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벤트 당첨자] @양병통치약 @Reeze @김영도 @행복하고싶어 @매일매일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메일로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주소 /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 활용 동의 문구 (ex. 개인 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책은 3/26(일)까지 당첨자 정보를 취합 후 일괄 배송되며, 3/26(일)까지 정보를 보내지 않으시면 전달이 불가하니 꼭 기한에 맞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개인 정보는 상품 배송에만 사용됩니다) *메일주소: official@alivecommunity.co.kr 책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이 궁금하다면 ▶︎ 교보문고 : bit.ly/3yGI1FM ▶︎ 예스24 : bit.ly/3kWPhJP ▶︎ 알라딘 : bit.ly/3YMxkMu
대학생 시절에는 제 의견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직장생활 하면서 직무를 옮기게 되면서.. 상사에게 보고하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는걸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ㅠㅠ 보고서를 잘 쓰면 자연스럽게 머릿속 정리도 잘 되고 보고의 질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고 싶습니다..!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래 메일로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주소 /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 활용 동의 문구 (ex. 개인 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책은 3/26(일)까지 당첨자 정보를 취합 후 일괄 배송되며, 3/26(일)까지 정보를 보내지 않으시면 전달이 불가하니 꼭 기한에 맞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개인 정보는 상품 배송에만 사용됩니다) *메일주소: official@alivecommunity.co.kr
대한민국에서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고 싶다." 하면 위에 분들은 "니가 날 이끌어간다고? " 하면서 겉으로는 웃음치고, 속으로는 견제하거나 이용해먹을 생각을 하실겁니다... 그냥... 본인이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하시되 회사의 이득까지 챙길 수 있다면 챙겨주시고, 연봉에 맞는 능력치 보여주면서 더 좋은 직장으로...이직을 하실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애초에 이 채널을 본다는 거 자체가 이직에도 어느 정도 생각이 있으셔서 보는 거 같으시니...
와와와.. 제가 존경하는 맘으로 구독중인 두분이 만나시다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2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지만 극단적으로 영업 중심인 조직이라, 제가 1인 마케터이자 기획자로서 보고서를 쓸 일이 많은데요. 물어볼 곳도 없고 참고 자료도 없어서 막막할 때가 많은데 페이퍼로지 님 책으로 프로독학러 되어보겠습니다 ㅎㅎ 20만 곧 되시리라 믿고 항상 응원합니다❤
방금 전까지 보고서 작성하느라 머리 쥐어뜯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저는 보고서나 회의록 같은 문서를 작성할 때 항상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라는 확신이 안 들어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물론 피드백을 받거나 참고자료를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진정한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어요 엉엉
지금은 백수지만 전 회사에서 모든 내용을 한장에 넣고 압축해서 작성(1페이지 보고서, 도요타식 보고)하느라고 글 작성 시 머리 아팠습니다. 결국 보고서는 결재하는 사람의 의도 등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의 정리의 안되면 작성이 힘듭니다. 그래서 보고서 작성 시 생각 정리는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그냥 임원의 입맛에 맞게 보고서 재조립 우라까이 수십번 하다보니.. 이게 뭐하고 있는 건지 현타 진짜 세게 오던 적이 많습니다. 어찌 보고를 잘 끝냈다고 해도 사업 현실과 보고서간의 괴리가 너무 커서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진 적도 많았구요. 작가님이나 이형님은 그런 적이 없으셨는지..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조합과 투샷을 볼 줄이야... 좋아하는 두 분이 한 영상에 담겨서 행복합니다. 보고서를 쓰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흘러 생각해보면 결국 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짧았던 것 같아요. 그걸 알고 메모를 선택했고요! 메모는 정말 인간이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스킬입니다.
평소 회사에서는( 어차피 한번 보고 하고 없어질) 보고서를 왜 쓰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페이퍼로지님의 말씀 중 “회사는 어떤 한 사람이 빠져도 업무 프로세스, 절차를 체계화, 구체화 시키기 위해 보고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네요. 싫든 좋든 창업하지 않는 이상 회사에서 보고서를 잘 써야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전시회를 갔다와서 출장보고서를 처음 써봤습니다. 전시회에서 봤던 부스들은 참 많은데 정작 집중해서 본 곳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고서에도 내용은 두서가 없는 말들이 넘쳐났고 한 문장을 완성 짓는데에도 굉장히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더라고요. 여차저차 출장보고서를 마무리하고 결재를 올리는데 결국 부장님한테 내용이 없다는 한 소리를 듣고 일단락 되었네요. 페이퍼로지님의 책 읽고 보고서를 잘쓰는 신입이 되고프네요...
