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 60mm 였는데 60mm가 엄청 빡세지 다른 포에 비해 사거리 짧아서 보병들이랑 같이 움직여야 되고 행군 갈때는 애매한 무게 때문에 군장에 포신에 가늠자 통이랑 k1총 매면 군장에 목에 걸려있는게 3개나 되니까 정말 목 나가는줄 알았음... 어떻게 했는지 참...
예전 군복무시절 박격포측정할때 보통 차려포해 놓고 훈련탄으로 표적명중하는 걸로 측정했는데 전시대처능력배양차원에서 측정방법을 확 바꿔 버렸지요 전차도 기동간 사격인데 ^^ 접적이동-> 표적발견-> 긴급방열-> 차려포-> 제원획득-> 훈련탄사격-> 표적명중 총체적인 측정으로 표적도 두개중 하나로 지목 사전제원측정불가 ㅠ 평소 숙련도차이가 바로 결과로 나옴
그래서 다똑같지는 않지만 일부 특수부대 요원들보면 기관단총이니 권총이니 가지고다니는데 프랑스외인부대 요원들은 리볼버권총 하나씩 소지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탄창을 사용하는 자동식 총은 아주가끔이지만 기능고장 확률이 있으니 임무특성상 만에하나를 대비해 고장날일없는거 하나는 챙긴다는거져
120mm 박격포가 105mm를 대체하는 이유는 운용이 간편한데 비해 위력은 155mm와 필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육군이 전력화 예정인 120mm 자주박격포는 프랑스 tda사의 120mm 강선박격포 파생형중 2r2m과 유사한 물건인데, 이 체계는 대인살상력이 155mm 이상, 8인치 이하인 물건이고, 사거리는 스마트탄이 아닐 경우에는 8-13km 정도 나옵니다. 고각으로 쏘는 것 치고는 명중률도 높아서, 제원상 105mm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입니다. 재고탄 때문에 105mm를 계속 쓴다고는 하지만, kh178을 수십년만에 다시 생산할게 아니면 포병은 155mm로 통일하고, 보병은 120mm 박격포로 가게 될겁니다.
그걸 진짜인줄 알고 믿다니. 그때 몰려든 소말리아 민병대가 4천명 규모였는데 만약 걔들이 안물러가고 밀어버렸으면 한국군 공병 60명 그냥 몰살 당하고 살아 남은 놈들은 전부 후장 따였을거요. 탈레반 애들은 어린 남자 애들 쎅스하는거 아주 좋아해요. 그냥 곱게 물러가 줬는지 진짜 겁먹고 물러가 줬는지는 몰겠지만.
81mm 박격포보다 60mm 박격포가 최악인데...? 81mm가 더 편합니다.구형 60mm박격포는 m2가 19.5kg 격발장치집이 추가된 m19는 21kg정도 되는데 분리하지 않고 한쪽 어깨에 걸쳐서 매고 이동해야 하는데 굉장히 불편합니다.한쪽 어깨에 매고 가서 균형이 안맞아 허리디스크 걸리기 쉽습니다.보통 포수가 혼자 매고 갑니다.산악구보나 행군하거나 패스트로프탈때 완전군장하고 한쪽 어깨를 지탱해서 하는데 이게 진짜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파견과 해안매복근무 행군을 자주하다보니 12년전에 생긴 허리디스크가 지금도 저를 괴롭힙니다.
@@user-bi5uc9vb9b 무슨 소리하시는겁니까? 헬기레펠탈때 박격포 완전군장하고 뛰어내리는 건 한번도 못 봤는데...? 패스트로프는 완전군장하고 박격포 분리안하고 어깨에 박격포메고 뜁니다 . 60m가 껌이라니 참내. 81m는 분리해서 나눠들거나 차량으로 싣고 가지만 구형 60m는 완전군장상태에서 분리안하고 포수 혼자 들고 행군합니다.아무도 안도와줍니다. 착용감도 최악이지만 메고 행군하면 한쪽 어깨에 무게가 너무 쏠려서 몸이 그 방향으로 부담가서 허리디스크 많이들 걸립니다.81m가 더 좋습니다.60m는 행군도중 기습을 받으면 최소 1분안 특등사수는 30초이내 방열해서 대응해야 하기에 분리안하고 갑니다.이는 수색근무나 매복작전근무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포탄 재고 많다고 쓰는것도 어디서 엄청 오래된 포탄 가져와서 실사격할때 쏜답시고 포신에 넣었다가 불발탄 생기는 경우도 봐서 좀 적당히 해야지 너무 오래된건 굳이 실사격으로 소모하지나 말았으면 그리고 4.2인치는 이제 생산도 안하고 계속 재생해서 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전역 전부터 4.2인치 바뀐다는 이야기 나왔는데 차륜형 105미리 쓰다가 120미리로 바꾼다는 이야기까진 들었습니다.
04년 군번 81미리 박격포 주특기였습니다 1124 ㅋㅋㅋㅋㅋ공용화기병으로 입대하면 한두달안에 입대 가능하다길래 자원입대했었죠 그리고 개고생했습니다 주특기 훈련은 정말 지옥이었죠 사격때는 얼마나 떨리던지.. 다 추억이네요 겨냥대 들고 200미터 뛰고 포다리 포신 포판 ㅋㅋ mtag 외치면서 뛰고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ㅎ
이탈리아는 지금도 남부, 중부, 북부 막론하고 심심하다 싶으면 분리독립 이야기 나올 정도로 국민 정신은 생각 이상으로 약합니다. 그러나 국민 정신이 약한것에 반비례하여 특정 도시, 사단, (심지어 허세 발언에도 들어가는) 애인과 같은 작은 것을 위한다는 의식이 강한게 이탈리아이지요.
