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가이스트,공간제작소와 통돌이집짓기는 선의의 경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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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좋은 품질의 집을 가성비좋은 방식으로 집을 짓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자이가이스트와 공간제작소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통돌이집짓기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영향을 주고 받기를 바랍니다. 과연 나중에 승자는 누구인가? 여러분들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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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소장님을 화나게 했어!! 선택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겨 짐을 좀 덜어내시고 평소데로 편안함과 유머로 장단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시길 바램합니다. 세상엔 맞고 틀린건 없으니 초심 잃으시면 안되용~*
참 좋은 아이디어군요. 기술은 항상 새로운 도전과 응용의 결과 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서 파이팅해요!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핵심을 잘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키트화 좋은 것 같습니다.
통돌이 집짓기 좋아요~
죽입니다.... 상품화 되길 바랍니다 소장님~ 기가막힙니다
키트 좋아 보입니다.
왜 더 좋은 방식인지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술적 설명을 해주신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제모둘화인건비안드는집시스템가능할것같네요소장님응원합니다
4평, 6평 , 10평. 키트 빨리 만들어주세요~~~그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결로 문제되는 컨테이너 주택보다 훨씬 좋을것 같아서 기대 되네요.
소장님 응원합니다
모듈형이든 일체형이든 평범한 집 형태로 지으면 필요한 자재와 공정이 비슷하게 들어가니 차별성이나 경쟁력이 생길 수가 없네요.비켈하우스 처럼 집 형태를 벗어나서 미적 요소가 가미된 공간 창출에 집중한 형태여야만 가성비 집짓기에 적용할 창의성이나 혁신적 요소를 흡수할 여지가 보이네요.
비켈하우스가 가장 좋아보이내요. 지붕과 벽체 바닥까지 일체형이라 누수에 유리하고 결합부도 가로 결합이 아니라 세로 결합이나 물도 전부 빠질거고, 지진에도 세로 결합이라 안정적일거 같내요.
소장님의 키트를 기다리고 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공부하께 많네요
국민 건축가의 소신을 믿습니다. Fighting~!!!!!
어느 모듈러주택 유튭은 댓글이 항상 막혀있던데ᆢ as 문제가 있으려나 싶은 추측을 하고 있었는데ᆢ 가능성 있어보이네요ㅎ
자이 전문시공사인데 기초는 기존매트방식으로 가고, 그 기초와 모듈간 레벨씰방식으로 접합하고, 건식바닥난방방식을 적용하기에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방통방식은 접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architect-hyunwook레벨씰방식에 기초부와 모듈사이 통기층을 두었기에 말씀하신 습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공간제작소경우 제주도는 패싱입니다.
부피가 크니 비용도 많이 들겠죠..
우리 이현욱박사님의 주장이 맞는거 같고.. 시험삼아 제주도에 건축한번 해 보고 싶어요..^^
네 알겠습니다
자이가이스트, 공간제작소 모두 집을 공산품화하여 부수고 짓기 쉬운 제품으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제작 방식을 고집하는 것이 아닐까요?
결국 비즈니스를 끌고가는 철학의 시작이 다른 것으로 이해하게 되네요.
모듈러 집에도 소비자에게 집의 내구성능을 볼 수 있는 스펙이 있는지 급 궁금해지내요(자동차는 일반보증, 구동부품 보증기한이 있는것처럼)
-전체 집구조 보증 내구연한
-접합구조 스펙 및 예상수명
-설계단열성능 보증기한
-방수 유지기한
집도 기계와 같은 조립체이지만, 한번 만들면 돌이킬 수 없는 구조체라서 그런지 참 고민이 많이 드는 것같습니다.
철골조도 조립,벽체,바닥,지붕,들도 콘크리트 판넬로 조립 하면 되지 않을까요
레고 시리즈 처럼 집짓기 통돌이 키트 만들면 대박납니다.
저는 이현욱 소장님의 통돌이집 선택합니다~
로봇이 재단하고 만드는코스트만 줄었네요.pc공법 철콘도 조립인데.. 조립시 문제가 클까요?
