장에서 단어의 어원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어와 접미사를 조합하지만, 서양에는 그런게 없거든. 그냥 소리나는대로 접두사, 접미사를 마구잡이로 조합해대다보니 철자만 보고서는 단어의 뜻을 유추하기가 어렵고 그 단어를 변형해서 다른 단어로 활용하기가 어렵다는거지. 일본인이 한글을 배우는 난이도보다, 독일인이 영어 배우는게 더 어려울 정도.
그리고 혜례본은 훈민정음이 과학적인 문자라는것을 증명하는 역사적 증거라서 등재된거지 책이 예뻐서 등재된게 아니야. 애초에 작정하고 주변국의 문자들을 이곳저것 수집하고 참고해서 국민들의 문법습관에 맞게 설계해서 만든 문자인거고, 서양의 알파벳들은 애초에 상형문자에서 시작된거라서 저런 메뉴얼들도 없음.
8:50 현재 15살. 본인은 저것이 너무나도 익숙한 바탕화면(들판)이다.
왜냐, 내가 다니던 학원의 컴퓨터가 윈도우 XP,윈도우 94 였기 때문이다.(컴퓨터 안에 i2가 들어있음;)
야 98이야
심지어 나는 펜티엄이라구
프로그래머 남편 뜻 이해하겠는 코딩 조금만 해본 초딩입니다 솔직히 저게 이해가 되는게 프로그래밍을 하면 ‘만약 ()이라면->ㅇㅇㅇ을 해라!‘ 이런 식으로 되는 코드가 많아요. 그리고 남편은 그거를 ’만약 (계란이 있다)면->우유를 6개 사라!‘로 받아드린 거죠 ㅋㅋ 똑똑한거겠죠.
무드등님 90년생들의 추억은 20년전입니다
노겜노라,암살교실,중2병이라도사랑이하고싶어 다 10년전 작품...지금보다 좋은데?
30년전 작품도 괜찮은듯.... 기생수,에반게리온,코난,이누아샤,세일러문,헌터헌터 등등
30년전 작품 전부 레전드 작품 뿐이네ㄷㄷ
(대충 타임라인)
0:26 띄어쓰기의 중요성
0:32 5252 오마메 고작 이딴글로 한국인의 국뽕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한나? 그건 큰 오산이라고wwwwww 오히려 이런글은 국뽕의 촉진제가 된다!
4:02 인긴은 답을 찾아낼 것이다
4:14 어...? 정은이형 갑자기 좀
4:29 뭐지?
4:40 아.....아파ㅠ
5:05 남자가 빨리 숨지는 이유
5:13 ....뭐라 쓸지.모르겠다
5:55 여자의 마음('심'장)을 얻는법
6:08 아 잘못 입력했넼ㅋㅋㅋ
6:26 황천의 뒤틀린 아기
6:34 이게 맞지
6:45 그.....그냥 나가 주세요
7:00 니....새끼도 그냥 나가세요
7:53 이것도 뭐라 쓰지....
8:07 와......진짜 말도 안돼..
개인적으로 이런 카페탐방 같은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이 하면 대부분은 일주일에 한번만 올라와서 기다리는게 고역인데 취무등님은 읽을 때마다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우리 취객단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재밌는 영상 보고 갑니다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10년전:터치폰
0:40 와 너진똑!
6:55 아니 녹으면 수축하잖아!
10년전이아니라 20년전이었던것..
1:05 당신 같은 사람을 기다려 왔다우
하나더있음
사람들이 생각하는 10년전:리자몽
실제 10년전:개굴닌자
8:20 세일러문은 90년대에 나왔다가 재방영 한 듯.
아니야 내가 알던 한글은 그렇지 않아!
뭐야 취무님이제 20대 후반이시네요 축하
포레스트라는 핸드폰 잠그는 앱이앱입니다.저게 스톱위치 모드라고 가정해도 10분 전에 끄면 나무가 시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저게 우리나라 말..?
이분 누구지 하고 나무위키 쳐봤는데 나랑 이름 생년월일, 1년 꿇은거, 혈액형, 키 다 똑같음 ㅋㅋㅋ 님 제 도플갱어?
컴공과입니다
처음에 나온거 세번보고 이해했습니다
8:11 아니 나만 그런가 전부 오른쪽꺼 먼저 생각나는디 20대 중반대나 나이 많은 사람들만 그러는듯
0:47 나 이거 진짜로 똑바로된 글씨인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6:40초에 오른쪽에는울집앵무새졸류...ㅋㅋㅋ
8:14 10년 전:2013년
놀랍게도 있었다...
1:59 못이 아니라 목을 박아?....ㄷㄷㄷㄷ
생활뿐만 아니라 외모나이도 어른한정 노화가 느려짐.
진짜 현 30~60대들 얼굴 보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거의 없는 사람들이 많음.
심지어 현 20대들은 10대랑 구분이 안 가거나 10대보다 더 어려보이는 경우도 많음(심지어 휴가나온 병사 중에서 교복입은 고등학생보다 더 어려보이는 병사도 봤음. ㄷㄷ).
심각하다... 거의 나중에 노가다판에서 만날 애들이네
3:50 이거 중세국어로 손 하면 읽어진다고 아 ㅋㅋ
6:00 하쿠 남...자...
안녕하세요 지금 고삐리 입니다 10년전 기억이 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10년전중 저 윈도우 바탕은 가끔 몇명 쓰곤했죠... 다른건...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