TOT 사격이란 여러 구경의 포들이 여러 지역에 산재해 있는 경우에 사거리와 속도등을 계산하여 한표적에 동시에 낙하하도록 하는 기술 입니다. 원래 적이 예상하지 못한 초탄이 가장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은폐엄폐 하기전에 한순간에 박살내는 방법이죠. 군에서 군단장급 모시고 간혹 실시하는데 수많은 포탄이 한번에 낙하하여 터지는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거기에 똥포(60미리) 한발이 박수치고 있는 와중에 뽕하고 터지면 ㅋㅋㅋㅋ
이태리가 지역으로 나눠져 있었고 통일이 된지 오래 안되서 최악으로 몰렸거나 내 동내를 지킨다면 전투력이 있는데 예로 독소전때 이태리군 탈영하고 항복했는데 소련이 포로대우 안해주니 그다음부터는 독일군과사상자가 비슷하게 나왔다 하더라고요 중세 베니스도 이태리 다른지역에서 싸우라면 안싸워 자기 식민지나 해양로 지킬때는 첨에는 돈으로 해결해보고 안되서 싸울때는 좀 싸우더군요.이태리는 타지역이나 나라를 대표하거나 지킬때는 약한것 같아요.
워게임할때 최애가 155밀이긴 하지만.. 155밀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값싸고 손쉽게, 그리고 무엇보다 빠르게 투사 할 수있는 화력인 박격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전선 유지력에 차이가 크더라구요. 빠르게 움직이는 보병 상대론 날아오는데 한세월 걸리는 155밀은 부적합하고 기갑 상대할땐 155밀이 올때까지 다리를 묶거나 외부 장비들 날려서 병력 소개할 시간을 벌 수 있으니 박격포만한 다용도 포는 없다고 봅니다. ㅋㅋ
영상을 보다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구경이 큰 박격포의 경우 포탄 밑에 구멍이 뚫린 막대같은 것이 달려 있고, 미국 박격포를 보면 그 막대에 스티로폼 같은 것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막대가 포탄 밑애 달려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미군 포탄에 스티로폼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왜 포탄 밑에막대와 같은 것을 장착하는 구조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격포탄 탄종을 다양화해서, 파열탄 개념을 극대화하고, 액체형 가스 비산탄, 집속탄 개념의 몇 개의 자탄 집속형 박격포탄을 개발했으면 합니다. 소형 박격포는 특수군과 특전사, 해병대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합니다. 무겁지 않고, 어느 정도 화력과 폭발력 그리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이죠. 박격포 사거리를 현재의 2배 정도로 다 키웠으면 하는데,,,그래서 적 박격포 사거리 밖에서 우리 박격포로 공격하여 아군의 희생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본 박격포 사거리를 증대하는 사업에 돌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전선 종심이 짧고, 전선 폭도 좁은 곳에 다량의 군인들이 밀집형태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집단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일제제압사, 다영역 초토화 작전이 필요한데, 밀집된 적 대군을 일제 섬멸하기 위하여 박격포도 단발식이 아닌 연발식에 어느 정도 넓은 지역을 제압사 가능한 박격포탄을 개발할 것을 주문합니다. 가령, 제1 박격포 발사는 적진 포격지점에 아주 작은 폭발성 자탄형 탄체를 뿌려놓습니다. 바로 뒤이어 제2 박격포 발사대는 제1 박격포 발새대보다 2초 정도 늦게 발사하여 제1 박격포대가 미리 뿌려놓은 적진의 폭발성 자탄형 탄체에 연쇄점화시켜 터지게 하는 방법을 구사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니면 1초 뒤에 발사하여 공중에서 자탄형 폭발형태 탄이 비산할 때, 제2의 박격포판이 발사하여 공중에서 점화 폭발하여 지상으로 내리 꽂히게 해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해병대 81미리였는데... 계산반에 있었는데... 밤새도록 안맞아서... 관측나간 선임이 산꼭대기로 처올라해서 존나게 뛰어가는데.. 타켓트 회수해 차에 실고 오던 소대장이 "시바 너 어디가"해서 막 말더듬으면서 "서 선임이 관측나간 산으로 올라오라해서..." 그러자 소대장이 "타 임마" 해서 그냥 그 차타고 포반으로 돌아왔는데... 관측나간 선임이..산에서 내려와서 나 디지게 팼는데.. "니가 계산 드럽게 못해서 밤새도록 안맞았잖아"하면서 ..................... 진짜 고등학교때 수학 디지게 못했는데...삼각함수를 다시 떠올려야 하는 81미리 걸려서...진짜 피똥싸도록 개고생했네..... 81미리 하면 지긋지긋하다
![[본게임] 58회 탱크 킬러 바주카포](http://i.ytimg.com/vi/mgqkKyjSsW4/mqdefault.jpg)
![[본게임] 58회 탱크 킬러 바주카포](/img/tr.png)
![[본게임] 제87회 포병전술의 혁신, 특수탄](http://i.ytimg.com/vi/upVNyOwHsFk/mqdefault.jpg)
![[합본] 종교부터 IS의 등장까지, 시리아 몰아보기 [시리아 1~3부 합본]](http://i.ytimg.com/vi/yAeUqIMbcSg/mqdefault.jpg)
93년 소말리아 평화유지군 공병대는
단순히 박격포 때문이라기 보다는
전투공병이었고, 상당수가 특전사, 특공연대 출신이 보직변경해서 간 상황으로,
당시 대원들의 전투력이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일반 땅개 소대 중대에 박격포 하나 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고 봅니다
박격포탄 쏘면 아구배트로 날려버린다 -_-
슈류탄 던져서 중간에 터지게 한다...
어마어마함. 죽어나감 뛰다 퍼져서
평시에 개짜증 어마어마
전시에 자신감 어마어마
주특기 60mm 였는데 60mm가 엄청 빡세지 다른 포에 비해 사거리 짧아서 보병들이랑 같이 움직여야 되고 행군 갈때는 애매한 무게 때문에 군장에 포신에 가늠자 통이랑 k1총 매면 군장에 목에 걸려있는게 3개나 되니까 정말 목 나가는줄 알았음... 어떻게 했는지 참...