이케아 가구 조립 방식입니다 ..매우 좋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장님
우선 목조주택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남다르신 분 같아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목조주택 현업 종사자 입니다
영상 내용 중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들과 소장님 개인 소견으로 인하여 이 영상을 통해 과거의 소비자,현재의 소비자,미래의 소비자 분들이 오해 할 만한 내용들이 있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궁금한 점도 같이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1. 소장님이 박스형태의 모듈형식으로 시공도 직접 해보셨고,3년동안 살아본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이 경험을 토대로 박스형 주택의 결합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요, 정작 그 문제점들이 무엇이였는지, 과연 얼마나 많은 박스 형태의 집들을 지은 통계치로 나온 문제점들이였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안하셨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덧붙여 말하시길 "내가 시공사가 아니고 설계자이기 때문에 다양하고 저렴한 집을 짓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을 접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결합방식에 대한 문제점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SK 스카이홈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결과적으로는 사업이 망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망한 주요 원인이 소장님이 지적하신 결합방식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사업이 망한것이 팩트인지요
3.기초 역할을 하는 바닥이 이중 구조이다(매트기초+모듈 BASE), 그렇기 떄문에 가격적인 부분에 메리트가 없고 이중 슬라브구조가 불필요하여 잘못된 시공방법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부분은 소장님이 제대로 된 조사없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위 언급된 회사들은 건식난방을 채택하여 시공하는 회사들입니다
습식이 아니라 건식입니다
방바닥 통미장을 하지 않는 공법으로 시공하는 회사들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습식공법으로 시공하고 있는 회사들은 이중 슬라브구조를 하지 않나요?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매트기초 후 방바닥 통미장을 하여 이중 슬라브구조로 짓고있습니다
공법 선택의 차이일 뿐 이 차이로 인해 가격적인 부분에 메리트가 없다거나 이중 슬라브구조가 잘못된 시공방법이라는 소장님의 견해는 잘못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스트를 줄이는 노력을 왜 안하냐는 질문을 던지실 땐,어떤 노력을 해야 대안책이 될 수 있는지까지 말씀을 해주시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4. 모듈방식은 현장에서 짓는 집보다 운반비용도 많이 들고 지속성이 가능하지 못하다고 하셨는데요, 제 생각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모듈방식의 장단점과 현장에서 짓는 집의 장단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모듈방식을 선택하는데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선택을 하시는거겠지요
모듈방식의 장점은 공장에서 제작을 하기때문에 균일하고 균등한 품질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과,현장에서 짓는 집보다 공사기간이 짧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운반을 해야하기때문에 디자인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현장 상황에따라 모듈방식을 선택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모듈과 모듈을 접합할때 벽체를 한번에 이어 붙이는 방식 보단 레벨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짓는 집의 장점은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고,공장 체계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마감재를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단점은 어떤 시공팀,협력업체가 시공했느냐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극명하고,공사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현장에서 짓는 집의 가장 큰 단점은 이 부분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짓는 집일 지라도 어떤 현장소장이 관리자인지, 어떤 협력업체가 시공을 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값의 차이가 극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있죠
우리나라 목조주택 회사들은 대부분 외주체계라는 것을
소비자들은 회사와 계약을 하지만 정작 내 집을 지어주는 사람들은 그 회사 직원들이 아닌 일반 하우징업체 대표들이라는 것을요
(지역에서만 활동하시는 소규모 하우징업체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인터넷에 흔히 마케팅되는 메이저 목조주택 회사를 칭하는 것입니다)
텅키 시스템이 만연한 구조 속에, 조금이라도 남겨야하는 하우징업체 대표님들이 과연 회사에서 사용하라는 마감재와 공법으로 일괄적이게 집을 지을까요...?
또한 추 후 AS가 발생했을 시에 제대로 된 처리를 받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모듈방식(정확히는 소장님이 언급하신 위 업체들 입니다)을 선택하는 이유가 이 부분이 가장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5.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소장님이 위 업체들을 깎아내리시면서까지 키트화된 판넬방식을 어필하시는데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합판으로 모든 구조체를 형성한다"
위 공법은 단점이 존재하지 않나요?
