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옳은 얘기이고 공감 109프로의 말씀이네요.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면 돈 벌기에는 힘들지만 즐기기 위해서라면 괜찮아요. 어주 쉬워요. 제가 나이 52이지만 낮에는 노가다 뛰고 저녁에는 음악에 풍덩 빠져 삽니다 그렇다고 제 현실이 서글프지는 않아요..음악을 과대평가 과대포장 하지말고 즐기는 것도 한 방편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무명 작곡가의 설움도 없어지고 즐거워지며 좋은 곡이 가슴에서 울려나오고 자연히 대중의 좋은 평가를 받게 되겠지요. 제 말이 옳다는 것을 머지 않은 훗날 서기님께서 확인하사는 날이 아마 훗날 올겁니다 오늘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다.
저도 늦게 예기치도 못하게 작곡을 해서 내가 바보지 아니면...어쨋거나 음악은 영감적인 요소고 운동과 달리 영구적으로 하는 요소라서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늦게 해도 잘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물론 노력은 남보다 많이 하던군요.그래도 않만 열심히하고 잘해도 잘하든 못하든 어렸을때 장기간을 갖고 트레이딩된 시간적.물질적 투자는 무시못합니다.나이가 들면 스스로 인정해야하는 것과 사회적 시선의 대한 괴로움,습득의 대한 더딘것도 있습니다.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삶의 대한 의무감으로 인해 시간적문제,체력적 문제까지 힘듭니다.그런데 음악은 과연 지식과 뛰어난 기능성만가지고 진정한 광대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진짜 시인이 될려먼 배를 많이 곪아봐야되고 음률을 지을려면 많이 울어봐야...음악이 은퇴라는게 있나요? 자기 몸이 말을 않들으면 그때 은퇴하는데요...소리는 대중이 부르는데요...음악은 몸아파가면서 남놀때 놀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짜 1번 3번은 괜찮지만 2번이 아무래도 제일 걸리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사회적 시선이라기 보단 음... 명절이럴 때 친척들 만나면 '요즘 뭐하니' 라는 질문에 '그냥 알바하면서 자기계발해요' 정도로 답하는 게, 제 자신에 대한 시선은 상관없지만, 같이 계시는 부모님께 향한 죄송함의 무게로 쌓여가네요... 그만큼 남들보다 하드웨어적으로도,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배로 노력해야겠다는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기는 하지만 뭔가 조그만 성과라도 내기전까지는 마음 한 켠에 덩어리로 쭉 남아있을 거 같네요... :)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다시 연습하러 가겠습니다!
기타를 오랫동안 플레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보람을 느낄수가 없더라구요.매일 매일이 허전하고 들어주지 않는 밴드음악 또는 레슨하려고 음악했나 자괴감에 빠져있을때 고민을 많이 했는데...듣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편곡하고 부족한건 서기로그 보면서 배우고 마음 다잡고 지속적으로 곡 작업하며 밤을새도 힘들지만 즐겁고 그렇네요.학생때로 돌아가서 열심히 배울 수 있다는 현실이 살아있는 느낌이 받고 있습니다.처음엔 뭐지 싶었는데...잔잔하게 다가오는 서기로그가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다른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혼자서 오랜시간 작업하면 정말 외로운데... 서기로그의 조언이 회차마다 힘이 되어주고 있네요.시작하시는 분들 지금도 진행형인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작업하다보면 코로나는 물러가고 없을듯해요.누굴 만나야.....ㅎㅎㅎㅎ
