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5:1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영어-케투라/히-케투라)라 그두라 - 이름의 뜻은 '향기'이다. 25:2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욕산 - '새 사냥꾼'이란 뜻이다. 남부 아라비아의 야키쉬에 사는 힘야릭 족속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미디안 - '심판'이란 뜻으로서 후에 므단과 미디안 두 족속이 한 족속으로 합쳐진것 같다. 이스박 - '버리는 자'란 의미이다. 에돔 땅 쇼백에 정착한 듯하다.
25: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스바 - 소와 나귀를 강탈하던 스바 족속의 조상(욥 1:15; 6:19)이다. 드단 - 후손은 에돔의 남동쪽에 위치한 족속으로 두로의 주요한 교역민(겔 25:13)이었다. 앗수르 족속 - 북부 아라비아 사람들로 팔레스틴 남쪽에 거주 한 것 같다. 히브리 발음으로 아슈림인데 앗시리아와 혼동하면 안된다. 르움미 - '민족'이란 뜻으로서 이들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산재한 듯하다. 25:4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이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에바 - '어두움'이란 뜻이며 사 60:6 에는 풍요로운 족속으로 나온다. 에벨 - '송아지'란 의미이다. 헷야즈의 바누기파족과 관련이 있다.
스물 세 장 이절... 이런 식의 표현은 어느 나라 표현인가요? 천국은 아닐테고, 한국은 절대 아니고... 여기는 한국이니까 이제 그냥 한국식으로 표현하시죠. 너무 듣기 부담스럽네요. 좋은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이를테면 상투에 갓을 쓰고 구두신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어법에도 맞지않고.. 다른 이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것이라면 틀렸습니다. 10장을 열장이라고 하는 건 그나마 애교 정도로 볼 수 있지만 말이죠. 스물 세 장 이절... 이 아니고 수물 석 장 이절도 아니고 그냥 이십삼 장 이 절입니다.
창세기에 나오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이루어 가겠다고 하셨고 또 그렇게 되었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는 구절을 확대 해석한 듯 합니다^^ 그두라와 재혼하고 자녀를 낳은 기록은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한 내용에 불과 합니다^^ 훌륭한 인물에 대한 정확한 기록.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인공지능이 만드는 영상같아요
아브라함 종교가 이삭 야곱으로 이어지는 직계 혈통 이외에도 다양한 민족에게서 계수되었겠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미디안 제사장의 딸과 결혼이 가능했군요 종교가 같으니까
창25:1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영어-케투라/히-케투라)라
그두라 - 이름의 뜻은 '향기'이다.
25:2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고
욕산 - '새 사냥꾼'이란 뜻이다. 남부 아라비아의 야키쉬에 사는 힘야릭 족속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미디안 - '심판'이란 뜻으로서 후에 므단과 미디안 두 족속이 한 족속으로 합쳐진것 같다.
이스박 - '버리는 자'란 의미이다. 에돔 땅 쇼백에 정착한 듯하다.
25: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스바 - 소와 나귀를 강탈하던 스바 족속의 조상(욥 1:15; 6:19)이다.
드단 - 후손은 에돔의 남동쪽에 위치한 족속으로 두로의 주요한 교역민(겔 25:13)이었다.
앗수르 족속 - 북부 아라비아 사람들로 팔레스틴 남쪽에 거주 한 것 같다. 히브리 발음으로 아슈림인데 앗시리아와 혼동하면 안된다.
르움미 - '민족'이란 뜻으로서 이들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산재한 듯하다.
25:4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이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에바 - '어두움'이란 뜻이며 사 60:6 에는 풍요로운 족속으로 나온다.
에벨 - '송아지'란 의미이다. 헷야즈의 바누기파족과 관련이 있다.
잘들었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말씀하실때 마흔여덟장 하지마시고 48장 으로 하심이 거부감이 였을것같습 니다
지적질
AI가 읽어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
저도 거슬리게 느껴지네요.
4 8 ㅋㅋㅋㅋ >;
@@김수박-k3t거슬리는 게 사실인데, 웬 ‘지적질’이라고 삐딱하신 태도요?
아브라함이 사라 하갈말고도 세번째?
사라의 죽음후 늙은 아브리함의 이해안가는 재혼(?) 그런부분이 의아했는데 이런 해석을 접하고 또다른 의미의 시야로 볼수있음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화면(그림)과 자막이 너무 정신없네요.. ㅠ 내용은 잘 듣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
창세기 25장 사라 하갈 케투라 그두라
자막이 정말 정신이 없네요.. 어떻게 이런 식으로 만들수 있는지... ㅉ 내용이 아깝네요...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구 먼유😅😅
그두라 ? 구체적으로 내용이 없습니다
자막이 맞춤법, 성경대로 쓰지 않는것 좀 아쉽습니다.
중동에 얼힌 온전한 유대 민족도 많이 왜곡 돼 있다는데 이 내용은 유다민족 말고 다른 중동 국가도 아브라함 자손으로 대하라는것 같은 내용같은데 지금 보면 별로 지지해 주고 싶진는 않네요.
그두라
그두라?
케투라?
별 인간들이 다 설치네.
그냥 성경에 나온 대로만 믿든지 아님 소설을 쓰던지
스물 세 장 이절...
이런 식의 표현은 어느 나라 표현인가요?
천국은 아닐테고,
한국은 절대 아니고...
여기는 한국이니까
이제 그냥 한국식으로 표현하시죠.
너무 듣기 부담스럽네요.
좋은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이를테면 상투에 갓을 쓰고
구두신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어법에도 맞지않고..
다른 이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것이라면 틀렸습니다.
10장을 열장이라고 하는 건 그나마 애교 정도로 볼 수 있지만 말이죠.
스물 세 장 이절... 이 아니고
수물 석 장 이절도 아니고
그냥 이십삼 장 이 절입니다.
이런 허접스런 내용을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하는 것인가요? 우리민족의 역사는 얼마나 알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야사는 불필요합니다,,,
이야기거리 만드네
성경 어디에 쓰여있나요?
창세기에 나오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이루어 가겠다고 하셨고 또 그렇게 되었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는 구절을 확대 해석한 듯 합니다^^
그두라와 재혼하고 자녀를 낳은 기록은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한 내용에 불과 합니다^^
훌륭한 인물에 대한 정확한 기록.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말이 어렵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