합판은 변형되지 않는다라고 하셨는데 팩트인가요?
합판도 결과적으로는 소재가 "나무"입니다
어떤 합판을 취부하시는지요
변형이 되지 않는다면 수분과 외부 층격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자재여야 하는데, 그 합판 자재의 비용은 경제적이면서 합리적인가요..?
단열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단층구조일때는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복층 구조를 구현 해야 할 때 구조재나 공학용 목재 없이 합판으로만 온전히 만들 수 있나요?
소장님이 제시해주신 자료들에도 복층 구조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마감재도 합판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복층 구조도 구현 할 수 없고, 마감재 선택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이 공법은 바람직한 공법일까요
바닥 난방은 기초 없이 어떻게 하시나요?전기판넬인가요?
뭐든지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네거티브를 하실꺼면 제대로 된 시장조사와 내가 선택한 것에대한 단점도 충분히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통해 얻은 전체적인 생각은 "저 방식은 잘못됐고, 내 방식이 저들의 방식보다 우월해" 였습니다
현업 종사자로써 말씀드렸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비전문가분들이 많으실텐데, 일방적인 정보의 습득보단 양면이 있다는것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소장님 화이팅하시고 번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통돌이 기대됩니다. 결과를 보고 소비자가 움직일듯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공간제작소는 좀 그렇고 LX하우시스 그돈이면 철콘 지을겁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평당 800인데
너무 비쌈
연아 건축의 접합 방식은 어떤가요? 중첩하는 걸 퇴보했다고 하시는 게 합당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본 미국 도로와 한국 도로...제가 느끼기엔 한국 도로가 좁아서 그렇지 도로는 훨씬 나은 것 같은데요...
냉동 컨테이너 어때요?
소장님, 응원합니다!^^
깜사합니다
2×4를 이용한 트러스 제작공장이 절실히 필요하네요
네맞아요
소장님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10년전에도 다 망했던 사업인데 왜 요즘 자이가이스트와 공간제작소는 흥행을 하는건가요?
결국 기술력보다 남들보다 저렴하게 가성비있게 적당한 수준으로 뽑아내니 소비자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모듈러 프리팹보다 당연 현장시공이 좋은거 건축주들도 다 알텐데 공기도길고 평당 600불러대니... 400에 해준다는곳 기웃거리게되는거 현실입니다.
모듈러 로봇회사 두곳은 설비투자비 뽑기 급급하니 기술개발할 여유도 인력도 없을수밖에요 ㅠ
그러게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인건비 자재비는 계속 오를겁니다.
난방은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나요?
연아건축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샌드위치판넬은 취급 안합니다
전원주택은 수덕하우징이 정답입니다
소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건물 외단열을 해도 냉난방은 필요할거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내부에 냉난방기 놓으세요. 요즘 난방되는 인버터에어콘 좋아요
벽체 판넬을 단순화 하는 방법..한가지의 막힌 벽체로 통일..창호나 출입구는 벽체 공간을 띄우고
님이 알아서 막아라 방식..출입구 사이즈가 나오는 벽체 띄움 공간..창호 크기도 출입구 사이즈에 맞게 세로로 긴 스타일.
오...모듈....
통돌이 하우스 짓고 싶습니다.
거제도에서 전망좋은 경사진 땅 300평이 있습니다.
농어촌 민박업을 하려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독채주택 방식으로 6채 짓고 싶습니다. 평수는 한채당12평 정도 생각합니다.
이현욱걱축님의 방식으로
짓고 십습니다.
