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긴 이야기인데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무메이. 1. 이틀 전에 만든 밥이 조금 남았는데 볶음밥을 해 먹기에는 부족했다. 2. 새로 밥을 지어서 볶음밥을 만들려 했지만 밥이 너무 많아져서 보관해야 했다. 3. 냉장고에 남은 밥을 넣기에 공간이 부족했다. 4. 어쩔 수 없이 이틀 전에 만들었던 밥만 가지고 볶음밥을 만들고 그 밥이 들어있던 용기와 새로운 용기에 나눠서 담았더니 딱 맞게 잘 들어갔다. 5. 새로 지은 밥 용기에 잘 보관하고 볶음밥을 만들 수 있게 되어서 기쁜 무메이
무메이 화법 [나는 밥짓는걸 좋아하고 또 볶음밥을 짬처리하는데 유용해서 좋아하는데 남은 밥이 있는데 그게 한 이틀쯤 된거였는데 그런데 밥이 좀 적어서 밥이 더 필요해서 볶음밥하려는데 밥이 모자라서 밥을 더 했는데 너무 많이해서 락앤락 용기에 담는데 밥이 너무 많아서 넣을 용기가 부족하고 남아있던 밥은 적고 한 밥은 또 많아서 볶음밥을 남은 밥으로 했고 그거 먹고 용기를 비우고 용기가 남아서 새로 한 밥을 락앤락에 넣고 그러니까 밥은 이제 안전해졌고 그러므로 난 이제 볶음밥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저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키아라: 트윗에서 밥 너무 많이 지었다며. 먹고 남은밥 어떻게 했어? *키아라가 기대한 답 : 버렸어요 OR 잘 보관했어요 OR 다 먹었어요 etc...* 무메이: 제가 밥을 좋아하는데 밥을 해놓으면 매일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서 이틀전에 밥을 좀 만들었는데 제가 볶음밥을 좋아해서 밥을 더 만들기로 했어요 근데 양이 좀 부족해서 어제 새 밥을 더 만들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 락앤락에 전부 담지를 못해서 결국 볶음밥을 할수 밖에 없어서 예전 밥을 썼어요. 그러고 나니까 남은 밥을 밀폐용기에 담을 수 있었죠. *키아라: ... 그래서 볶음밥을 만들었다는 거지?* *무메이: 네*
1. 밥을 먹으려 했는데 이틀전 밥이 적었다. 2. 밥을 새로 했는데 너무 많이 해버렸다. 3. 밥이 너무 많아서 이걸 밀폐용기에 보관해도 냉장고에 자리가 없어서 넣을 수가 없었다. 4. 한번 1차 포기를 하고 이틀전 밥으로 볶음밥 해먹었다. 5.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배고파진 무메이는 또 볶음밥을 해먹었다. 6. 그랬더니 용기가 남고 냉장고 자리도 괜찮아졌다. 7. 남은 밥 모두 정리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P.S 그런데 무메이 내 밥솥엔 보온기능 없어? 이러다가 한국산 쿠쿠 압력 밥솥 펀드 들어가는거 아닌가..?
![【KR Sub】 It's Korean snack box, not boomer box! [Takanashi Kiara]](http://i.ytimg.com/vi/a-WCpzmvP5o/mqdefault.jpg)
![【KR Sub】 It's Korean snack box, not boomer box! [Takanashi Kiara]](/img/tr.png)
![Calli being harassed by Gura's valley girl accent [HololiveEN/Gura,Calliope,Baelz,Kronii] [KOR sub]](http://i.ytimg.com/vi/Ri--r4d9IVA/mqdefault.jpg)
키아라 진행스타일 하드카운터ㅋㅋㅋㅋ
그저 순간을 살아가는 무메이네요. 귀여워.
밥 어떻게 했냐는 간단한 질문이 이렇게 길어지다니 ㅋㅋㅋㅋ
버렷는데 버렷다 하기그래서 생각안나서 길어진거지
en2기 맴버들이 1기들이랑 합방하는걸 보면 점점 벨즈가 대단하다는게 느껴진다......
혼돈 정도는 되어야 2기를 감당할 수 있다...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i9t-f4h 혼돈조차 혼돈들을 관리할수없어서 질서를 유지한다는게 업계의정설
@@김동경-w9g 혼돈빼고 다 혼돈임
저걸 그대로 들었다는 벨즈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무메이가 질문에 답하는법
1 질문을 듣는다.
2 1에 나온 질문을 한 계기를 듣고 기억한다.(이 과정이 이외로 길다)
3 해답을 생각한다.
