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들고 카메라 촬영하는 미국 경찰들 앞에서도 저 정도로 공격적이라고...? 소리지르고...? 총 안 맞은 걸 감사하길. 하나 보면 열 안다고, 고함/위협/폭력 이 습관되어 있는가...? 인과를 떠나서, 자기 기분이 이웃의 기분보다 더 중요한 인간탈인가...? 이웃을 용서할 마음이 없는 혼인가...? 용서하지 않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텐데, "목사" 라고...? 착한 마음씨 가진 목사님들까지 싸잡혀 욕 먹일 사탄짓인가...?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으로써 자비와 여유를 가지세요. 나이 60이먹으면 어린분이 설사 잘못 했더라도 어른의 아량으로 용서 하고 가세요. 남의 영혼을 팔아 잘 사셨으면 이제 남의 영혼을 구원 하세요. 당신의 행동이 많은 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됩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가 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All religious workers (especially 목사들) should be required by law to go through a psychological evaluation once a year, like pilots going through eye exams and physicals. This kind of law will prevent popping up of 전광훈, 백성식, 이만희, types.
경남 양산 통도사 자장암 시주함에서 발견된 편지. 27년 전 시주함에서 3만원을 훔친 일을 참회하면서 “곧 태어날 아기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200만원을 동봉했다. /자장암 제공 경남 양산 통도사 자장암 시주함에서 발견된 편지. 27년 전 시주함에서 3만원을 훔친 일을 참회하면서 “곧 태어날 아기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200만원을 동봉했다. /자장암 제공 편지는 이렇게 이어진다. “그리고 몇일(며칠) 뒤 또 돈을 훔치러 갔는데 한 스님이 제 어깨를 잡고, 아무 말 없이 눈을 감고, 고개를 좌우로 저으셨습니다. 그날 아무 일도 없었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때 편지 주인공의 어깨를 잡았던 스님은 통도사 주지를 역임하고 지금도 자장암에 살고 있는 감원(監院·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현문 스님이다. 현문 스님은 8일 본지와 통화에서 “그 소년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날 일은 또렷이 기억난다”며 “IMF가 터졌던 그 무렵에 시주함이 자주 털리곤 했다”고 했다. CCTV도 없던 시절, 작은 시주함을 통째로 들고 산에 들어가 깬 후에 돈만 가져가는 일이 더러 있었다는 것. 그래서 스님은 시주함 겉면에 ‘함은 깨지 말아 달라’고 써붙이기도 했다고 한다. 현문 스님 현문 스님 문제의 그날도 스님은 암자에서 뭔가 수상한 움직임을 느꼈다고 한다. 저녁 시간에 암자에 혼자 오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앳된 소년, 학생이었다고 한다. 시주함 주변을 배회하는 소년의 어깨를 잡고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저어 제지했더니 소년은 깜짝 놀랐지만 반항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무슨 짓이냐”며 꾸짖지도, 돈을 훔치려던 이유를 묻지도 않아 더 이상의 사연은 스님도 몰랐다. 또 그것이 두 번째 시도(?)인 줄도 몰랐다고 한다. 스님은 소년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문밖으로 배웅했고, 소년은 조용히 돌아갔고, 그것으로 끝이었다고 한다. 스님은 “당시 비슷한 도난 사고를 여러 번 겪었고 IMF로 사람들이 너무 힘든 것을 알았기에 소년을 보낸 후 그 일도 그냥 잊어버렸다”고 했다.
그리스도교에서 믿음,소망,사랑 중 제일이 사랑이라 했고 예수의 육으로 오심과 행적 하나하나도 사랑이며 말로 설명 안되는 인류를 위해 죽으신 거 그 큰 사랑을 아가페 라고 함 근데 전씨랑 영상속 목사란 사람 부터 화가 나 있지 전씨는 반대 되는 정치적 세력에 하는 험한 소리들 다른 말 필요 없지 저들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 교회가 바뀌어야 함 목사의 생각과 사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근본적 자세로 되돌아가야 함 왜 개신교 교회는 늘어나는데 성도는 줄고 젊은 층은 더 줄어들까? 반대로 90년대 이전 교회가 생겨나고 교회가 배고플 때 왜 대대적인 부흥의 물결이 퍼졌나? 정답은 단 하나임
하나님 아버지 내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하나님이 절 지켜보지 않으셨습니까 왜 저를 심판하옵니까? 저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버블티가 쓴맛이 났는데 어떻게 저에게 천벌을 내리시옵니까? 백인경찰과 한인여자직원이 천벌을 받아야합니다.제 편을 안들어준 백인경찰 한인여자직원에게 대대손손 천벌을 내려주시옵소서 나를 시험하는 사탄의 무리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아버지 나를 사탄들의 시험에 빠져들게 하지마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거 이미 오래전에 유트부로 돌던 이야기를 무슨 새로운 뉴스처럼 하는가?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말그대로 뉴스를 전해라,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자꾸 우려 먹고 재탕하지 말고 좀 열심히취재해서 제대로 방송좀 해라 날로 먹으려 하지 말고 게으른 인간들 같으니라고...
