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책] 결코 무뎌질 수 없는 것 | 아주 환한 날들(백수린) | 이상문학상작품집 | 문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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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adieujandi
    @adieujandi ปีที่แล้ว +1

    마지막 부분 정말 울려요..
    "사람들은 기어코 사랑에 빠졌다. 상실한 이후의 고통을 조금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그리고 그렇게 되고 마는 데 나이를 먹는 일 따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저는 대상작 불장난도 정말 좋게 읽었는데 마지막 낭독 장면에 이르러서는 정말 쾌감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 작가들 너무 잘 쓰는 것 같아요.

    • @성시생
      @성시생  ปีที่แล้ว

      네~ 저도 ‘아주 환한 날들’을 읽고 감탄한 부분들이 많았어요!! 정말 좋아하는 글입니다~☺️

  • @홍이아빠-l6z
    @홍이아빠-l6z 2 ปีที่แล้ว +1

    마이크 좋아 보입니다^^

  • @블라썸애플-e9s
    @블라썸애플-e9s 2 ปีที่แล้ว

    목소리 너무나 좋아요!
    ‘성우’ 이신지요?

    • @성시생
      @성시생  2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지망생입니다~😊

  • @홍이아빠-l6z
    @홍이아빠-l6z 2 ปีที่แล้ว

    노래는 자제효^^

    • @성시생
      @성시생  2 ปีที่แล้ว

      ㅋㅋㅋ 미안하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