현재 20살이고 재 너무 음악이하고 싶어서 재수 공부와 병행중인 재수 생이에요 지금 기초화성학을 시작하고 있어서 너무 늦은걸 알고 있어서 항상 포기해야하나 싶었지만 이 영상보고 진짜 열심히 해볼께요 재수로 일정 학교이상 가서 꼭 작곡학원 가서 엄청 열심히해서 꼭 서기님 같은 작곡가되서 서기님과 만나보고 싶어요!!(일정학교 이상가야 부모님이 작곡학원 보내주신대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요ㅎㅎ)덕분에 의지가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서기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이 마흔에 늦게나마 작곡가를 준비중이지만...사회에서의 본인의 지위라던가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고개숙이고 배울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한다는 사실에 적극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음... 그런데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일부 기획사대표들의 갑질과 인격모독을 잘 참아가며 오더를 받을 수 있을까요? ㅎ 어느정도는 그럴수도 있다지만...제 생각에는 나이보다는 그 사람의 성격에 따라 그게 받아들여지느냐 아니냐가 결정될것 같아요~~ 게다가, 저도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거지만... 어느 업계든 사회든 간에 결단코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지위가 낮다고 해서 아무 이유없이 인격모독과 쌍욕을 받아야할 의무도 없고 반대로 그런 짓을 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격모독과 쌍욕 등의 갑질은 일종의 폭력이고 범죄입니다. 물론 절실함에 그런 행동을 묵인하는 상황도 버젓이 일어나는 경우가 저도 이해는 되나... 자꾸 용납하고 묵인한다면... 정말 음악업계가 개판될겁니다. 오히려 그런 갑질하는 사람 다시는 이 업계에 얼씬도 못하도록 오히려 젊고 힘없는 작곡가 또는 지망생들이 똘똘 뭉치고, 국민 청원이나 법 제도를 통해 음악업계가 좀더 나아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행복한 아티스트되고 싶어서 퇴근하고 지친몸으로 음악공부 했는데 피곤해서 오래 못가더라고여 직장 때려치고 음악 할까도 생각했었는데 행복은 직업으로 찾는게 아니라는 말이 와닿네요 지금 직업도 예전에 엄청 원해서 노력도 많이 하고 운좋게 얻은 것이지만 막상 해보니 행복하지 않네요 작곡가도 막상 되면 그럴까요? 쌉백수니트가 되어야겠어요 아티스트 되던 안되던 돈버는거 포기하고 인생포기해야지
좋아서 하는 음악과 돈벌기 위한 음악에 차이가 어떤것이 가장 클까요? 나이가 들어서도 좋아하는 것에 만족하고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을텐데요 돈을 벌기 위한 음악을 하게 된다면 내가 원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귀 기울여야 하겠죠? 초보 음악가에겐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거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기 쉽지 않아 어려움이 더 큰 듯 합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시간을 다른 곳에 많이 투자한 결과일테지만 비전공자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고민과도 많은 부분 닮아 있는 것 같네요 오늘 저도 힘을 조금 내어 봅니다 음악으로 꼭 돈을 벌고 싶어지는 오늘 입니다 ㅋ
선생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보고 꺼야지 하는데 계속 추천영상으로 흥미로운 주제가 떠서 연달아 보게 되네요ㅎㅎㅎ 근데 다만 여러 영상에서 말하는 부분과 화면전환에서의 음악이 볼륨차이가 매우 큰 수준이어서 볼륨을 줄였다 키웠다 했습니다~볼륨차이 적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가끔 와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CMmz9ZdMhvQ/mqdefault.jpg)
마흔에 작곡을 시작했어요 상업적 성공을 꿈꾸는 건 아니지만 취미로 한곡씩 쌓아가는 기쁨이 있네요.
구구절절 옳은 얘기이고 공감 109프로의 말씀이네요.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면 돈 벌기에는 힘들지만 즐기기 위해서라면 괜찮아요. 어주 쉬워요. 제가 나이 52이지만 낮에는 노가다 뛰고 저녁에는 음악에 풍덩 빠져 삽니다 그렇다고 제 현실이 서글프지는 않아요..음악을 과대평가 과대포장 하지말고 즐기는 것도 한 방편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무명 작곡가의 설움도 없어지고 즐거워지며 좋은 곡이 가슴에서 울려나오고 자연히 대중의 좋은 평가를 받게 되겠지요. 제 말이 옳다는 것을 머지 않은 훗날 서기님께서 확인하사는 날이 아마 훗날 올겁니다 오늘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다.