그냥 개독도 아니고 전광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광훈
지지자면
말해
뭘해!
😆 🤣 😂 🐕 🐩 🦮 🐕
왜 먹으라는거지 더럽게 자기한테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됨 책임질건가. 입맛에 안맞으면 교환해주면 그만 아닌가. 무식하고 우악스러운 종교계 리더의 권위의식 추하다.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오 주여 ! 백목사가 다시는 어디가든 소란 피우지않게 하여 주시 옵소서..
백목사가 아니라 백교주
참 할말이 없다.
지가 먹던걸 누구보고 먹어보래??
Boba Tea한잔땜에 달려와 싸울 시간있음 영어 공부 쫌해라 미국에 몇십년 산게 영어가 그게 뭐냐??
경찰이 목소리 낮추라고 해도 크게 말하면서 크게 말하는것도 죄냐 그러고 옆으로 물러나라 해도 슬금슬금 계속 오고ㅋㅋㅋㅋㅋ경찰이 침착하고 착해서 그렇지 물리적으로 제압 안한걸 다행으로 여겨야함
아마 늙은 미치광이라서 많이 봐준거 같아요.
가지가지하는구나.부끄럽다.
저런놈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야함.
총 들고 카메라 촬영하는 미국 경찰들 앞에서도 저 정도로 공격적이라고...? 소리지르고...? 총 안 맞은 걸 감사하길.
하나 보면 열 안다고, 고함/위협/폭력 이 습관되어 있는가...?
인과를 떠나서, 자기 기분이 이웃의 기분보다 더 중요한 인간탈인가...? 이웃을 용서할 마음이 없는 혼인가...?
용서하지 않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텐데, "목사" 라고...?
착한 마음씨 가진 목사님들까지 싸잡혀 욕 먹일 사탄짓인가...?
아무리 발악해봤자, 버블티집에서 쫓겨났어요. 법원에 가서 벌금냈죠. 악플세례 받았죠. 특히 그 딸년은 의사라고 하면 경찰들이 쫄을꺼라 생각했나봐요… 알고보니까 어디서 후진 미국 남부 깡촌 시립병원에서 일하는 주제. 평판도 아주 개판
제가 사는 필리핀도 목사놈들 딱 저 수준입니다.
이목사 이제 어떻게 얼굴 들고다니니… 에휴. 안됐다
이런 사람이 그런거 신경쓸것 같아요?? ㅋ
전광훈 빠돌이라는데..
아주 떳떳하게 돌아다닌다네요 😂
부끄러운줄 모름 ㅋㅋㅋ
그래도 속으로는
불이 오르죠….
매니저는
끝까지
사과안하고 경찰은 자기편 안들고 법원에 불려갔고 악플세례 받고…. 다
쇼한는겁니다
무 슨 목 사? 미 국 서 한 국 사 람 들 신 학 교 다 니 면 추 방 면 함. 나 중 애 는 목 사 자 국 중 따 고 목 사 행 새 함 니 다 영 어 한 마 디 못 하 고 한 국 사 회 애 서 만 행 동.
전광훈 지지자면 이해되네요..
화가 많은 목사군요 먹어보라해서 대신 환불해드리겠다하는 게 무례하다는 건가.
이런게 목사?
대한민국오지마세요 평생 미국에 계시길 제발 당신같은 사람 들어오면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정신 상담이 필요하다.
