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나를 붙잡고 생쇼를 한 모양새에 웃음이 날 뿐이다 (무위해공, 명상,위빠사나,마음공부)

[@haegong_audio]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김경환-l2e]

감사합니다 선생님 😅😅😅

[@박윤규-v6h]

오직 감사할 따름입니다.

[@minjujeong]

고맙습니다. 해공 스승님!

[@johnchang156]

감사합니다.

[@SJP-gq4bg]

좋아요,,🎉

[@신재식-n4s]

일요일마다 기다리게 됩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무아라는 말은 내가 없다는 건데, 내가 없다라고 하는 것보다 나는 있지만 인식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 아닐까 생각됩니다.
눈은 눈을 볼 수 없습니다.
눈에는 눈이 보이지 않지만 눈이 있기 때문에 대상들이 보여집니다.
대상들이 보여진다는 자체가 눈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는 인식되지 않지만 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대상들이 인식되는 겁니다.
내가 불행하다는 감정과 느낌, 그리고 육신이 나라는 생각과 인식도 모두 나에게 인식되는 것으로서 대상에 불과합니다.
대상이 내가 아니라는 앎이 확고할 때 나는 불행과 괴로움에서 벗어납니다.
이 세상은 만화 애니메이션입니다.
TV를 통해 만화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보는 나는 만화 애니메이션 속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 속에는 내가 없습니다.

[@강승현-n1l]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측정에 의한 해공의 의식수준 cal250으로 나옵니다.

[@루이비통-k6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