음악을 과대평가 과대포장하지 말고 즐겨라...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 저도 그 말씀 명심하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이거죠 저랑 똑같은 태도네요 음악으로 먹고 살 생각하지말고 그저 음악을 즐기면 되는거죠
저도 늦은 만큼 더 필사적이게 되네요~ 모든 분들 화이팅!! 😌🔥
정말 타인의시선이 제일 힘든것 같아요ㅜㅜ 근데 그것도 시간이 좀 지나니 무뎌지는것 같습니다ㅋㅋ 다들 존버해서 함께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늦게 예기치도 못하게 작곡을 해서 내가 바보지 아니면...어쨋거나 음악은 영감적인 요소고 운동과 달리 영구적으로 하는 요소라서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늦게 해도 잘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물론 노력은 남보다 많이 하던군요.그래도 않만 열심히하고 잘해도 잘하든 못하든 어렸을때 장기간을 갖고 트레이딩된 시간적.물질적 투자는 무시못합니다.나이가 들면 스스로 인정해야하는 것과 사회적 시선의 대한 괴로움,습득의 대한 더딘것도 있습니다.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삶의 대한 의무감으로 인해 시간적문제,체력적 문제까지 힘듭니다.그런데 음악은 과연 지식과 뛰어난 기능성만가지고 진정한 광대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진짜 시인이 될려먼 배를 많이 곪아봐야되고 음률을 지을려면 많이 울어봐야...음악이 은퇴라는게 있나요? 자기 몸이 말을 않들으면 그때 은퇴하는데요...소리는 대중이 부르는데요...음악은 몸아파가면서 남놀때 놀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투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짜 1번 3번은 괜찮지만 2번이 아무래도 제일 걸리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사회적 시선이라기 보단 음... 명절이럴 때 친척들 만나면 '요즘 뭐하니' 라는 질문에 '그냥 알바하면서 자기계발해요' 정도로 답하는 게,
제 자신에 대한 시선은 상관없지만, 같이 계시는 부모님께 향한 죄송함의 무게로 쌓여가네요...
그만큼 남들보다 하드웨어적으로도,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배로 노력해야겠다는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기는 하지만 뭔가 조그만 성과라도 내기전까지는 마음 한 켠에 덩어리로 쭉 남아있을 거 같네요... :)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다시 연습하러 가겠습니다!
작년부터 음악을 시작하고싶단 마음만 키우고 있었고 이제야 레슨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게됬네요 늦게 시작한만큼 이영상으로 극복해나갈수있는 마음가짐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야겠어요 늦게라도 음악을 시작한 분들 일찍시작하든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꼭 성공하셨으면..
화이팅 합시다
기타를 오랫동안 플레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보람을 느낄수가 없더라구요.매일 매일이 허전하고 들어주지 않는 밴드음악 또는 레슨하려고 음악했나 자괴감에 빠져있을때 고민을 많이 했는데...듣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편곡하고 부족한건 서기로그 보면서 배우고 마음 다잡고 지속적으로 곡 작업하며 밤을새도 힘들지만 즐겁고 그렇네요.학생때로 돌아가서 열심히 배울 수 있다는 현실이 살아있는 느낌이 받고 있습니다.처음엔 뭐지 싶었는데...잔잔하게 다가오는 서기로그가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다른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혼자서 오랜시간 작업하면 정말 외로운데... 서기로그의 조언이 회차마다 힘이 되어주고 있네요.시작하시는 분들 지금도 진행형인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작업하다보면 코로나는 물러가고 없을듯해요.누굴 만나야.....ㅎㅎㅎㅎ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직장 잘 다니다가 20대 후반에 음향학과로 학교로 갑니다. 다 이겨낼 자신 있어서 더 힘이 되는 말씀들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5살에 시작을 하려니 너무 망설여지네요...
오늘도 서기로그 보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저도 고향이 울산이에요 같은 직종으로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영상 정말 넘나감사합니다!! ㅎㅎ
현재 20살이고 재 너무 음악이하고 싶어서 재수 공부와 병행중인 재수 생이에요 지금 기초화성학을 시작하고 있어서 너무 늦은걸 알고 있어서 항상 포기해야하나 싶었지만 이 영상보고 진짜 열심히 해볼께요 재수로 일정 학교이상 가서 꼭 작곡학원 가서 엄청 열심히해서 꼭 서기님 같은 작곡가되서 서기님과 만나보고 싶어요!!(일정학교 이상가야 부모님이 작곡학원 보내주신대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요ㅎㅎ)덕분에 의지가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살이면. 전혀늦지않았습니다
@@seogy-log 진짜 악기하나 다룰줄모르고 화성학도 모르지만 포기안하고 열심히해서 꼭서기님같은 작곡가 될께요!그리고 그런 사람되었을때 꼭 서기님과 만나보고싶어여!같이 작업을 하든...ㅎㅎ소망이네여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서기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이 마흔에 늦게나마 작곡가를 준비중이지만...사회에서의 본인의 지위라던가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고개숙이고 배울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한다는 사실에 적극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음... 그런데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일부 기획사대표들의 갑질과 인격모독을 잘 참아가며 오더를 받을 수 있을까요? ㅎ
어느정도는 그럴수도 있다지만...제 생각에는 나이보다는 그 사람의 성격에 따라 그게 받아들여지느냐 아니냐가 결정될것 같아요~~
게다가, 저도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거지만... 어느 업계든 사회든 간에 결단코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지위가 낮다고 해서 아무 이유없이 인격모독과 쌍욕을 받아야할 의무도 없고 반대로 그런 짓을 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격모독과 쌍욕 등의 갑질은 일종의 폭력이고 범죄입니다.