목사가 좌파 운운하기 시작하면 그순간부터 목회자가 아닌, 꼴통이 되는거지,,,,
3개월전에 판결이 나왔기때문
저런 목사가 너무 많다는거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으로써 자비와 여유를 가지세요. 나이 60이먹으면 어린분이 설사 잘못 했더라도 어른의 아량으로 용서 하고 가세요. 남의 영혼을 팔아 잘 사셨으면 이제 남의 영혼을 구원 하세요. 당신의 행동이 많은 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됩니다. 목사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가 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몇주전 저기서 버블티사왔는데..
리뷰에 목사어쩌고 하는 글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여기에 나온 그 장소 일줄이야....ㄷㄷㄷ
쟤들은 아무리 욕해도 지네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껄?ㅋㅋㅋㅋ
보통 길가다가 자빠지기만해도 챙피해하는데 쟤네는 챙피한게 없을듯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아휴. 전광훈이 미국까지 ..
Don't worry. We will do best to send him back to his hometown.
갑질 문제입니다 ,,, ㅜㅜ
너무 편파적이네요 이건 감정의 문제입니다 그깟 음료 한 잔이 문제가 아니고요 전화응대가 얼마나 기분 나빴으면 쫓아가서 저랬을까요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예요. 말을 삼키거나 머금을 줄 알아야해요.
침묵과 경청!!
꼰대 갑질의 정석..
부끄럽기나할까?
저런사람이 목사
세상에. 도대체
전광훈 유전자가 거기까지 .........
목사라 할수가 없지유..
전광훈 지지 ?
역시 전광훈파 답다.
봐라 미국운 얼굴 공개 한다 선진국 클라스다
All religious workers (especially 목사들) should be required by law to go through a psychological evaluation once a year, like pilots going through eye exams and physicals. This kind of law will prevent popping up of 전광훈, 백성식, 이만희, types.
광훈이?
경남 양산 통도사 자장암 시주함에서 발견된 편지. 27년 전 시주함에서 3만원을 훔친 일을 참회하면서 “곧 태어날 아기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200만원을 동봉했다. /자장암 제공
경남 양산 통도사 자장암 시주함에서 발견된 편지. 27년 전 시주함에서 3만원을 훔친 일을 참회하면서 “곧 태어날 아기에게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200만원을 동봉했다. /자장암 제공
편지는 이렇게 이어진다. “그리고 몇일(며칠) 뒤 또 돈을 훔치러 갔는데 한 스님이 제 어깨를 잡고, 아무 말 없이 눈을 감고, 고개를 좌우로 저으셨습니다. 그날 아무 일도 없었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때 편지 주인공의 어깨를 잡았던 스님은 통도사 주지를 역임하고 지금도 자장암에 살고 있는 감원(監院·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현문 스님이다. 현문 스님은 8일 본지와 통화에서 “그 소년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날 일은 또렷이 기억난다”며 “IMF가 터졌던 그 무렵에 시주함이 자주 털리곤 했다”고 했다. CCTV도 없던 시절, 작은 시주함을 통째로 들고 산에 들어가 깬 후에 돈만 가져가는 일이 더러 있었다는 것. 그래서 스님은 시주함 겉면에 ‘함은 깨지 말아 달라’고 써붙이기도 했다고 한다.
현문 스님
현문 스님
문제의 그날도 스님은 암자에서 뭔가 수상한 움직임을 느꼈다고 한다. 저녁 시간에 암자에 혼자 오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앳된 소년, 학생이었다고 한다. 시주함 주변을 배회하는 소년의 어깨를 잡고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저어 제지했더니 소년은 깜짝 놀랐지만 반항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무슨 짓이냐”며 꾸짖지도, 돈을 훔치려던 이유를 묻지도 않아 더 이상의 사연은 스님도 몰랐다. 또 그것이 두 번째 시도(?)인 줄도 몰랐다고 한다. 스님은 소년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문밖으로 배웅했고, 소년은 조용히 돌아갔고, 그것으로 끝이었다고 한다. 스님은 “당시 비슷한 도난 사고를 여러 번 겪었고 IMF로 사람들이 너무 힘든 것을 알았기에 소년을 보낸 후 그 일도 그냥 잊어버렸다”고 했다.
역시 거기 지지자ㅋㅋ
CBS 고소해라. 난동이냐? 정당한 항의다.
유유상종
목사의 k갑질
극우, 목사, 끄덕끄덕
빤쓰쪽이면 말다했네
목사들
설교시 하고
일상 생활 하고 달리 생할하면 않돼죠
남 않본다고 본성으로 하다 됀통 걸니네..