역시 재밌는 본게임. 공병장비편도 재밌게 해주세요~ 삽질부대의 무서움을 알려주삼
삽질대 힘든거 알고 있었는데 장간교 라는 거 보고... ㅜㅠ
장간 두번해본 야전공병출신..ㅠ
박격포 하니 '라이언 일병' 영화에서 맨손으로 포탄을 던지는게 생각나네요. 박격포병은 힘들지만 지휘관 입장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무기.
롤해설자분이 여기계셨구만 !
예전 군복무시절 박격포측정할때 보통 차려포해 놓고 훈련탄으로 표적명중하는 걸로 측정했는데 전시대처능력배양차원에서 측정방법을 확 바꿔 버렸지요 전차도 기동간 사격인데 ^^
접적이동-> 표적발견-> 긴급방열-> 차려포-> 제원획득-> 훈련탄사격-> 표적명중
총체적인 측정으로 표적도 두개중 하나로 지목 사전제원측정불가 ㅠ
평소 숙련도차이가 바로 결과로 나옴
34:56 뭐야 우리부대잖아 ㅎㄷㄷ
와 이 프로그램 군대에서 인트라넷으로 몰래 봤는데 개꿀잼
근데 놀라운건 mc빼고 미필...
스테디셀러 박격포....
무릎연골잡는 박격포 ㅜㅜ..
60미리 똥포 메고 행군하던 1인..
그땐 100이 젤 부럽 ㅠ
100은 노냐 ㅆㅂㅅ끼야
@@쥬피통이오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섭네
81미리가 볼땐 60미리나 100이나 무슨 차이? 60미리가 무슨 중화기냐? 팀스피리트 훈련때 2주일간 매일 81미리를 완전군장 위에 올려서 도로행군 산악행군 해보았냐? 60미리가 81미리 보다도 더 무겁더냐?
@@쥬피통이오니아 ㅋㅋㅋㅋㅋ
무기는 단순하면 좋다 이 말 너무좋다
진짜 딱 맞는말인듯
그래서 다똑같지는 않지만 일부 특수부대 요원들보면 기관단총이니 권총이니 가지고다니는데 프랑스외인부대 요원들은 리볼버권총 하나씩 소지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탄창을 사용하는 자동식 총은 아주가끔이지만 기능고장 확률이 있으니 임무특성상 만에하나를 대비해 고장날일없는거 하나는 챙긴다는거져
특히 배틀필드 1 베르됭 고지, 니벨의 밤, 파스샹달 맵 같은 진창속의 끔찍한 참호전과 같은 환경에서는 더더욱 절실한 말이죠.
조포 7단계
1단계 차려포
2단계 상호조정
3단계 소편각
4단계 대편각
5단계 겨냥대 재설치
6단계 수사시포
7단계 소사시포
120mm 박격포가 105mm를 대체하는 이유는 운용이 간편한데 비해 위력은 155mm와 필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육군이 전력화 예정인 120mm 자주박격포는 프랑스 tda사의 120mm 강선박격포 파생형중 2r2m과 유사한 물건인데, 이 체계는 대인살상력이 155mm 이상, 8인치 이하인 물건이고, 사거리는 스마트탄이 아닐 경우에는 8-13km 정도 나옵니다. 고각으로 쏘는 것 치고는 명중률도 높아서, 제원상 105mm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입니다. 재고탄 때문에 105mm를 계속 쓴다고는 하지만, kh178을 수십년만에 다시 생산할게 아니면 포병은 155mm로 통일하고, 보병은 120mm 박격포로 가게 될겁니다.
박격포에 대한 설명에서 걸침대를 빼놨네요.
포다리를 땅에다 세울순 없어요. 무게도 포판 다음으로 가장 무거운 쇳덩이죠.
박격포의 최대 단점은 상공의 바람의 영향 때문에 같은 위치에 떨어뜨릴 수 없지요.
60mm 똥포쓰던 15군번인데....한참 선배님들이시네요.. 똥포들고 행군할때 어깨끈이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엉덩이 윗부분까지..
고각사격식 활강식 포구장전식 편각제로 사각 여섯둘도.. ㅋㅋㅋ 밀좌 당길우 10분간 휴식 !! 60 똥포는 완전군장 위에 완포로 올려서 7부 8부 능선까지 기어 올라 포진지, 81는 분포 군장추진 포지개 사용 포진지는 산 아래, 4.2인치는 뭐... 90미리 무반동총은 무개는 똥포보다 가벼운데 길고 산속 돌아 다닐때 여기 저기 걸려서 존나 걸리적 거리는데다 진지 만들때 구댕이 존나 파야데서 지랄 스럽고, 그냥 100이 최고. ㅎㅎㅎㅎㅎ
우리나라 보병 분들 정말 수고많으세요
수직 낙하부분도 있지만 박격포가 구경대비 탄두 무게가 많이 나감 . 장약이 매우 소량이고 추가장약은 외피에 추가하는 방식리라서 탄두의 크게 만들기 유리한 부분이 있음.
@이율우리친구 똑똑해보이려 쓴댓글 아니니 가만이 찌그러져있음 본전이라도 뽑을 수 있어요^^
@이율 ^^....우리친구 새상살기 힘들것다^^...... 너무배배 꼬인시선으로만 바라보지말고 쫌 펴서 바라보면 좋은부분이 많답니다^^
@이율 본전 네이버에 치고와^^
@이율 일한 결과가 좋기는커녕 오히려 하지 아니한 것만도 못하다. 수로 니타내는게 아니라 관용구다^^
@이율 ^^ 본인이야말로 어버버거리네^^......
저주받은 팔하나 보직이었습니다. 조명탄, 고폭탄, 연막탄, 백린탄 설명이 부족했네요.
1124. 81미리 출신입니다. 보병 중 가장 강력한 화력.
행군때 너무 x같다는거.....
전 60미리 .. 지금 행군 해라면 죽어도 못하죠
@@김화진-y6u 저두60미리인대 또라이소대장이 받들어포를 시킨기억이 ㅠㅠ
4.2인치 박격포 운전병였음
@@김화진-y6u 60미리 추가요
행군때 100이 젤 부럽..
전 81미리였어서 60미리들고다니던 사람들이부럽던데..