네 연락주세요
아.. 한참을 집중해서 봤는데 중반부 이후에 저 하나의 유닛을 다시 5개로 쪼갠다는 말씀에 좀 갸우뚱합니다. 네델란드의 제품이 고품질이 나오는 이유는 각 한개의 유닛이 구조체가 되어 횡과 종으로 힘을 버텨주기 때문일텐데 글쎄요. 다시 5개로 쪼갠다고 하더라도 지붕부분 접합부마다 끊는게 아니라 접합부가 스테빌라이저 형식으로 나온다음 수직벽체와 이어져야 힘을 버티고 수축팽창을 버티지 않을까요? 말씀대로 요즘 가짜 모듈주택 업체들 많은데 전부다 사기꾼 같습니다. 구매하려고 문의해보니 다들 눈탱이가 아주 밤탱이입니다. 단층이면 저렴한 벽돌로 조적조로 이쁘게 짓거나, 더 싸게 지으려면 경량철골 후 좀 두꺼운 판넬로 지은 후 취향따라 내외부 마감하는게 최선같아 보입니다. 우리나라 제일 악천후 지역에서 직접 판넬로 만든 집에 살아보니 여러가지 보완하면 훌륭하겠더라구요. 이런 모바일 홈류의 문제는 접합부입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망치 하나로 조립하는 컨셉을 위해서 저런 유닛을 일부러 만든거죠.합판을 커팅해서 여러장 겹치게 하고 접착수지 바르고 압착해서 성형하는걸 어떤 업자가 할 수 있을까요? 동화기업 같은 대형 목재가공 회사가 저걸 만들리도 없고요.직선 부재로 얼마든지 집을 만들 수 있으니 5개로 쪼갠다는 겁니다
이집은 농막이네요
자이 너무 비쌈...
어차피 콘크리트 대한민국에서 목재로 뭘하든 다 쓔레기취급받지않음? ㅋ
농막은 가능하겠네
결국 자이가이스트 이름으로 어그로 끌어서 본인이 하시려는 통돌이 홍보하려는 생각이셨던건가요....
정말 발전된 모습이 없으시네요....
영상을 잘 설명을 드렸는데 ㅠㅠ
잠은 잡시다. 이런시간에....ㅋㅋ
레고화
과거만도 못하군요..
직접 지었다는 죽전 집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데 발견한 장점과 문제점이 무었인지 구체적으로 말씀 주세요. 라스베가스 갔다는 예기도 매번 반복하시는데 어떤 점이 디테일하게 좋았는지도 알려 주지도 않고 계속 깜짝 놀랐다고만 하셔서..두리뭉실하게 타 모듈러 회사는 깍아 내리기만 하고 본인 자랑만 너무 하시는데 구체적인 근거를 너무 말씀 안하셔서 보기에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조각조각 더 분해를 해야 된다고 예시를 든 집도 저 방식으로는 다양한 디자인이 나올 수 없을 뿐더러 2층 집은 더더욱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쉼터 용도로 짓는다면 모를까. 결코 가격도 싸지 않을 것 같은데 예시 자체가 자이나 공간에서 짓는 집들과는 다른 용도가 될 것 같은데요. 추가로 운반비 줄이는 아이디어를 자꾸 말씀하시는데 조각조각 내서 현장에서 조립하려면 인건비가 더 들 것 같습니다. 인건비가 더 큰 부담 아닌가요? 한 트럭에 모든 자재를 싣고 품질도 좋고 돈도 아낀다? 아이디어는 존중하지만 현실성은 없어 보입니다. 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시면 시공 현장과 완공사례를 보여 주시면 됩니다
죽전 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른 다른영상에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소장님은 자신의 작품인 집마저 단점이 많았다고 반성하며 더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 부분이 더 감동)
통돌이 집짓기는 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건강한 집을 직접 짓자!가 목적입니다.
소장님은 소비자가 업체 휘둘리는 것보다 직접 건강하고 저렴한 집을 지으라고 노력하시는 겁니다.
한국 건축시장은 업자에게 건강하지 못한 집을 비싸게만 구입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 바꾸고자 하는 도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참 저는 그저 소장님을 좋아하는 한 사람의 소비자입니다.
집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한 분이라면 이해가 충분합니다. 경제성, 시공성, 개발성 등 제가 봐도 공장 자동화만 되었을뿐이지 개선의 수준이 낮아보입니다. 결코 저렴하지않고 낭비적인 요소, 부적합한 요소들이 보입니다.
궁금하면 3곳을 직접 다 방문하여 다른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선댓...
비전문가 드립친 놈은 뇌를 분실한건가? ^^
고소안당했나요? 대기업은 자기에게 불리한 소리하면 무조건 고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