직장인 4년차로서 보고서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 많은데, 페이퍼로지님 책을 읽으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벤트 참여해요! 이 영상 보고 구독 했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보고서를 쓸 때, 주로 워드나 한글을 이용하여 작성을 하는데, 때때로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발표자료를 만들때 항상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각종 도형 등을 활용해 장표를 만드는데요~ 도형이나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내용들이 알차게 구성될 수 있을지 항상 막막하더라구요. 뭔가 파워포인트로 보고서 작성할 때, 치트키(?) 처럼 쓸 수 있는 도형 구성 공식 같은 것을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화살표를 삽입했다가..네모 박스를 넣었다가..장표 디자인 구성을 고민하다가 매번 업무 시간을 많이 소진하곤 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어서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에 도움을 받고 싶네요!😀
‘비효율적인’ 보고서 틀에 맞춰서 그대로 보고서를 써야 할 때가 힘들었어요. 보고서의 순서를 이렇게 바꾸면, 이 부분에서는 워드가 아니라 피피티로 만들면 좀 더 양질의 보고서가 될 것 같은데 몇 년 째 이 양식의 보고를 고수해 온 상사분들의 지시로 비효율적인 보고서 틀에 맞춰 보고서를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굳이 자료조사가 필요하지 않은 보고의 경우에도 목차에 ‘자료조사’ 파트가 있기 때문에 그 항목을 채우기 위해 자료조사를 하며 시간 낭비를 해야 했습니다. 실제 대표 보고 때 상사와 함께 들어가 보고를 하는데 대표님께서 자료조사를 그냥 스킵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음 보고 때는 1. 기존 틀에 맞춰 작성한 보고서 2. 보고를 받는 사람 기준에서 작성한 가독성 높은 보고서(1보다 훨씬 짧고 도식화) 를 함께 작성해서 상사께 보여드렸습니다(말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 1이 너무 긴 것 같고 보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2와 같은 형식으로 써봤다~. 덧붙였습니다). 현재는 2와 같은 형식으로 팀 보고서를 작성 중입니다.
이 영상에서 보고서로 고민 많았다는 이형 형님을 보면서, 안그래도 보고서로 고생 했던 추억을 떠올렸는데, 딱 댓글이벤트를 하네요. 입사 7년차인 저는 보고서에 대해서 예전부터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인지 몰라도 조직 내에서 보고서 깨끗하게 잘 쓴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형 형님처럼 주체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공감할 겁니다. 아직 최상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아는 상태. 남들의 보고서를 보고 기본적인 방식을 따라하는 단계는 지났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작성 목적 및 방향에 따라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득할지 등등 주체적으로 써나가는 단계로 온 지는 이제 3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꼭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을 받아서 그간 생각을 비교 분석 및 개선점을 찾고 싶고, 특히 스킬 파트도 있다니 군침이 도네요. 수년 전 주요 부서로 발령 나고 첫날, 처음 들은 이야기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관련 검토보고서 내일 아침에 보여줘.”였습니다. 그 예전 부서에서도 계획서나 결과보고서를 써봤지만, 루틴화 되어있는 업무라서 전임자의 것에서 내용만 좀 고치고 오탈자 검토는 해봤었는데, 검토보고서가 대체 무엇인지 용어도 낯선데, 현재 부서에서 내일 아침 대령하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결국은 다음날 선배의 도움을 받아 끝냈지만, 그날은 늦게까지 남아있으면서 그야말로 낑낑 댔습니다. 뭔가 이 방식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고, 그래도 낑낑을 수개월 하니 알겠더군요. 보고서에는 제 태도, 기획 그리고 이 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들어간다는 사실을요. 업무에 대해 제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고 관심을 가지니, 평소에 이 주제에 대한 현황, 과거에 어떻게 해왔는지, 어떤 문제와 개선방법이 있는지, 홍보나 관리는 어떻게 할지 생각 정리가 평소에 되었습니다. 