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이후, 가장 중요한 사역은 무엇인가? | 목회멘토링(10 마지막회) [목회와신학] 2022.5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ค. 2024
- 부임 이후, 가장 중요한 사역은 무엇인가?
담임목사로 부임 이후, 어떻게 목회를 해야 할까?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치는 하재성 교수는 “지금까지 사역에 감사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돌아보라. 새로운 임지는 신분 상승의 기회도, 자아실현의 장도 아님을 기억하라. 성급하게 바꾸려고 하지 말고, 먼저 경청하라. 모든 사람을 자주 만나기로 결심하라. 겸손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라”고 역설한다. 담임목사로 부임 한 후, 자기 입신보다 먼저 교회 공동체를 생각하고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멘토 김관성·최병락 목사도 “급하게 나를 드러내려고 하지 말고, 교회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며 신뢰를 먼저 얻으라”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할까?
#교회개척 #목회철학 #교회론 #핵심목회 #목회와신학 #그말씀 #두란노 #목회자 #한국교회
목회와신학 홈페이지: moksin.kr
![[파워인터뷰] 행신교회 김관성 목사](http://i.ytimg.com/vi/h03JYYl7jTc/mqdefault.jpg)
![지용근 대표 │ 3040을 중심으로 본 한국교회 분석 및 전략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http://i.ytimg.com/vi/2amLAGagYmE/mqdefault.jpg)
![노지훈 목사 │ 마을 속으로, 사람 곁으로 [교회, 마을을 품다]](/img/n.gif)
최병락 목사님, 김관성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두 분은 다른듯 하면서 너무 닮아계시고, 서로를 존중하시고 사랑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예.감사합니다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
청빙을 앞둔 젊은 사모입니다. 두분의 경험으로 얻어진 값진 말씀들 마음에 잘 세기며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마지막이라 아쉽네요ㅜㅜ
은혜가됩니다
온세계천국방송.이
새에덴교회 부흥강사유영기목사방송.에서
응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한국교회 이미지가 3등인데 뭐 잘났다고 떠드는지 모르겠다.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철없는 소리 할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