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그래서 아들이 게이가 된 줄 알았어요 | 성소수자부모모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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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 “저는 부모님들께 무조건 아이가 행복한 길을 함께 가주면 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게이 아들을 둔 엄마, 비비안님을
만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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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부모님이다.
아들에 대한 사랑이 저한테도
느껴지네요
좋은 부모님을 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아들의 존중하고
아들을 위해 유투브를
하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가족이 이해하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힘을 얻겠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활동 바랍니다❤
어머님의 활동이
좋은 본보기가
될것입니다❤
비비안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이번 호남권 정모에 어머니랑 같이 나가게 되었어요
저희도 상위1% 열린 가정이라 믿고 살았는데 아들이 커밍아웃을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퀴어로서의 나를 정말 잘 받아들이고 자기부정이 전혀 없던 저도 ‘나는 레즈비언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담기 힘들어했던 적이 있었어요. 하물며 아직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부모님의 입장에선 입밖으로 꺼내어 말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이셨을지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성고정관념을 버리는건 이성애 동성애 할것없이 모두다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자녀를 올바르게 잘 키우신거예요!
"부모님은 부모님이 알아서 사실꺼에요" 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제가 커밍아웃할 땐 다른 사람의 사정은 생각도 못할 정도였어요. 원래는 그런 생각도 했는데 갈수록 작은 방에 물이 차오르는 느낌?
3:47 인상깊게 박히는 멘트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이 가는 가치있는 일을 쫓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시대에 멋진 부모님이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도 언젠간 저의 성지향성을 완전히 받아들이셔서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멋지세요👏👏 그런 교육 방식도 전혀 잘못없었다고 말씀해드리고싶어요
비비안님 여기서뵈니까 더 반갑네요ㅎㅎ
저도 약간 그런느낌^^
멋져요 정말 멋져요
전 제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지만 저희 엄마도 부정적으로 말하신 적이 있어요 저희 엄마도 비비안님같은 사고를 갖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
역시 멋지신분♡
❤️
성소수자는 어디 자기들끼리 나라를 세워서 살앗으면 좋겟다
-너무 부끄러워서 이 댓글은 지우지 않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상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서보현 이건 또 뭔 헛소리임?;; 너같은 무식한것들이 어디 딴데가서 나라를 세워 사는건 어떠냐? 별 진짜... 야? 성소수자들이 너한테 피해준게뭐야? 저사람들은 너같이 무식한 인간들한테 관심이 없단다... 그냥 가던길 가렴 헛소리하지말고... 진짜 또라이들많네 ㅡㅡ;;;
정신 차리고 사세요
아닐거라 생각하며 다른내용의 댓글을 달았다가 괴로운 마음에 다시 와 글을 지웠습니다. 나에게는 당신의 닉네임과 동명의 친구가 있고, 당신이 나의 친구일까 무서워졌습니다. 당신이 어쩌면 그 친구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당신도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모르지만 당신의 친구, 가족, 지인 중 누군가가 LGBT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 댓글이 당신의 소중한, 친근한, 가까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