좀 더 생각의 순환이 일어나면서 기획적이고 전략적으로 일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 때부터 기본은 한다는 말을 듣기 시작하고, 이제 욕심내서 글꼴, 색상 등 디자인에 관삼을 갖게 되었지만, 어쨌거나 제 일을 더 이해하고 좋아하게 만든 것이 결국 보고서였네요. 그러나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을 너무 받고 싶은 진짜 이유는... 제가 엄청난 무력감을 느낀 경험을 수개월 전에 했기 때문입니다. 노련한 기획자들이나 박사급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그들은 저와 생각하는 수준이 다른 것이 회의를 할 때나 쓴 보고서를 봤을 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프레젠테이션 사업발표회에서의 모습은... 너무 멋있다는 생각만 했었네요. 이 단계에서 다시 저를 정비하고 후를 위한 추진력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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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분야 세부과제 PM을 맡고 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인데다가 전문지식이 들어가다 보니, 경영진/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를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쉬운 내용만 쓰려니 핵심의도가 전달이 안됩니다. 저의 실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고,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를 찾고있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 큰 포인트와 배치, 하고 싶은 말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단어적인 부분도 어렵더라고요. 전임자분이 했던 양식을 그대로 보고하니 실력도 안 쌓이고, 그렇다고 배울만한 분도 없으니 어렵더라구요. 보고서만 봐도 '이 사람이 했구나'라는 저만의 작성법과 스킬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획이 있어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해볼 기회도 잃어버리게 되고 제 능력을 못 보여주는 것 같아 어렵네요. 피피티로지님 오래된 구독자로서 사인이 담긴 책으로 꼭 받고 싶네요!
보고서를 쓸 때마다 본부장님한테 늘 불려가요.. 1페이지 보고서에는 내용이 너무 많다고 불려가고 몇 페이지되는 보고서에는 내용이 없다고 불려가고.. 매번 다른 분들은 척척 넘어가는데 저만 불려가서 한 소리 들으니까 오죽하면 팀장님도 너가 쓴 보고서가 어려운가보다 매번 불려가네 하시고.. 스스로도 자괴감이 든달까.. 보고서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다 달라지고 싶다, 배움에 대한 욕구는 높아지는데 막상 누구한테, 어떻게 배워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이젠 보고서 쓰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자꾸 미루게 되고 제출마저 늦어지네요.. 도와주세요...
아니, 왜 보고서만 쓰면 제 생각이 표현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머리를 짜내고 짜내서 작성한 보고서를 드리니 차장님께서 싹다 수정수정수정^^ 수정해주신 걸 보니까 그래 내가 이 말을 하고 싶었어! 하는 내용들이 적혀있더라구요... 😂 보고서 진짜 너무 어려워요... 하면 할수록 어려운데 뭔 일만 있으면 다 보고서로 작성해야해서 더욱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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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에도 보고서와 보고서를 통한 설득에 과제가 있는 상황이라 매우 공감되고 책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대행사를 다니던 사회초년생때 광고주 담당자와 대행사 담당자 간의 광고 결과 보고서(제안서 포함)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그당시를 떠올려보면 보고서 템플릿은 정해져있었는데 매월 보고서 미팅때 마다 이슈가 있진 않았고, 광고주 담당자의 그때그때의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미팅이 순탄하거나 또는 엄청 큰소리에 오만가지 피드백이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돌이켜 다시 생각해보면 페이퍼의 문제 라기보단 담당자와의 관계, 그리고 현장에서의 대화의 맥락을 좀 더 매끄럽게 유연하게 흘러가게끔 유도하면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잡담력, 공통점을 찾는것에만 매몰되지 않고 차이점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주고받음을 긍정적으로 풀어내는 것, 지금도 필요한 스킬이라고 정말 공감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책 대박 화이팅 입니다~!!