유럽의 당나라 군대 이탈리아 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클래스. 한국 공병이 이탈리아군 뻘쭘하게 만든 사건 기억이 나네요.
nam ho Kim 당나라 군대가 얼마나 조직화된 군댄데요
그걸 진짜인줄 알고 믿다니. 그때 몰려든 소말리아 민병대가 4천명 규모였는데 만약 걔들이 안물러가고 밀어버렸으면 한국군 공병 60명 그냥 몰살 당하고 살아 남은 놈들은 전부 후장 따였을거요. 탈레반 애들은 어린 남자 애들 쎅스하는거 아주 좋아해요. 그냥 곱게 물러가 줬는지 진짜 겁먹고 물러가 줬는지는 몰겠지만.
이태리애들은 안해서 그런거지 할려고하면 진짜 잘싸워요. 지들 명예나 능력무시하거나 여자문제에서는 최강입니다. 로마를 보세요. 근대에는 마피아가 이태리사람이라는거...
90미리소대소속이였고
중대병기병이라 행군때 소대에지원해준다고 포판빼고는 다메봤는데 81미리포다리가가장자세안나오고 무거워요
포열이랑 90미리는 맞교대로행군하기도했었죠
근데 그렇게 작전지에가고나면
90미리는 소총중대에배속되는데
소총둘러멘채 90미리들고 소총중대따랑같이 논뚜렁을 돌격앞으로 뛰어가는 우리소대원들 보면서 참 더러운보직이다싶더만요
나때 전문대항군대대는 k-4 도 어깨 매고 걷고 산에도올랐다 북한군은들고다닌다고ㅜㅜ
ㅡ
그런 말 나올만도 한게 동구권 무기는 비슷한 클래스의 서방권 무기에 비해 가볍고 가벼워질수록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09군번 중화기중대 출신입니다.09년도에도 k4산에 매고 올라다녓어요..ㅋㅋㅋ파츠가 2개인데 개당40키로감넘음..매고 올라가다디짐.
@@rlarudwn96 분해해서 사수,부사수나눠들었는데요?
썸네일에 운영이 쉽다는것은
박격포병의 입장이 아니라
돈으로 본것이군요
역시 단순한게 불편할수 있어도
싸고 잔고장 적고 오래가긴하죠
다른 무기 = 다른 포보다 운영이 쉽다. 란 의미임... 다른포보다 가볍고 구조도 단순하고 운영 자체가 쉬운건 사실임....그렇다보니 돈도 훨씬 적게 들고... 고장확률도 솔직히 제로에 가깝고.. 박격포병이 고생한다는것도 박격포병입장에서만 본거죠 ^^
81mm 출신이지만 진짜 보병 분들 인정합니다. 대단합니다. 어우.. 저걸 어떻게
81mm 박격포보다 60mm 박격포가 최악인데...? 81mm가 더 편합니다.구형 60mm박격포는 m2가 19.5kg 격발장치집이 추가된 m19는 21kg정도 되는데 분리하지 않고 한쪽 어깨에 걸쳐서 매고 이동해야 하는데 굉장히 불편합니다.한쪽 어깨에 매고 가서 균형이 안맞아 허리디스크 걸리기 쉽습니다.보통 포수가 혼자 매고 갑니다.산악구보나 행군하거나 패스트로프탈때 완전군장하고 한쪽 어깨를 지탱해서 하는데 이게 진짜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파견과 해안매복근무 행군을 자주하다보니 12년전에 생긴 허리디스크가 지금도 저를 괴롭힙니다.
신형은 포판은 등에 메고 포열 포다리는 목에 걸고 다니는데 군장보다 편했다는 ...
음 저희부대에선 장거리 이동시 포신과 포다리는 포수가 짊어매고 포판은 분리해서 부포수가 들었었는데 조금 다른가 보군요.
생각보다 드는건 딱히 무겁지 않았는데 쇠다보니 눌린부위가 아려와서 아팠었죠. 근데 완전군장 하고 그위에 박격포 이고 눈밭에 넘어지니까 혼자서 못일어 나겠더군요 ㅋㅋㅋㅋ
보직은 81 자대와서 60미리 받고 좋았습니다 81에 비해서 껌
근데 60미리 메고 레펠시키더군요 ㅆㅂ
@@user-bi5uc9vb9b 무슨 소리하시는겁니까? 헬기레펠탈때 박격포 완전군장하고 뛰어내리는 건 한번도 못 봤는데...?
패스트로프는 완전군장하고 박격포 분리안하고 어깨에 박격포메고 뜁니다
. 60m가 껌이라니 참내. 81m는 분리해서 나눠들거나 차량으로 싣고 가지만 구형 60m는 완전군장상태에서 분리안하고 포수 혼자 들고 행군합니다.아무도 안도와줍니다.
착용감도 최악이지만 메고 행군하면 한쪽 어깨에 무게가 너무 쏠려서 몸이 그 방향으로 부담가서 허리디스크 많이들 걸립니다.81m가 더 좋습니다.60m는 행군도중 기습을 받으면 최소 1분안 특등사수는 30초이내 방열해서 대응해야 하기에 분리안하고 갑니다.이는 수색근무나 매복작전근무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Ho-qc8gq 완포하고 레펠탔는데요? 99군번 상승솔개입니다
4.2"는 강선식 입니다.
그리고 81mm 는 소대장이 사격 하나요?
4.2" 박격포는 사병들만 사격 하는데.
4.2"(사거리)
유효 사거리 3~4km
최대사거리 5650m
입니다.
화기소대는 중대내 최고 선임 소대장이 전역적이나 전출 대기전에 머물다 가는 자리입니다. 지금 폐지되어 중대장이 직접 박격포반을 지휘하고 하사 박포반장이 운용하죠.. 포사격 개념이 없으면 운용하기 어렵습니다.
97년 논산 81mm ! 1사단 근무! 감회가 새롭네요! 주특기 훈련은 뺑이치는건 각오하셔야 함!
소대 박격포 포신에 USA 1949 찍혀있었다능 ㅋㅋ 근데 잘나가..