4 질문을 까먹고 다시 1의 과정을 진행한다.
5 3에서 만든 해답을 기~~~~~~일게 말한다.
이외가 아니라 의외..!(속닥)
@@소라비-r8z 알려주셔도 하트 사라질까봐 못바꿉니다...(속닥) 알려주신건 감사합니다(속닥)
하트땜에 못바꾸는거 커엽네요(속닥)
속닥!!!!
조금만 방심해도 뇌결절이 오는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ㅋ꙼̈ㅋ̆̎ㅋ̊̈ㅋ̌̈ㅋ̄̈
1:56
사신에게 배운 치킨의 진혼곡
@슈범ㅇㅅㅇ 여친이여
아주 긴 이야기인데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무메이.
1. 이틀 전에 만든 밥이 조금 남았는데 볶음밥을 해 먹기에는 부족했다.
2. 새로 밥을 지어서 볶음밥을 만들려 했지만 밥이 너무 많아져서 보관해야 했다.
3. 냉장고에 남은 밥을 넣기에 공간이 부족했다.
4. 어쩔 수 없이 이틀 전에 만들었던 밥만 가지고 볶음밥을 만들고 그 밥이 들어있던 용기와 새로운 용기에 나눠서 담았더니 딱 맞게 잘 들어갔다.
5. 새로 지은 밥 용기에 잘 보관하고 볶음밥을 만들 수 있게 되어서 기쁜 무메이
6. 그 모든것을 잊어버린 무메이
ㄴㄹㅎㄷ
무메이 통역사자격증을 가지고계시군요 대단합니다
@@abs-bear 주인장의 번역이 아니었으면 불가능에 가깝죠. 진정한 마스터는 주인장..!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만들어야함 그거 ㅋㅋㅋ
이것이 조류들의 대화인가.. 사람의 머리로는 따라갈수가 없군.
답답한 컨셉 잡았는데 진짜 웃기네 ㅋㅋㅋ 귀여우면 뭐든 OK야...
저건 컨셉으로 나올수있는수준이 아닌거같음 ㅋㅋㅋㅋㅋ
컨셉......일까요?
저정도면 진짜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재대로 잡앗어.. 귀여워..
컨셉이라기보단 사람을 그대로 컨셉으로 넣어버린 케이스ㅋㅋㅋㅋㅋㅋ
텐쵸의 불타는 인내심 ㅋㅋㅋㅋㅋ
타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에 밥얘기 한걸 기억했더니 이번엔 질문을 까먹냐구ㅠㅠㅋㅋㅋㅋㅋ 캬와토리 커여워ㅋㅋㅋㅋㅋ
수능 지문인가...??
다음 중 다른 밀폐용기와 지칭하는 것이 다른 것은?
홀로토크에서 사회자로 수많은 인터뷰를 해온 키아라 마저 감당할수 없는 무메이
무메이의 영혼은 한명이 아니라 수십명이 10초 단위로 주도권이 바뀌는게 아닐까?
무메이 화법
[나는 밥짓는걸 좋아하고 또 볶음밥을 짬처리하는데 유용해서 좋아하는데 남은 밥이 있는데 그게 한 이틀쯤 된거였는데 그런데 밥이 좀 적어서 밥이 더 필요해서 볶음밥하려는데 밥이 모자라서 밥을 더 했는데 너무 많이해서 락앤락 용기에 담는데 밥이 너무 많아서 넣을 용기가 부족하고 남아있던 밥은 적고 한 밥은 또 많아서 볶음밥을 남은 밥으로 했고 그거 먹고 용기를 비우고 용기가 남아서 새로 한 밥을 락앤락에 넣고 그러니까 밥은 이제 안전해졌고 그러므로 난 이제 볶음밥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저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 완벽히 이해했어!
1달만에 다시 보는 중...여전히 몰?루 아기새 화법은 강하다
딱딱해지고 살짝 누래진 남은 밥으로 볶음밥 만들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긴 해 약간 녹슨 고철 통째로 녹여서 반짝반짝한 괴 만들 때의 편ㅡ안한 느낌
진짜 무메이 캐릭터 독보적이다 ㅋㅋ
세상에서 가장 믿기 힘든 말
무메이 : I remember......
ㄹㅇㅋㅋ
How....you are not mumei
"i forgor"
컨셉 진짜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니 됐어 우리 무메이
설명들어도 생각 잘하면서 들어야 됨 ㅋㅋㅋㅋㅋㅋㅋ
키아라: 트윗에서 밥 너무 많이 지었다며. 먹고 남은밥 어떻게 했어?