우와 제가 평소에 팬이던 로지님이 나오시다니 너무 반가워요!!! 오늘 인터뷰 영상 보니까 더더 로지님 책을 보고 싶네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꼭 해야하는 업무중 하나가 보고서 작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한달에 2~3개씩 꾸준히 보고자료를 작성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매번 자료를 만들 때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막상 팀장님이나 선배로부터 칭찬보다는 지적을 받을 때가 많아서.. 좌절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글쓰기가 문제일까? 기획이 문제일까?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 고민하고 책,유튜브,블로그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검색을 통해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었지만 결국 제 실력이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많이 써보는 것이 핵심이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글쓰는 연습을 하고 있네요 ㅎㅎ 이번에 로지님 책을 보면서 제가 하고 있는 연습에 더해 전략적인 작성능력을 키워서 더더 업그레이드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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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위치에서 팀원들에게 보고서 작성 스킬에 대해 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틈틈히 가르치고 있는데요. 경험에 의존한 내용으로 가르치다보니 체계적이지 않아서 혼란스럽고 반복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토대로 팀원들과 저의 보고서 작성 스킬업을 도전해보겠습니다. ps. 이형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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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가져갈 때마다 리더, 그 위의 간부급에게 비가 내리는걸 넘어서, 홍수가 나서 세상이 멸망할 것 같네요... 일잘러 상사들 보고서를 항상 보긴 하는데 저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보고서가 기본중의 기본인데 전 이 기본조차 갖추질 못했네요.
두분 다 참 멋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배웁니다. 퇴사한 이형/ 면접왕 이형 보면서 성장했고 대기업으로 이직할 때도 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합격 입사날짜 조율 중) 단순히 이전 회사가 질려서, 싫어서가 아니라 이직 하는 곳이 대기업이라서가 아니라 직무 변경함으로써 성장을 할 수 있는 곳인지 산업이 미래성이 있는지 이직하는 곳이 어떤 행보를 걷고 있는지 확인하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몇 년 재직 후 퇴사하여 저만의 사업을 꾸려보려고 합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드리고 싶었던 말은 저의 앞길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이형 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고서 못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냥 자기가 뭔 생각하지는지도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고 쓰려고 하니까 그런거임 ㅋㅋㅋ 일단 자기가 뭔 생각하는지 머릿속에 그림까지 그려질 정도가 돼야 남한테 보여주는거지. 어떻게 보여줄지의 영역은 그 다음인거고. 근데 대부분은 "저는 생각은 정리된것 같은데 어떻게 쓸 지 몰라요" 라고 말할거임. 왜냐면 애초에 메타인지가 안되니까 자기 생각이 정리가 된 건지 안된건지를 모르는 거ㅋㅋ
![신입도 할 수 있는 맥킨지, 카카오, 제일기획의 프레젠테이션 비법 I 카카오 김재성 수석 [ACE REPORT] ep.9](http://i.ytimg.com/vi/Zxcj0avyWh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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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받았습니다. 주말동안 읽을거리가 생겨서 행복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대학생 시절에는 제 의견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직장생활 하면서 직무를 옮기게 되면서.. 상사에게 보고하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는걸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ㅠㅠ 보고서를 잘 쓰면 자연스럽게 머릿속 정리도 잘 되고 보고의 질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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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고 싶다." 하면 위에 분들은 "니가 날 이끌어간다고? " 하면서 겉으로는 웃음치고, 속으로는 견제하거나 이용해먹을 생각을 하실겁니다... 그냥... 본인이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하시되 회사의 이득까지 챙길 수 있다면 챙겨주시고, 연봉에 맞는 능력치 보여주면서 더 좋은 직장으로...이직을 하실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애초에 이 채널을 본다는 거 자체가 이직에도 어느 정도 생각이 있으셔서 보는 거 같으시니...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감정보고서를 쓴다.. 너무 좋은 팁인것같습니다.나를 알고 다른사람을 이해할수있는 보고서를 작성할수있는기회가 될것같아요..
와와와.. 제가 존경하는 맘으로 구독중인 두분이 만나시다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2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지만 극단적으로 영업 중심인 조직이라, 제가 1인 마케터이자 기획자로서 보고서를 쓸 일이 많은데요. 물어볼 곳도 없고 참고 자료도 없어서 막막할 때가 많은데 페이퍼로지 님 책으로 프로독학러 되어보겠습니다 ㅎㅎ 20만 곧 되시리라 믿고 항상 응원합니다❤
방금 전까지 보고서 작성하느라 머리 쥐어뜯고 있었는데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저는 보고서나 회의록 같은 문서를 작성할 때 항상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라는 확신이 안 들어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물론 피드백을 받거나 참고자료를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진정한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어요 엉엉
회사가 안락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지만,
동시에, 꿈의 크기를 제한하는 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은 백수지만 전 회사에서 모든 내용을 한장에 넣고 압축해서 작성(1페이지 보고서, 도요타식 보고)하느라고 글 작성 시 머리 아팠습니다.