내 수통은 1945년... 이였음 미제
@@nang-in 5년전에 진주 공군훈련소에 있을당시엔 그래도 수통 제작년도 70년대던데 ㅋㅋㅋ 대체 그대는 언제 군대를 다녀왔던것입네까 ㅋㅋ
저두 봄 60미리 포신에 1949 ㅅㅂㅋㅋ
쏘기전에 큰절 올리고 쏴야겠네.ㅋㅋㅋㅋ
01 군번이었는데도 절말 오래된것들이 좀 많았어요
공병이 하는 장간교 조립은 플래쉬 애니메이션의 선두주자인 - 오인용의 연예인 지옥- 의 배경이 되는 곳이군요 이~ 병~ 김~ 창~ 후
적와대에 몇방보내줘라!
어울림님 정부 욕하는 글은 다른데 가서 쓰세요
M29a1 4737 은 유효사걸고 최대 사거리 는6k에 말숩 신형 은 사격 시험 참어 한 사림 인데 다락터 사격장 시험 해서요 신형도 최대사거리는8k 방사능빌광 등병구 등 생각이 ㅎㅎ 냉동 탄 고온탄 등 ㅎㅎ
81 박격포 포다리. 60미리 완포. 90미리 무반동. M60 무게는 다들 비슷비슷함. 81가 미쳤다는건 조포훈련 나가서 60미리. 90미리 M60 옆에서 놀고 있을때 81인 우리는 쎄빠지게 돌리고 있었다는 기억. 그리고 대대장은 60미리 엠60 90미리 신경도 안씀. 오로지 81 실사격 훈련나가면 잘 쐈는지 그것에만 관심 있었지.
크~~ 헬보직중 하나가 맞긴 했구만...견인포...ㅠㅠ 내 무릎 돌려주~~
맹호기갑수색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
내 허리 디스크 박살낸 주범...
인재 양양 양구 펀치볼 강원도 1607고지 길없는산 싹다 가봤는데 박격포 종류별로 너~~~무 힘든 보직중 하나죠 그리고 하나포 둘포 삼포 이렇게 팀이있는데 대기조 형식으로 산악전 적능선 침투훈련및 수색훈련 kctc 진짜 너무 힘든 보직입니다
포탄 재고 많다고 쓰는것도 어디서 엄청 오래된 포탄 가져와서 실사격할때 쏜답시고 포신에 넣었다가 불발탄 생기는 경우도 봐서 좀 적당히 해야지 너무 오래된건 굳이 실사격으로 소모하지나 말았으면
그리고 4.2인치는 이제 생산도 안하고 계속 재생해서 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전역 전부터 4.2인치 바뀐다는 이야기 나왔는데 차륜형 105미리 쓰다가 120미리로 바꾼다는 이야기까진 들었습니다.
4.2박격포는 강선식 포구쑤시면서 최후의1분부터 10분까지부르던거 생각나네요
동부전선 뼈아픈 병영상활이었지만 그나마 재미로 봤쥤는데 소대장이란 진행자 실전 경험이 허접해 방송은 방송인갑단 생각이 들어 강제징집 당하는 병들이 불쌍하기만 하니~~ 백퍼 직업군인 전문화로 바꿔야 하고 국민 관리하에 둬야 한다
기다렸어요 본게임
소총중대에게 5분대기가 있다면... 화기중대엔 조명대기가 있지...ㅋ5:57 자세히보니 포판위에 한명 올라가있네... 13:26 저렇게는 아니지만 백린연막탄 불발탄 나서 식겁했던거 생각나네....
04년 군번 81미리 박격포 주특기였습니다 1124 ㅋㅋㅋㅋㅋ공용화기병으로 입대하면 한두달안에 입대 가능하다길래 자원입대했었죠 그리고 개고생했습니다 주특기 훈련은 정말 지옥이었죠 사격때는 얼마나 떨리던지.. 다 추억이네요 겨냥대 들고 200미터 뛰고 포다리 포신 포판 ㅋㅋ mtag 외치면서 뛰고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ㅎ
우연하게 이등병때 포판들고 많이 달리셨을꺼 같아요
고폭탄 착발신관 하나발 포탄확인 이상! 무~ 발사! 하나! 둘! 삼! 넷! 오!
ㅋㅋㅋㅋ장약N호가 빠졌네여
최악의 보병 보직은 81이지. 완전군장에 포다리18kg 메고 3박4일 말뚝 행군하면.... 넋이 나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희대의 트롤러 이탈리아
한때 전세계에 이름을 날렸던 로마군의 후예들이 왜이리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ㄷㄷ
흔히들 박격포가 수직 가깝게 떨어져서 야포탄보다 위력이좋다고 하지만 실제는 큰 차이 없다고 합니다. 야포탄도 착탄시 상당히 고각에서 떨어집니다. 타원 형태이긴 하지만 원형에 가까운 살상 반경을 가집니다.
2:41 교본에 여섯명인데 사람 모자라니까 등치 큰 애들은 네명이서 들으라고 시켜서 장간 네명이 들다가 디스크 터졌다 군대 ㅅㅂ
1125 4.2'' 박격포출신입니다 포탄 개무거워 목디스크 수술했네요 전역한지16년 됐는데
무데뽀(無鐵砲)는 일본어로써 막무가내 행동을 뜻합니다.
무데뽀 정신(????)
단어도 적절치 않고...
게다가 저런 전차들은 상륙작전에서 발생할 상황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볼수 도 있는데,
직진한다고 무데뽀라...
이걸 뭐 어떻게 듣고 이해해야할지...
이탈리아군은 무기는 첨단으로 현대화 되었을지는 몰라도
소말리아 케이스를 보니
무쏠리니 때나 지금이나 정신상태가 썩었군 ㅋㅋㅋ
로마시대 군단병 조상들이 지하에서 울것다.
그래도... 베르사엘리랑.. 폴고레랑.. 아리아테 정도는 선전했고.. 지중해에서 보트 두대로 전함 2척 침몰시킨 특수전 장인들이 있긴함...
다른애들은 병신이었어도...
