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로 여는 하늘(The Heaven Opened by Blood): 155마일 통일 순례길, 하늘을 여는 기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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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분단된 우리나라의 아픔속에, 155마일 통일 순례길을 만들며,
보혈로 여는 하늘(The Heaven Opened by Blood)
Verse 1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우리의 죄 고백하오니
받아주소서 주님
Pre-Chorus
주홍빛보다 더 짙은 우리 죄
울어도 뒹굴어도 씻지 못해
십자가 보혈로만 씻을 수 있네
Chorus
오, 십자가의 보혈
오, 십자가의 보혈
임진강 노을보다 더 짙은 십자가의 보혈
우리의 죄 씻어주시고
이 땅에 흘러
민족의 한 씻어주소서
Verse 2
주여, 이 땅을 새롭게 하소서
남과 북이 하나 되게 하소서
기도의 벨트 위에서 외치오니
주의 은혜를 부으소서
Pre-Chorus
주홍빛보다 더 짙은 우리 죄
울어도 뒹굴어도 씻지 못해
십자가 보혈로만 씻을 수 있네
Chorus
오, 십자가의 보혈
오, 십자가의 보혈
임진강 노을보다 더 짙은 십자가의 보혈
우리의 죄 씻어주시고
이 땅에 흘러
민족의 한 씻어주소서
Bridge
이제 우리 무릎 꿇고 기도하니
주님의 은혜로 이 땅을 회복하소서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가 넘치리
십자가 보혈로 새 날이 오리라
Chorus
오, 십자가의 보혈
오, 십자가의 보혈
임진강 노을보다 더 짙은 십자가의 보혈
우리의 죄 씻어주시고
이 땅에 흘러
민족의 한 씻어주소서
Outro
오, 십자가의 보혈
오, 십자가의 보혈
이 땅에 흘러
민족의 한 씻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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