결국 보고서는 결재하는 사람의 의도 등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의 정리의 안되면 작성이 힘듭니다.
그래서 보고서 작성 시 생각 정리는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우러 간다는 말을 뭐라하는게 이상하더라고요..ㅋㅋ ㅠ 신입 아니더라도 일을 하는 사람은 계속 배우려는 사람이 조직에 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본인의 생각과 근거는 본인만이 알고 있으니 그걸 효과적으로 담는 보고서가 필요한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상사마다 니즈가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고생할 때가 많은데, 최대한 이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스킬이 요구되는 것 같네요ㅠㅠ
현실과 동떨어진, 그냥 임원의 입맛에 맞게 보고서 재조립 우라까이 수십번 하다보니.. 이게 뭐하고 있는 건지 현타 진짜 세게 오던 적이 많습니다. 어찌 보고를 잘 끝냈다고 해도 사업 현실과 보고서간의 괴리가 너무 커서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진 적도 많았구요. 작가님이나 이형님은 그런 적이 없으셨는지..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광고업계 사업이 광고 및 홍보까지만 하신 것 같은데요
이 조합과 투샷을 볼 줄이야...
좋아하는 두 분이 한 영상에 담겨서 행복합니다.
보고서를 쓰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흘러 생각해보면 결국 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짧았던 것 같아요.
그걸 알고 메모를 선택했고요! 메모는 정말 인간이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스킬입니다.
평소 회사에서는( 어차피 한번 보고 하고 없어질) 보고서를 왜 쓰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페이퍼로지님의 말씀 중 “회사는 어떤 한 사람이 빠져도 업무 프로세스, 절차를 체계화, 구체화 시키기 위해 보고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네요.
싫든 좋든 창업하지 않는 이상 회사에서 보고서를 잘 써야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와 찐 직장인 슨배님들의 만남이네요
얼마전에 전시회를 갔다와서 출장보고서를 처음 써봤습니다.
전시회에서 봤던 부스들은 참 많은데 정작 집중해서 본 곳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고서에도 내용은 두서가 없는 말들이 넘쳐났고 한 문장을 완성 짓는데에도 굉장히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더라고요. 여차저차 출장보고서를 마무리하고 결재를 올리는데 결국 부장님한테 내용이 없다는 한 소리를 듣고 일단락 되었네요.
페이퍼로지님의 책 읽고 보고서를 잘쓰는 신입이 되고프네요...
이번달에 시청한 영상중에 가장 유익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홍보하셨는데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ㅎㅎㅎ 😊
12:06 차이점에 주목을 해라 < 소름 돋았습니다 ㄷㄷ
직장인 4년차로서 보고서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 많은데, 페이퍼로지님 책을 읽으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벤트 참여해요! 이 영상 보고 구독 했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보고서를 쓸 때, 주로 워드나 한글을 이용하여 작성을 하는데, 때때로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발표자료를 만들때 항상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각종 도형 등을 활용해 장표를 만드는데요~ 도형이나 도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내용들이 알차게 구성될 수 있을지 항상 막막하더라구요. 뭔가 파워포인트로 보고서 작성할 때, 치트키(?) 처럼 쓸 수 있는 도형 구성 공식 같은 것을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화살표를 삽입했다가..네모 박스를 넣었다가..장표 디자인 구성을 고민하다가 매번 업무 시간을 많이 소진하곤 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어서 파워포인트 보고서 작성에 도움을 받고 싶네요!😀
오전10:30에 로켓배송 주문한 책이 도착햇네요. 너무 배우고싶엇는데..... 저 소원성취햇습니다. 🫠🫠💃🏻💃🏻
‘비효율적인’ 보고서 틀에 맞춰서 그대로 보고서를 써야 할 때가 힘들었어요.