@개냥이 ㅋㅋㅋㅋ 😲😝😛😱😽😹
이탈리아는 지금도 남부, 중부, 북부 막론하고 심심하다 싶으면 분리독립 이야기 나올 정도로 국민 정신은 생각 이상으로 약합니다.
그러나 국민 정신이 약한것에 반비례하여 특정 도시, 사단, (심지어 허세 발언에도 들어가는) 애인과 같은 작은 것을 위한다는 의식이 강한게 이탈리아이지요.
@개냥이 사실 : 전투식량 제조법 중 하나이기도 한 동결건조를 최초로 실용화한 군대는 이탈리아군이다.
@@레이오트 역시 요리국...
신교대출신 일반보병이었는데 단지 힘 좋아보인다는 이유로 자대에서 81미리 박격포로 보직받은 1인 ㅡㅡ
ㅜㅜ
81mm 보직 병장 제대했는데 추억 돋네요ㅎㅎㅎ
요새 장간교 안해요. 도태된지 꽤 됐습니다.
근래는 MGB나 리본부교 써요.
원래 박격포는 포탄을 넣기만 하면은 자동으로 발사된다고 하셨는데 근데 00:56,00:57,01:01에 보니까 박격포에 포탄 넣고 줄을 땡겨서 발사한다던데 이건 어떻게 된겁니까?
M327 견인 박격포입니다
정확도 때문에 고정식격침이 아닌 야포처럼 격발뭉치를 이용한것으로 보입니다
@@ksks9419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TOT 사격이란 여러 구경의 포들이 여러 지역에 산재해 있는 경우에 사거리와 속도등을 계산하여 한표적에 동시에 낙하하도록 하는 기술 입니다. 원래 적이 예상하지 못한 초탄이 가장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은폐엄폐 하기전에 한순간에 박살내는 방법이죠. 군에서 군단장급 모시고 간혹 실시하는데 수많은 포탄이 한번에 낙하하여 터지는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거기에 똥포(60미리) 한발이 박수치고 있는 와중에 뽕하고 터지면 ㅋㅋㅋㅋ
차량형 박격포도 나오지만 미군들 실제 전투 하는거 보면 박격포가 차량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쓰임. 그러니까 보병 대 보병 끼리 싸울때 위력이 배가 되는것. 그래서 소형 박격포는 보병 소대에 필수품으로 계속 될것 같음.
06군번인데 60mm구형 혼자 갖고 놀았죠....딱 그만한 사이즈
군대에서 가장 저주받은 보직 60밀리 81밀리 박격포........
최강의 박격포는 미군이 가지고 있었다능...대신 포 설치 할라면... ㅎㄷㄷㄷ
오타발견. 추진 작약 아니고 장약입니다.
4.2인친 박격포병이였습니다.우선 4.2인치 박격포도 강선있습니다.
전역한지 20년이넘어서..제원은 다잊었지만..ㅎㅎ
저때는 두돈반으로 이동하고 박열은 모두 손으로했었네요.
그래서 주특기 교육중에 사수,부사수는 곡괭이질 삽질이였습니다.
한겨울 돌덩이같은 바닥까면서..삽질하고 곡갱이질했네요.주특기 교육때 손이 아주 씹창
나도록 곡갱이질 삽질했습니다.이등병,일병때는 보통 탄약수인데 겨냥대질하느냐
손바닥 다 까지면서 했구요.(장담하건데 일반 공병들보다 삽질 곡괭이질 훨~잘했습니다.)
손으로 박열안하다니...정말 많이 편해졌네요.훈련때 차량이동하니..남들이 봤을때
편해보이겠지만...원체 무거운 포를 운용하다보니 힘하고 체력 없으면 주특기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그래서 엄청 힘들게 주특기했었습니다.
후배들은 그나마 많이 편하게 하겠네요.
두돈반으로 움직였나요. 우린 사분의 오톤으로 운용했는데
본방야사 예기할때 칼자주박격포 인줄알았는데 저런 전차도 있었군요
저 전차들 컴오히 영국군 공병대 선택하면 나옵니다.
이태리가 지역으로 나눠져 있었고 통일이 된지 오래 안되서 최악으로 몰렸거나 내 동내를 지킨다면 전투력이 있는데 예로 독소전때 이태리군 탈영하고 항복했는데 소련이 포로대우 안해주니 그다음부터는 독일군과사상자가 비슷하게 나왔다 하더라고요 중세 베니스도 이태리 다른지역에서 싸우라면 안싸워 자기 식민지나 해양로 지킬때는 첨에는 돈으로 해결해보고 안되서 싸울때는 좀 싸우더군요.이태리는 타지역이나 나라를 대표하거나 지킬때는 약한것 같아요.
잘못 아시고계시네요. 이태리애들은 내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가장 무서운 애들입니다. 이라크에서 이태리애들이 통과시킨 이라크애들을 미군 해병대가 검거하자 열받아서 싸웠는데 미해병대애들 묵사발 됐습니다. 하고자하면 무서운애들입니다. 다만 술과 여자에 더 목숨을걸지만요
@@user-hn2fy3uu5r2차대전 때의 독일 : 그 하고 싶은건 무조건 하려던 그 용기를 2차대전 때 내줬으면 얼마나 좋아~??
미군들 81보면 포탄 양손으로 잡는데 왜 국군은 한손으로 잡게할까요... 현역때 이거 물어봤다가 뭐 교범상에 그렇다는데 양손으로 잡는게 더 안정적인것같아서요
한손으로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 받치는게 좀더 편하더라고요 둘다 해봤는데
양손으로 잡았던거같은데 양손으로 삼각형 만들어서 포구에 반만 넣구 발사명령 오래걸리면 무거워서 손떨림
우리는 양손으로 잡았는데요.
60미리는 격발기가 있는것이 있습니다
무대포라니... 막무가내식... 무대포는 무뎃뽀...뎃포는 철포(몽골군의 수류탄, 일본군의 조총을 말함..)를 말하는 것으로, 무뎃뽀란 철포도 없이 덤빈다는 의미... 따라서 대포/뎃뽀는 쓰지말길 바라요,...막무가내로 통일을..ㅋ
@@409song ㅋㅋㅋㅋㅋㅋ♡♡♡♡
그럼 대포를 총통이라고 바꿔야하나.