물론 절실함에 그런 행동을 묵인하는 상황도 버젓이 일어나는 경우가 저도 이해는 되나... 자꾸 용납하고 묵인한다면... 정말 음악업계가 개판될겁니다. 오히려 그런 갑질하는 사람 다시는 이 업계에 얼씬도 못하도록 오히려 젊고 힘없는 작곡가 또는 지망생들이 똘똘 뭉치고, 국민 청원이나 법 제도를 통해 음악업계가 좀더 나아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젊은 친구는 국민청원과 집회가 아니라 다음달 월세가 급합니다.
행복한 아티스트되고 싶어서 퇴근하고 지친몸으로 음악공부 했는데 피곤해서 오래 못가더라고여
직장 때려치고 음악 할까도 생각했었는데 행복은 직업으로 찾는게 아니라는 말이 와닿네요
지금 직업도 예전에 엄청 원해서 노력도 많이 하고 운좋게 얻은 것이지만 막상 해보니 행복하지 않네요 작곡가도 막상 되면 그럴까요?
쌉백수니트가 되어야겠어요 아티스트 되던 안되던 돈버는거 포기하고 인생포기해야지
작곡가 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해본적은 거의 없던것 같습니다.. 아예 없진 않구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_^!!!
작업하자
서기로그 SEOGY-Log 불러만주세요 형🙏🙏
묵직하게 때리시는군요 귀 담아 들었습니다.
타협을 잘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D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늦은나이에 음악해서 공감많이 됩니다. 유튜브의 모습과 실제모습이 정말 똑같은 형. 존경스럽습니다.
앜 늦지않았어요 ㅋ
함께 많이 해봐요 ㅋㅋ
잘 봤습니다 뭐 자존심 굽히는거 그건 어렵진 않아요 내가 쓴 곡이 길거리에 들린다 그 흥분을 꼭 느껴보고 싶네요 (돈도벌고)
근데 신입작곡가가 되려면 중요한 역량이 뭘까요? 건반 실력? 청음? 미디작업능력? 감이 안오네요
Myoung goo Kwon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력은 기본이고 사회성, 운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가진 음악적 역량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
응원합니다 모두
좋아서 하는 음악과 돈벌기 위한 음악에 차이가 어떤것이 가장 클까요?
나이가 들어서도 좋아하는 것에 만족하고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을텐데요
돈을 벌기 위한 음악을 하게 된다면 내가 원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귀 기울여야 하겠죠?
초보 음악가에겐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거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기 쉽지 않아 어려움이 더 큰 듯 합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시간을 다른 곳에 많이 투자한 결과일테지만 비전공자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고민과도 많은 부분 닮아 있는 것 같네요
오늘 저도 힘을 조금 내어 봅니다
음악으로 꼭 돈을 벌고 싶어지는 오늘 입니다 ㅋ
선생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보고 꺼야지 하는데 계속 추천영상으로 흥미로운 주제가 떠서 연달아 보게 되네요ㅎㅎㅎ
근데 다만 여러 영상에서 말하는 부분과 화면전환에서의 음악이 볼륨차이가 매우 큰 수준이어서 볼륨을 줄였다 키웠다 했습니다~볼륨차이 적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가끔 와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볼 때마다 음량 밸런스가 아쉽습니다 ㅠㅠ 보통 말씀하실때 음량이 많이 작다고 생각해요! 한번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극 검토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드론 날리신 뮤비 답사가신곳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경기도화성입니다
@@seogy-log 감사합니다^^
서기님 실례지만 몇세에 데뷔하셨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보통 몇살정도에 데뷔하는지도 궁금하네요ㅠ
29이요
서기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도 작곡가를 꿈꾸고 있는데요 제 데모음원도 들어봐주실수 있으신지..
와대박
서기님 나이는 어디에 검색하면 나오나여?ㅋㅋ
비밀
2012년 코다 쿠미 노래로 데뷔했고 29살에 데뷔했다했으니 84년생?
오디오 공부하시는 분이 오디오 음량이 너무작네요~ 지적질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네요
고등학생이면 많이 늦었으려나요?
아뇨
성인보다는 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