보고서의 순서를 이렇게 바꾸면, 이 부분에서는 워드가 아니라 피피티로 만들면 좀 더 양질의 보고서가 될 것 같은데
몇 년 째 이 양식의 보고를 고수해 온 상사분들의 지시로 비효율적인 보고서 틀에 맞춰 보고서를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굳이 자료조사가 필요하지 않은 보고의 경우에도 목차에 ‘자료조사’ 파트가 있기 때문에 그 항목을 채우기 위해 자료조사를 하며 시간 낭비를 해야 했습니다.
실제 대표 보고 때 상사와 함께 들어가 보고를 하는데 대표님께서 자료조사를 그냥 스킵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음 보고 때는
1. 기존 틀에 맞춰 작성한 보고서
2. 보고를 받는 사람 기준에서 작성한 가독성 높은 보고서(1보다 훨씬 짧고 도식화)
를 함께 작성해서 상사께 보여드렸습니다(말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 1이 너무 긴 것 같고 보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2와 같은 형식으로 써봤다~. 덧붙였습니다).
현재는 2와 같은 형식으로 팀 보고서를 작성 중입니다.
키야... 진짜 웬만하면 책 홍보 다 거르는데, 구독 박고 책 주문 했습니다.
페이퍼로지님 하신 말씀을 이형님이 확실히 핵심만 캐치해서 정리해주시는 능력이 뛰어나신듯 합니다..!!! 탁월한 인터뷰어세요
두 분 뭔가 그림체가 비슷한 느낌 형제 같으세요!
내가 사랑하는 유튜버 모임이다... 😍😍
페이퍼로지님 구독하고 왔어요. 책도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이 영상에서 보고서로 고민 많았다는 이형 형님을 보면서,
안그래도 보고서로 고생 했던 추억을 떠올렸는데, 딱 댓글이벤트를 하네요.
입사 7년차인 저는 보고서에 대해서 예전부터 잘 쓰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인지 몰라도
조직 내에서 보고서 깨끗하게 잘 쓴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형 형님처럼 주체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공감할 겁니다.
아직 최상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아는 상태.
남들의 보고서를 보고 기본적인 방식을 따라하는 단계는 지났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작성 목적 및 방향에 따라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득할지 등등
주체적으로 써나가는 단계로 온 지는 이제 3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꼭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을 받아서
그간 생각을 비교 분석 및 개선점을 찾고 싶고, 특히 스킬 파트도 있다니 군침이 도네요.
수년 전 주요 부서로 발령 나고 첫날, 처음 들은 이야기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관련 검토보고서 내일 아침에 보여줘.”였습니다.
그 예전 부서에서도 계획서나 결과보고서를 써봤지만, 루틴화 되어있는 업무라서
전임자의 것에서 내용만 좀 고치고 오탈자 검토는 해봤었는데,
검토보고서가 대체 무엇인지 용어도 낯선데, 현재 부서에서 내일 아침 대령하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결국은 다음날 선배의 도움을 받아 끝냈지만,
그날은 늦게까지 남아있으면서 그야말로 낑낑 댔습니다.
뭔가 이 방식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고, 그래도 낑낑을 수개월 하니 알겠더군요.
보고서에는 제 태도, 기획 그리고 이 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들어간다는 사실을요.
업무에 대해 제 태도를 적극적으로 바꾸고 관심을 가지니, 평소에 이 주제에 대한
현황, 과거에 어떻게 해왔는지, 어떤 문제와 개선방법이 있는지, 홍보나 관리는 어떻게 할지 생각 정리가 평소에 되었습니다.
좀 더 생각의 순환이 일어나면서 기획적이고 전략적으로 일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 때부터 기본은 한다는 말을 듣기 시작하고, 이제 욕심내서 글꼴, 색상 등 디자인에 관삼을 갖게 되었지만, 어쨌거나 제 일을 더 이해하고 좋아하게 만든 것이 결국 보고서였네요.
그러나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을 너무 받고 싶은 진짜 이유는...
제가 엄청난 무력감을 느낀 경험을 수개월 전에 했기 때문입니다.
노련한 기획자들이나 박사급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그들은 저와 생각하는 수준이 다른 것이 회의를 할 때나 쓴 보고서를 봤을 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프레젠테이션 사업발표회에서의 모습은... 너무 멋있다는 생각만 했었네요.