무총통으로 밀어붙이지 말라
대포는 큰 포란 뜻인데
나도 92ㅡ인데 무릎이 지금도 아픔ㅡㅡㅡ
휴;; 용준좌 mc 너무 잘하농;;
워게임할때 최애가 155밀이긴 하지만.. 155밀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값싸고 손쉽게, 그리고 무엇보다 빠르게 투사 할 수있는 화력인 박격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전선 유지력에 차이가 크더라구요.
빠르게 움직이는 보병 상대론 날아오는데 한세월 걸리는 155밀은 부적합하고
기갑 상대할땐 155밀이 올때까지 다리를 묶거나 외부 장비들 날려서 병력 소개할 시간을 벌 수 있으니
박격포만한 다용도 포는 없다고 봅니다. ㅋㅋ
개발한다고 개발비만 빼먹다가 도저히 안되니까 이제서 바꾼다고 하는 것 아닌지...? 다음 시간에는 연구기간과 비용 개발인원 등을 공개해야되는 것 아닌가?
간첩이니? 그걸 너같은 애들한테 까발리면 군사기밀이 왜필요해 미친아.
6.25때쓰던 똥포를 86년도에도 썼는데 ....그걸 지금도 쓰고있나 봅니다 ....
32:47 ..요건 90mm 무반동총 아닌가요..
맞네요 사진 실수네요
원래 155미리 FDC 주특기인데 잘못꼬어서 보병사단 전투지원중대 4.2인치 계산병으로 전역했네요 ㅜㅜ
영상을 보다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구경이 큰 박격포의 경우 포탄 밑에 구멍이 뚫린 막대같은 것이 달려 있고, 미국 박격포를 보면 그 막대에 스티로폼 같은 것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막대가 포탄 밑애 달려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미군 포탄에 스티로폼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왜 포탄 밑에막대와 같은 것을 장착하는 구조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요?
스티로폼이 아니라 장약입니다.
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7&num=10545 여기 달린 댓글들을 보시면 이해가 편하실 걸로 보이네요.
포탄을 넣고 발사할때 포신의 공이가 포탄의 뇌신을 건들면서 충격을줄때 날개끝에달린 장약의갯수 만큼 추진 더얻을수잇는데 날아갈수잇게끔 만든구조. 포탄대가리크기가 81미리인데 거따달믄 포못쏘자나여..크기안맞아서
4.2인치 107mm
정확히는 106.7mm
97군번 3사단 박격포병.. 생각보다 그렇게 헬 아님. 주특기 적응되고 행군 적응되면 할만함. 단 내무생활이 좀 빡셌음. 그놈의 똥군기에 나름의 자부심이 합쳐져서..유자형굴대집에 머리 박아보면서 아 이게 박격포평의 군생활이구나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10:55에 보니까 머리 부분이
마치 물고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느낌인데요.ㅋㅋㅋ
적만 보면 일단 도망부터 치고보는 이탈리아군 클래스가 어딜 가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소련군이랑 싸울때는 시베리아가기 싫어서 잡히면 바로 뒤질 수 있던 ss 이상으로 빡쎄게 싸웠다 카더라
박격포탄 탄종을 다양화해서, 파열탄 개념을 극대화하고, 액체형 가스 비산탄, 집속탄 개념의 몇 개의 자탄 집속형 박격포탄을 개발했으면 합니다. 소형 박격포는 특수군과 특전사, 해병대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합니다. 무겁지 않고, 어느 정도 화력과 폭발력 그리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이죠. 박격포 사거리를 현재의 2배 정도로 다 키웠으면 하는데,,,그래서 적 박격포 사거리 밖에서 우리 박격포로 공격하여 아군의 희생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본 박격포 사거리를 증대하는 사업에 돌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전선 종심이 짧고,
전선 폭도 좁은 곳에 다량의 군인들이 밀집형태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집단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일제제압사, 다영역 초토화 작전이 필요한데, 밀집된 적 대군을 일제 섬멸하기 위하여 박격포도 단발식이 아닌 연발식에 어느 정도 넓은 지역을 제압사 가능한 박격포탄을 개발할 것을 주문합니다. 가령, 제1 박격포 발사는 적진 포격지점에 아주 작은 폭발성 자탄형 탄체를 뿌려놓습니다. 바로 뒤이어 제2 박격포 발사대는 제1 박격포 발새대보다 2초 정도 늦게 발사하여 제1 박격포대가 미리 뿌려놓은 적진의 폭발성 자탄형 탄체에 연쇄점화시켜 터지게 하는 방법을 구사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니면 1초 뒤에 발사하여 공중에서 자탄형 폭발형태 탄이 비산할 때, 제2의 박격포판이 발사하여 공중에서 점화 폭발하여 지상으로 내리 꽂히게 해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음....요즘은 어떤지모르겠지만...나때는 포에 군장까지매고 행군했다....81mm..
ㅇㅇ09 군번도그리함
정찰기도 해주세요. 무인정찰기 말고.
rc-135, ep-3e, e-8 같은 사람이 운용하는 정찰자산들도 해주십쇼.
솔직히 보병이있는 대대급이면... 박격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원부대라고 언제까지 개인소총만 쏴야하냐..
