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너, 남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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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떠난 너, 남은 나"
    입대 날의 네 눈물
    지금은 다 거짓말 같아
    고무신 거꾸로 신은 널 보며
    내 가슴이 무너졌어
    고무신 거꾸로, 넌 떠났어
    기다림 대신 날 외면했어
    네 미소, 네 온기
    모두가 나를 울려
    잊으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
    가슴 속 깊이 새긴 사랑
    이제는 다 부질없겠지
    네가 없는 이 길 끝에서
    내 아픔마저 털어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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