이 단계에서 다시 저를 정비하고 후를 위한 추진력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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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종 발표때 PT 스킬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구매해서라도 한반 읽어보겠습니디
회사에 빨간펜 선생님이 계십니다. 본인만의 사고스타일로 모든 보고서 내역을 정리하시면서 거침없이 감수하시는 분이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빨간펜 내역을 정리하면서, 상사와 제 사고체계가 달랐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보고서 작성의 본질부터 영향력있는 보고서쓰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저도 누군가의 빨강펜 선생님이 될텐데, 쓸모있는 노하우와 지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초반에 보자마자 바로 구독 누르고 왔습니다 :)
ESG분야 세부과제 PM을 맡고 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인데다가 전문지식이 들어가다 보니, 경영진/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를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쉬운 내용만 쓰려니 핵심의도가 전달이 안됩니다. 저의 실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고,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를 찾고있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박 내가 좋아하는 두명의 조합이라니. 근데 둘이 넘 닮았어여
보고서를 작성할 때 큰 포인트와 배치, 하고 싶은 말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단어적인 부분도 어렵더라고요. 전임자분이 했던 양식을 그대로 보고하니 실력도 안 쌓이고, 그렇다고 배울만한 분도 없으니 어렵더라구요. 보고서만 봐도 '이 사람이 했구나'라는 저만의 작성법과 스킬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획이 있어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해볼 기회도 잃어버리게 되고 제 능력을 못 보여주는 것 같아 어렵네요. 피피티로지님 오래된 구독자로서 사인이 담긴 책으로 꼭 받고 싶네요!
요즘 자주보는 ppt천재님 나오셨네용
헐 진짜 조와하는 두분이다❤
이형님 채널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나 좋은 컨텐츠네여 감삼다
페파로지님이라니 근데 나올줄 알았어
나도 저렇게 한 분야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상사 스타일은 프레젠데이션에 적합한 스타일의 보고서인데 저는 페이퍼로 완벽하게 끝날 수 있는 한장짜리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사의 보고서 스타일을 따라야할 때 힘들었습니다.
보고서 쓰기는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이건 100번봐야됨
보고서를 쓸 때마다 본부장님한테 늘 불려가요.. 1페이지 보고서에는 내용이 너무 많다고 불려가고 몇 페이지되는 보고서에는 내용이 없다고 불려가고.. 매번 다른 분들은 척척 넘어가는데 저만 불려가서 한 소리 들으니까 오죽하면 팀장님도 너가 쓴 보고서가 어려운가보다 매번 불려가네 하시고.. 스스로도 자괴감이 든달까.. 보고서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다 달라지고 싶다, 배움에 대한 욕구는 높아지는데 막상 누구한테, 어떻게 배워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이젠 보고서 쓰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자꾸 미루게 되고 제출마저 늦어지네요.. 도와주세요...
다른사람들이 쓴거 보고 고치면되잖아요
남들과 다르게 하려고 하지마세요
구독 좋아요 교보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을 한 채널에서 볼 줄이야..
기회가 되는 보고서 작성 방법 배우고 싶네요!
찐형같다 찐
아니, 왜 보고서만 쓰면 제 생각이 표현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머리를 짜내고 짜내서 작성한 보고서를 드리니 차장님께서 싹다 수정수정수정^^
수정해주신 걸 보니까 그래 내가 이 말을 하고 싶었어! 하는 내용들이 적혀있더라구요... 😂 보고서 진짜 너무 어려워요...
하면 할수록 어려운데 뭔 일만 있으면 다 보고서로 작성해야해서 더욱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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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에도 보고서와 보고서를 통한 설득에 과제가 있는 상황이라 매우 공감되고 책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대행사를 다니던 사회초년생때 광고주 담당자와 대행사 담당자 간의 광고 결과 보고서(제안서 포함)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그당시를 떠올려보면 보고서 템플릿은 정해져있었는데 매월 보고서 미팅때 마다 이슈가 있진 않았고, 광고주 담당자의 그때그때의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미팅이 순탄하거나 또는 엄청 큰소리에 오만가지 피드백이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돌이켜 다시 생각해보면 페이퍼의 문제 라기보단 담당자와의 관계, 그리고 현장에서의 대화의 맥락을 좀 더 매끄럽게 유연하게 흘러가게끔 유도하면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잡담력, 공통점을 찾는것에만 매몰되지 않고 차이점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주고받음을 긍정적으로 풀어내는 것, 지금도 필요한 스킬이라고 정말 공감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책 대박 화이팅 입니다~!!