14:24 타이어 왜캐웃기냐 ㅋㅋㅋㅋㅋㅋ
2003년 분대장 교육갔을 때 교장에서 장간교 조립 훈련하는 장병들 봤는데...충격적이었음. 저걸 인력으로만 만든다고? 공병으로 장간교 조립한 분들 헬 보직 맞는 듯
이거 지고 행군할라치면 ㅆ ㅂ
소리가 절로 남 ~~~♥
120미리 박격포는 솔직히 별로임... 105미리도 많고... 155미리도 엄청많음.... 특히 고사계로 쏘면 박격포와 비슷함.. 정확도는 오히려 더 좋음... 105미리는 고각 발사가 힘들더라도... 82미리는 필요 하다고 생각함... 휴대용 중에 최대 구경이고... 차량들이 못가는곳에 가장 신속하게 화력지원할수 있으니... 자주화도 차라리 82미리를 하지... 120미리를 새로한건 좀 아니라고봄.. 가뜩이나 한국은 포병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왜또 박격포를 자꾸 늘리는지 이해가 좀안됨...60미리를 없애든가... 그리고 요즘은 박격포 없어도.. 유탄발사기가 워낙많이 보급되어서 옛날만큼 필요는 없음. 옛날처럼 화력지원용으로 소량 운영하는게 맞다고봄... 어차피 120미리 박격포 써봐야 차량이 못가는 곳은 매한가진데...4.2인치 도태한자리 매꾼다고 그걸쓰는건 좀 아니라고봄... 그냥 없애야지.. 120미리 저거 자주 박격포 가성비 똥임... 박격포는 싼맛에 쓰는건데.. 졸라 비쌈... 쯧쯧.. 이해가 안되는무기중 하나임...차륜형 자주곡사포.. 생각보다 쓸곳이 별로 없음.. 파병할때도 못가져가고...상륙전할때도 못가져감... 치고 빠지기 할때밖에 못쓰고.. 그나마 사거리가 개똥인데... 이런무기야 말로.. 방산비리임.. 박격포 싸서 쓰는건데.. 싸지가 않다. 이거 스마트화 시키면 포탄비용이 어마어마하다.... 못가는곳이 너무 많다.. 신속하다고 하지만 휴대성이 떨어지면 결국 보병한테는 무쓸모다..
아파치가 더빨리 많이 전차 잡을수 있다고... 전차를 구형으로 놔두고 아파치 도입하는거랑 똑같다... 머가 우선인지 모르는 무기도입은 방산비리보다 더 나쁘다.. 결국.. 아파치가 지나간자리는 전차가 자리잡고 싸워야 하는데 그 전차 도입을 아파치 도입한다고 안하니 참 한심한 노릇이지.. 탱크는 탱크 못잡나...
와 4.2인치 였는데 잊고 있었던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군요...
4ㆍ2인치는 차로 운반하지 않나요
나머지는 지고 운반해야 되는데
99군번 논산27연대 4.2후반기입니다. 자대는 포천26사단 예하전차대대. 기계화부대라 k242장갑차에 탑재하고 다녔네요
@@skdjfjfhfjfjjfjrjrjjrjfjfjfjj 4.2는 60에 싣는 부대가 제일..ㅠㅠ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네요.. 잠시 추억에 잠깁니다. 엊그제 같은데 20년전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ㅎㅎ
소대장이면 들고갈일이 있나요
유관순열사님의이야기가안나오는게쫌그렇네요..유관순열사님의제보가있었기에동랑리전투가승리할수있었던겁니다!
차려포 기준이 2분30초였습니다. 원근겨냥대 꼽는거까지 다 해서요.
da Arashi 충분히 가능
잼있네요
다나 자주포처럼 빠른 발포와 퇴각을.
해병대 81미리였는데... 계산반에 있었는데... 밤새도록 안맞아서... 관측나간 선임이 산꼭대기로 처올라해서 존나게 뛰어가는데.. 타켓트 회수해 차에 실고 오던 소대장이 "시바 너 어디가"해서 막 말더듬으면서 "서 선임이 관측나간 산으로 올라오라해서..." 그러자 소대장이 "타 임마" 해서 그냥 그 차타고 포반으로 돌아왔는데... 관측나간 선임이..산에서 내려와서 나 디지게 팼는데.. "니가 계산 드럽게 못해서 밤새도록 안맞았잖아"하면서 ..................... 진짜 고등학교때 수학 디지게 못했는데...삼각함수를 다시 떠올려야 하는 81미리 걸려서...진짜 피똥싸도록 개고생했네.....
81미리 하면 지긋지긋하다
행군할 때 60,81mm를 군장에 올리고 걷는 장병들 불쌍했음. 전투시 포탄도 무게가 상당할 터인데 조달은 어떻게 하나요?
포탄은 차량적재로 오는걸로 알고있고 전시상황 시 진지공사로 구축해놓은 박격포 진지안 옆에도 따로 탄박스 적재소를 만들어 놓습니다. 제가 알기론 탄박스 2~4개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진지안에 만들어놓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전시상황 시 각 부대내 탄약고에서 탄을 분출하고
사단별ASP에서 적재차량 보급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전 100이 젤 부러웠슴..
소총하나만 들고 다니는게 부러워서..
군장메고 위에 포열 턱 올리고 행군하면..죽을맛..
소산지같은 1차 집결지는 차량재원적재가될지몰라도 격전지는 걍 포지게들고 올라가야되여 2박스매면 40키로 ㅎㅇ
팔하나.... 정말 무식하지만 보병 지원만큼은 정말 좋은..... ㅠㅁㅠ 원포 훈련 만큼은 제발 장병들에게 시키지 말아줬으면.... 허리 어깨 무릎 다 망가집니다.
원포로 내기해서 피엑스 내기 하고.. 재밌었는데요. 처음엔 주특기 훈련이 공포의 시간이었는데 나중엔 혼자 차려포 하느게 훨씬 빨라짐.
무기는 편재 편성부터 말씀 주셔야.. 중대 화기소대 박격포 반? 1반은 몇 문?
1반은 3문
39사단 후방 출신인데 16년도 군번인데도...M1박격포였습니다..ㅅㅂ 존나 무거웠는데..
영국군 fv4005 그거 152mm 포로 점착유탄을 쏩니다 ㅎㅎ
장전시간이 1분이에요 ㅎㅎ
183mm 아닌가요?
왜 동영상 순서가 92, 94, 93회로 뒤죽박죽이 되어 있는 거죠? 저만 그런가요?
99군번인데 국방일보에 120 미리 박격포 개발한다더니 20년 지나도 배치 안됐네...아들.군대가면 만져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