*키아라가 기대한 답 : 버렸어요 OR 잘 보관했어요 OR 다 먹었어요 etc...*
무메이: 제가 밥을 좋아하는데 밥을 해놓으면 매일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서 이틀전에 밥을 좀 만들었는데 제가 볶음밥을 좋아해서 밥을 더 만들기로 했어요 근데 양이 좀 부족해서 어제 새 밥을 더 만들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 락앤락에 전부 담지를 못해서 결국 볶음밥을 할수 밖에 없어서 예전 밥을 썼어요. 그러고 나니까 남은 밥을 밀폐용기에 담을 수 있었죠.
*키아라: ... 그래서 볶음밥을 만들었다는 거지?*
*무메이: 네*
무메이 팍 ㅋㅋㅋㅋ
뇌에 근육통 올 것 같은 대화다ㅋㅋㅋ
1. 밥을 먹으려 했는데 이틀전 밥이 적었다.
2. 밥을 새로 했는데 너무 많이 해버렸다.
3. 밥이 너무 많아서 이걸 밀폐용기에 보관해도 냉장고에 자리가 없어서 넣을 수가 없었다.
4. 한번 1차 포기를 하고 이틀전 밥으로 볶음밥 해먹었다.
5.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배고파진 무메이는 또 볶음밥을 해먹었다.
6. 그랬더니 용기가 남고 냉장고 자리도 괜찮아졌다.
7. 남은 밥 모두 정리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P.S 그런데 무메이 내 밥솥엔 보온기능 없어?
이러다가 한국산 쿠쿠 압력 밥솥 펀드 들어가는거 아닌가..?
이 새는 자기가 귀엽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러지 않고선 저럴 수 없을거야........
이정도면 수능문제로 내도 손색이없다, 다음중 무메이가 하지않은 일은 하면서
표준점수 난리날듯
어지럽다 ㅋㅋㅋㅋㅋㅋ 저날 그냥 합방하나보다 했더니 저런 정신공격을 했었구나 ㅋㅋㅋ
암튼 무메이는 볶음밥을 좋아한다 (메모)
왜 건망증이 오는 지 알겠닼ㅋㅋㅋㅋ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는 거였엌ㅋㅋㅋㅋㅋ
와 불사조 언니의 인내에 찬사를.....
무메이 매력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영상에 다시 떠서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도 아직도 밥이 아리송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속도의대화
...다른데서 봤는데 또봐도 매번 느끼는 이 감정.
볶음밥 자료화면 왤케 맛있어보이지
지금생각해보니 설명을 뒤지게 못하고 핵심만 요약이 안되서
누가 뭐 물어보면 뜸들이거나 모른다고 대강 넘어가는게 편하니까 몸에 벤게 아닌가 싶기도?
이거다
저러는 사람 실제로 있음. 뭐 설명하면 기원전부터 시작함.
@@반중력전체주의장치 ??? : 볶음밥 얘기를 하니 제가 LA에 있을때 얘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레이-d7d 아 찬호형 그만 나오라고 아 ㅋㅋㅋㅋㅋㅋ
그건 말이죠 제가 LA에 있을 때에..
그니까 요약하면 밥 겁나 많이 했는데 용기 부족해서 전에 채워둔 밥 볶아서 먼저 먹고 그 용기에 새로 지은 밥 넣어놨고 그걸로 나중에 볶음밥 해먹을거란 얘기죠?
1 밥을 많이 지음
2 이미 냉장고에 넣어둔 밥이 있음. 그래서 자리가 없음
3. 빈 밀폐용기를 만들기 위해 냉장고에 있던 밥으로 볶음밥을 만들고 그 밀폐용기에 새로지은 밥을 넣었더니
4. 딱 맞네?
이거 맞죠…? 수능문제 보다 어렵네
이거 그거잖아 듣기에서 이건 얼마고 저건 얼마인데 저건 10퍼센트 할인 붙어서 얼마임 그걸 몇개 사서 총 얼마인가
이게 벌써 2달 전이네...
다시 봐도 개꿀잼
아 쉽지 않다...ㅋㅋㅋㅋㅋㅋㅋ
벨즈가 혼돈인건 카운슬 멤버들 때문 아니였을까... 사실 원래는 질서 였던거야!