으아... 로지님이다 👍👍
보고서 와꾸라고 하죠
고민하다가 결국 긴 보고서를 포기하고
짧고 핵심만 담은 요약보고서를 쓰고 끝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직에 도움이 되는 보고를 하고 싶어요
우와 제가 평소에 팬이던 로지님이 나오시다니 너무 반가워요!!! 오늘 인터뷰 영상 보니까 더더 로지님 책을 보고 싶네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꼭 해야하는 업무중 하나가 보고서 작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한달에 2~3개씩 꾸준히 보고자료를 작성해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매번 자료를 만들 때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는데 막상 팀장님이나 선배로부터 칭찬보다는 지적을 받을 때가 많아서.. 좌절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글쓰기가 문제일까? 기획이 문제일까?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 고민하고 책,유튜브,블로그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검색을 통해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었지만
결국 제 실력이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많이 써보는 것이 핵심이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글쓰는 연습을 하고 있네요 ㅎㅎ
이번에 로지님 책을 보면서 제가 하고 있는 연습에 더해 전략적인 작성능력을 키워서 더더 업그레이드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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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킬은 필요 없는 듯. 챗지피티한테 이 아이디어로 경쟁사조사해서 경쟁우위 컨셉잡아줘. 라고 하면 엄청 훌륭한 PPT 하나 탄생 ㅋㅋㅋ
구독 눌렀어요 ㅋㅋㅋ
관리자 위치에서 팀원들에게 보고서 작성 스킬에 대해 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틈틈히 가르치고 있는데요. 경험에 의존한 내용으로 가르치다보니 체계적이지 않아서 혼란스럽고 반복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토대로 팀원들과 저의 보고서 작성 스킬업을 도전해보겠습니다.
ps. 이형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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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최애+최애🔥🔥
오오 내가 좋아하는 형들
책 잘 써먹겠습니다~
금방 책 구매완료🥹🥹
보고서를 가져갈 때마다 리더, 그 위의 간부급에게 비가 내리는걸 넘어서, 홍수가 나서 세상이 멸망할 것 같네요... 일잘러 상사들 보고서를 항상 보긴 하는데 저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보고서가 기본중의 기본인데 전 이 기본조차 갖추질 못했네요.
보고서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쓰면 중요한게 부각이 안되고, 그렇다고 적당히 빼자니 근거가 안서는 것 같고... 보고서 작성이 쉬운 듯 하지만 엄청난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두분 다 참 멋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배웁니다.
퇴사한 이형/ 면접왕 이형 보면서 성장했고
대기업으로 이직할 때도 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합격 입사날짜 조율 중)
단순히 이전 회사가 질려서, 싫어서가 아니라
이직 하는 곳이 대기업이라서가 아니라
직무 변경함으로써 성장을 할 수 있는 곳인지
산업이 미래성이 있는지
이직하는 곳이 어떤 행보를 걷고 있는지 확인하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몇 년 재직 후
퇴사하여 저만의 사업을 꾸려보려고 합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드리고 싶었던 말은
저의 앞길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이형 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영상 보고 페이퍼로지 구독 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봤어요^^
와대박
나루토와 사스케가 생각나는군요
군생활시절
아무것도모르는데 안알려주고
욕만먹고 기존에썻던거 날짜만바꿔서쓴기억이..
보고서 못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냥 자기가 뭔 생각하지는지도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고 쓰려고 하니까 그런거임 ㅋㅋㅋ 일단 자기가 뭔 생각하는지 머릿속에 그림까지 그려질 정도가 돼야 남한테 보여주는거지. 어떻게 보여줄지의 영역은 그 다음인거고. 근데 대부분은 "저는 생각은 정리된것 같은데 어떻게 쓸 지 몰라요" 라고 말할거임. 왜냐면 애초에 메타인지가 안되니까 자기 생각이 정리가 된 건지 안된건지를 모르는 거ㅋㅋ
대박..
이만하면 라코스테에서 협찬 들어가야 합니다. 라코스테 마케팅팀 일하라!
완전한 ESFJ ISFJ가 되면 성공할거같아
병, 건강, 번아웃은 병나고 나서 생각하자
이형이랑 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