그리스도교에서 믿음,소망,사랑 중 제일이 사랑이라 했고 예수의 육으로 오심과 행적 하나하나도 사랑이며 말로 설명 안되는 인류를 위해 죽으신 거 그 큰 사랑을 아가페 라고 함
근데 전씨랑 영상속 목사란 사람 부터 화가 나 있지 전씨는 반대 되는 정치적 세력에 하는 험한 소리들 다른 말 필요 없지
저들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 교회가 바뀌어야 함
목사의 생각과 사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근본적 자세로 되돌아가야 함
왜 개신교 교회는 늘어나는데 성도는 줄고 젊은 층은 더 줄어들까?
반대로 90년대 이전 교회가 생겨나고 교회가 배고플 때 왜 대대적인 부흥의 물결이 퍼졌나?
정답은 단 하나임
점원 ????
ㅋㅋ 주예수든 하나님이든 없다는 증거를 꾸준히 해주는 분들
무식하긴
하나님 아버지 내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저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하나님이 절 지켜보지 않으셨습니까
왜 저를 심판하옵니까? 저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버블티가 쓴맛이 났는데 어떻게 저에게 천벌을 내리시옵니까?
백인경찰과 한인여자직원이 천벌을 받아야합니다.제 편을 안들어준 백인경찰 한인여자직원에게 대대손손 천벌을 내려주시옵소서 나를 시험하는 사탄의 무리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아버지 나를 사탄들의 시험에 빠져들게 하지마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런데 재미있는건 그 두 부녀가 지랑발광 할수록 버블티집 매상은 자꾸 오르는것입니다
하느님도 혼내는 전광훈ㅋㅋ
왓 보디 뭔 보디 캠 보디 보디 ㅎ ㅎ ㅎ ㅎ
이거 이미 오래전에 유트부로 돌던 이야기를 무슨 새로운 뉴스처럼 하는가?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말그대로 뉴스를 전해라,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자꾸 우려 먹고 재탕하지 말고 좀 열심히취재해서 제대로 방송좀 해라 날로 먹으려 하지 말고 게으른 인간들 같으니라고...
전광훈 지지자라는 사실은 몰랐던 뉴스네요
아뇨 저 교주는 혼좀 나야돼
바로 색깔 입히기 ㅋㅋㅋ 기러기랑 다를께머냐
전광훈 지지가 본질이냐. 기독교 방송이라는게 혐오만 가득차서쯧쯧
아틀란타 한인타운, 54년생 백성식 목사님. 할렐루야
그분의 딸, 위대하신 87년생 백지윤 마취과 의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여~~~~ 버블티를 쓰게만든자에게 처벌을내리소서 기도하고있을듯
미친 사람 또 있네😢😢
@@kiljayvalley7675 😅안녕하세요...
원글님께서 "신상" 털어 주신 것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둘다
얼마나
원통할까요. 법원에
가서 유죄신고 받아서요.
그리고 87년생이 맞아요?! 열라 노안이네
빡세게
공부만해서 얼굴이 완전 삭았네요.
피부관리 안하나보죠
도대체 전광훈 ㆍ장경동이는. 목사들 인성을 범죄로. 다. 보여주는거냐. ?
어쩐지...그럼 그렇지....
전광훈 지지자구나 ㅎㅎㅎ
조지아 버블티 사건! 음료 한 잔 때문에 시작된 한인들의 싸움+경찰 바디캠 같이보기, 회생방안
th-cam.com/video/Eoz1IGpJDDc/w-d-xo.html
미국에서 박사까지 받았으면 영어가 안되는게 이상하네요. ???? 학교 알아봐야겠네요. 문과인데.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돈만주면 학위주는 엉터리 학교 미국에 많이 있읍니다
아이고 목사님
역시 2찍일거라 예상했음
😂😂전광훈?한국의서울에있는 목사아니냐 주여 전광훈과동족?이라니 말썽부린목사도 대단하던되??그물에그눌이구나!!!오!주여!!
이 저질 목사가 다 잘못했는데...
더불어 종합부패당 비판하고 다니는 전광훈 목사 지지한다니 그 것 하나는 확실히 잘했구먼....ㅎ
진행자 좀 바꿔 주세요.. 너무 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