아... 뭔가 답답해지는데 귀여운것알겠는데...ㅋㅋㅋ
으어어아어어아어어아아어아ㅏㅋㅋㅋㅋㅋㅋㅋ정신나갈것같아
사실 영상 끝날때까지 이해 못 했는데 영상 설명란 보고 이해했어요 ㅋㅋ
세상엔 다양한 문명이 있고 너무 많은 나머지 문명은 문명자체를 까먹습니다.
무메이 나가서 먹을 것 같애
아니 답답해서 정신 나갈거같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이야기 듣는동안 뇌손상이 오는 화법을 구사한다는 나나시 무메이..
직접 들어보니까 아찔하네 ㄹㅇ
🍚: 많이 지어져서 키아라님에게 혼란을 드렸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어....음....... 영상 끝까지 보고 겨우 이해함
하나도 못알아듣겠다는걸
진짜 방심하면 뇌손상이올것같은 대화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는 나도 숨이 턱막힌다
무메이 : 그래서 질문이 뭐였죠?
키아라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
ㅓ.....대충 밥을짓고 처리를했다는 얘기를 회고록으로쓰는....ㅋㅋㅋ
숫자가 12345678910 이있다면 무메이화법은 1에서시작했다 6으로갔다 다시 1로왔다 4로감
캐릭터 설정이나 컨셉인 줄 알았는데 어느 새 그 자체에 잠식된 것인가
다른사람이 현세대 PC라면 무메이는 대충 5인치디스켓이랑 IBM 정도로 느껴질때가 있어... 자주는 아니고 가끔...
어질어질하네요
뇌가 퇴화하는 대화였다
1:56 카시 궁
전날의 밥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4분이 걸리는 아기새....
역시 새라서 그런지
우리가 모르는 것을 듣고있네요
( 1:56 아이고 점장님 ㅋㅋㅋㅋ )
아 다보고 나니까 속이 메쓱거린다...
하 볼때마다 정신나갈거같다
어..듣고있다 점점 생각하는걸 포기하게된다
무메이는 수학쌤 하면 잘할거 같아...
불사조와 올빼미의 대화라....웅장해진다
3:55
영상 시작
밥은 안 먹고 보관부터 하려다 공간부족으로 보관 실패.
밥을 먹어치워서 생긴 공간에 남은 밥을 넣으니 다 들어갔다. 어질어질....
으으으
한국인이 싫어하는 정보 전달 속도
점심 나가서먹을거같군
무메이당함의 효과는 굉장했다
결론:만들고 볶고 용기의 넣고..... 무한 반복
미칠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메이징하다 ㅋㅋㅋㅋㅋ
그 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귀여운데
현실에서 저런 친구 있으면 갑갑해서 나는 고혈압오고 저혈압 친구는 정상수치 나올 것 같은데요 ㅋㅋㅋ
그 앤트맨에서 나오는 친구 생각나네
심지어 배우분이 그 캐릭터 생각할 때 실제 지인?인가 아무튼 실존인물 일화 보고선 했다더니...
가까운 곳에 그 예시가 있을 줄이야...
01:59 이 자막보고 왜 림월드가 생각나지 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기억력이
너무 너무 이상한 무메이
This clip is just too good to be true XD
진짜 혼란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또 알아들은거야?
아니 뭐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나가서 먹었습니다^^
아ㅋㅋㅋㅋ 대충 들으니까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ㅋ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무메이 화법인가 ㅋㅋㅋ
키아라 하드카운터네 진짜 ㅋㅋㅋ...근데 키아라 저걸 이해했...어? 뭔말인지 하나도모르겠는데요!
대화가 진짜 혼돈의 카오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갈 뻔 했다...
이미 나간 것 같기도 하고
숨넘어갈거같아 ㅋㅋㅋㅋㅋ
어... 나까지 몰?루 할 거 같아.. ㅋㅋㅋㅋ
무섭다 이것이 문명의 회화법! 난독 생길거 가타
1:55 [상태이상 : 무메이]
와 진짜 어지럽네 ㅋㅋ
어후... 숨 넘어가겄네..
문명은 시간과 혼돈만이 통제할 수 있...나?
ㅆ...쎄다...
뭐라는거얔ㅋㅌㅋㅋㅋㅋ
영어 듣기평가보다 더 어려운 무메이 문법...
말하는 방식이 거의 수능영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한데 웃기네요 저걸 그대로 들은 벨즈좌..
와 어질어질하네
새로 지은 밥으로는 볶음밥을 못 만드니까 묵은 밥을 먹고 새로 지은 밥을 다시 넣는거구나.... 역시 밥보다 볶음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